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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15] 이헌욱(변호사) / 정현태(前 남해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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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목소리15] 이헌욱(변호사) / 정현태(前 남해군수)

익명 (미확인) | 화, 2015/10/13- 16:40


"국민의 뜻이 제대로 반영되는 대의민주주의를 위하여 모든 국민이 자신의 대변자를 국회에 보낼 수 있도록, 정당 지지에 따른 의석 배분이 필요합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는 선거제도 개혁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 이헌욱 변호사


"정치가 경제발전과 국가발전의 발목을 잡지 않고, 망국적인 지역패권주의 정치를 종식시키는 길은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뿐이다."

- 정현태 前 남해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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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도 바꾸자! 정치를 바꾸자! 100인의 메시지(2015.10.6)>


"말로는 정치개혁을 외치면서도 아전인수 권력투쟁에만 몰두하는 퇴행적인 한국정치! 양대 기득권 정당의 선거시장 독점을 타파하지 않는 한 정치개혁은 연목구어입니다. 선거시장의 유효경쟁을 제고하기 위해선 군소정당에 가산점은 못 줄망정 경쟁을 위한 최소한의 발판은 마련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비례대표제가 바로 그 발판입니다."

- 유종일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지식협동조합 좋은나라 이사장)


"승자독식 대표제는 패자들에게 준 표를 대표되지 못하는 사표로 만듭니다. 이 때문에 될 사람 밀어주는 사표심리가 작동해서 애초부터 유권자선택과 민의를 왜곡합니다. 사표와 사표심리라는 이중의 정치적 불의를 없애려면 승자독식 대표에서 득표비례 대표로 바꿔야 합니다. 이래야 녹색당과 진보정당이 숨을쉬고 이래야 정책대결이 일어나며 이래야 새정치가 열립니다. 비례대표제 강화가 정치발전입니다."

- 곽노현 (前 서울시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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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0/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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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핵심은 ‘평등한 참여’에 있습니다. 정치참여에 있어 누구도 배제되지 않아야 하고 차별받지 않아야 합니다. 이를 보장하는 최선의 선거제도는 비례대표제입니다. 비례대표제는 모든 국민의 목소리가 왜곡 없이 대표체제에 반영되도록 보장함으로써 표의 평등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것입니다. 국민의 1/3이 넘는 ‘지지정당 없는’ 유권자들이 자신의 정치적 주권을 되찾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 방법도 비례대표제입니다. 이를 위한 ‘제2의 민주화 운동’에 우리 모두 나설 때입니다."

- 박찬표 목포대 정치언론홍보학과 교수


"제도가 사상이다. 이 말은 제도화하지 않는 거룩한 사상과 신념만 가지고는 살아갈 수 없다는 걸 역설하고 있다. 비례대표제는 세 가지 점에서 명백히 민주적이다. 오늘날 우리가 행사하고 있는 참정권은 두 표 중 한 표의 효력이 소멸한다는 점에서 0.5체제다. 1인 1표제는 다 실현되고 있었던 건 아니다. 비례대표제는 이를 1.0으로 바꿀 수 있는 현재로서는 유일한 제도다. 의회제도는 민의의 소멸이 없다는 걸 전제해야 비로소 온전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다른 여지가 없는 양당체제의 선택 강요에서 해방될 수 있는 제도라는 점에서 그렇다. 정당 기득권 정치독점체제를 혁파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민의의 크기만큼 정당과 의석이 존립하게 해야만 한다. 세 번째는 인물 의존 체제를 벗어나 정책 중심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이것이다. 민주주의 사상은 제도를 통하지 않고는 애초부터 실현 불가능하다. 대중의 의사결정참여를 동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제도는 비례대표제 말고는 아직 달리 없다. 그래서 제도가 사상이다."

- 서해성 소설가·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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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10/0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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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민주주의는 국민의 뜻에 따른 정치를 하는 것이다. 그 출발은 국민의 지지율을 반영한 대표자 선임으로부터 시작된다. 국민 지지율과 국회의원 의석수가 다른 선거제도로는 진정한 민주주의는 실현되기 어렵다. 국민 선택이 42%에 불과함에도 의석수는 50%를 차지하고, 국민 지지가 10%임에도 4%의 의석수만 갖는 제도로는 국민의 뜻이 반영된 정치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주권자의 뜻에 따르는 정치, 진정한 통합과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은 국민 지지율이 보다 정확히 반영된 선거제도로 개편될 때 가능하다. “국민 지지율을 반영한 의석수 배분”의 선거제도, 그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를 앞당기는 방법이다. 이를 소망한다."

- 박용대 변호사


"민생을 위한 정치개혁은 선거제도 개혁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정당별 득표율에 따른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승자독식 소선거구제를 타파해야 합니다. 구색갖추기용 소수 비례대표제도를 바꾸어여 합니다.  사표가 발생하지 않고 민의가 반영될 수 있을 정도로 비례대표 의석수를 확대해야 합니다. 정치인을 위한 왜곡된 비정상 국회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바로선 정상 국회가 되도록 시민의 힘으로 바꾸어 갑시다."

- 홍성학 충북보건과학대 교수·교수노조 수석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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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10/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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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확대로 여성과 소수자의 입장이 대변되도록 해야 한다! 현재 우리 국회의원의 85%는 남성이다. 이는 현재의 선거제도가 돈과 조직이 있는 소수가 독점하도록 짜여져 있기 때문이다. 성별, 연령, 직업, 지역 등 국민들이 삶의 모습과 목소리를 담아 낼 수 있도록 선거제도의 변화가 시급하다."

- 정춘숙 한국여성의전화 이사


"말로만 서민을 위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재벌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에 싫증난다. 사회가 다양화하는 만큼, 다양한 이해를 대변하는 대표들이 국회에 들어가야 민주주의라 할 수 있다. 득표율에 따른 의석배분과 비례대표 확대가 민주주의의 정답이다."

- 김승석 울산대 경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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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10/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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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수만큼 민주주의는 죽어갑니다. 사표를 줄여 국민의 의사가 대의기관 구성에 잘 반영되는 것이 민주주의의 시작입니다. 선거제도 개혁을 거부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실질화를 거부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그라든 민주주의를 살리는 길이 선거제도 개혁입니다."

- 김성진 변호사·민변 민생경제위원장


"지역주의에 기반을 두고 유권자들의 편을 가르는 거대정당만을 위한 분열적인 기존 선거구제 반대! 유권자의 한표 한표가 공정한 비율로 반영되는 비례대표제 도입, 그리하여 다수자와 소수자의 목소리가 공존하는 민주주의다운 선거제도 확립을 요청합니다."

- 김만권 정치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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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0/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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