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언문]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교사 선언 기자회견(현장사진 첨부)
[기자회견]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교사 선언 기자회견
<우리의 요구>
1. 박근혜정부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1. 교육부는 검인정교과서 발행체제 개편을 통한 교과내용 통제 시도를 포기하라!
1. ‘사회적교육과정위원회’를 구성하여 교과서와 교육과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라!
[기자회견]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교사 선언 기자회견
<우리의 요구>
1. 박근혜정부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1. 교육부는 검인정교과서 발행체제 개편을 통한 교과내용 통제 시도를 포기하라!
1. ‘사회적교육과정위원회’를 구성하여 교과서와 교육과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라!
[성명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 교육재정파탄극복과 교육재정확대 국민운동본부
초・중・고 교육 위기 불러올 정부의 2016년 교육예산안,
의회에서 바로 잡기 바란다.
박근혜정부는 어제(2015년 9월 8일) 2016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다른 영역은 차치하고라도 교육 부문 예산을 보면 초‧중‧고 교육과 지방교육자치 운영의 파행과 파탄을 예고하는 암울한 편성이다. 그동안 줄기차게 제기되어 온 교육주체의 요구가 철저히 외면되었을 뿐 아니라 정부 스스로 한 약속의 이행조차 담보하지 못하는 예산안이어서 크게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 공약에 따른 복지 부문의 누리과정 보육예산이 각계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이어 또다시 시‧도교육청의 교육예산에 떠넘겨짐으로써, 지방교육자치단체가 큰 빚을 진 채로 초‧중‧고 교육에 투여되어야 할 예산을 깎아내야 하는 위기 상황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박근혜정권이 스스로 공약한 고교무상교육 관련은 교육부가 그나마 생색내기용으로 제출한 시범사업 예산조차 증발되어버렸으며, 학급당 학생수 감축을 통한 교육의 질 향상이라는 약속의 이행 의지 또한 예산안에서 찾아볼 수 없다. 정부는 이미 7월, 지방교육재정 보통교부금 교부기준을 기존의 ‘학교수’와 ‘학급수’ 중심에서 ‘학생수’의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경하고 소규모학교 통폐합 인센티브를 높이는 내용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함으로써, 시골학교 중심의 지역 공동체 회생을 모색하는 지역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려 한다. 교육감 재량 정책의 여지도 줄어들어 지방교육자치는 더욱 위축되고 중앙집중적 교육 통제의 비중만 높아갈 전망이다.
국민에 대한 약속도 지키지 않고 교육에 대해 무책임하기 짝이 없는 현 정부에 ‘꿈과 끼를 위한 행복교육’을 기대한다는 것은 ‘연목구어’에 다름 아니다. 이제 의회가 나서서 누더기 교육예산안을 바로 잡아주기 바란다.
전교조는 지난 8월 31일 72차 전국대의원대회에서 하반기 총력투쟁 과제의 하나로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설정했으며, 교육‧노동 현안을 놓고 11월 중 ‘활동가 연가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단체, 노동조합, 학부모단체, 시민사회단체 등 50개 단체가 연대한 ‘교육재정파탄극복과 교육재정확대 국민운동본부’는 정부의 2016년 예산안의 심각성을 폭로하는 대국민 선전을 전국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10월부터 12월까지 국회 예산 편성 시기에는 다양한 대응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촉구 서명운동은 100만명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오는 9월 19일(토) 13시에 개최될‘전국교육주체결의대회’는 교육재정 위기 등 산적한 교육 현안들의 해결을 위한 하반기 총력투쟁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교육을 자본과 권력에 봉사하는 수단으로 삼고 교육예산을 제멋대로 쥐락펴락하는 박근혜정권은 천박한 경제논리와 반민주 노선에 입각한 교육 장악 음모를 포기하지 않는 한 교육주체와 민중의 크나큰 저항에 의해 심판받게 될 것이다.
세월호 참사 500일 추모 주간이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29일(토)에는 국민대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민대회 당일 전교조 대의원대회가 예정되어 있지만
집행 임원 일부와 조합원 선생님들은 국민대회에 참여하실 예정입니다.
진실이 속히 인양되어 새로운 사회가 열릴 수 있도록
언론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세월호 참사 500일을 맞아 전교조가 기획한 활동의 내용은 8월 26일(수)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안내하겠습니다.
2015년 9월 7일(월) 13시 세종시 소재 교육부 앞에서 있었던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 공동 주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1만3천명 학부모선언」의 기자회견문입니다.
선언 참여 학부모 명단은 첨부 파일을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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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5년 9월 7일(월) 오후 1시
❏ 장소 : 세종시 정부청사 앞
❏ 사회 : 고유경(참교육학부모회 수석부회장)
❏ 주최 :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
❏ 기자회견 순서
1. 모두발언 : 최은순(참교육학부모회 회장)
2. 규탄발언 :
- 고춘식(전국교육희망네트워크 상임대표),
- 박준영(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 대표),
- 강혜승(참교육학부모회 서울지부장)
3. 기자회견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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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일의 역사이다! 우리들은 아이들의 역사이다!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고 싶다!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한국사교과서 국정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에는 국사편찬회가 보도자료를 통해 중학교 <역사>교과서 집필진 26명과 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 필집진 21명 등 총 47명의 집필진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이가 없는 사실은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뺀 나머지 46명은 이름도,소속도,전공도 밝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집필진도 비공개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고 하네요. 이게 자기의 이름도 밝히지 못 할 만큼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은 알고있는 걸까요? 이런 식으로까지 국정화를 강행하는 정부는 과연 우리나라 국민을 위해 일해야하는 우리나라 정부가 맞는 걸
까요?
이런 처사에 화가 난다면, 반대한다면 가만히 있어서는 안됩니다. 어떻게라도 반대하는 목소리가 들리게 해야합니다.
수원지역에서는 매주 수요일 수원역 로데오 거리에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위한 서명전 및 선전전을 진행합니다. 함께 힘보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하나 25일 수요일 6시부터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및 세월호진실규명 촉구 거리행진 및 촛불문화제가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웹자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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