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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카멜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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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미확인) | 토, 2015/10/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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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무현입니다’ 토론토 상영 관람기 -‘노무현입니다’, 해외 곳곳에 퍼져나가길 – 노무현이라는 이름, 그 자체로 아픔이었으리라 Kelly Lee Photo Credit Kelly Lee 얼마나 울어야 하는 걸까 걱정이 앞섰다. 먼저 이 영화를 본 지인들의 조언은 ‘손수건을 꼭 준비하세요’, ‘마치면 조용히 술 마시러 가게 됩니다.’, ‘실컷 울 각오하고 가세요’ 등이 일색이었다. 세월호 참사 이후에 의도적으로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

The post 영화 ‘노무현입니다’ 토론토 상영 관람기 appeared first on Newspro Inc..

월, 2017/07/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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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4.16기억저장소 후원 음악회와 함께 한 기억 필라세사모 김영근 내 업종 탓인지 더는 듣고 볼 수 없는 소리를 종종 떠올린곤 한다. 어머님이 두드리던 다듬이 소리다. 기억컨대 어머니의 젊은 시절은 노동의 연속이었다. 청석 다듬잇돌을 두드리는 박달나무 두 방망이 소리에 내가 아련하게 잠에 빠져들던 그 순간도 어머니에겐 노동이었다. 직업상 매일 돌아가는 세탁기를 보며 때로 떠올려보는 어머니의 다듬이 ...
월, 2016/10/3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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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5월은 노무현의 달 S. Macho CHO rok-hid @ inbox . ru   내가 노무현이란 얼굴을 알게 된 건 외국에 있을 때였다. TV 뉴스에서 ‘신기하게도’ 잠깐 한국 소식을 전하는데 당시 5공 청문회에서 전두환에게 질문하던 그의 모습이었다. 그리곤 2002년 말 대선후보 TV토론 때 이회창 등 타 후보가 보인 비웃음과 선거 전날 밤 정몽준 집 앞에서 발길을 ...
화, 2016/05/0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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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넘어 참여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세월호 기억하기   조민아 (시카고 세사모 회원/세인트캐서린 대학 조교수) 세월호를 잊지않는 시카고 사람들의 모임(이하 세사모)에서 주최한 “아이가 상상하고 엄마와 아빠가 함께하는 인형탈 만들기” 행사가 6월 25일로 3주의 일정을 마쳤다. 시카고 세사모의 “마음을 넘어 참여로: 세월호 기억하기” 프로젝트가 또 하나 뜻깊은 기억을 만든 셈이다. 사실 이 행사의 기획은 작년으로 거슬러 ...
월, 2016/06/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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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대통령을 풍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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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계가 분노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예술인 창작지원 사업을 진행하면서 박근형 작가의 작품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를 지원작 선정에서 제외하려 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박 작가는 2년 전 예술위가 제작 지원한 ‘개구리’라는 연극을 연출했는데 이 연극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군인이 대선 개입을 풍자한 대사를 한 것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예술위는 올해 지원작을 선정하는 심사위원들에게 이미 심사위원들에 의해 지원작으로 선정이 결정된 박 작가의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라는 연극을 지원작에 선정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이를 거절한다. 결국 예술위 직원들이 직접 박 작가를 찾아 지원 신청을 취소해달라 요구하기에 이르게 되고, 박 작가는 예술위의 요구를 받아들인다. 창작지원 사업 지원을 취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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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예술이 모두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믿음으로 예술가들의 창작을 지원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예술위의 기본정신은 과연 지켜지고 있을까? 파행을 맞고 잇는 2015년 연극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뉴스타파 <목격자들>이 취재했다.


방송 : 10월 17일 토요일 밤 11시 시민방송 RTV

다시보기 : newstapa.org/witness

목, 2015/10/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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