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의 시각으로 지난 10년 간의 국내 환경정책에 대해 평가하고 환경정의 실현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하기 위한 연속 포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 번째 포럼은 환경피해에 대한 책임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개선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환경피해에 대하여 정부와 기업의 책임을 묻고 환경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_일시: 2015년 10월 28일 (수) 오후 3~5시
_장소: 서울시NPO지원센터 2층 교육장 ‘주다’
‘여성환경연대’와 ‘일과건강’, 그리고 서울시의회 한명희 의원실이 공동으로 <유해물질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서울 시내 학교 6곳을 돌아다니며 돌봄교실, 강당, 체육관, 교실, 학습준비물실의 건축자재와 문구류 등에서 중금속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시중에 판매되는 어린이용품과 문구류에 중금속과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가 포함되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이 결과를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하여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2012년부터 2014년에 걸친 환경부의 조사 결과, 미국과 캐나다에 비해 어린이·청소년의 혈중 납은 다소 높았고 혈중 수은은 약 4~6배, 요 중 카드뮴은 약 2~5배 높았습니다. 또한 프탈레이트 중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와 디부틸프탈레이트(DBP) 대사체는 2~3배 높았습니다. 중금속 노출의 주요 경로는 음식물 섭취로 알려져 있지만,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보육시설의 경우 일반자재를 사용한 보육시설에 비해 카드뮴 노출 수준이 낮게 관찰되었다는 환경부 연구를 고려하면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미래세대의 건강에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학교 현장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녹색구매 조례와 구매 가이드 마련 등 대책을 논의하는 토론회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 드립니다.
발제
서울시내 6개 학교 공간 내 중금속 실태조사 및 학교 세척제 성분 조사 결과 발표
고금숙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장)
문구류, 체육용품, 학습준비물 등 어린이 사용제품 유해물질 조사 결과와 제안 발표
박수미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사무국장)
건강한 학교 공간을 만들기 위한 법적, 제도적 제안
정남순 (환경법률센터 부소장, 변호사)
토론
1. 건강한 학교 공간을 만들기 위한 서울시의회의 노력
2. 서울시의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제도
3. 건강한 어린이 환경공간을 만들기 위한 환경부의 정책
4. 학교 공간 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대한 의견 (가제)
5.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시도하며 부딪혔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일시 2016년 9월 2일 오후 2시
장소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1층 회의실
주관 환경운동연합, 충남환경운동연합
주최 에너지시민연대, 충남연구원, 충남에너지전환집담회, 충남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재생 에너지 전환 지역 연속 토론회 2회차가 충남에서 열립니다
충남은 국내 석탄화력발전의 절반이 밀집함과 동시에, 재생에너지 확대도 활발한 지역으로
한국의 에너지 전환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에너지전환을 위한 재생에너지 역할을 생각해보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프 / 로 / 그 / 램
● 좌 장
김은경 충남 기후에너지전략특위 에너지전환분과 위원장
● 주제발표
충남 재생에너지 잠재량과 재생에너지100% 전환을 위한 과제
- 이상훈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소장
충남 에너지 계획과 재생에너지 현황, 향후 과제
- 여형범 충남연구원 박사
● 지정토론
안병일 충남지속협 사회산업분과 위원, 작은손 적정기술 협동조합 이사장
지양현 충청남도 신재생에너지팀장(미정)
박병언 ㈜ 에스엔더블유 대표
유종준 충남지속협 사회산업분과위원장, 충남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최충식 대전충남시민환경연구소 소장
● 종합토론
문의 :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02 735 7067 [email protected]
신청하기 : https://goo.gl/forms/gsdDv9eqHfdNFwn43국민연금 급여수준 현실화를 위한 토론회
“국민연금 더 많이 받을 수 없을까?”
일시 : 2017. 7. 14.(금) 14:00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
사회 : 정용건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집행위원장)
여성환경연대는 오늘 7월 20(목) 오후 7시, 서울여성플라자 2층 성평등도서관 ‘여기’에서 <생리컵 사용경험을 통해 본 월경문화 집담회>를 개최합니다. 여성환경연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뢰를 받아 2017년 4~5월, 전국 17개 행정구역에 거주하는 1,000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월경용품 사용실태 설문조사와 국내 생리컵 사용자 50명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본 집담회를 통해 월경용품에 대한 여성들의 전반적인 인식과 생리컵을 비롯한 월경용품 사용현황에 대한 식약처 조사결과를 참가자들과 공유하며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건강하고 당당한 월경문화와 다양한 월경용품 선택권 위한 여성들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장이 지속적으로 생겨나기를 기대합니다.
문의: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이안소영 (010-2210-9824) 환경건강팀장 고금숙(010-2229-1027)
[행사내용]발제|
7:10~7:25 여성 1,000명의 월경용품 사용실태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장 고금숙)
7:25~7:40 생리컵 사용자 50명의 목소리를 듣다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팀 경진주)
7:40~7:55 여성들의 월경경험과 몸 인식
(건강과대안 연구위원, 산부인과 전문의 윤정원)
토론|
7:55~8:05 마을에서 월경교육 (초록상상 활동가 김민지)
8:05~8:15 월경용품 역사와 생리컵 (피의 연대기 감독 김보람)
8:15~8:55 모두 함께 이야기나눔:
필리버스터| 다양한 월경용품 사용 및 건강하고 당당한 월경문화를 위한 정책제언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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