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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가난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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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가난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익명 (미확인) | 화, 2015/10/27- 08:00
『부와 가난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가난은 타고나는 운명 같은 것이라 했다. 가난한 사람들은부지런하지않거나 혹은 낭비가 심하거나가난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다 있다고 했다. 가난을 벗어나려면 남보다 부지런해야 하고죽을힘을 다해노력하면누구나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TV 드라마엔부잣집딸과 사랑에 빠져 어떻게든 상승하려는 가난한아들과 재벌가 아들과 역경을 딛고 사랑을 이루는지고지순한 가난한 집 딸의 눈물겨운 스토리가 우리에게 신분상승의환상을 심어준다.어디 그뿐인가. 성공 스토리의 인물들은 하나같이 역경을 딛고 남보다 열배 스무 배는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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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순간 - 파울로 코엘료​​당신이 기다려온 마법의 순간은 ​바로 오늘입니다. ​황금마냥 움켜잡을지​아니면 그냥 흘러가게 내버려둘지는 ​당신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정신적 휴식이 필요했을까요? 위로가 필요했을까요?파울로 코엘료의 마법의 순간을 선택한 순간입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글과 통하는 카툰이 산뜻하니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학창시절 칼릴지브란에게 위로받았던 기억도 나고~연금술사로잘 알려진파울로 코엘료의 에세이라는 기대감에 젖어서~책을 펼칩니다.30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겠는데요?하지만 그 의미를 곱씹으려면 마음의 시간이 더 필요한 그런 책이네요..파울로.......
화, 2015/09/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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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없는 남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 소설집 무라카미 하루키를 처음 만나게 된 것은 1987년작 [노르웨이의 숲] 에서 였다. 그의 문장은 감각적이고 한 편의 그림을 보는 것 같았다. 그 두꺼운(나한테는 엄청난 두께) 책을 쉼 없이 읽었던 기억이 또렷하다. 그의 나이가 벌써 70을 바라보고 있어서 잠시 뜨악했다. 2014년에 발표한 [여자 없는 남자들]의 책을 덮고 나서야 그의 나이를 손꼽아 보았던 것이다. 할아버지의 나이에 쓴 글이라고는 전혀 믿을 수 없었다. 40대 남성의 호흡이었는데... 문체가 젊고, 여전히 감각적이며, 문장 문장을 그릴 수 있다. 사람의 신체 중에서 가장 늦게 늙는 것이 목소리라고 하는데, 작가에게는 또 하나! .......
수, 2016/01/27-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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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을 아는 물고기 '헤엄이' 그림책 <으뜸헤엄이 Swimmy> 임정은(강서iCOOP시민기자) 협동. 우리는 이 단어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서로 돕다? 도리도리. ‘돕다’로는 부족하다. 주체적이지 않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보았다. 협동(協同): 서로 마음과 힘을 하나로 합함. 그렇지. 이거다. 마음을, 힘을 합치는 것이 협동이다. 보태는 것보다 한 단계 위다. 협동을 하나의 이미지로 나타낼 수 있을까? 전에 협동조합교육 관련한 웹자보를 만들면서 관련 이미지로 무엇을 써야 하나 고심했던 경험이 있다. 구글에서 협동·co-operation·co-operative 등을 검색어로 넣어 수백 건의 이미지를 뒤졌다. 제일 많이 나왔던 건.......
화, 2016/03/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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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 치매 어머니와의 일상을 가슴 뭉클하게 담은 그림일기 “엄마, 아부지는?” “너거 아부지, 놀라지 마라. 지금… 대학병원 응급실에 계신다. 너거 오빠가 좀 있다 퇴원 시키가 올끼다. 니는 걱정하지 마라.” 대학병원 응급실은 처음부터 이것저것 요리조리 환자를 진찰한다고 어지러운 사람을 더 어지럽게 만들어 놨다.설 전날이라 오도 가도 못한 나는 지짐인지 떡인지 구분도 가지 않은 채 올해 설을 맞이했다. 다행히 퇴원한 아부지는 더 많은 흰머리를 뿌리내리고 너무나도 창백한 얼굴로 우리들을 맞이했지만, 그 아부지를 보는 딸의 가슴은 덜컹했다.‘아! 아부지 아파서 내도 못 알아.......
일, 2016/02/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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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은 아닐 거야 살기 위해 치료가 아닌 세계여행을 떠난 부부아파서 더 소중한 사랑 이야기 어떤 일을 할 때 늘 주춤거리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할까? 말까? 에이 관두자.' 한 발짝 앞으로도 나가는 일에 늘 두려워했었다.실패하면 어떡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걱정만 앞섰을 뿐 늘 제자리였다. 쉬운 길만 가려고 하고 어려운 길은 돌아서 늘 피해서 살아왔다. 이 책을 덮었을 때 '용기'라는 단어가 문득 스치고 지나갔다. 이때까지 해보지도 않고 한 발 내딛지도 않고 움츠리고 있었구나. 죽을 만큼 힘든 고통을 지니고도 세상과 맞서 힘차게 나서는 부부를 보고 부끄러웠다.'내가 가지고 있는 두려.......
금, 2015/09/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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