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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생생청춘 에코페미니즘 학교 첫만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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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생생청춘 에코페미니즘 학교 첫만남 이야기

익명 (미확인) | 화, 2015/10/06- 16:07

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

나는 왜 일해야 할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립은 가능한 걸까? 소비하지 않고는 살 수 없을까? 나의 몸과 자연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여성과 생태 사이 머물고 있는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배움이 되어주는 특별한 학교가 드.디.어. 열렸습니다. 이 학교에는 명 강사도, 해법을 내려줄 전문가도 없습니다. 그래서 과연 사람들이 올까? ‘에코페미니즘’으로 화두를 던지면 어던 사람들이 올까? 날씨가 꼬물꼬물해서 괜찮을까 두근반세근반 하고 있었는데… 비 바람을 뚫고 신청해주신 분들이 거의 모두 오셨습니다!!! 망할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존과 직면한 고민들을 에코페미니즘과 어떤 접점에서 가져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데 큰 감격을 느끼며!!

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

어색한 만남을 손뜨개로 풀었습니다. 당신이 누구인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긴 하지만 서먹서먹한 시간, 털실을 만지작 거리며 서로 뜨개질 하는 법을 알려주며 고민의 실타래도 술술 풀리기를 바랍니다.

# 발화1. <20년 동안 에코페미니즘을 온 몸으로 고민한 언니 이야기>

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

위장취업과 여성학, 꿈꾸는지렁이들의모임과 여성환경연대

예전에 미싱사로 일을 했었다. 93년도 (소위 위장취업으로 불리는 형태로) 공장에서 일을 했었는데, 야근도 많았고, 값싼 임금으로 말 잘 듣는 미혼 여성에게 고되게 일을 시키는 장면들을 보면서 노동현장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젠더의 입장에서 풀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여성학과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 전에 맑시즘이 새로운 창을 열어준 것처럼, 페미니즘은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일들이 개인적인 결핍이나 문제가 아니라 문화적이고 사회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여성학을 공부하면서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함께 여성학을 공부하면서 환경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페미니즘과 생태문제를 함께 고민하면서 에코페미니즘에 대한 고민도 깊어갔다. 이어 ‘꿈꾸는지렁이들의모임’을 결성하게 되었고 에코페미니즘 운동을 하면서 2003년부터 여성환경연대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더 빠르게, 더 멀리, 더 깊숙하게’

올릭픽 구호처럼 들리지만 이 구호가 근대적 패러다임, 그리고 화학물질과 닮아있다고 생각한다. 화학물질은 무엇보다 더 빠르게, 우리의 몸 속 깊숙하게 침투한다. 여성환경연대 활동을 전개하면서 화학물질을 매개로 소비사회와 속도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계속 가지고 있다. 요즘의 나의 화두는 밀양이다. 이미 송전탑 건설과 시운전이 시작된 밀양은 단순히 실패한 운동이라고 볼 수 있을까? 이전까지 사람들은 내가 사용하는 전기와 송전탑이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그 기생성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드물것이다. 밀양의 할매들을 보면서 ‘돌보는 자’이기에 할 수 있는 부패된 시스템에 대한 ‘전복의 힘’을 느꼈다.

우리에게 필요한 풍요는 무엇일까?

우리에게는 상품화 된 욕구 뿐 아니라, 상품화 되지 않은 욕구도 있다. 결국 풍요롭고 싶다는 욕구가 기본적인 욕구를 채우고, ‘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돈을 벌지 못하는 예술가, 농부, 전업주부 등의 노동은 임노동은 아니지만 사회에 다른 방식으로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노동을 무가치적이라고 평가하는 자본주의적 편견을 가지고 있다. 에코페미니즘의 힘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위계적인 이원론을 파괴하는 것이다. 나아가 생계적인 관점을 사회적으로 바꾸는 것이 에코페미니즘이 아닐까. 단순히 생태계를 보호하는 에콜로지가 아닌, 사회적 관계를 재구성하고, 소비주의에 휘말리지 않고 무엇을 기준으로 평등해질 것인가 학교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 발화2. <우리는 왜, 지금, 여기서 에코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가?>

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

왜?? 에코페미니즘?

환경과 여성 이슈 양쪽에서 활동을 해왔지만, 이 두 활동에 교집합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예전에는 웨딩드레스를 만드는 곳에서 오랫동안 일을 했었는데, 나의 역할은 전형적인 여성성을 부각시키는 일이었다. 동시에 그 공간은 신부에게 최적화 되어야 하기 때문에 사시사철 에어컨이나 난방이 빵빵한 곳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환경과 여성을 함께 고민하게 만드는 곳이었던 것 같다. 일방적으로 착취당하는 인간을 포함한 자연, 불공평한 관행으로 항상 강요당하는 모든 생명들. 벼랑 끝에 내몰린 청춘들, 동물들. 생태 파괴의 원인을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골칫거리를 만드는 인간들이 대체 누구인가 들여다볼수록 너무나도 부조리한 인간세상의 생태계와 땔래야 땔 수 없다는 것임을 절절히 느끼게 된다. 그러나 동시에 환경운동에서 쓰이는 언어에 대해서도 고민스럽다. 예를 들면 ‘어머니 설악산’과 같은 표현은 따뜻한 이미지를 줌과 동시에 모성애를 강요당하는 것 같은 불편함이 공존한다.

여성주의와 여성운동 안에서도 ‘전체 지배체제에 대한 거부’보다는 ‘평등’의 가치를 우선순위에 둔 방식이 여전하다. 여성들은 가부장적인 구조를 벗어나기를 원했으나 현실에서는 결국 그 틀 안에서 적소를 찾게 된다. 현존하는 체제 안에서 남성과 동등한 기회를 얻는 데에 주력하게 되면서 결국은 주류화 되기를 바라게 된다. 그러나 이는 소수의 여성만이 가능한 구조이며 ‘평등’을 추구하면서 주류 경제에 참여하고 남성과 정치, 경제력을 나누길 요구하면서는 위계적 획일성에 빠지기 쉽다. 남성과의 ‘차이’만을 강조하는 방식의 여성운동 관념은 착취 없는 경제구조의 접점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가 부족하게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차이’가 투쟁에서의 ‘장애’가 아닌 ‘강점’으로 여겨지는 지점에서 우리는 에코페미니즘에서 이야기하는 ‘자급’의 관점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지금?? 에코페미니즘?

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

사람보다 돈이 앞서는 자본주의, 소비를 부추기는 사회, 그리고 남성중심사회. 많은 사람들이 이 산봉우리 어딘가에 머무르고 싶어 한다. 그리고 가능한 한 더 높이 올라가고 싶어 한다. 더 오를 수 없을 것 같이 한계가 느껴져도 사람들은 더 높이, 더 높이를 외치며 아슬아슬한 곡예를 하듯 산을 쌓아 올라간다.

높은 산꼭대기, 그 ‘빙산의 일각’ 아래에는 지금, 여기 엄연히 존재하지만 우리가 보고 싶어 하지 않는 것들, 어쩌면 없다고 믿고 싶어 하는 것들이 빼곡히 자리하고 있다. 가사노동, 돌봄 노동처럼 우리들의 삶을 유지해 나가는 데 필수적이지만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노동과 그 주체들. 최저임금노동, 아동노동과 같이 사회가 보호해주지 못하고 외면해버린 노동과 그 주체들. 그리고 그 아래엔 우리가 말한 모든 것들을 지탱해주는 토대이면서도 사람들에게서 잊혀져버린 자연.

지금 우리는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을 더 높고 날카롭게 다듬어 올라가기 보다는, ‘보고 싶지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것’들을 겸허하지만 용감하게 직시하려 한다. 높이 올라가는 것의 한계를 깨닫고 우리의 욕심을 떠받들고 있던 것들에 집중하려 한다.

여기서?? 에코페미니즘?

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

에코페미니즘 학교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려고 했던 이유는 어쩌면 이 모든 영역이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느꼈기 때문일지 모른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매일을 살 수 밖에 없으며, 그 모든 주제를 아우르며 혼자서는 현실적·경제적으로 완전히 실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더 큰 숙제는 의미 있게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딜레마 속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더욱 2030세대의 에코페미니즘에 대한 논의를 우리의 고민에서부터 시작하고 싶었다. 현재의 구조 속에서 옮음/이상/지향 속에 사고가 머무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저항할 수 있는 일들을 궁리하는데 에서부터 딜레마의 실마리가 풀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모인 모두가 학교에서 각자의 삶에 대한 고민과 질문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작업을 통해 구조의 한계와 모순을 명확하게 발견하고, 더 일상적인 실천을 연대할 수 있기를 꿈꾼다.

# 우리들의 이야기 <이 시대/사회에서 나를 빡치게 하는 것들>

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

동물과 여성에 대한 폭력, 일상에서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불편한 것들 투성이인데 불편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 자체를 검열하게 되는 나 자신, 중산층의 욕망을 가진 나, 노예가 좋은데 주인이 되고 싶어하는 나, 예뻐지고 싶은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내 자신,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고 논리적이지 않은 이야기를 의심없이 믿는 사람들, 화가 안 나는 내 자신,인터넷에 떠도는 여성혐오, 부조리한 것을 보고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 돌보는 사람이 더 힘들어지고, 돌보지 않는 사람이 더 유리해지는 현재의 모습, 점점 무능해져가는 현대인, 장시간 노동으로 자급을 시도 할 수 없는 일상…

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에코페미니즘 학교 1강

매일 머리와 감정을 쓰는데 일상의 대부분을 보내진 않나요? 오랫만에 손을 움직이고, 나를 빡치게 만드는 감정을 낯선이들에게 풀어내보는 신비로운 경험 속에서 알 수 없는 동지애(?)를 느끼게 됩니다. 아직은 정리되지 않은 고민과 이야기들, 에코페미니즘이 뭔지 나의 고민과 접점은 어떻게 찾아야 할지 다가올 10월 동안 매주 목요일 저녁 풀어보려 합니다. 다음시간 (10월 10일)에는 먹거리, 자급, 농사공동체를 키워드로 고민을 풀어보려 합니다. 곧 또 만나요~ 제발~

시민들의 의견


* 어린이 환경학교 접수 마감 결과 약간 명이 미달하여 추가 모집하려고 합니다.

* 참가신청방법은 동일하며, 방법은 인원 도달시 까지 이메일 선착순입니다.

* 기존 참가신청기간에 접수하신 분은 추첨없이 모두 어린이환경학교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내용 ——————–>

추가모집 완료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월, 2012/03/1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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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환경학교 접수 마감 결과 약간 명이 미달하여 추가 모집하려고 합니다.

* 참가신청방법은 동일하며, 방법은 인원 도달시 까지 이메일 선착순입니다.

* 기존 참가신청기간에 접수하신 분은 추첨없이 모두 어린이환경학교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월, 2012/03/1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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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안내>(2)


 지난 주에는 ‘어린이 환경학교’(초등2~초등6) 참가자를 모집하였습니다. 

 이번 주에는 도심생태공부방(초등학생) 및 청소년화산탐사대(중/고등학생)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다음의 안내 사항을 참고하시어, 이번주 금요일(3월 23일)까지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기간 : 2012년 3월 19일(월) ~ 3월 23일(금) 저녁6시까지.

 ○ 신청방법 : 이메일로만 접수함.(
[email protected])

 ○ 이메일로 접수할 때, 제목은 <참여프로그램 및 어린이(부모)이름>으로 해주세요.
   * 예시 : <도심생태공부방, 김개똥(김동주)> 또는 <청소년화산탐사대, 김개똥(김동주)> 


이메일 접수 시 기재 사항 :


학생이름 학교 학년 집주소 연락처(집전화, 휴대전화)


학생 주민등록번호(여행자보험가입시 필요사항) 제주환경운동연합 회원 여부(학부모이름)




 ○ 참가자 선정방법 : 접수한 신청서를 각 학년별 인원을 감안해 추첨함. 본회 회원 우대.



■ 도심생태공부방

 ○ 교육내용 : 한라생태숲, 화북포구~삼양해수욕장, 산지천 등 도심 생태권을 중심으로 한 교육

 ○ 교육기간 : 4월~7월(네번째 토요일, 총4회)

 ○ 교육대상 : 초등 4~6학년 15명 내외


 ○ 교육참가비 : 5만원



■ 청소년 화산탐사대

 ○ 교육내용 : 섭지코지, 송악산, 논짓물, 서귀포층 등 지질활동 및 풍력발전을 중심으로 한 재생가능에너지 현장 체험

 ○ 교육기간 : 4월~11월(셋째주 토요일, 총5회)

 ○ 교육대상 : 중/고등학생 30명 내외

 ○ 교육참가비 : 8만원(, 회원은 7만원

 * ‘청소년 화산탐사대’ 는 환경부 환경교육프로그램에 인증된 교육과정입니다.


■ 문의 : 제주환경운동연합 부설 (사)제주환경교육센터 759-2164 [끝]

월, 2012/03/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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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3]환경교육_자원활동가모집_(자연해설모임6기)보도자료.hwp





보 도 자 료



 


환경교육 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안내


()제주환경교육센터 주최, 326~29일 기초교육 실시


 


제주환경운동연합 부설전문기관 ()제주환경교육센터에서는 환경교육 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제주도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통해 환경보전 의식 고취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를 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본 양성과정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우리단체가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환경학교와 도심생태공부방, 그리고 청소년화산탐사대 등의 환경교육프로그램에 자원교사로 참여하셔야 되며,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교육과정은 기초교육, 현장교육, 교육봉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기초교육은 환경문제와 환경운동 및 환경철학, 환경교육의 현황과 방법론, 제주도 자연환경의 이해(지형 및 지질, /식물상 등 생태계)를 중심으로 실내강의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매월 한차례 씩 한라산, 오름, 곶자왈, 습지, 뱅듸, 해안 및 부속섬 등 제주도내 자연환경을 방문하면서 현장교육을 진행합니다. 또한 매월 1회 본회가 운영하는 환경교육프로그램에 자원교사로 참여하여 자연해설에 대한 경험도 쌓을 수 있습니다.


 


모집계획


기간 및 방법 : 320() 저녁6시까지 본회 이메일로만 접수([email protected])


인원 및 참가비 : 15명 내외, 1인당 10만 원(기초과정-자료집 및 수료증비용포함)


문의 : 064) 759-2164


 


기초교육과정






















326() 저녁 7~9


1: 환경문제와 환경운동, 그리고 환경교육


327() 저녁 7~9


2: 제주도 자연환경의 이해1(지형/지질)


328() 저녁 7~9


3: 제주도 자연환경의 이해2(동물/식물/습지)


329() 저녁 7~9


4: 환경교육 방법론 일반(교육기획 및 방법론)


330() 저녁 7~9


5: 제주도 자연환경에 대한 해설 방법


41() 아침 9~오후 4


6: 제주도 자연환경 현장 답사


 


제주환경운동연합 부설 전문기관


() 제주환경교육센터 이사장(김경숙)

화, 2012/03/1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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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과 여수환경운동연합이

함께 하는 4.3평화생태기행

  1948년 4월 3일로 부터 벌써 64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4.3평화공원의 백비는 아직도 글한자 써넣지 못하고 그대로입니다. 4.3의 책임자는 아직도 규명되지 않았고, 4.3은 이렇다할 가치평가없이 그저 사건으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4.3을 제대로 알고, 기억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국가권력이 국민을 향해 총을 겨누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국가권력이 국민을 탄압하고 억압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4.3을 알아야 합니다. 과거의 역사를 모르면 미래에 닥칠 위기를 대처하기 힘듭니다. 과거의 잘못과 과거의 실패를 통해 현재 혹은 미래의 우리는 잘못을 반복하지 않고,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64주년 4.3을 맡아 4.3평화생태기행을 떠납니다. 생명평화의 구호가 전국에서 울려퍼지는 지금, 4.3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생명평화의 의미를 가슴에 새기는 첫 걸음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 생명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신청기간

2012년 3월 12일~3월25일 까지

2) 신청방법

이메일접수 : [email protected]

전화 접수 : 759-2162

이름, 연락처, 주민번호(여행자보험에 필요), 주소(여행자보험에 필요)를 기재해주세요. 그리고 가족, 친구, 연인 등 함께 갈 분들도 똑같이 기재해주세요.

3) 참가 세부사항

참가비 : 만원

점심제공, 이동은 버스 렌트예정

- 일 정 -


■ 때

2012년 3월 31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4시

■ 코스

09시00분 관덕정 집결

09시30분 출발

10시30분 ~ 11시00분 알뜨르비행장 답사

11시10분 ~ 12시00분 송악산진지동굴 답사

12시00분 ~ 13시00분 점심식사

13시10분 ~ 14시30분 섯알오름 학살터 답사 및 백조일손지묘 참배

15시00분 ~ 16시00분 화순곶자왈 답사 및 일정종료

월, 2012/03/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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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21기 어린이환경학교


<‘꼬마농부학교’>


 


제주환경운동연합 부설전문기관 ()제주환경교육센터가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환경학교는 아이들에게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시키며, 자연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06년부터 을 주제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여 2010년까지 6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어린이 에너지 환경학교라는 이름과 <‘나무야 고마워, 8번의 동행’>라는 주제로 제주도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숲을 매월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올해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 위기시대에 농업농촌농민이 피폐해져가는 세상은 지속가능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흙과 텃밭을 통한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려고 합니다. 조천읍 신촌리에 위치한 텃밭에서 <꼬마농부학교>를 진행하면서, 인근지역에 위치한 원당봉, 남생이못, 닮모르 등 생태문화현장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대상 : 도내 초등학교 2~6학년 학생 및 이에 준하는 연령대의 어린이


 


모집 방법 및 인원 : 추첨 40


** 제주환경운동연합 회원자녀는 참가신청자 중 50% 우선 확정


** 회원 자녀 50% 선발 후 회원자녀와 비회원자녀를 통틀어 추첨 통해 50% 선발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만 받습니다.(이메일 : [email protected])


이메일 접수 시 기재 사항 :


학생이름 학교 학년 집주소 연락처(집전화, 휴대전화)


학생 주민등록번호(여행자보험가입시 필요사항) 제주환경운동연합 회원 여부(학부모이름)


 


접수기간 : 2012312() ~ 316() 저녁6시까지.


 


참가비 : 15만원 (제주환경운동연합 회원 자녀의 경우 12만원)


* 교육준비 및 운영비, 차량비, 보험가입비 등 포함(점심도시락은 개별지참.)


 


확정 공고 : 320() 19시 제주환경운동연합 및 제주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 공지


 


** 홈페이지 주소 : http://jeju.kfem.or.kr http://ecoedu.kfem.or.kr/


 


—————————————————————————-


 


이번 주는 어린이환경학교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다음 주에는 도심생태공부방(초등학생)과 청소년화산탐사대(/고등학생)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간략하게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하오니, 참가자 접수기간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도심생태공부방


교육내용 : 한라생태숲, 화북포구~삼양해수욕장, 산지천 등 도심 생태권을 중심으로 한 교육


교육기간 : 4~7(네번째 토요일, 4)


교육대상 : 초등 4~6학년 15명 내외


 


청소년 화산탐사대


교육내용 : 섭지코지, 송악산, 논짓물, 서귀포층 등 지질활동 및 풍력발전을 중심으로 한 재생가능에너지 현장 체험


교육기간 : 4~11(셋째주 토요일, 5)


교육대상 : /고등학생 30명 내외


 


신청기간 : 2012319() ~ 323() 저녁6시까지.


신청방법 : 이메일로만 접수함.([email protected])


참가자 선정방법 : 접수한 신청서를 각 학년별 인원을 감안해 추첨함. 본회 회원 우대.


[]


 


문의 : 제주환경운동연합 부설 ()제주환경교육센터 759-2164

월, 2012/03/1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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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귀농 제주교육 &에코파티 

 

지속 가능한 생태적 삶을 꿈꾸는 사람들과 같이 하는 자연순환유기농법 강좌와 에코파티를 진행합니다.

 

일시: 2012323~ 25

장소: 제주첨단과학산업단지내 스마트 빌딩 4층 제 2회 회의실 및 초록생명마을(애월읍 납읍리 396번지)

주최: 도시농업운동본부, 초록생명마을. 제주씨앗도서관

신청: (선착순 30)

회비: 3만원 (둘째 날 점심 값 포함 농협 356-0598-4977-43 김윤수

신청(문의) : (문자 접수) 064-712-2457  조동명

                            010-5439-9317 홍성직 [email protected]

 

일 정

 1

2012.03.23 저ㅤㄴㅕㄲ 6-  9(스마트빌딩)

지속 가능한 안전한 먹거리와 석유 0%의 자연순환유기농업

  2

2012.03.24 오전 10-  6(스마트빌딩)

곤충과 벌레을 키우는 5  밭 만들기와 유기농 작물재배, 음식물자원 활용

  3 (무료 공개강좌)

2012.03.25 오전 10- 정오 ( 초록생명마을 )

효소 만들기어머니와 아이가 만들어 활용하는 제주 미생물

  에코 파티

2012.03.25 정오 - PM 5(초록생명마을)

파머스 마켓

토종씨앗판매 및 나눔

포틀락 파티

문화공연행사

 

화, 2012/03/06-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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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24일 오후2시, 제주 4.3 평화공원에서는 ‘강정을 생명평화마을로, 제주를 세계평화의 섬으로’라는 주제로 국제회의가 열립니다.
이 행사에는 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의 평화운동가와 전문가들, 그리고 강정마을 주민들을 포함한 국내의 평화운동가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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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2/02/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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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8일 오후 3시 강정평화대회가 열립니다. 많은 시민여러분의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강정의 평화를 이뤄낼 수 있습니다.
평화버스가 운행됩니다. 신청은

http://bit.ly/peace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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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2/02/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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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지진피해 민족학교 돕기 와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몽당연필 소풍 콘서트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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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2/01/3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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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에서 전남 나주산 무농약 쌀(20Kg)을 한정 판매합니다.
기간은 1/17~1/27까지 이구요. 사무실 전화(759-2162)로 구입을 신청해주세요.
강정 군사기지 반대의 연대를 위해 내려오신 신부님이 직접 재배한 쌀입니다.
가격은 6만원이구요. 수익금 전액은 사무실 임대를 위해 사용됩니다.
쌀 수령은 설연휴 이후 가능하고, 수령 장소는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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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2/01/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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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입니다.
후원계좌 문의가 있어 공지사항으로 올려놓습니다.

2012년 홈페이지 보수가 있을 예정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제주환경운동연합 후원계좌

농협 178411-51-017213 예금주 제주환경운동연합

화, 2011/12/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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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회는 어떻게 가능할까


자립적 순환경제에 기반한
공생공락의 삶을 재건하기 위하여




격월간 《녹색평론》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이의 분열을 치유하고, 공생적 문화가 유지될 수 있는 사회의 재건에 이바지하려는 의도로 발간되는 잡지입니다.


격월간 《녹색평론》은 창간이후 지난 20년 동안 생태적․사회적 위기를 벗어나는 길은 끝없는 성장과 팽창을 내재적 논리로 하는 산업경제를 지양하여, 자립적 순환경제에 기반한 공생공락의 삶을 재건하는 것이라고 말해왔습니다.


2011년 11-12월호(통권 121호)를 발행함으로써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였고, 이를 기념하여 김종철 발행인의 초청강연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008년 6월 4일, 《녹색평론》 100호 발행 기념으로 제주에 초청한지 3년 만입니다.







○ 일시 : 2011년 11월 24일(목) 저녁 7시


○ 장소 : 제주시청 옆 벤처마루 10층 대강당(컨퍼런스홀)



※ 문의 : 제주환경운동연합(☏ 759-2162)



▶ 김종철 선생 약력


1947년 경남 출생


서울대학교 영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전(前) 영남대 영문과 교수


격월간 《녹색평론》 발행․편집인



▶ 저서


《시와 역사적 상상력》(문학과지성사, 1978년)


《시적 인간과 생태적 인간》(삼인, 1999년)


《간디의 물레- 에콜로지와 문화에 관한 에세이》(녹색평론사, 1999년)


《비판적 상상력을 위하여 – 녹색평론 서문집》(녹색평론사, 2008년)


《땅의 옹호 – 공생공락의 삶을 위하여》(녹색평론사, 2008년)



▶ 역서


더글러스 러미스,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녹색평론사, 2002년)


리 호이나키, 《正義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녹색평론사, 2007년)

금, 2011/11/1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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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립을 위해 우리 손으로 직접 전기를 만들자~!


단순한 에너지 절약을 넘어, 내가 직접 만든 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하면 어떨까요? ‘그린스타트 제주시네트워크’에서는 제주환경운동연합 에너지모임과 함께 제주의 무한한 자원인 바람을 이용하여 전기를 만들어 쓰는 ‘소형풍력발전기’ 제작 워크샵을 개최합니다. 실제 가정에서의 전등불 정도를 켤 수 있는 에너지 자립을 위한 소형풍력 발전기 제작 워크숍에 도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에 제작하는 1kW 급 풍력발전기는 영국 대안기술센터의 Hugh Pigott씨가 제3세계의 자립적인 전력공급위해 지난 30년 동안 연구․개발해 온 것입니다. 특히 기존의 아마추어 소형풍력연구자들이 개발한 항력식이 아닌 비행기 날개의 원리인 양력을 이용한 고도의 기술입니다.



○ 일 시 : 11월 26일~12월 11일(총 6일, 주말)


○ 내 용 : 1KW 급 소형 풍력발전기를 제작부터 설치까지 완벽 마스터


○ 비 용 : 참가비 무료(단, 교재비 및 식대 개별 지출)


○ 장 소 : 조천읍 선흘리 (사)제주환경교육센터 에너지교육장


○ 연락처 : 제주환경운동연합(☎ 759-2162), 김동주 팀장(☎ 011-9356-0422)


○ 진행일정


→ 로켓스토브, 태양열조리기, 장작오븐 등 농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관련기술 소개

















일 시


내 용


11월 26일(오후1시 30분)


11월 27일(오전9시)


- 지역 에너지 체제 등 일반 이론 안내


- 코일감기 만들기 및 코일감기, 자석붙이기


12월 3일(오후1시 30분)


12월 4일(오전9시)


- 고정자/회전자 조립 및 주조


- 발전기 조립 및 실험


12월 10일(오후1시 30분)


12월 11일(오전9시)
- 끝나는 시간:오후6:00


- 전력기기 연결 및 실전배치, 학교 졸업식 및 뒷풀이

목, 2011/11/1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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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생태역사기행 같이 가실 분~~



제주에는 4․3항쟁이 여수에는 여순항쟁이 있지요. 매년 4․3주간이 되면 여수환경연합 식구들이 제주를 방문합니다. 올해로 2년째가 되네요. 아픔을 함께 공유하고 있어 더욱 친근한 여수입니다. 여순사건 주간을 맞아 제주에서도 여수를 방문할까합니다. 함께 가실 회원분들 신청해주세요^^



- 일정 : 2011년 10월 21일 ~ 23일


- 인원 : 20명 선착순 모집


- 1인당 참가비 : 200,000원, 청소년 150,000원


- 프로그램












































































일시


시간


장소 및 프로그램


21일


(금)


8:30


완도행


12:00


완도도착 , 순천으로 이동


14:30


순천도착


15:00


순천만 일대 탐방 – 순천만 축제장


(갈대 숲, 철새 도래지, 습지 생태교육)


갯벌 체험 마을 (갯벌 체험교육장 방문 및 체험)


18:30


여수로 이동


19:00


여수 도착 – 여수환경연합과의 만남



22일


(토)


8:00


아침식사


9:00~


지리산 – 노고단 코스 등반(1시간 30분)


12:00


점심식사


14:00


구례 섬진강 일대 탐방


(4대강 미포함지역 원래의 강의 모습이 남아있는 곳)


18:30


숙소 도착


19:00


저녁식사


20:00


자유시간 – 여수 관광(돌산대교, 돌산공원, 오동도)



23일


(일)


6:00


항일암 등반


8:00


아침식사


9:00


벌교 이동


10:00


벌교읍 도착 (태백산맥문학전시관 방문)


12:30


점심식사


13:30


장흥 이동


15:30


녹동항 출발



- 참가신청 :


E-mail : [email protected] (이름,주민번호,메일,연락처,주소)


전화신청 : 759-2162, 010-2338-2162 담당 : 채진영팀장

목, 2011/10/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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