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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괴산 유기농 엑스포

2015 괴산 유기농 엑스포

익명 (미확인) | 목, 2015/09/17- 12:07

2015 괴산 유기농산업엑스포 - 한살림, 괴산에서 만나요!

한살림이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충북 괴산에서 열리는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 참가합니다. ‘생태적 삶-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서 한살림은 150㎡(45평) 규모의 독립 전시관인 ‘한살림관’을 운영, 유기농과 한살림운동의 가치를 알릴 계획입니다. 한살림관은 ‘유기농은 생명, 아이들의 미래’라는 주제로 5개의 전시관을 짜임새있게 꾸려, 한살림농산에서 시작돼 지금까지 한살림이 걸어온 발자취, 우리쌀의 중요성, 토박이씨앗살림, 식량자급, 물품취급기준, 병재사용운동 등 한살림물품의 가치과 대안운동까지 한살림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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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기간중에 논의 생태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논살림 체험프로그램과 현대인의 식생활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식생활교육 프로그램 일정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한살림청주 지역물품인 메추리알을 태양열 조리기로 삶아 시식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도 마련하여 엑스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한살림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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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는 충청북도와 괴산군 그리고 세계유기농업학회(ISOFAR) 공동주최하는 국제행사로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유기농산업 관련 엑스포입니다. 국내외 264개 단체와 기업들이 참가하고, 66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유기농에 대한 과학적 자료를 전시하는 10대 주제 전시관을 비롯해 유기윤작, 유기축산, 유기원예를 소개하는 7대 야외전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유기농 산업의 비전을 선보일 유기농산업관, 유기농 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살펴보는 국제학술회의 등이 열리며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투구새우', 백악관 텃밭 등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엑스포 입장권은 NH농협 지점과 옥션, G마켓 등 온라인 티켓 사이트에서도 판매합니다. 가격은 보통권 일반 8,000원(현장 구매는 10,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2,000원입니다. 국제행사로는 처음으로 ‘지역상품 이용권’ 제도를 도입, 관람객은 엑스포 기간 중 괴산군 음식점, 전통시장 등에서 입장권 가격의 50%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관람하면 충북도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할인혜택이 제공됩니다. 엑스포 행사기간 중 엑스포 입장권을 소지자는 산막이옛길, 청남대, 괴강국민여가캠핑장 등 충북도내 주요관광지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행사개요
명칭 :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주제 : "생태적 삶 -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 ("Organic Life - Science Meets the Public")
장소 :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진천 일원(유기농 엑스포 농원)
기간 : 2015년 9월 18일 ~ 10월 11일 (24일간)
주최 : 충청북도, 괴산군, 세계유기농학회(ISOFAR) 
주관 :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주요내용 10대 주제전시관 및 7대 야외전시장, 유기농 의·미관(醫·美; Medical & Beauty), 특별관(국내 존 / 해외 존), 유기농판매장, 유기농산업관, 국제학술행사(심포지엄 및 세미나), 유기농엑스포농원, 세계유기농먹거리관, 유기농문화이벤트공연, 연계관광투어(유기농체험관광) 등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홈페이지
>> http://goo.gl/oxJvxG

[출처] 2015 괴산 유기농 엑스포|작성자 한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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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과 함께 생명을 살리는 유기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태근 흙살림연구소장이 행복의 나라 ‘부탄’을 방문하고 쓴 칼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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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을 향해 가는 나라 부탄을 만나다 – 2편

2016.05.18 이태근 흙살림연구소장 /ⓒ충북일보

부탄은 2020년까지 국토의 모든 농업형태를 유기농업으로 전환한다는 목표 아래 부탄 농림부 산하 농업, 원예 연구센터도 유기농업 발전 연구센터로 탈바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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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나라 부탄을 만나다 – 1편

2016.05.04 이태근 흙살림연구소장 /ⓒ충북일보

국민총생산(GNP)이 아닌 그 이름도 생소한 국민총행복지수 GNH(Gross National Happiness)가 가장 높은 나라가 있다.

1편 자세히 보기
목, 2016/05/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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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한살림도 함께 합니다지난 4월 25일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을 돕기 위해한살림도 긴급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사무실 한편에 모금함을 마련해 놓고, 오며가며한살림 활동가들이 조금씩 보탠 마음들이 벌써 이만크음~어떤 분들은 초콜릿 플라스틱 상자와 개인 저금통에 모아둔 동전들을 통째로 기부해주시기도 했답니다ㅠ ㅠ한살림생산자분들도 이에 질세라한 분 한 분 1만 원씩마음을 보태어 주신다고 하시고,활동가 분들도비빔밥나눔 행사 등 모금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세요.한살림 소비자조합원과 생산자, 실무자들이 모아주신기금은 한국희망재단을 통해지진으로 무너진 마하락시미 종.......
목, 2015/06/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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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대청호보따리 copy

 

11월 27일(목)에 평송수련원 광장에서 직거래장터도 진행되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신청방법 : 전화(042-331-3700~2)  및 댓글(성함/배송지/연락처)로 신청해주세요^^

수, 2014/11/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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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문단 한살림 견학

 

한살림의 도농직거래 모델 견학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협동조합 배워

살림의 가치를 바탕에 둔 사업과 운동

‘태국살림’을 향한 영감

 

▲한살림 우리씨앗농장

 

한살림의 도농직거래 모델을 배우기 위해 지난 5월 9일부터 4일간 태국방문단이 한살림을 견학했습니다. 총 4개 단체, 18인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재작년 서거한 태국 푸미폰 국왕의 ‘자급경제 철학’을 기본으로 태국 현지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유기농산물 직거래사업을 만드는 데에 시사점과 적용가능한 지점을 찾고자 방문한 것으로, 한살림 생산지(한살림괴산생산자연합회, 한축회 TMR사료공장, 우리씨앗농장, 눈비산마을, 한살림아산생산자연합회, 푸른들영농조합)뿐 아니라 안성물류센터, 배송센터(한살림서울생협 북부센터), 생협조직(한살림서울생협 북부지부)까지 한살림의 전반적인 물류흐름을 살피고 이를 지탱하는 협동조합 관계 속의 다양한 운영방식을 살폈습니다.

 

▲괴산, 트럭으로 잠깐 이동하는 태국방문단

▲한살림축산의 본거지 괴산의 개방형 축사. 볏짚을 섞은 친환경 사료(TMR)을 먹이고 경축 순환을 추구한다.
▲한살림 축산생산자, 한축회 실무자와 함께

▲한살림 우리씨앗농장
▲한살림 우리씨앗농장 안상희 대표에게 태국 토종쌀을 전달하는 태국 방문단
▲태국 스님들과 눈비산마을의 조희부 님
▲눈비산마을
▲한살림 괴산생산자연합회
▲한살림서울생협 북부센터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매개인 한살림 물품을 나르는 공급차량 앞에서

▲한살림서울생협 북부지부
▲한살림 미아매장

 

밥상살림·농업살림·생명살림 가치 하에 ‘생산과 소비는 하나’라는 생각으로 국내 친환경유기농업 확대에 힘써 온 한살림은, 생산과 소비를 각각 조직하고 연결하여 기존의 시장질서와는 다른 경제질서를 내부로부터 만들어내고 이를 지속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참여와 개입을 다양한 방식으로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태국방문단에게 ‘태국살림’이라는 영감을 주었습니다.

태국방문단은 견학 일정동안 한살림 운동의 다양한 특징- 생태순환, 친환경유기농, 자급경제, 지속가능성, 참여, 협동조합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태국에서도 한살림과 같은 운동이 시작될 수 있도록 이후 상호교류의 지속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한살림연합 곽금순 상임대표와 태국방문단

 

▲한살림연합 사무실 앞에서

 

‘모든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한살림 운동’이 국경을 넘어 지구 곳곳에 뿌리내려 싹틔우길 바라봅니다.

수, 2018/05/1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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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포차는 스튜디오를 떠나 전북 김제로 떠났다. 계란 파동 뒤 높아진 먹거리에 대한 걱정과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김제에서 8년 째 친환경,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는 프로농사꾼 신명식 농부가 오늘의 주인공. 신명식 농부는 구로공단에서 노동운동을 하다, 기자로 전직해 내일신문 편집장을 지내고,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을 편찬한 뒤, 전격 귀농해 농사를 짓고 있다.

유럽에서 시작돼 대한민국까지 휩쓴 ‘살충제 달걀’ 파동.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오히려 살충제 달걀이 더 많이 나왔다는 사실에 소비자들은 충격에 빠졌다. 더 이상 ‘친환경’ 인증도 믿을 수가 없는 현실. 과연 우리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는 있는 것일까.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는 신명식 농부는 오히려 친환경과 유기농 인증 제도에 대해 누구보다도 비판적이다. 공장식 축산 농가에서 A4용지 크기만큼의 케이지에 갇혀 평생을 사는 닭들에게 무항생제 인증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친환경 계란에서 DDT가 나온 것은 과연 누구의 책임일까. 농부인가, 생협인가, 정부인가.

신명식 농부가 이야기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유통구조의 개선이다. 농부와 소비자 사이에 층층이 놓인 유통 다단계의 실태, 개미 농사꾼들이 애써 만들어 놓은 시장을 간단히 가로채버리는 대기업들. 그 사이에서 우리는 과연 ‘상생과 조화의’ 농업, 믿을 수 있는 먹거리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첫 번째 안주! 친환경 인증, 믿을 수 있을까?
두 번째 안주! 축산물도 토양검사가 필요해
세 번째 안주! ‘농피아’가 장악한 친환경 인증업체?
네 번째 안주! 상생과 믿음의 ‘유기농’ 농사로
다섯 번째 안주! 살충제 계란, 예견된 대란
여섯 번째 안주!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유통구조’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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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김경래
연출 김새봄 박경현
MC 박성제 홍여진
촬영 정형민
편집 정지성

수, 2017/08/3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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