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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감사의 식탁 / 공지] 대전∙충청 지역 후원회원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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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감사의 식탁 / 공지] 대전∙충청 지역 후원회원님, 환영합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5/10/27- 13:51
쌀쌀한 바람이 저물어가는 한 해의 등을 떠밀고, 자꾸 뒤돌아보면서 서로의 체온이 그리워지는 시간. 희망제작소가 안부를 묻습니다. 똑!똑! 2015년 전주, 부산, 광주를 돌아 온 희망제작소 감사의 식탁이 이번에는 대전 원도심에서 아주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함께 둘러앉을 따뜻한 밥상과 음악이 있고, 2016년 행복한 일과 삶을 위한 희망을 찾는 이야기(Talk) 나눔에 대전 시민과 청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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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입니다.
희망제작소는 시민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플랫폼을 운영해 왔습니다.

2013년에는 시민이 주도하는 사회창안 플랫폼
‘오프너'(opener.makehope.org)를 개발하여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3년여의 시간 동안 오프너를 통해
많은 시민분들이 공익 실천을 위한 알찬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제안해주신 좋은 아이디어들이 ‘시작하기’에서 중단되는 상황을 해결하고자,
열린제안을 정리하고 숙성하는 과정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이에 2017년 6월 30일(금) 자로 오프너 사이트 운영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오프너에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에게 양해를 부탁드리며,
필요한 정보는 6월 29일(목) 24시까지 미리 갈무리해 놓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즐겁고 발전된 시민참여 플랫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월, 2017/04/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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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감사의 식탁은 긴 여름밤, 한낮의 열기를 식힐 바닷바람이 부는 부산으로 찾아 갑니다. 희망제작소 연구원, 후원회원 그리고 지역 청년들이 마주 앉아서 ‘우리 안의 편견’에 대해서 속 시원하게 이야기 나누는 휴먼라이브러리 워크숍으로 식탁을 차립니다. 잘 알지 못해서 생기는 편견을 들여다보면서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후원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수, 2015/07/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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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는 늘 후원회원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든든한 버팀목인 후원회원님의 말과 마음에 귀 기울이며 매일 한 걸음씩 나아가며 희망의 씨앗을 뿌리겠습니다. 결실의 계절인 한가위, 밝은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 희망제작소 연구원 일동

수, 2017/09/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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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산애’는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들의 산행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소셜디자이너들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산에 오르며 희망을 노래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모임 강산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출처 : 한국관광공사(http://korean.visitkorea.or.kr)

▲ 출처 : 한국관광공사(http://korean.visitkorea.or.kr)

산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혹독한 한파에도 산을 향한 발길을 멈추지 않습니다. 막바지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 한가운데, 강산애 2월 산행은 낮고 포근한 봉우리들이 칼바람도 넉넉하게 품어 안는 청계산을 오릅니다.
청룡이 승천했다 해서 청룡산이라고도 불리며, 서울 근교에서 두루 사랑받는 청계산에서 좋은 산벗들과 함께 걸으며 시리게 쨍한 겨울을 만나보세요.

○ 산행 일정

– 일시 : 2017년 2월 4일(토) 오전 9시30분
– 모이는 장소 : 4호선 대공원역 2번 출구

○ 산행 코스 안내

– 산행코스 : 서울대공원→청계산 정산→원터골(예상 소요 시간/ 약 4시간)
※ 산행코스는 현지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준비물

– 회비 : 1만 원
– 준비물 : 간단한 간식, 물 및 겨울산행에 필요한 복장과 장비(아이젠은 반드시 준비)
※ 2월 산행은 총회 산행으로, 점심식사는 하산 후 할 예정입니다.)

○ 참가문의 및 신청

– 유상모 강산애 회장 010-3746-4751
– 이원혜 희망제작소 후원사업팀 02-2031-2186
※ 산행에 관심 있는 후원회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보험 안내

– 안전사고를 대비해 레저보험에 가입하실 분들은 별도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험가입비는 개인부담입니다

강산애 카페 바로가기 ☞ 클릭

수, 2017/01/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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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3일, 전주를 다시 찾았습니다. 5월 지역으로 가는 감사의 식탁 전주 모임에 참여하셨던 후원회원님들과 지역의 청년들이 후속모임을 하기로 약속한 날이기 때문이지요. 오늘 모임은 김경희 관장님의 초대를 받아 전주 책마루어린이도서관(이하 책마루)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저녁, 후원회원님들과 책마루에 관심 있는 전주 청년들도 함께 해 더 반가웠습니다. 한 달 만에 다시 모인 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김밥과 과일을 나누어 먹으며 관장님의 소개로 책마루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석구석 지역주민의 손길이

책마루에는 구석구석 지역주민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사람들이 만화책을 읽을 때는 조용!’이라는 재미있는 문구가 적힌 팻말부터, 책 속의 주인공을 모빌로 만든 조형물까지… 이곳은 단순히 아이들이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한 곳에 모여 놀이와 배움이 어우러지는 곳이었습니다. 7만7천여 명(누적)의 이용자가 모두 책마루의 후원자이자 자원활동가라는 소개에서 이곳이 지역주민의 손으로 만들어졌고,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친구에게 추천하는 책을 따로 전시해놓은 것을 보며, 도서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인의식이 자연스레 학습되고 있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도서관은 조용히 공부하는 곳’이라는 말보다 더 깊은 가르침이지요.

책마루에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활동하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수요똑똑똑, 책꾸러미나르기, 방과후교사, 책읽어주기 등… 소통, 나눔, 북돋음, 키움, 기다림을 바탕으로 한 운영정신이 잘 반영된 활동이었습니다. 책마루 활동가이신 공세영 후원회원님께서 ‘모치모치나무’라는 동화책을 읽어주셨는데요. 너나 할 것 없이 낭독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동화책 내용에 푹 빠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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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따뜻한 도서관

책마루에서 운영 중인 졸음쉼터(활동가, 지역사람들의 쉼터)와 한솥밥(지역민들과 동짓날 팥죽 나누는 행사)과 같은 프로그램은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도서관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함께 누리고,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도서관’이 책마루가 나아갈 길이라는 설명을 들으며, 후원회원님들과 전주 청년들도 후원과 활동 참여로 책마루의 앞길에 마음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희망제작소 덕분에 청년들에게 책마루를 소개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지역분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 김경희 책마루어린이도서관 관장

“전주에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어요. 책마루어린이도서관 너무 좋아요!”
- 전주 청년

“지역의 청년들과 만나고 함께 모이는 후원회원행사에 다른 후원회원들도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 전주 후원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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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만남도 기대합니다

5월 지역으로 가는 감사의 식탁은, 이렇게 지역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과의 만남으로 이어졌습니다. 지역의 청년들도 함께해 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지요. 이번 만남을 기억하며, 7월 17일(금) 부산에서 진행될 지역으로 가는 감사의 식탁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글_ 김희경 시민사업그룹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목, 2015/07/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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