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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후끈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한 에코페미니즘 학교 3강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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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후끈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한 에코페미니즘 학교 3강 (10/15)

익명 (미확인) | 월, 2015/10/19- 15:30

2015 에코펨학교 3강

벌써 에코페미니즘 학교가 개강한지 삼주차,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이번에는 가부장제와 개발주의를 키워드로 핵발전과 공장식축산을 되짚어보며 에코페미니즘 가치와 고민을 나눠봤습니다. 지난 10월 15일 (3강)의 후끈했던 그 열기를 전합니다.

#발화1 <핵발전과 가부장제의 닮은꼴>

밀양 송전탑 싸움의 주체인 할머님들과 에코페미니즘

밀양 송전탑 투쟁을 급박한 상황이 현장에서 벌어질 때마다 매번 가보지는 못 했다. 그러나 할머님들이 쇠사슬을 몸에 걸고 맨 몸으로 저항하시는 적나라한 모습은 ‘왜 나이든 여성이 여기서 이렇게 처절하게 싸우고 있는 걸까’, ‘밀양에서 왜 여성들이 투쟁의 주체가 되었을까’ 의문을 던지게 만들었다. 밀양은 이 분들에게 어떤 의미이고, 수년 동안 왜 이렇게 싸우면서 송전탑을 반대하는 투쟁을 하고 계시는 걸까? 이 싸움은 단순히 할머님들의 싸움이 아니라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그러다가 에코페미니즘의 몇 가지 이야기를 만나면서 연결 할 수 있는 지점을 고민하게 되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나눠보려 한다. 이야기의 주제는 “송전탑 발전과 핵발전, 그리고 가부장체제”이다.

2015 에코펨학교 3강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이원론적 가치체계’에 대한 문제인식과 핵발전

에코페미니스들이 연구한 세계는 이원론적인 가치체계로 이루어져있다는 문제인식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그 과정은 근대가 어떻게 ‘이성’이라는 개념을 발전시키고, 그 이성을 행할 수 있는 주체로 어떤 존재를 상정하고 끊임없이 개발을 통해 전진해왔는지에 드러난다. 밀양의 송전탑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송전탑 건설에 할머님들이 맞서는 투쟁을 접하며 비민주적인 강행 과정에 반대하는 목소리는 있지만, 송전탑 자체/핵발전 자체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는 모아내기 힘들다. 송전탑 건설과 핵발전은 필요악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고, 투쟁 안에 결이 매우 다양하다.

이 발전이라는 것이 이원록적 가치체계와 연관이 있다. 한 쪽은 문명, 이성, 이 문명과 이성을 만들어가는 주체로 상정되는 남성이 있다. 남성은 합리적인 생각과 판단을 할 수 있는 존재로 인지된다. 반면, 이에 반대되는 개념으로는 미개한 상태의 자연이 있다. 자연은 합리적인 이유도 없고, 이성적인 카테고리나 내용 없이 그냥 존재한다. 그런 자연적인 존재로 여성, 껍데기인 육체, 주체가 아닌 객체화된 노예, 감정적이고 감성적인 상태 등이 있다. 우리가 많이 들었던 자연에서 모성이 주어졌다라는 생각이나, 여성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이 주인에 대비되는 것이다. 이처럼 주인에게 복종하거나 주인의 수단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가치체계가 근대부터 만들어진 것이다.

주인모델과 ‘밀양’투쟁 – 가부장제 역사를 버텨온 ‘울력’이라는 ‘관계’

이 주인모델에서 밀양이 어떤 존재인지를 한 번 생각해보면 좋겠다. 주인모델에서 주인의 위치에 있는 존재는 객체화 되는 대상을 1) 자신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부정하거나, 2) 자신과 완전히 다른 존재라고 인식하거나 3)자신을 위해 존재한다고 인식한다.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일 뿐, 관계를 맺고 있는 대상이라고 보지 않기 때문에 하찮게 취급하기 쉽다. 또한 자신과 다른 존재라는 인식은 여러가지 혐오 논리의 기반이 된다. 존재 자체가 남성들, 이성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기에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수단이 될 수 있다. 이런 관점은 우리가 밀양 투쟁에서 봤던 장면들과 닮아 있다. 밀양의 할머님들은 가부장적인 역사를 온 몸으로 경험해 오셨다. 여성으로서 혼자 가부장적인 공동체 관계에서 살아남아야 했던 분들이다. 보도연맹, 월남전 등 어떻게 한 인간이 다 겪을 수 있었을까 싶은 역사를 겪으며 남편을 잃고, 자식을 잃으면서 정말 조그만 땅 하나를 붙들고 살아오셨다.

이 분들이 삶을 지탱할 수 있었던 것은 주변 여성과의 관계, 그리고 노동을 하면 정직하게 생산물을 주는 땅이 있었기 때문이다. <밀양을 살다>라는 구술 책을 보면 밀양의 할머님들이 하셨던 어마어마한 살림과 노동 이야기가 나온다. 그 분들의 역사에는 끊임없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어진 한국 사회의 가부장제 역사가 있고, 자신이 살아내야 했던 지역사회와 가족에서의 가부장적 관계가 있었던 것이다. 책을 보면, 이걸 버텨내며 살 수 있었던 힘으로 ‘울력’이라는 ‘관계’를 이야기하신다. 두레나 품앗이와 달리 ‘울력’은 아무런 대가 없이 서로 일을 도와주는 관계를 칭한다. 이 울력은 어느 분에게는 다른 여성이었고, 어느 분에게는 주민과의 관계, 또 어떤 분에게는 자연과의 관계이기도 했다. 힘겨운 가부장제 ‘울력’을 통해 버텨온 밀양 할머님들께 밀양이라는 땅과 그 지역과 공간이 주는 의미는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언론에서 오보되는 밀양의 투쟁을 보면서 우리는 ‘땅을 지킨다’고 이야기 할 때 보상금을 진짜 받는지/얼마 받는지를 가지고 갑론을박 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우리 머릿속에 땅이라는 것, 살고 있는 공간은 재산으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밀양의 할머님들에게는 자신이 살아왔던 땅이 재산으로서의 땅과는 다른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땅에 가진 빈약한 개념과는 사뭇 다르다.

2015 에코펨학교 3강

밀양할매vs송전탑 -> 공동체의 관계, 자연 vs 소수가 결정하는 핵발전 시스템

우리가 밀양 투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은 2가지 이다. 밀양 할머님들이 자신의 삶을 통해서 가부장적인 역사와 관계를 버텨온 배경과, 송전탑 뒤에 존재하는 엄청난 핵발전 시스템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밀양 할머님과 송전탑의 싸움으로 느껴지지만, 실제 이 싸움에서 부딪히고 있는 가치는 밀양 할머님이 ‘울력’으로 버텨왔던 공동체의 관계, 자연과의 관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싶은 삶의 태도와 소수의 사람들이 결정하고 다수의 삶을 좌지우지 하는 핵발전 시스템이다. 아까 언급한 주인모델과 이 관점을 더 연결시켜보면, 밀양이라는 지역이 왜 이런 대상이 되고 있는지, 밀양은 주민들에게, 혹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되짚어 볼 수 있다. 계속해서 발전하고 개발하는 이 구조 안에서 밀양 할머님들은 “나 그냥 이대로 살 거다”라고 이야기 하신다.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같이 한번 쯤 생각해보면 좋겠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반대편에 놓여있는, 나와는 관계 없고 나를 위해 얼마든지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 존재들이 무엇이 있는지 다시 살펴봤으면 한다. 핵발전의 어떤 모습이 가부장제의 모습과 닮아있는지 계속 이야기해보면 좋겠다.

 

#발화2. <사람엄마와 돼지엄마의 닮은꼴>

공장식 축산, 단순히 동물을 좋아하는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야

다큐 <잡식가족의 딜레마>를 만들기 전부터 비인간 동물들의 권리에 대한 관심으로 영화를 만들어왔다. 오늘은 다큐 <작별>부터 <잡식가족의 딜레마>까지 어떤 고민으로 이런 작업을 해오고 있는지, 왜 이렇게 동물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이게 과연 동물운동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어떻게 우리 모두의 영역과 연결되어 있는지 나누려 한다. 영화와 관련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과 반응이 각각 있다. ‘언제부터 동물을 좋아했는지’ 질문과 ‘나는 동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라는 반응이다. 이런 질문과 반응은 여전히 당혹스럽다. 동물보호 운동가들이 심심해서 취미로 활동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동물이 좋아서만 이런 영화를 만드는 것도 아니다. 이건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다. 예를 들어 밀양 송전탑 연대 활동은 밀양 할머니를 너무 사랑해서만 하는 것도 아니고, 장애인 인권 다큐는 장애인을 너무 좋아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듯이. 그런데 왜 유독 사람들은 동물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는 호불호를 나눌까 여전히 의문스럽다. ‘난 동물에 관심 없어, 그러니 네 영화는 안 볼래’라던지 ‘난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네 영화는 볼 수 없어, 미안하다’식의 동료들의 서슴없는 반응과 코멘트도 당혹스럽기는 마찬가지이다.

2015 에코펨학교 3강

사회적 약자 중 약자가 비인간,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그 중에서도 농장동물이라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여성 농장 동물들이다. 그들에 대한 일방적이고 무자비한 착취에 대해 관심을 갖고 멈추는 일은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이다. 수없이 많은 이슈들과 해야 하는 일들 중, 인간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차별이 없어진 후에 고려해 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히려 이 문제를 먼저 고민하면 실타래처럼 엮여 있는 수많은 문제들도 자연스레 풀릴 수 있다고 믿는다. 그게 이번 <잡식가족의 딜레마> 영화를 만들며 배우게 된 것이기도 하다.

자각이라는 씨앗이 삶의 성찰과 변화로 이어지는 나무가 되기를 

그렇다면 인간 여성이 비인간 여성 그 중에서도 여성 농장동물의 삶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우유를 마시지 않는 동료 여성영화인이 있었다. 왜 마시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젖소가 젖이 나오려면 계속 임신을 해야하고, 새끼를 빼앗아야 하는데 얼마나 잔인한가’라고 답했다. 당시 커피우유를 좋아했던 나로서는 이 이야기가 머리로는 와 닿았지만 가슴으로는 와닿지 않았다. 우리의 삶이 실제 변화로 가려면 몇 단계가 있는 것 같다. 나에게는 일단 자각, 정보가 들어오는데에서 시작한다. 나는 이것이 씨앗이라고 생각한다. 자각으로 갈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어쨌든 자각의 단계를 거치고, 이 싹이 자라면 자신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행동의 변화로 갈 수 있을 것이다. 마치 나무가 되는 과정처럼. 나에게는 농장동물에 대한 씨앗들이 그 전에 뿌려져 있었다. 갑자기 온 것이 아니라 그전부터 있던 씨앗들을 버리지 않고, 단순히 정보로 넘기지 않고 기억하는 것, 이것이 이번 영화로 이어져 나무가 된 것은 아닐까.

공장식 축산-가부장제, 관습이 하나의 이데올로기임을 자각하고 명명하기 

공장식 축산과 가부장제의 특성은 모성에 대한 착취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모성’을 이야기하면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반발할지도 모르겠지만 여성에게 모성이 없는 건 아니다. 부성이 존재하는 것처럼. 모성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성이 존재하는 것이다. 다른 언어로는 여성성, 재생산 능력과도 이어질 수 있다. 이런 것들에 대한 착취는 동물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여성 역시 가부장적 자본주의 체제에서 쉽게 재생산되는 존재들로 치부되고 있다. 출산율 조금만 떨어져도 아기를 낳으라고 부추기고, 회유하고. 여성의 육체에 대한 착취와 학대도 마찬가지이다. 여성 페미니스트 패럴 아담스는 ‘고기는 포르노와 유사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누군가의 즐거움이기 전에 누군가의 삶이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정육점의 빨간등과 홍등가의 빨간등, 정육점 간판의 웃는 돼지와 포르노 속 웃는 여성들의 이미지, 얼굴과 삶과 이름이 삭제되는 것들. 고기의 삼겹살, 목살과 여성 포르노에서 부각 되는 가슴과 엉덩이, 부위로서 부각되고 불리는 것들은 이런 이미지와 언어의 유사성을 드러낸다.

2015 에코펨학교 3강

멜라니 조이가 쓴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라는 책을 보면 육식이라는 관습이 하나의 이데올로기임을 알 수 있다. ‘모든 지배적인 이데올로기는 보이지 않는다’라는 표현이 책에 등장하는데, 수백년 동안 가부장제가 당연하고 자연스럽고 타당한 것처럼 보였던 현상과 닮아 있다. 여기에 문제제기를 함으로써 우리가 그걸 명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육식주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당연하고, 꼭 필요하다고 느끼고,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생각이 팽배해 있을 때, 문제의식을 정리하고 이름 붙일 수 없을 때 우리는 그것과 싸울 수 없다. ‘육식주의’아 ‘탈육식주의’라고 이름 붙이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나에게 탈육식주의는 사회가 강요하는 이데올로기의 꼭두각시가 아닌 내가 내 삶의 주체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술자리에서…

황윤 : <잡식가족의 딜레마>는 여성주의 영화예요.

여성영화제 관계자 : 에이, 그게 무슨 여성영화야, 환경영화고 동물영화죠

황윤 : 아니예요. 여성동물들이 너무나 극단적인 착취를 당하고 있는데 이게 왜 여성영화가 아닙니까. 여성이 핍박 받았던 것과 뭐가 다르죠?

여성영화제 관계자 : 여성동물이라고요? 에이, 그런 표현을 쓰다니. 암컷이죠, 암컷. 암컷이라고 불러야죠.

우리 사회에서 가장 차별에 분노하고 싸웠던 그룹마져 이렇게 강한 종차별적 인식에 놓여있는 건 아닐까요. 그래서 오늘 이 자리가 너무 반가웠다는 이야기로 발화를 마친 황윤 감독님.

 우리가 나눈 이야기와 키워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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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에코페미니즘 학교도 중반에 다다랐습니다. 먹거리, 자급, 농사공동체, 개발주의, 가부장제, 핵발전, 공장식축산에 이어 활활 달아오른 열기로 10월 22일 (목) 여성건강, 몸, 외모 꾸미기를 키워드로 발화와 대화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이슈와 키워드를 가지고 매 시간 이야기를 나누면서 참말로 이놈무 세상 뭐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구만 분노분노 열매가 대롱대롱 달릴 것 같다가도… 에코페미니즘과 연결하고 우리 일상의 고민을 나누는데에서 우리의 씨앗이 시작되는 것 아닐까 또 힘을 얻기도 합니다. 다음 시간은 어떤 빡침과 에너지를 나누게 될까나요. 또 만나요 곧 봐요 우리~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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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참여해보세요

수, 2010/07/14- 23:23
113
0

물환경대상 포스터에 있는 새는 뒷부리장다리물떼새입니다. 

수, 2010/07/14- 23:22
85
0

강정 해군기지 절대 보전 지역 해제 취소를 요구하는 도민 1만인 선언을 시작하였습니다. 강정 마을 지킴이 선언에 참여해주세요.



1.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제주도민이면 만19세 이상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2. 선언의 신뢰를 위해 이름과 연락처, 주소(읍면동까지만) 등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소속된 단체나 강정마을회(064-739-2067), 카페(http://cafe.daum.net/peacekj)를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4. 강정마을회가 3년여의 해군기지 반대투쟁으로 살림이 매우 어렵습니다. 모금도 병행합니다. 1인당 2천원 이상이며, 1만원 이상 후원하시는 분께는 강정의 아름다움과 강정주민들의 삶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DVD(36분 분량)을 드립니다.
(DVD는 강정마을에서 나고 자란 제주환경운동연합 윤용택 의장님께서 직접 제작하신 것입니다)
5. 참여기간 : 2010년 6월 25일 ~ 7월 20일
6. 결과발표 : 언론이나 별도의 신문 광 고를 통해 발표 (명단만 게재)
7. 요구사항 : 강정마을 해군기지 사업 철회하라. / 도정과 도의회는 강정마을 절대보전지역 해제 취소하라.


* 군사기지범대위 공식후원계좌 : 농협 178411-51-017467 (환경운동연합)
강정마을 지킴이 선언에 참여하기 >> http://cafe.daum.net/peacekj/49kU/79

https://spreadsheets.google.com/viewform?formkey=dHVYa1NXa05KQkNKWEdPcTNwM0F3NHc6MQ




7월 14~19일 저녁 6시~8시 제주시청 후문에서 단체별로 거리서명을 받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7월 16일에 진행합니다.


화, 2010/07/13- 21:14
104
0

사진을 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
제주연합 회원 접수는 7월 2일까지 사무실로 받습니다

 

월, 2010/06/28- 20:45
51
0

2010 회원 운동회가 있습니다.
가족들과 같이 참가비 없이 몸만 오셔서 기행도 하고 운동도 하고 경품도 받아가세요~!
신청은 사무실로 전화주시면 됩니다.

일시 : 6월 20일 일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모이는 장소 : 시청 앞

일정 : 오전-유수암리 마을 기행
         오후-운동회 및 경품추첨(금덕분교)

*경품으로 기증하고 싶은 물품이 있으신 분은 연락주시거나 당일 챙겨오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사무실 전화번호 : 759-2162,2164

금, 2010/06/11- 19:35
44
0

2010년 에너지절약작품 현상고모에 참여하세요~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에너지절약을 주제로 한 창작품 및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생활실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전 개요 : 제32회 에너지절약작품 현상공모전

공모주제
- 가정, 학교 또는 직장에서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실천방법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내용
-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심각성 인지 및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
-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신 및 인식제고를 위한 내용

접수기간 : 2010.5.31 ~6.25(26일간)

공모부문 : 포스터, 절전 홍보물대지안, 에너지절약 캠페인기획, 에너지 절약 문구 4개 부문

참가신청 : 그린에너지패밀리 홈페이지 www.gogef.kr 온라인 접수만 가능


주관 : 에너지관리공단, 주최 : 지식경제부, 후원 : 교육과학기술부

자세한 사항은 그린에너지패밀리 홈페이지 참조하세요

화, 2010/06/0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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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4회_습지공모전_공모요강.hwp



제4회 습지공모전 포스터.jpg자세한 사항은 공모요강을 참조하세요 

화, 2010/06/08- 22:31
220
0

 

2010 자원활동가 심화교육 1 – 환경교육의 이론과 사례




  (사)제주환경교육센터는 생태환경교육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 환경교육을 실현하고자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연구와 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 시민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생태교육의 대중적 확산을 위해 시민대상 환경특강 및 생태교육 지도자 양성을 중요한 교육과정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그동안 본 센터를 통해 양성 된 자연해설사들은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였습니다. 그 역할에 충실한 만큼 생태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심화교육의 욕구도 많았습니다.


 이에 본 센터에서는 그동안 각 처에서 환경교육에 대한 소신을 갖고 자연해설 및 환경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설사 분들을 모시고, “자원활동가 심화교육 1 – 환경교육의 이론과 사례”를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환경교육의 다양한 사례와 교육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이 자리에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0년 6월 12일(토) 13:30 ~ 19:00


■ 장 소 : YWCA 강당(마리나 호텔 사거리 한샘인테리어 옆 건물)


■ 대 상 : 제주환경운동연합 회원, 도내 환경교육활동가 및 자원활동가 50명


■ 참가비 : 2만원(저녁식사 포함)


            ※제주환경운동연합 회원 50% 할인


■ 접 수 : 당일 현장에서 접수합니다.


■ 문 의 : 제주환경운동연합 759-2162, 2164


■ 내 용 :
































시간


주 제


내 용


강 사


13:30~14:00


 등 록 및 접 수


14:00~16:10


환경교육의 이론과 사례


일본 습지와 습지교육을 생각한다


오창길 소장

(환경교육센터)


16:10~16:30


휴식


16:30~18:40


환경교육의 이론과 사례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기획과 진행

- 환경교육프로그램 사례발표


장미정 연구실장

(환경교육센터)


18:40~19:00


전체 토론 및 질의 응답


19:00~


저녁 식사 및 친교의 자리


■ 강사소개:


1. 오창길 소장(환경교육센터)


   -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전국 교사 모임 부회장(인천 한밝초등학교 소속)


   - 한국 환경교육네트워크 운영위원


   - 환경교육관련 다수의 프로그램 연구 개발서 및 저서 발간




2. 장미정 연구실장(환경교육센터, 전 사무국장)


   - 서울대 환경교육 박사 수료, 연구생


   - 한국외국어대학교 환경교육 강사


   - 환경교육관련 다수의 프로그램 연구 개발서 및 저서 발간










제주환경운동연합 부설 전문기관


(사) 제 주 환 경 교 육 센 터


금, 2010/06/04-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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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가는 제주의 자연과 제주인을 가장 닮은 꼴이자 제주인의 삶 그 자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를 이용하는 제주 초가야 말로 가장 생태적인 주거양식이자 문화유산입니다. 하지만 지금 대부분의 초가는 불편하고 비위생적이라 인식되어져 방치되고 있으며 민속촌이나 가야 볼 수 있는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따라서 제주초가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제주 전통주택의 의미는 무엇인지 되짚어보고자 “제주초가 이론 및 실습강좌”를 마련하였습니다. 제주인의 삶과 전통 초가양식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또한 이 강좌는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초가의 현실을 인식하고 초가의 해체와 집짓기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제주 주거문화의 미래를 관망해 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일시 : 5월 31일(월) ~ 6월 9일(화)
강좌 내용 : 기초 이론(2일), 초가해체 실습(2일), 초가집짓기(5일)
참가 인원 : 선착순 30명 (단, 참가자가 15명 이하일 경우 강좌는 취소됩니다)
참가비 : 20만원 (농협 302-0213-3791-71 자연학교)
접수 문의 : 제주환경운동연합 759-2162
주관 : 자연학교(준), 주최 : 소길리, 후원 : 제주환경운동연합
강좌일정

































구분


일시․장소


주제


강사


이론교육


5월31일(월)


오후 6시~8시


(소길리 마을회관)


제주인의 삶과 주거문화


김태일


제주대 건축학과 교수


제주초가의 과제


김석윤


건축사


6월1일(화)


오후 6시~8시


(소길리 마을회관)


풍수와 제주초가


신영대


제주관광대 교수


제주초가와 나


백운철


제주돌문화공원 추진기획단장


현장실습


6월3일(목)~4일(금)


오전9시~오후6시


초가 해체 실습


(유수암리 가옥)


부길용


초가 전문가


6월5일(토)~9일(수)


오전9시~오후6시


초가 집짓기 실습(6평)


(소길리)

화, 2010/05/1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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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이어 회원님들과 ‘회원생태기행’ 두 번째 동행을 나섭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봄이 온 것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제야 봄기운이 물씬 나네요.


5월은 녹음이 짙어지고 신록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달인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서 피어난 봄꽃들을 보고, 숲의 상쾌한 공기를 느끼러 사려니 숲으로 갑니다.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5월 23일 일요일 오전9시 ~ 3시
· 모이는 장소: 시청 앞
· 강사 : 고평열(교육센터운영위원)
· 준비물 : 여벌옷, 도시락, 물
· 참가비 : 대학생 이상 10,000원, 어린이 5,000원(차비)
· 참가신청 : 759-2162, 759-2164

금, 2010/05/0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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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8일자로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자원봉사활동 인증관리센터(및 자원봉사자 카드관리센터)로 정식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도내에는 총 246곳의 봉사활동 인증관리센터가 있는데,
환경단체로는 도내에서 본회가 유일합니다.

이제부터 인증관리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봉사활동 내역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인증관리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봉사활동을 하는 분들의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원봉사카드를 사용하시는 분께는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 취업 및 입학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회복지봉사활동실적인증서 발급
-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각종 훈 · 포상 추천 및 표창 수여
- 자원봉사 활동 중 신체적·물질적 사고대비 보상체계를 마련하여 봉사활동에 대한 사회적 안정성 보장을 위하여 활동봉사자에 대하여 상해보험 가입[- 일정시간 이상 봉사활동 참여 실적 대상자에 대한 자원봉사자배지 수여 등
-
다양한 문화이벤트(영화시사회, 뮤지컬, 연극, 콘서트, 놀이공원, 미술관 등)에 초청
-
건강검진, 사이버 대학 장학금, 콘도 할인 등
-복지넷에서 스포츠 용품 최대 55%할인

자세한 혜택은 http://www.vms.or.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수, 2010/05/05-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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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그린트러스트의 도시녹화 운동으로

2009년부터 추진한 ‘상자텃밭’가꾸기 운동이 제주에서는 본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생태보육협회에 소속된 26개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도 참여하며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10년 5월 8일 9시~12시

장소 : 노형 리틀비전 어린이집


참여하실 분은 사무실로 전화주세요 (759-2162)

장소.jpg

* 상자텃밭이란?

도심내 인공지반 등 녹화와 식물재배가 어려운 공간에 적용할 수 있으며, 작은 규모의 상자(또는 스치로폼)와 양질의 흙과 퇴비를 섞어, 모종이나 씨앗을 심어 채소와 꽃 등을 생산할 수 있는 미니텃밭으로, 이동성이 좋으며 재활용이 가능한 도시녹화의 한 방법이자,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도시농업(가드닝)의 유형입니다.

화, 2010/05/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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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절초복원사업행사계획(외부용)_변경.hwp

장소변경.jpg
모이는 장소가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확인해주세요~!

월, 2010/04/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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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절초복원사업행사계획(외부용)(1).hwp

여미지 식물원에서 야생독식물보호법 제7조에 의거해

멸종위기 야생식물의 자생지 복원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

참여하실 회원분은 4월 22일 목요일 오전까지

사무실로 연락주세요(759-2162)


1. 복원사업 대상식물 : 죽철조(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

2. 복원수량 : 500본

3. 복원일시 : 2010.4.27(화). 10:00~15:00

4. 복원장소 : 서귀포시 돈내코

*모이는 장소 : 선덕사 입구 맞은편(5.16도로/남서교 부근)
                    자세한 위치 첨부파일 참조
                    
*행사 세부일정




































시 간


내 용


비 고


10:00


• 모임장소 집결


 


10:10-10:30


• 복원행사 개회식 및 내빈 인사(기념촬영)


 


10:30-10:50


• 식물 및 식재도구 분배


 


10:50-12:00


• 죽절초 식재


 


12:00-13:00


• 중식


 


13:00-14:00


• 죽절초 식재 마무리 및 관수


 


14:00-15:00


• 주변정리(기념품 증정 및 해산)


 

수, 2010/04/21-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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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청소년화산탐사대 – 초록동아리 모집


 <제주도의 화산 지형을 찾아서>



2007년 6월 27일 제 31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제주 세계자연유산인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이 만장일치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환경운동연합 부설 (사)제주환경교육센터에서는 소규모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제주화산섬의 생성과정을 알고 그 가치에 대해 배워 참여자 스스로 평가해 보는 청소년환경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2000년부터 진행되어 온 청소년환경교육은 그동안 입시환경이나 학사 일정에 따라 진행하는데 상당부분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부터는 청소년들의 학사일정에 맞춰 시간을 조절하고, 관심분야에 따라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소규모 동아리인 ‘초록동아리’를 구성하였습니다. 소규모 동아리를 활성화 시켜 청소년들의 자발성과 환경문제에 대한 책임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합니다.




*  모집 기간 : 3월 27일(금) ~ 4월 2일(금)


*  모집 대상 : 도내 중․고교 학생 및 동일 연령대의 청소년


*  모집 인원 : 25명


*  참가비 : 6만원


*  접수처 : 제주환경운동연합 부설 (사)제주환경교육센터  759-2162, 2164











<2010년 화산탐사대 전체 일정>


















































회 차


주 제


장 소


소요 시간


1회


- 오리엔테이션(인사나누기)

- 제주의 화산지형(ppt 강의)


환경운동연합


1시간 30분


2회


- 송악산의 다양한 구조와 지층탐사

  (송악산이 형성 과정)

- 해성퇴적층의 지층 알아보기

   (하모리층의 다양한 지층구조 탐사)


송악산 일대


3시간


3회


- 해안지형과 동구의 미지형

  (파호에호에 용암이 만들어 내는 지형 탐사)


월정리 해안 및 만장굴


3시간


4회


- 오름의 성인

  (오름의 다양한 형성과정을 알아본다)


다랑쉬 오름


3시간


5회


- 곶자왈은 어떻게 형성 되었을까

  (아아 용암의 지형 탐사)


화순 곶자왈


2~3시간


6회


- 서귀포에 폭포가 많은 이유

  (패류화석과 제주의 지하수)


서귀포층 주상절리


3시간


7회


- 수성화산의 다양한 구조와 지층

  (응회환과 응회구의 지층구조 탐사)


수월봉


3시간


8회


- 종합 평가

  (평가 및 정리)


환경운동연합


3시간




* –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


    (각 회당  기본 3시간 인정-활동시간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음)


  - 체험활동 확인서 발급


  - 여름에는 1박 2일 환경캠프와 연계하여 진행(7월 말 예정)


  - 각 회차 일정은 오리엔테이션 후 학사일정에 맞춰 계획합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부설 전문기관


(사) 제주환경교육센터 이사장(김경숙)


목, 2010/03/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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