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배박사와 함께하는 생태기행-1탄 무의도, 실미도

배박사와 함께하는 생태기행-1탄 무의도, 실미도

익명 (미확인) | 월, 2015/10/12- 17:33

2015. 10. 11일 비가 내렸으나 ‘배박사와 함께 하는 생태기행’ 날짜를 미룰수가 없어서

감행을 하기로 하고 회원들과 함께 무의도로 갔습니다.

잠진도에서 배를 타고 무의도를 향하여 고고~~

 

잎 끝머리에  하트 모양이 나오는 참싸리.

꽃잎을 작게 피워도 벌과 나비가 날아들어 꽃잎수를 줄여가는 참취

잎을 씹으면 미역냄새가 난다는 미역취.

초롱꽃과의 가는 잎 잔대와  내리는 비로 인해 물기를 머금은 잔대

청가시덩굴, 노박덩굴, 청미래덩굴.댕댕이덩굴. 하늘타리

남쪽지방에는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북쪽으로는 바닷가쪽에만 있는

장구밥나무.

노간주 열매로 술을 담그면 토닉. 측백나무.

흑진주로 불리는 누리장. 슬픈사연을 가진 꽃며느리밥풀.

인동초과여서 잎이 마주나는 덜꿩나무.

잎의 꿀샘으로 자기 몸의 나쁜 벌레들을 잡아 먹는 개미와 공생하는 벗나무

그리고 가을이면 피는 쑥부쟁이.(개쑥부쟁이) 그리고

벌개미취. 사대풀.

팥과 같은 색으로 열매가 열린다는 팥배나무.

오리나무. 굴참나무의 비교

산국과 감국에 대한 설명 .

솜나물과 마씨는 두번 씨앗을 맺는 다는 것에 대한 설명

또, 어떤것을 설명하셨더라?  …

머릿속에 더이상 저장하지 못하고 ^^

자아~~

사진속의 식물 이름을 한번 맞춰볼까요?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가 들어선 팔미도의 모습이 아련히 보입니다.

 

열매로 술을 담그면 소나무 향이 나는 토닉주가 된다네요.

 

노간주 나무

 

바위에 뿌리를 바고 사는 소나무.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요? 사는 것이….

 

 

가는 잎 잔대

 

 

 

 

 

슬픈 전설을 가진 꽃며느리 밥풀

 

 

 

 

 

 

 

 

소무의도 풍어제를 지냈다는 부처꾸미

 

누구의 씨일까요?

야관문이라고 하더라고요 ^^

 

 

 

 

 

 

무의도옆 실미도 입니다.

물때를 잘못 알고 가서 실미도에 들어가지를 못했습니다.

한 기업에서 실미도 3분의 2가량을 사들여서 카지노를 짓는다고 합니다.

그런일은 있으면 안되는데….

인천의 섬이 하나,  둘  개인 사유지가 되면

우린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나요?

 

가을의 상징 .

 

물기를 머금은 잔대

어떤 작품보다 더 완벽.

물을 뿌리지 않았거든요. 비가 와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가시가 있는 청가시 덩굴

 

설상화 얘기를 하면서 코스모스를 예를 들었네요.

진짜 꽃은 안에 있는 노랑색이랍니다.

 

청미래덩굴. 열매가 이리 탐스렇게 열렸습니다.

 

팥배나무

독성은 있지만 약재로 쓰인다는 하늘타리

 

무의도에서 데침쌈밥과 고추장으로 끓인 칼국수를 맛있게 냠냠.

 

쌈밥집 오디오^^ ㅎㅎ

벗나무와 개미의 공생관계에 대해 듣고 있어요

오리나무

 

굴피나무

오리나무와 굴피나무. 서로 다르죠?

 

오늘 하루 즐겁고 유익한 공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박사와 함께 하는 생태기행 1탄 무의도와 실미도 기행을 마치며 ^^

 

문경숙 obs 시민기자가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오늘 활동은 10월 15일 목요일 오후 4시 40분경 OBS TV 뉴스 이슈시간 ‘시민기자가 간다’ 코너에 방송된다고 합니다.

                             <!–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5월 2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사용후 핵연료 관리정책  재겸토 위원회가 ‘사용후 핵연료 관리정책 의견수렴’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인천환경단체들과 함 시민참여단에 편지글을 전달하고, 피켓팅을 진행했다.

화, 2020/06/09- 19:04
0
0

현장과 정책의 대화 : 백령도 생태·문화적 가치 토론회

 

오는 6월 20일, 인천환경운동연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환경운동연합 주최로 인천광역시, 옹진군청 백령면 면사무소, 백령도 생명지킴이, 새와생명의 터와 함께 ‘현장과 정책의 대화 : 백령도 생태·문화적 가치 토론회’가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2020년 6월 19-22일 백령대청 지질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는 생태문화 워크숍의 한 프로그램이다.

 

토론회는 나일무어스 박사(새와 생명의 터)가 ‘백령도의 사회문화생태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한국환경정책연구원이 ‘백령도의 지질공원으로서의 가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김충기 박사(환경정책평가연구원)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자유토론은 인천광역시 환경정책과, 인천환경연합, 점박이물범을사랑하는모임, 백령도 주민, 문화관광호텔 사장, 기독 관련 단체가 참여하여 진행한다.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사무부총장이 사회가 되어 진행하는 백령주민들과의 토론을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는 마무리된다.

 

이번 토론은 제25회 환경의 날(생물다양성 축하(Celebrating Bio diversity))을 맞아 주민, 행정, 시민단체, 연구기관이 백령도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의 생태적 가치를 공유하고, 백령도의 생태·문화적 다양성에 대해 토론을 통해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백령도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1. 06. 15

 

인천환경운동연합

 

월, 2020/06/15- 23:51
0
0

안녕하세요!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5월 15,22,29일 매주 금요일 개구리사다리 모니터링단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
농수로에 빠진 개구리들을 구출하기 위해 사다리를 설치했는데 아직 올챙이가 개구리로 변태중이에요.
그래서 금요일마다 비가 안오면 수로에 물을 채워주거나 올챙이들의 성장과정을 체크하며 개구리가 사다리를 이용할때까지 보호해주는 활동을 해볼거에요~!
최대 2명만 신청 받습니다!
* 참여한만큼 봉사시간을 부여해드립니다.
*참여자분들께는 개별 연락드립니다.
*우천시 취소 됩니다.

목, 2020/05/14- 03:01
0
0

오늘의 주인공인 지렁이의 똥.
친구들에게 작은 삽과 채취용 그릇 루페 하나씩을
나누어 주며 지렁이에 대해 이야기를 해줍니다.
지렁이가 다치지 않게 아이들의 고사리 같이 작은 손으로
조심조심 잘도 잡네요^^

월, 2020/07/20- 19:23
0
0

환경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아름다운 도전!

광산구 1회용품 안쓰기 시민도전단 100여명의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발대식을 시작으로 텀블러, 뱃지, 다회용세트를 배부한후 본격적인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텀블러와 장바구니, 뱃지, 그리고 다회용세트를 받으니 더더욱 도전할 각오가 생기게 됩니다!!

도전한지 약 14일째인 오늘, 그동안 많은 도전활동들이 있었는데요, 그 모습들을 하나씩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 머그컵을 사용하는 도전단의 모습입니다.

직장에서, 집에서, 회의할때, 학원갈 때 등등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멋진 모습입니다.

 

또한, 장보러 갈때 다회용 그릇을 챙겨가는 센스!  정말 멋진 모습이죠????

처음이라 낯설고 어색했지만, 식당에서, 주변에서 반겨주시고 다른분들도 이렇게 해봐야겠다고 말해주시니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도전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보러갈때 필수템! 장바구니도 꼭꼭 챙겨 가는 모습들 입니다.

 

이외에도 이면지 활용하기, 폐건전지 모으기등 생활속에서 다양하게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사항 등을 공유하며 활동을 했습니다.

 

혼자서는 어렵고 힘들수 있지만,

100여명이 함께 하는 도전 인만큼 격려하고 위로하고 칭찬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가며 열심히 1회용품 안쓰기 도전중에 있습니다.

남은 50여일의 도전도 끝까지 화이팅!!

 

 

 

금, 2020/09/25- 00:47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