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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 27회 예고 “추석특집 2부작, 건달할배 채현국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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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 27회 예고 “추석특집 2부작, 건달할배 채현국을 만나다”

익명 (미확인) | 목, 2015/10/01- 20:52

지난 달 19일 홍대 카페에 건달 채현국 할배가 떴다! 지난 주 방송된 추석특집 <건달할배 채현국을 만나다> 1부에서는 명절에 가족 간 싸움을 방지하는 법부터 꼰대와 어른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말 모처럼 만난 부모님하고는 정치 얘기를 안 하시는 게 좋습니다.

꼰대의 가장 큰 특징은 우기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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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이를 해 넣지 않는 할아버지가 알고 보니 한 때 순이익이 한달에 백만 달러? 돈 버는 재미가 ‘마약’ 같았다는 할아버지의 과거 갑부(?)시절 이야기부터 ‘헬조선’이라고 불리는 현재 대한민국에 대한 할아버지의 날카로운 비판까지.

냉소가 바로 ‘헬조선’을 건설하고 있는 겁니다. 가진 자들이 ‘헬조선’을 건설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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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건달할배 채현국을 만나다> 2부에서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직면하게 되는 문제들과 절망적인 시대 속에서 어떻게 사회를 바꾸어나가야 하는가에 대해 할배와 참가자들이 터놓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이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진다는 고민부터 나이들고 싶지 않다는 고민까지 채현국 할배가 내놓은 해결책은 무엇이었을까?

철이 들기 위해 철학과에 갔는데 여전히 철이 없다는 그의 특별한 인생관을 <건달할배 채현국을 만나다> 그 두번째 이야기를 통해 공개한다.


업로드 : 10월 2일 금요일 뉴스타파 홈페이지
방송 : 10월 3일 토요일 밤 11시 시민방송 RTV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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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목격자들>은 농촌진흥청이 전국 7곳에서 10개 GMO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최초로 확인했다. 이번 주 <목격자들>에서 공개한다. 또 GMO 다국적기업 몬산토와 우리나라 GMO 이익단체와의 관계도 추적했다.

▲ 전북 익산소재, 농촌진흥청이 진행하는 GMO벼 시험재배장의 모습

▲ 전북 익산소재, 농촌진흥청이 진행하는 GMO벼 시험재배장의 모습

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흔히 유전자 조작 또는 변형 식품의 약자다. 지난해 9월, 농촌진흥청은 산업용 GMO 쌀에 대해 상용화 방침을 밝힌 이후 논쟁은 다시 불거졌다. 한국은 최대 식용 GMO 수입 국가 중 하나다.

GMO에 대한 안전성과 표시 제도 논란은 여전하다. 일각에서는 GMO는 안전하다고 주장하지만, 최근 미국의 버몬트주 등에서는 식품의 GMO 포함 여부를 표시하도록 법제화하고 있다 .

지난해 법원은 경실련이 주요 GMO 수입업체의 수입현황을 공개하라며 식약처를 상대로 낸 정보공개 청구 소송에서 경실련의 손을 들어줬다.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한 것이다. 하지만 식약처는 즉각 공개하지 않은 채 항소했다. 정보 폐쇄성은 여전하다.

목, 2016/04/2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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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일을 하던 한 노동자가 굴삭기에 몸이 끼는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그는 현대중공업의 사내하청 노동자였다. 사람이 죽은 사고가 난 다음날인 19일, 같은 곳에서 일하던 또다른 노동자가 지게차에 치여 숨졌다. 2016년 올해 6개월 사이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3명과 정규직 노동자 2명이 작업 중에 숨졌다.

▲ 울산 현대중공업의 전경. 올해만 현대중공업에서 일하는 노동자 5명이 작업 중 사망했다.

▲ 울산 현대중공업의 전경. 올해만 현대중공업에서 일하는 노동자 5명이 작업 중 사망했다.

설상가상으로 국내 3대 조선사(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는 사상 최대 적자를 이유로 대규모 구조조정을 예고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조선 업체 노동자가 끊임없이 생존권을 위협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뉴스타파 <목격자들>이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만나봤다.

방송업로드 : 5월 6일 금요일 오후, 뉴스타파 홈페이지

수, 2016/05/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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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항쟁 29주년인 10일, 민주항쟁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됐다. 행정자치부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프레스센터에서 기념식을 가졌고, 시민사회는 이날 정오 성공회대성당에서 따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와 대한성공회 주최로 열린 시민사회 기념식에는 야 3당 원내대표와 야당 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정성헌 6월항쟁계승사업회 공동이사장은 “능력없고 썪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9년이 위기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며 “우리 모두가 가야할 길은 분명하다. 29년 전보다 더 험난하고 더 보람차고 더 참된 민주화의 길을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광화문광장에서는 민주주의국민행동이 6.10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국회는 세월호특별법 개정, 백남기농민 국가폭력 진실 규명, 위안부 합의 무효화, 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 노동개악 저지, 테러방지법 폐지, 공영방송을 비롯한 언론장악 정상화 등 중대한 선결과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정부 기념 행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을 통해 “정부는 그간 민주화운동을 기리기 위해 민주화운동 기념공원 조성과 민주화운동보상법 제정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민주주의 발전과 국민권익의 신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9일 오후 연세대 정문 앞에서는 이한열 열사의 피격 지점에서 동판 제막식 행사가 열렸다.

금, 2016/06/1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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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을 기록하며 차별에 저항해 온 고 박종필 감독의 영결식이 오늘(7월 31일)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인권사회장’으로 엄수됐다. 빗속에서도 수 백여 명의 시민들이 영결식에 참석했다. 박종필 감독의 마지막 길을 뉴스타파 카메라에 담았다.

고 박종필 감독(1968~2017)은 1998년에 ‘독립다큐멘터리제작 다큐인’ 대표를 맡으면서 본격적인 미디어 활동을 시작했다. 박 감독의 카메라는 언제나 가난한 사람, 소외된 사람들을 기록했다. 제1회 장애인 영화제에서 ‘끝없는 싸움 – 에바다(1999)’로 우수상을 수상했고, 제28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장애인이동권투쟁보고서-버스를 타자!(2002)’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세월호 참사 이후에는 ‘4.16연대 미디어위원장’을 맡으며 세월호를 기록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선체 조사 작업을 기록했다.

고 박종필 감독은 2015년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의 부당함을 다룬 뉴스타파 <목격자들> ‘우리는 홀로 설 수 없나요’을 연출했다. 같은 해 서울 동자동 쪽방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목격자들> ‘사람이 산다’를 프로듀싱했다.


촬영 : 오준식
편집 : 박서영

월, 2017/07/3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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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소방서 소속 노석훈 소방장은 지난 8월 사고를 당해 왼손 팔목을 잃었다. 전신주에 붙어있는 말벌을 제거해달라는 신고를 받고 작업하던 중 2만 2천 볼트의 고압선에 감전돼 사고를 당한 것이다. 생명을 건진 것이 다행일 만큼 큰 사고였지만 노 소방장은 그 누구를 원망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왜 그 작업을 내가 했을까, 그런 후회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아니면 다른 동료가 올라갔을테고 더 나쁜 결과가 발생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 노석훈 소방장

▲ 지난 8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작업을 하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왼손 팔목이 잘린 노석훈 소방장. 그는 현재 치료와 재활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 지난 8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작업을 하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왼손 팔목이 잘린 노석훈 소방장. 그는 현재 치료와 재활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하지만, 지금 그를 씁쓸하게 하는 것이 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일하던 중 사고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애매한 공상 처리 기준으로 인해 이미 지급한 치료비 2000여 만원 전액을 돌려받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의수를 구입하는 데 사용한 금액 3800여 만원 중 공무원연금공단이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은 500만 원에 불과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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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 간 부상을 당한 120명의 소방관 중 공상 처리된 소방관은 단 21명에 불과하다. . 심지어 화재 진압 중 화상을 당해도 본인이 치료비를 부담해야 할 정도로 소방관들의 처우는 열악하다.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면서도 정작 그 업무로 인해 그들의 생명이 위협 받았을 때, 국가로부터 버림받고 있는 대한민국 소방관들의 현실을 뉴스타파 <목격자들>이 취재했다.


방송 : 2015년 11월 21일 토요일 밤 11시 시민방송 RTV
다시보기 : newstapa.org/witness

목, 2015/11/1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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