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인권센터를 응원할 수 있는 레시피 3가지
[다산인권센터 벗바리와 함께하는 영화 '나쁜 나라' 상영회]
어느덧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2015년!
날씨는 춥고, 여전히 화가 나는 일은 많지만 이럴 때 일수록
서로 더 많이 만나고, 이야기하고, 함께 웃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산인권센터가 준비한 영화 ‘나쁜 나라’ 상영회!
'나쁜 나라'는 세월호 참사 이후 유가족의 1년을 기록한 영화입니다.
다산인권센터가 벗바리들과 그 지인들까지 모두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함께 모여서 올 한해 수고 했다고 서로 등 토닥여 줍시다.
영화 상영 이후에는 간단한 송년회도 할 예정이니 함께 해 주세요.
-일시: 2015년 12월 22일(화) 저녁 7시
-장소: 메가박스 수원 남문점
-신청: 여기를 클릭 혹은 010-4618-3596으로 문자주세요.
(영화관람 비용은 다산이 냅니다.)
*상영관의 규모상 신청은 선착순 100명만 받습니다.
혹시 영화를 보고 싶은데 그냥 보는데 미안하시다는 분,
아직 이렇게 멋진 다산인권센터의 벗바리가 아닌게 후회되신다는 분,
지인에게도 벗바리 가입을 권유해야겠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당장 클릭하세요.
온라인으로도 다산인권센터 벗바리 가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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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스토리 펀딩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파산 변호사" 두 주인공인 박준영 변호사와 박상규 기자의 “포기하지 않은 죄, 파산!" 토크 콘서트가 열립니다.
스토리 펀딩에 마음을 모아주신 참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콘서트를 준비했습니다.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변호사와 기자의 "파산" 토크 콘서트에서는 법의 불평등과 사회로부터 소외되는 소수자의 법률적 권리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더불어 펀딩 이후의 향후 계획도 나눌 예정입니다.
파산 토크 콘서트는 재심사건의 지역에서 진행됩니다. 수원 노숙소녀 살인사건의 '수원', 완주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치사사건의 '전주',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광주', 부산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의 '부산', 그리고 '서울' 다섯개 지역으로 찾아 갑니다.
*향후 콘서트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주] 11월 18일 금요일 19시 중부비전센터 비전홀
[부산] 11월 25일 금요일 19시 30분 창조문화활력센터
[광주] 12월 02일 금요일 19시 전남대학교 법학대학원 광주은행홀
[서울] 12월 17일 토요일 18시 홍대 베짱이홀
*문의
전화: 031-213-2105
Email: [email protected]
주최: 광주인권지기 활짝, 다산인권센터, 대안문화연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주관: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
‘양밤’을 기억하시나요? 2006년 12월 열여덟번째 공연을 끝으로 중단됐던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이 ‘인권콘서트’라는 이름으로 2014년 12월 8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2천여 명이 모여 세종대 대양홀을 가득 메우고 양심수들의 인권과 한국사회 곳곳에서 투쟁하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가 한데 모였던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박근혜정권 3년, 한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은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세월호 진상규명에 앞장섰다는 이유로 인권운동가 박래군소장을 비롯해 수많은 시민들이 탄압받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한상균위원장은 수개월째 수배생활로 가족과 생이별을 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치사상 표현의 자유가 심각히 억압당하면서 양심수들이 늘어가고 있지만, 국제사회에서 조차 폐지 여론이 높은 국가보안법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많은 반대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노동개악은 물론이고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까지 밀어붙이고 있어 우리사회 민주주의와 인권의 시간이 거꾸로 되돌아갈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준비위원장_박래군, 공동집행위원장_박진,윤용배,김덕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2월 10일 세계 인권선언일을 즈음하여 민주주의와 인권이 실현되는 사회를 바라는 모든 분들의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이 시대 인권을 이야기하고, 상처 입은 이들을 위로하며 연대의 힘을 나누는<2015 인권콘서트>를 추진하려고 합니다.
인권콘서트는 정치적 이유로 갇혀있는 모든 양심수의 즉각 석방을 촉구하고 세월호가족, 투쟁하는 노동자 민중, 장애인, 성소수자등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고통 받는 이들의 연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작년 진행된 <2014 인권콘서트>는 ‘고단한 시대, 희망을 노래하라’라는 부제로 준비되었습니다. 인권운동가 ‘박래군’ ‘박진’ ‘김덕진’ 세 명과 홍성담화백이 '표현의 자유' 토크콘서트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크라잉넛, 손병희-이정열, 안치환, 평화의나무 합창단의 뜻 깊은 공연과 낭독극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에 2,000여 참가자들이 함께 웃고 울었습니다.

<2014 인권콘서트>의 시작은 바쁘다고 소문난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해를 정리하는 연말. 가장 바쁜 시기에 가능하겠다는 우려를 뒤로 하고, 재정대책이 있냐는 충고를 한귀로 흘러 보내면서 준비했습니다.
당연히 무대 위 보이는 것보다 뒤에서 고생하신 분들이 훨씬 많았고 주변 지인들에게 티켓을 판매, 강매해주신 모든 분들의 힘으로 무사히 콘서트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물론 콘서트는 큰 규모의 적자였고, 혐오주의자들의 방해도 있었지만 우리가 만든 ‘희망의 연대, 감동’은 쉽게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 2014 인권콘서트관련 ‘언론기사 및 블로그’
미디어오늘 http://goo.gl/ma2JJ5
한겨레신문 http://goo.gl/VNirpc
오마이뉴스 http://omn.kr/azcs
민중의소리 http://goo.gl/sUKFMk


인권콘서트는 어떤 기업의 후원도 없이 티켓판매로 재정을 충당했습니다.
하지만 ONLY 티켓판매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참여는 콘서트 진행에 필요한 공연비용 , 음향시스템, 홍보비용, 대관료등으로 쓰입니다.

※ 인권콘서트관련 실시간으로 공연내용, 출연진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준비상황관련 최소 1주일에 2회, 텀블벅과 페이스북을 통해
자세히 업로드하겠습니다.


> 2015인권콘서트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HumanrightsACT
> 2015인권콘서트 이메일 [email protected]
> 2015인권콘서트 은동철 사무국장 010-8448-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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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 반대 평화활동 법률지원기금과 다시 시작되는 투쟁을 위한 후원주점
모여라 평화의 달인들
일시 : 2016년 6월 4일(토) 오후 3시~오후 11시
장소 : 을지로입구 태성골뱅이 (2호선 을지로입구역 1번출구, 서울시 중구 을지로3길 35)
▷ 자원활동가가 되어주세요
서빙, 주방 등 손이 많이 필요합니다. 전화 또는 이메일로 알려주세요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02-723-4250 [email protected]
▷ 후원물품을 보내주세요
6/4 저녁, 강정 후원을 위한 경매가 있습니다. 물품을 6/2까지 보내주세요.
서울시 종로구 통인동 자하문로 9길 16 참여연대 5층 평화군축센터
▷ '강정법률지원모금위원회'와 함께 해주세요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202-432127 (강정법률지원모금위원회)
회원가입 : 인터넷카페 cafe.daum.net/peacefund 가입
문의 : 강정법률지원모금위원회 02-723-425
국정원이 참 걱정입니다.
음지에서 양지를 지양한다고 하는데...
그런것 치고는 너무 허술하게 자신들을 곳곳에서 드러내는 게 아닌가 걱정을 아니 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 더해 '대선개입' '간첩조작' '해킹을 통한 민간인 사찰' 등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은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해야하지 말아햐 하는 일은 너무 열심히 하는 것 같아 더 걱정입니다.
국민들을 걱정시키는 국가정보기관, 이게 말이 됩니까!!
게다가 다른 사건들에 밀려 국정원에 대한 관심과 걱정이 사그러드는 것이 염려되었습니다.
우리는 국정원을 직접 찾아가 국민들의 걱정어린 마음을 보여주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여기 국정원이 있다'-국정원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점심 나들이' 두둥!!
가장 먼저 국정원이 정보기관 역할을 제대로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메세지를 써 우산에 붙였습니다. 우산으로 메세지도 전달하고, 자외선도 막고~
나들이의 첫 순서는 랄라가 준비한 국정원 방석퀴즈~
유재석이 진행하던 추억의 방석퀴즈 기억나시나요? ㅋㅋ
유느님 못지 않은 랄라의 진행솜씨가 빛나는 시간이었는데요,
국정원의 행태 중 반드시 알아야 할 엑기스만을 쏙쏙 뽑아 문제로 출제,
참가자들의 상식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었다는 후문이... ㅋㅋ
배고픈 참가자들을 위해 준비된 다음 코너는 '국정원의 냉장고를 부탁해'~
국정원의 냉장고에 뭘 숨겨두었는지, 탈탈 털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이탈리아에서 '사찰음식' 과정을 수료한 랄라 셰프와
육아 휴진으로 한 동안 필드를 떠나 있다 곧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메달 선수의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이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음지에서 자라 양지를 지향하는 '숙주나물',
5월 16일 새벽 3시에 산란한 달걀,
이탈리아에서 나나테크를 통해 직수입한 애호박
그리고 그냥 '빨간' 당근
(랄라 셰프는 빨간색과 자신 사이에는 아무런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 초를 치는 초고추장까지 들어간 맛난 '사찰음식' 비빔밥을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 후 나들이의 마지막 코너, 제 1회 걱정원장배 과거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이날의 시제는 '국정원'으로 3행시 혹은 '민간사찰'로 4행시 짓기 아니면 '걱정원을 걱정하다'라는 주제로 산문 짓기였습니다.
대안 미디어 '너머'의 양훈도 선생님의 엄정한 심사로 3편의 수상작을 선택했는데요,
영광의 수상자들 얼굴입니다.
영예의 사찰대상에 조영숙님, 걱정원장상에 랄라님, 모르쇠상에 서태성님.
(이 중 두 명이 준비팀이었다는 건 공공연한 비밀 ㅋㅋ, 그 만큼 준비팀의 능력이 출중하다는 반증?!)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품으로 책을 한 권씩 선물해 드렸습니다. ^^
시민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국정원을 걱정하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부디 이 시민들의 마음을 봐서라도 국정원이 뻘짓을 멈추고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안그러면 시민들의 두 번째, 세 번째 국정원 나들이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그 날 행사를 다산인권센터 자원활동가 봉봉님께서 촬영,편집해주셨습니다.
재밌으니깐 꼭 보세요^^
[관련기사]
-대안 미디어 '너머'
'국정원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점심 나들이', 국정원의 업무가 아닌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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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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