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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해 4색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승봉분교

4해 4색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승봉분교

익명 (미확인) | 수, 2015/10/07- 17:49

2015. 10월 1일 (사)환경교육센터가 사회공동체 모금사업으로 받은

’4해 4색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 진행을 위하여

승봉도 가는 배를 타고 떠났습니다.

 

주안 남초등학교 승봉분교

 

인문학 교육

승봉도 얘기와 해양진로에 대한 보드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재미있게 해양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성격에 맞게 보드놀이를 통해 해양직업을 찾아가는 놀이입니다.

 

에코백을 그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승봉도 마을 앞 습지의 모습을 예쁘게 그려 주었습니다.

 

 

승봉분교 교목, 교화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누가 누가 멀리뛰나?

게임을 통해 알아보는 생태계에 사는 생물들의 이야기 입니다.

솔방울, 도토리등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 게임을 마치고 솔방울 똥싸기 게임을 하였습니다.

 

나뭇잎으로 부엉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즐거워 하는 솔방울 똥싸기 게임입니다.

 

예쁜 끈을 단 도토리, 솔방울을 담아 놓은 통입니다.

 

다음 시간은 ‘로컬푸드’ 시간입니다.

내고장에서 나는 재료로 음식을 해 먹는 시간인데, 승봉도에서 보기 힘든

짜장면을 만들어 먹기로 하였습니다.

준비한 재료입니다.

 

야채를 작은 깍둑썰기로 썰어 놓고 있습니다.

 

모든 야채를 깍둑 썰기로 썰고, 모두 기름에 볶으로 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볶는 일에 참여하였습니다.

 

짜장면을 만들어 학교 선생님들과 나눠 먹고 있습니다.

 맛있는 짜장면~  내가 만든 짜장면입니다^^

 

김치도 인천환경운동연합 강사님이 준비해 오셔서 맛있는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4헤 4색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2015년 이작, 자월, 대청, 승봉분교 교육을 하였으며

해양캠프에 참여한 부평공부방과 소청분교 교육이 남아있습니다.

지리적 여건때문에 다양한 교육을 받지 못한 섬 학교, 분교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교육’을 인천환경운동연합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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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음원 : 인디 밴드 ‘만쥬한봉지’의 노래 ‘STOP’ 발매!

멸종위기의 동물, 플라스틱 지구, 무분별한 개발, 일상이 되어버린 뿌연 하늘. 파괴되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서울환경연합’의 프로젝트 앨범, ‘들숲날숨 서울 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 VOL.7’가 오늘 18시에 발매되었습니다.

2018년 10월부터 시작한 그린 뮤직 챌린지 시즌1 ‘들숲날숨’ 그 일곱 번째 주자, ‘만쥬한봉지’는 현대문명은 원자력 발전에 일정부분 빚을 지고 있음이 틀림없지만 원자력은 어마어마한 위험성 역시 내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1987년의 체르노빌, 2011년의 후쿠시마를 통해 그 위험성이 현실로 나타나는 사건을 경험했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빨리 원자력 발전에 대한 의존률을 낮추고, 결국은 탈 원전을 해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고 노래합니다.

인디 아티스트들의 ‘환경을 위한 몸짓,’ ‘들숲날숨 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의 일곱 번째 이야기를 들여다볼까요?

STOP 앨범자켓

들숲날숨 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 VOL.7

인디밴드 만쥬한봉지는 2011년 0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해역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쓰나미가 핵발전소를 덮쳐 폭발한 사건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당시 쓰나마기 후쿠시마 핵발전소를 덮쳐 전력공급에 문제가 생겼고 냉각수 유입이 중단되면서 수소폭발이 일어나 다량의 방사성 물질 유출로 후쿠시마 지역 사람들에 대한 피해가 심각했습니다. 사고 이후 7년이 지난 지금도 후쿠시마와 인근지역은 여전히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현실에 분노하고 안타까워했습니다.

들숲날숨 Vol7. ‘STOP’에서는 원전을 반드시 이별해야 할 나쁜 남자로 의인화하여 풀어내어 Funky Style로 하이파이 동호회에서 종종 나오는 떡밥인 ‘EDM은 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로 재생할 때 더 듣기가 좋다’는 우스갯소리를 비꼬기 위해 신디사이저 사운드를 대거 사용하였습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환경보호 활동을 하는 비영리 시민단체 (NGO)입니다. 음악이 갖는 공감과 소통의 힘을 믿고 이번에 ‘그린 뮤직 챌린지’를 시작했는데요. ‘음악’을 통해 우리가 처한 환경오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실천의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다수의 뮤지션과 힘을 모았습니다.

반드시 이별해야 할 ‘원전’을 노래하다. 인디밴드 ‘만쥬한봉지’

인디밴드 ‘만쥬한봉지’는 2013년 ‘밤고양이’로 데뷔해 왕성하게 방송, 라디오, OST, 국내외 공연활동을 하는 올해 7년 차 실력파 밴드입니다. 2014년 첫 정규음반 ‘밤마실’ 발표, 2016년 밴드 최초 웹툰을 제작하며 앨범 ‘지구밖’을 발표해 낭만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련한 감정을 노래한 삼인조 밴드 만쥬한봉지! 최근 개봉한 영화 ‘내안의 그놈’ OST ‘Stop and Go’를 발표하며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린 뮤직 챌린지 시즌 1 ‘들숲날숨’ 프로젝트 첫 만남의 자리에서 그들은 특유의 유쾌함과 시원함으로 말합니다. “과거에 우리가 경험했듯 지금 가동 중인 원전이 폭발한다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모두 죽습니다. 모든 것이 끝나는 거죠. 그런 일을 다시는 경험하기 싫습니다!”

오늘 발매한 들숲날숨 Vol.7 ‘STOP’ 가사 中 “지울 수 없는 아픔들 더는 반복되선 안 될 피폐해져간 나의 주위가 이제 뚜렷이 보여 넌 Stop“은 현재 우리나라에 가동 중인 핵발전소 26기와 추가로 5기를 건설 예정인 현실에 답답함을 넘어서 무서움을 느낀 만쥬한봉지팀의 심정을 고스란히 담아 노래합니다.

만쥬한봉지(왼쪽부터 최용수, 만쥬, 류평강)

WHO’S NEXT?

만쥬한봉지의 ‘STOP’에 이어 ‘들숲날숨’의 여덟 번째 앨범을 책임질 뮤지션은 기타, 드럼, 베이스 편성으로 얼터너티브, 사이키델릭, 로큰롤 등 다양한 스타일을 표현하는 남성 3인조 록 밴드 타쿤입니다.

‘2015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 록 앨범 부문 후보에 선정되며 호평을 받았던 김지훈이 아이러닉 휴를 이끌고 있으며 멤버 이영탁, 에이브 류와 함께 확실한 음악 색깔을 보여주며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양의 창작곡들을 선보일 정도로 부지런히 활동을 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아름답고 건강한 자연을 다시 보고 싶어 합니다. 이미 많은 훼손으로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연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동시에 타쿤의 지금부터라도 자연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둘 수 있다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담은 여덟 번째 곡, ‘잃어버린 세상’은 2019년 3월 27일에 만나 볼 수 있습니다.

‘STOP’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들숲날숨 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 Vol.7 만쥬한봉지_‘STOP’ : 네이버 블로그

지니 https://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1171947
멜론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260576
엠넷 http://m.mnet.com/track/34171502
벅스 https://music.bugs.co.kr/album/20237106
네이버 뮤직 https://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2923811
소리바다 http://www.soribada.com/music/album/KD0119548
몽키3뮤직 ​http://www.monkey3.co.kr/_web_/?etc.album&albumID=722865

수, 2019/03/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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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토종돌고래 상괭이를 아시나요?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2016년 국내에서도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된 상괭이는 현재 90% 이상 멸종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울환경연합은 2015년, 한강 신곡보 근처에서 상괭이가 죽은 채로 발견된 뒤 상괭이가 처한 현실을 알려왔습니다.
여수와 통영으로 함께 떠나 상괭이의 삶을 배우고, 관찰할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9년 4월 20일 (토) 8시 ~ 21일 (일) 17시
장소 : 통영·여수
집결 : 압구정 공영주차장/죽전간이정류장
숙박 : 순천자연휴양림

모집인원 : 80명
신청링크 : bit.ly/상괭이기행
참가비 : 회원 70,000원 / 비회원 85,000원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9-648478-13-104 (예금주 : 서울환경운동연합)
포함사항 : 숙박비, 식비, 버스대절비, 여객선비, 기념품 등
준비물 : 무채색 야외복장, 개인 물병


(20일)
08:00 압구정공영주차장 집결
13:00 통영 도착, 점심 식사
14:10 통영환경연합 활동가에게 듣는 상괭이 이야기
15:40 고성 자란만 탐방 (상괭이보호구역 추진중)
18:30 숙소로 이동

(21일)
07:30 아침 식사
09:30 금오도 가는 여객선 타고 상괭이 관찰
10:50 화태도 갯가길 걸으면서 상괭이 관찰 및 해양쓰레기 줍깅
12:30 점심 식사
13:30 서울로 출발

  • 상기 일정은 날씨 등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문의 : 시민참여팀 홍성희 02-735-7088, [email protected]

bit.ly/상괭이기행 

금, 2019/03/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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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 속에서 소소하고 즐겁게 1회용 플라스틱 프리를 나누는 시민 서포터즈를 찾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아플어스란?
Out Plastics Us & Earth
지구와 우리의 삶에 일회용 플라스틱을 없애지 않으면
아프게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모집기간 : 4월 30일까지
모집인원: 100명
모집대상 :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
활동기간 :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오리엔테이션 : 5월 4일(토)

온라인활동 : 플라스틱 프리 실천 수기 작성 / 플라스틱 프리 카페 지도 만들기 / 입법 서명 캠페인, 기업에 플라스틱 프리 참여 제안
오프라인활동 : 월 1회, 주말 예정 / 1회용 컵, 빨대 사용 모니터링 / 입법 서명 캠페인, 플로깅

신청 : bit.ly/아플어스

문의 : 김현경 활동가 (010-9034-4665 [email protected])

금, 2019/04/0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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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j.ekfem.or.kr

2019 하반기 자연나들이 보도자료

(61429)광주 동구 중앙로 254(동명동, 대광새마을금고 6층) ■전화 062)514-2470 ■팩스 062)525-4294

■공동의장 박태규·최홍엽 ■문의: 나동환간사(010-4423-8192) ■2019.09.16(수) ■총 1매

“참여해요 환경운동, 함께해요 환경사랑”

 

—— 보 도 자 료——

 

광주환경운동연합 어린이 자연나들이

‘무등산 자연지기’ 참가자 모집

 

– 접수기간 : 9월 16일(월) ~ 9월 20일(금)

– 일시 : 9월 22일(일), 10월 20일(일), 11월 17일(일)

– 장소 : 무등산 평촌마을 일원

 

○ 광주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박태규, 최홍엽)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교육프로그램 ‘무등산 자연지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 이번 자연나들이는 무등산 자락에 위치한 평촌마을을 중심으로 자연을 체험하고 자연을 지키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매월 자연 소재를 활용하는 놀이와 테마가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의 환경문제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풀어보는 현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깨우고 자연과 상생하는 방법을 배우고자 한다.

 

○ ‘무등산 자연지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 운영된다. 무등산과 숲을 주제로 한 9월부터 10월 호수생태원 답사, 11월 재생 에너지 교육까지 생태체험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참가신청은 광주환경운동연합(062-514-2470) 또는 홈페이지(gj.ekfem.or.kr) 프로그램 참가신청란에서 할 수 있다.

 

월, 2019/09/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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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실꽁실 프로젝트가 뭔가요?

한국에선 지난해 약 460억 개 이상의 담배꽁초가 길거리에 버려졌어요. 담배꽁초는 거리에, 땅에, 물에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킵니다. 담배꽁초를 처리하기 위해 매년 엄청난 액수의 돈이 쓰이고 있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요. 그런데 이 담배꽁초가 100%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꽁실꽁실 프로젝트는 담배꽁초가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담배회사가 꽁초의 수거 및 처리를 부담하도록 촉구해 세상의 모든 담배꽁초가 재활용 될 수 있도록 합니다.

꽁실꽁실 실태조사

9월과 10월에 걸쳐 영등포, 신림, 홍대 등 서울 내의 번화가에서 꽁실꽁실 프로젝트의 실태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길거리에 마구 버려지고 있는 담배꽁초는 서울에서만 1년에 약 87억개, 전국 약 460억개나 된다고 해요. 제대로 버려지지 않으면 화재를 일으키거나, 강, 바다, 토양 등으로 흘러들어가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게 된답니다.

실태조사 보러가기

꽁실꽁실 캠페인

제대로만 활용하면 훌륭한 자원이 될 수 있는 담배꽁초, 하지만 현실은…?

무단투기되어 강으로 바다로 흘러들어가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우리 건강을, 우리 환경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버리면 백만불짜리,

담배꽁초의 매력을 알려주실 여러분을 구합니다!!

첫번째 뿌셔뿌셔_ 10/26 토요일 홍대 14:30-17:00

두번째 뿌셔뿌셔_ 11/2 토요일 혜화 대학로 14:30-17:00

진행 내용

부스운영과 꽁초수거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부스 :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품을 나눠주고, 설문조사 (담배꽁초를 이용한 투표) 를 받습니다.

수거 : 거리를 누비며 담배꽁초와 담배갑을 수거하고, 담배꽁초가 환경에 해로움을 알립니다.

알림사항

– 간단한 간식이 제공됩니다.

–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됩니다!

– 문의 : 010-9공5오-5936 한형원 활동가

목, 2019/10/1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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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2일, 쓰레기추적단이 명동 거리에 출동했습니다! 바람불고 흐린 날이었지만, 모두들 명동 거리에 버려지는 쓰레기는 대체 어디서 왔고 누가 팔고 있었던 걸까, 하는 궁금증으로 눈을 밝히며 을지로입구 5번출구에 모였습니다.

을지로입구에 모두 모이자, 쓰레기 추적단의 손에는 추적단의 강력한 무기!인 쓰레기 추적 카드가 쥐어졌고, 카드의 사용법에 대해 설명을 들었답니다. 카드에는 이 쓰레기는 원래 어디에 쓰는 물건이었는가? 누가 이 쓰레기를 생산했는가? 이 쓰레기는 무엇으로 이루어졌는가? 이 쓰레기는 재활용이 되는가? 등등, 쓰레기의 근원을 쫓아갈 단서가 될 질문들이 쓰여 있었답니다.

“이 쓰레기는 어디에서 온 물건인고?”

총 세 조로 나뉘어 각 지정된 지역으로 나선 추적단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길거리의 쓰레기를 주워 하나하나 뜯어보기 시작했답니다. 어느 브랜드가 이걸 만들었지? 음료 캔인가? 초콜릿 포장지인가? PET재질인가, PP재질인가? 추적단은 장갑을 낀 손으로 쓰레기를 위, 아래, 양옆으로 요리조리 확인하며 추적카드를 조금씩 채워나갔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찾아오는 여행객들로 즐비한 명동의 길거리에는 역시나, 수많은 종류의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담배꽁초와 음료 포장용기(일회용 컵, 캔, 우유팩 등)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죠. 브랜드 별로는 코카콜라의 음료캔이, 그리고 스타벅스의 일회용 컵과 KT&G의 담배갑이 제일 많은 수의 쓰레기로 발견되었답니다.

약 한 시간 후, 저마다 수거한 한 아름의 쓰레기와 기록지를 품에 안고 추적단은 명동극장 앞에 모였습니다. 어느 브랜드의 쓰레기가 가장 많았는지, 담배꽁초가 가득한 거리를 보고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서로 이야기를 나눈 후, 추적 카드를 한 곳으로 모았답니다. 서로를 향한 격려와 함께 대나무 빨대와 손수건 기념품을 나눠 가지고, 수거한 쓰레기를 잘 모아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으로 쓰레기추적단의 활동이 마무리 되었답니다.

쓰레기 추적단이 수고해 작성한 쓰레기 추적 카드는 #Breakfreefromplastic 플라스틱추방연대(BFFP)의 2019년 브랜드 조사 보고서의 소중한 자료로 쓰여질 예정이랍니다! 

2019 BFFP 브랜드 조사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다음의 링크를 따라가 확인하세요!
https://www.breakfreefromplastic.org/brandaudittoolkit/

금, 2019/10/1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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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화수부두 만석부두 북성포구를 모니터링 다녀왔습니다.

월, 2019/10/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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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수) 효동초등학교 4,5,6학년을 대상으로 쉽게 배우는 대기교육 ‘미세먼지로 콜록콜록’을 진행했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피해가 심각하고 특히 어린이, 청소년 건강영향이 우려되는 가운데 교육을 통해 미세먼지의 개념과 올바른 대처방법,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실천방법을 배우고,
공회전 금지, 대중교통 이용 등 미세먼지 실천캠페인 피켓을 만들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이용하여 다음날 등굣길 캠페인도 함께했습니다.

 

화, 2019/10/29-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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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백제문화제 행사 핑계 공주보 담수계획, 즉각 철회하고, 공주보 수문 개방 유지하라!

– 환경부는 이제라도 공주보 담수 계획을 당장 철회하고, 수질과 수생태 건강성을 높이고, 법적보호종 보호를 위한 책임을 다해야

– 공주시는 공주보 담수요청 당장 철회하고, 공주만의 고유성과 백제의 전통성을 반영하는 축제로 전면적인 검토 해야

공주보 수문 개방은 2018년 완전 개방 조치이후, 2019년 백제문화제까지 2차례 일시 중단되었다. 2019년 10월 7일부터 다시 개방되었던 공주보 수문이 닫힐 계획이다. 환경부는 또다시 ‘공주시가 백제문화제 행사를 위한다는 핑계로 한 공주보 담수 요청을 받아들여 공주보 수문을 닫을 계획’이라고 결정했다. 환경부는 이번에도 공주보민관협의체, 금강수계보민관협의체 논의과정에서 제출된 찬반의견에 대하여, 수문 조작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한 사실 확인과 검증 절차도 없이, ‘환경부가 알아서 한다’고 일방적으로 결정을 한 것이다.

2018년 백제문화제 기간에도 올해는 수문을 조작하지만, 2019년에는 낮아진 수위에 맞추어 연출을 준비한다고 하였고, 그 후 여러 차례 공주시가 제출한 회의자료에도 상시개방된 수위에 맞추어 문화제를 연출하겠다고 밝혀왔다. 이는 2019년 8월 5일에 열린 충남도 금강보처리민관협의체 5차 회의록에 공주시 건설과 팀장이 “공주보가 개방된 상태에서도 백제문화제가 개최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음”이라고 보고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때에도 환경부는 일방적으로 수문을 닫았다.

환경부는 ‘공주시가 또 백제문화제 준비를 위해 수문을 올려달라는 요청을 하였는데, 지난번 요청을 수용할 때에도 다음번에는 공주보 수문이 개방된 상태로 행사계획을 수립해달라고 했는데, 또 올려달라고 하니 어떤 노력을 했는지 의문‘을 제기하면서도 같은 결정을 또다시 내린 것이다.

공주시는 백제문화제 유등축제를 금강 수위에 맞추어 연출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하고 문서에도 담았던 내용을 계속 위반하고 있다. 이번에도 공주시는 ① 축제 장소와 주요프로그램이 금강을 직·간접적으로 활용, 빠른 유속으로 시설물 설치와 안전에 어려움, ② 수십억 원 예산 제작한 유등 활용할 수 없어 창고에 보관 현실, ③ 특히, 집중호우시 빠른 유속으로 시설 파손과 안전사고 발생우려를 앵무새처럼 되뇌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 공주보 수문이 개방된 지 3년이 넘었다. 금강 수위와 하상의 변화에 대해서 환경부가 모니터링한 결과는 매년 여러번에 걸쳐서 공주시에게도 전달되어, 개방된 상태의 수위에서 문화제를 준비할 시간이 없었던게 아니고, 안일하고 특정한 이익을 위해, 세금을 쓰기 위해 백제문화제를 팔아서, 장사하듯 반복 개최할 뿐이다.

또한 공주시가 2019년 6월에도 조달청 나라장터에 공고한 백제등불향연 유등제작 및 연출용역 제안서에도 공주시는 과업내용에 ‘유등 설치 및 철거’ 항목의 주요 내용을 “금강 및 주변 환경을 고려한 안전방안 강구”로 “금강 수위변동, 강풍 등 자연환경의 영향에 대비할 수 있는 고정장치를 설치하여야 함” 제시하였고, 용역의 기타사항에 “제안요구 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현장을 답사하여 조사한 후 현장여건을 고려하여 계획하여야 함.”으로 재차 확인하였다.

같은 나라장터에 공고된 제65회 백제문화제 부교 설치공사 시방서를 살펴보면, 부교 설치 공사는 알밤 축제장과 금강 미르섬을 이어주고, 유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주시에 보관중인 부교자재를 이용하여 문화제 기간 중에 사용하도록 부교를 설치하고, 행사 후 철거하여 공주시의 보관 장소까지 옮기는 공사로  제시되어 있다. 유등 설치와 부교 설치 공사 모두 배를 떠오르게 하는 물에 뜨는 시설물을 기반으로 하고, 수중 닻을 설치하고, 옮기는 작업도 대형 크레인을 사용하도록 명시되어 있어, 수위와는 상관이 없는 공사로 확인하였다.

   

작업 안전 관련한 유속에 대해서도, 2019년 당시에도 환경부가 공주시 우려에 대해서 검토한 결과에서, 공주보 상시개방 전후의 유속 변동 내용도 전면개방 상태임에도 일반적인 수중작업을 제한하는 유속 51.4cm/초당(한국 해군(미국 해군 준용) 수중 잠수 매뉴얼, 작업 수심 0m~12m)에도 훨씬 미치지 않는 것 29~31cm/초당(상시개방 상태에서)로 확인되었다.

더구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백제문화제를 발전시켜야할 공주시장의 행태는 더욱 이해가 안된다. 매번 문화제가 임박한 시기에 준비를 핑계로 환경부장관에게 수문을 조작해달라는 건의를 올해도 습관적으로 보냈다.

2019년 환경부는 공주시가 백제문화제 진행 시 유량문제를 계속 건의해 이와 관련해 축제 전문기관에서 축제를 참가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 ‘물환경 변화에 따른 백제문화제 여건 변화 · 검토 분석’ 연구용역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우선, 프로그램의 중요도 및 성취도(만족도) 분석결과에서, 중요도와 만족도가 모두 높아 지속적으로 잘 유지할 필요가 있는 분야는 ‘백제에 대한 이해, 공주만의 고유성, 타 축제 차별성, 백제의 전통성(역사성) 반영’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축제방문 전 중요도와 축제방문 후 성취도가 모두 낮아, 축제 관리에서 순위를 후순위로 미루어도 무방한 부분에는 ‘금강과 수변공간, 축제장에 대한 경관 및 야간 프로그램에 해당영역’으로 축제에 영향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로 백제문화제의 프로그램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대표 프로그램, 흥미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프로그램 별로 24개 프로그램을 분석한 결과 응답 비율이 10% 미만이고 통계적 의미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었다.

셋째, 백제문화제의 수상관련 연출공간 감소로 인한 관광객 유치 등 관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하여 방문동기, IPA(중요도 및 성취도(만족도))분석등 국민의견 조사로 분석한 결과, 관광과 관련된 부정적인 영향의 발생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백제문화제 개선사항에 ①편의시설 확충, ②축제장내 상품 및 음식, ③체험프로그램 개선으로 나타났고, 오히려, ‘물 환경 관련 야간 프로그램, 금강을 활용한 수상 프로그램 및 수변공간 확대는 하위권으로 분석’되었다.

다섯째, 백제문화제를 준비하기 위해서, 공주시의 관계자나 행사장 설치전문가측은 수심확보가 필요하고 예산이 증가한다고 인터뷰한 내용에 대해서도, 연구보고서는 ‘1.5m수심 확보된 공간으로 이동하거나, 축제공간인 미르섬이나 공산성 구역을 활용한 추가적으로 설치하는 대안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역사문화관련기관장을 역임하였다는 시장이 위와같은 상황을 알면서도, 전통 회복과 차별성을 위한 전면적인 검토와 베끼기식 행사를 혁신할 의지도 없이, 어떻게 사용되는 지도 자세히 알 수 없이, 매년 수십억원을 판박이 백제문화제에 몰아넣고 있다.

지난 9월 14일 ‘금강수계보민관협의체(이하 민관협의체)’에서 환경부는 모니터링 결과 공주보 상시개방으로 ①공주보 상하류에 모래량이 증가하고 오염물질이 줄어들었고, ②잦은 수위 변화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저서생물들의 생태건강성이 영향을 받는다고 하였고, ③모래톱과 백사장이 되살아나면서 법적보호종인 멸종위기생물인 흰수마자, 표범장지뱀등이 관찰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주보 수문 조작에 의해서, 오염물질이 쌓이고, 수생태건강성이 악화되고, 멸종위기종의 서식처가 훼손되고, 가을철 결실이 시작된 생태계교란식물의 종자가 침수와 유수로 금강 하류로 급속하게 확산될 게 불보듯 뻔하다. 어제 16일 환경부는 보도자료를 통하여 “장기간(금강 보 완전개방 일수(’21.6월 기준) : 세종보 1,254일, 공주보 1,144일, 백제보 234일) 완전개방한 금강 보 구간, 생태계 건강성 개선”으로 ‘세종보 상류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미호종개 첫 발견, 수생태계 건강성 향상 확인, 보 개방 후 드러난 수변공간에서 수달, 표범장지뱀, 흰목물떼새, 큰고니 등 다양한 멸종위기종 서식 확인’을 밝혔다. 수문 개방유지 성과가 이런데도, 강 자연성을 회복하고, 수질 수생태를 건강하게 가꾸며, 법적보호종을 훼손하는 국민에게는 수천만의 벌금과 징역까지도 내리는 법을 지켜야 할 환경부가 불법을 조장하고, 자가당착을 저지르고 있다.

환경부 4대강조사평가단과 금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하는 ‘금강수계보민관협의체(이하 민관협의체)’는 금강수계 보 개방과 해체등 처리결정에 따른 수질, 수생태 모니터링,  물이용 대책 추진사항, 보 처리 실행 방안등을 논의하고 협의하는 기구임에도, 환경부는 세금을 들여 보를 닫지 않고 축제를 진행하는 대안을 용역으로 검토해왔고, 그 결과가 나왔다면 최소한 이를 근거로 반영하여 수문개폐 여부 결정과 수문개방에 따른 공주시의 약속이행을 촉구하고, 일관된 정책기조를 유지해야 마땅하다. 공주시의 터무니없는 요구만 듣고 ‘환경부가 알아서’ 수문을 닫는다는 것은 거버넌스를 강조하는 환경부가 ‘금강수계보민관협의체’ 소속위원을 또한번 들러리로 전락시킨 것이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축제가 제대로 치루어지지 않은 해를 포함해서, 이미 2018년과 2019년 2년에 결쳐서, 기후변화에 따른 공주시와 상류 유역의 집중강우가 발생하여, 홍수 예방을 위하여 공주보 수문을 다시 열게되어 미르섬이 물에 잠기고, 백제문화제 부교와 유등 설치물들이 침수, 유실, 침몰되었다. 미르섬과 부교 출입은 통제되었고, 행사장은 흙탕물과 상류에서 유출된 각종 폐기물이 나뒹굴고, 침몰한 황포돛배들은 서로 뒤엉켜 풍비박산이 났었다. 큰 피해에는 공주시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고, 안전은 말 뿐임으로 판명되었다.

환경부는 이제라도 공주보 담수 계획을 당장 철회하고, 수질과 수생태 건강성을 높이고, 법적보호종 보호를 위한 책임을 다하고, 금강의 보 처리 절차와 시기, 공법을 조속히 결정하고 강 자연성 회복에 시급한 공사를 서둘러야 마땅하다.

공주시는 백제문화제 운영에 따른 피해내용과 예산계획등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하고, 공주만의 고유성과 백제의 전통성을 반영하는 축제로 전면적인 검토를 해야 마땅하다.

2021년 9월 17일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금강유역환경회의

금, 2021/09/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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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 18일 서울놀이터네트워크 창립식
놀이터운동의 새로운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꿈의 놀이터를 만들자!’를 개최합니다!  

● 일시 : 2019년 11월 18일 월요일 오후 2시 30분 ~ 5시
● ​장소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11층 회의실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26 유네스코회관)​
● ​주제 : 놀이터 운동의 새로운 방향과 비전 ‘꿈의 놀이터를 만들자!’
● ​주최 : ​서울특별시, 서울놀이터네트워크
● ​주관 : ​사단법인 자연의벗연구소
● ​행사내용 – 사전행사 : 서울놀이터 10대정책 미니박람회
– 1부(14:30~16:00) : 토크쇼 – 미술가가 만든 산마루놀이터 / 임옥상작가
– 2부(16:00~17:00) : 서울놀이터네트워크 창립총회
월, 2019/11/1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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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에서 하나요?

  • 일 시: 12월14일(토) 19시-22시
  • 장 소: 서울극장 10관
  • 참가비:무료/감동후불제
  • 문 의:시민참여팀 홍성희 02-735-7088

잘살게 해주겠다는 새빨간 거짓말

환경 재앙의 신호탄 4대강 사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우리가 모르는 진실을 함께하고 4대강을 살리는 시작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금, 2019/11/2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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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2019년 12월 21일(토) 13:30~15:30​

2. 대상
– 생활방사능을 측정하거나 알아보고 싶은 모든 시민
– 선착순 50명 ​

3. 장소
NUGUNA 11층 E형 강의실 (종각역4번출구)
서울시 종로구 관철동 45-1 대왕빌딩 11층

​4. 강사
주선동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연구원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국장

​5. 주최/관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서울환경운동연합, 원자력안전재단

​6. 문의
서울환경운동연합 이우리 활동가 02-735-7088

​생리대, 마스크 팩, 라텍스, 의료기기 등등 다양한 생활 제품에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고 있습니다.​ 유치원, 일반주택, 아파트에서 검출되는 실내 라돈 오염도는 중요한 생활 속 방사능 문제가 되었습니다. 자연방사능과 생활 방사능 실태와 방사선 측정기 측정 방법, 생활 속 방사능으로부터 피폭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방사선 측정을 해보고 싶은 물건을 가져오시면 측정해 드립니다!
*예시: 음이온 기능성 제품 (팔찌,목걸이, 벨트, 베개, 매트 등), 일본산 제품, 게르마늄, 토르마늄 제품 등

신청링크 : http://bit.ly/370fsDZ

월, 2019/11/2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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