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서울시의 새 공공자전거가 탄생합니다.

지역

서울시의 새 공공자전거가 탄생합니다.

익명 (미확인) | 수, 2015/09/16- 11:31

 

서울시가 오는 10월 신촌, 사대문, 여의도, 상암, 성수 등 시내 5개 거점에 공공자전거 총 2천 대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시설이나 시스템 면에서 훨씬 쉽고 편리한 공공자전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10월 새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본격 오픈을 앞두고 사전모니터링을 진행할 시민체험단을 모집했는데요,

모집된 시민체험단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무료로 공공자전거를 이용하면서 

매월 시설,시스템 상 보완점 등을 파악해 모니터링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9월 19일부터 10월 14일까지 시범테스트를 거쳐 10월 15일에 정식 오픈합니다.

녹색교통에서도 자전거마일리지 담당자인 교통환경팀 고문수활동가가 

사전 시민체험단에 신청/선발되어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녹색교통이 있는 망원역 부근의 공공자전거 지점입니다. 

따릉이가 정식으로 오픈하게 되면 누구나 일정 요금만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요금은 1일권 1천원 / 정기권 1주일 3천원, 1개월 5천원, 6개월 1만 5천원, 1년 3만원입니다.

이용권은 '서울자전거홈페이지(https://www.bikeseoul.com)' 또는 '서울자전거-따릉이'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벌써 자전거가 들어와 오픈하게 될 때만 기다리고 있네요.

아직 자전거가 다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벌써부터 이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각 거치대에는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도록 자물쇠가 달려있어 앞 바퀴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자전거에 달려있는 단말기입니다. 

회원카드를 발급받게 되면 태그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카드는 홈페이지 및 앱에서 선,후불 교통카드를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고,

단말기 홈버튼을 1.5초간 눌러 동작시킨 후 태그하는 방식입니다. 

따릉이는 대여소에만 반납할 수 있지만 서울 시내의 모든 자전거 대여소에 반납이 가능합니다.

 

지금은 시범테스트기간이지만 모니터링단을 통해 연말까지 시설과 시스템이 잘 개선되어

이전의 공공자전거보다 더욱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자전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들도 안전하게 이용하고, 자전거를 소중히 다뤄 모두에게 좋은 자전거 문화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활동가 김 장 희

시민사업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070-8260-8605

[email protecte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2년 전부터 자전거를 다시 자주 이용하게 됐다. 주된 목적은 출퇴근용으로, 집(북가좌동)과 환승 버스 정류장 또는 지하철역(가좌역) 사이를 이동하기 위한 목적이다. 자전거를 일상적으로 이용하게 된 이유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출퇴근 시간에 버스를 타면 사람이 너무 많거나 자전거가 오히려 더 빠르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공공자전거가 생기면서 이용이 편리해졌기 때문이다. 운 좋게도 집 인근에 서울시 공공자전거 서비스인 ‘따릉이’ 정거장이 생겼다. ‘따릉이’를 2016년 7월부터 이용하기 시작한 뒤로 2018년 4월 현재까지 22개월간 이용한 통계를 뽑아 보니, 총 1,663분을 이용했고 254.24km를 이동한 것으로 나온다(자전거 이용에 따른 탄소 감축 효과는 59kg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 가리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잘 이용했다. 1년 정기권을 고작 3만원에 구매했으니 사실상 무료에 다름 아니다. 이제 ‘따릉이’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건강이나 환경 보호와 같은 목적이라기보다는 자전거가 (자동차나 심지어 대중교통에 비해) 빠르고 값싼데다 편리성까지 갖췄으니 자연스럽게 이용자가 늘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공공자전거의 경우, 개인 자전거에 비해 주차나 분실 우려가 적다는 장점도 있다. ‘따릉이’는 올해 3월 회원 수 62만 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따릉이 이용의 38%가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돼있다는 것은 점차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한다는 의미다.

자전거 이용 왜 주저할까

그럼 자전거 탈 여건이 과거보다 좋아졌으니 앞으로 점점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해도 될까. 별로 그렇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자전거 이용 환경은 여전히 매우 팍팍하다. 자전거 전용도로는 매우 부족하거나(통계에 따르면 자전거 사망사고의 98%는 비 자전거도로에서 발생한다), 있어도 짧은 구간에 그치거나 차량 주정차에 가로막힌 경우가 허다하다. 도로에서 자전거를 탈 경우, 심지어 ‘자전거우선도로’를 달리더라도, 자동차로부터 환영 받지 못하거나 신경이 곤두설 수밖에 없다. 자전거는 인프라 보급뿐 아니라 자동차와 자전거 운전자 모두에게 더 철저한 안전 교육이 함께 이뤄질 필요가 있다. 환경운동가 입장에서 나 스스로 자전거를 애용하고 사람들에게도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라고 권장하지만, 대부분은 이를 꺼린다. 출퇴근이나 생활용 자전거 이용은 위험하고 불편하다는 인식 때문이다. 심지어 도로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면 자동차에서 직접 배출되는 오염물질에 가장 많이 노출될 수밖에 없다. 이런 ‘자전거의 딜레마’ 때문에 자전거 이용은 ‘친환경 교통문화’를 상징하는 상투적인 수식어에 머물러있다. 자전거는 공원에서만 이용하는 레저 수단이 되거나 아예 포기된다. 공교롭게도 자전거를 이용하게 된 가장 큰 동기는 ‘콩나물 버스’를 조금이라도 피하기 위해서였다. 퇴근 시간 경복궁역~모래내시장을 운행하는 버스는 항상 만원버스다. 간신히 매달리 듯 버스에 탑승하는 일상을 반복하다 보니, 여기에도 ‘대중교통의 딜레마’가 있다는 걸 절실히 느꼈다. 지하철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도대체 ‘친환경 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속상할 따름이다.

‘시민의 발’ 대중교통, 시민들은 불만족

확실한 건 사람들에게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말한다면, 대중교통은 지금보다 훨씬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나마 서울 또는 수도권은 사정이 나은 편일지도 모르겠다. 수도권이나 부산을 제외한 주요 광역시의 대중교통 분담률이 자동차 이용에 비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니, 다른 지방도시는 말할 필요가 있을까. 통계를 보니, 시민들의 대중교통 만족도는 지난 8년간 정체 또는 하락세를 나타냈다(7점 만점에 평균 4.6점). [표] 7대 특·광역시 교통 분담률(2015년) 자료: 한국교통연구원 2016 국가교통통계
대중교통 승용차 택시 자전거 기타
합계 버스 철도
서울특별시 59.2% 31.9% 27.2% 24.8% 9.0% 2.1% 4.9%
부산광역시 44.5% 30.6% 13.9% 38.9% 11.1% 1.2% 4.2%
대구광역시 29.7% 20.1% 9.6% 49.1% 11.1% 3.4% 6.7%
인천광역시 38.3% 28.1% 10.2% 44.9% 8.2% 1.9% 6.7%
광주광역시 26.4% 24.6% 1.8% 59.9% 10.3% 1.4% 2.1%
대전광역시 28.2% 24.3% 4.0% 57.6% 8.6% 2.3% 3.3%
울산광역시 25.5% 25.3% 0.2% 57.7% 7.5% 2.3% 7.1%
버스와 전철과 같은 대중교통에 붙은 ‘시민의 발’이란 별칭이 무색하게도, 정작 대중교통에 대한 시민의 불만을 전달할 공적인 창구는 없거나 형식적으로만 존재한다. 가끔 어린 아이를 데리고 버스를 타는데, 급제동이나 급출발과 같은 거친 운전 때문에 자리에 앉지 않고선 큰 불안함과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서울시에서 몇 년 전에 버스 운전자에게 ‘에코드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고 했지만, 상황이 이렇다. 상황이 훨씬 열악한 지역에서 조금씩 변화가 만들어지는 것 같다. 지난해 ‘원주시 대중교통 이용촉진 및 편의증진 기본조례안’이 통과됐다. 원주시 민원의 대다수가 시내버스 관련 민원이었다고 한다. 버스의 불편함과 불친절함으로 이용자가 줄고 적자가 누적돼 버스 서비스가 저하되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조례에 따라 대중교통 위원회를 만들고, 여기에 대중교통 약자, 공익 시민단체, 사업자, 운수종사자 등 버스 실이용자가 서비스를 평가하고 정책에 참여하도록 했다고 한다. 결국, 자동차 미세먼지 대책은 거창한 접근이 필요한 게 아니라 대중교통을 편리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게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자동차 이용을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는 정책이 전기차 보급이나 노후 경유차 폐지․운행제한보다 우선되는 과제로 설정돼야 한다. 이를 위해서 버스 전용차로나 에코드라이브와 같은 물리적, 의식적 차원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높여야 한다. 모든 지자체에서는 실이용자인 시민들이 대중교통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상시적인 의견수렴 창구를 마련한다면, 시민들은 적극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만약 대중교통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면, 정부와 지자체가 이를 더 적극 보조하거나 더 나아가 공공의 영역으로 끌어들여야 한다.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은 사회적으로 좋지만, 대중교통 노동자에게도 더 나은 노동 조건을 보장하는 방향이 돼야 하다. 이미 여러 지자체에서 버스 등 대중교통의 적자를 일정 부분 보조하는 준 공영제를 운영하는 수준에 머물러있지만, 궁극적으로 대중교통 공영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늘어나는 자동차 놔두고, 전기수소차가 미세먼지 해법?

과거 환경단체들은 해마다 ‘나홀로 차량’ 운행 실태를 조사해 발표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런 식의 메시지는 사회적 경각심을 일으키는 데 도움이 됐지만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지진 못 했다. 환경단체들의 ‘폭로’가 사람들에게 불편함만 안겨줬지, 제도 개선을 위한 정치적 의지로 연결되지 못 했다. 자동차 수요관리 정책은 가장 인기 없고, 가장 더딘 진전을 보이는 정책 중 하나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이용이 자동차에 비해 더 편리하고 더 경제적으로 된다면, 어떤 캠페인보다도 더 큰 효과를 거둘 것이다. 그런데 최근 자동차 미세먼지 대책은 곧 전기/수소차 보급으로 등치되는 것 같아 매우 우려된다. 제주도는 2030년까지 모든 전기를 재생에너지로 보급하고 차량도 모두 전기차로 바꾸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그런데 최근 제주도를 가보면 과거엔 없었던 도심 차량 정체를 일상적으로 겪고 있다. 자동차 중심의 도로 교통 시스템을 그대로 둔 채 단순히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바꾸면 문제가 해결될까. 게다가 자동차 대수가 늘면 전력 에너지를 보급해야 하는 양도 같이 늘게 된다. 에너지 전환도 에너지 수요관리가 최우선적으로 전제돼야 하듯 지속가능한 교통 체계를 위해서는 자동차 운행 총량을 관리하고 줄여나가야 할 것이다. 기존의 도로를 줄이고 그 공간을 보행과 친환경 교통 공간으로 바꾸는 것에 시민들이 더 많은 지지를 보내고 있다.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도 처음에 반발과 우려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결국 통행과 대기 환경이 개선되고 경제적으로도 유익한 효과를 거두게 됐다. 시민단체들이 함께 시민과 상인을 설득하고 개선책을 찾았다. 공해차량 운행제한, 교통유발부담금 인상, 혼잡통행료 확대 등 정책은 효과가 훨씬 더 광범위한 대신에 그만큼 더 복잡하고 어려운 합의 과정이 요구된다. 하지만 저항을 의식해 불가능하다고 단정 짓기보다는 시민들과 진지하게 고민을 나누는 편이 포기하는 편보다 낫다.
목, 2018/04/19- 06:23
204
0

2016년 자전거 마일리지 용품신청기간 [05/20~05/31] 입니다!!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운동 자전거 마일리지 담당자입니다.
자전거 마일리지 용품 지급 안내입니다.


▶ 용품신청기간 : 05/20(금)~05/31(화),12일간
▶ 신청유의사항

 

 1인당 1건, 10,000포인트 이하로 신청가능!


 (최소 이용가능포인트 2,000~최대이용가능 포인트 10,000)

 ※ 앱으로 여러번 신청하시거나 포인트가 안맞게 신청하신 경우에는 저희가 확인후 삭제처리합니 다. 신청 포인트를 잘 확인하시고 신청해주세요.

 

 

모든분들에게 혜택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팔찌 1개

2,000 포인트

버프 1장

3,000 포인트

팔찌 2개

4,000 포인트

팔찌 1개 + 버프 1장

5,000 포인트

팔찌 3개

6,000 포인트

팔찌 2개 + 버프 1장

7,000 포인트

팔찌 1 개 + 버프 2장

8,000 포인트

버프 3장

9,000 포인트

팔찌 2개 + 버프 2장

10,000 포인트

※ 금번 물품 후원은 다음 희망해 모금액, 네이버 해피빈 모금액과 녹색교통운동 자체예산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 마일리지 신청방법!


 1단계 : 자전거 마일리지앱 실행, [마일리지 사용하기]로 수령주소와 총사용 포인트 입력



▶ 포인트별 물품 안내

 

  2,000포인트 - 야광팔찌

 

SHARE THE ROAD와 골목길 차량 안전속도 30km 메세지를 담은 야광팔찌입니다.
* 팔찌 사이즈
라지(202×12×2mm,성인남녀공통사이즈, 여자분에게는 조금 클수 있습니다.)


 

 3,000포인트 - 자전거버프

 

 

날파리가 입속에 쏙~ 들어오는걸 예방해주는 버프 입니다.
라이딩시 다양하게 활용가능합니다.
(디자인은 무작위로 발송해드립니다.)


팔찌 1

2,000 포인트

버프 1

3,000 포인트

팔찌 2

4,000 포인트

팔찌 1+ 버프 1

5,000 포인트

팔찌 3

6,000 포인트

팔찌 2+ 버프 1

7,000 포인트

팔찌 1+ 버프 2

8,000 포인트

버프 3

9,000 포인트

팔찌 2+ 버프 2

10,000 포인트


 

 

 자전거 에코마일리지란?

 2015/05/01 - [활동소식/생활자전거이용활성화] - 자전거 에코 마일리지 앱을 소개합니다.


자전거 에코마일리지 캠페인 후원을 받습니다.

 

 후원방법 1 : 물품후원

 저희 사무처로 용품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49-10 시민공간 나루4층 녹색교통, 자전거마일리지 담당자앞
 전화번호 : 02-744-4855
 사소한것이라도 괜찮습니다. 자전거 용품, 기업홍보물(실용적인것) 등 마일리지 회원에게
 마일리지 용품으로 공유하고 싶으신 물품이 있으시면 보내주세요~~

 

 

 

  후원방법 2. 나눔회원 가입하기

 앱실행-설정-나눔회원(일시기부/정기기부) 가입하기!
 ※ 정기기부의 경우 매월 일정금액 자동이체 되며,
    일시기부의 경우 계좌 이체를 직접하셔야 합니다
    (계좌번호 국민 488401-01-167525, 예금주 녹색교통운동)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수, 2016/05/18- 16:19
180
0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매일 타더라도,

 

공공에서 아무런 혜택을 주지 않습니다.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시설확충에 예산이 투입되고는 있으나

 

어린이 교통사고는 크게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녹색교통운동에서 4.13 국회의원 선거에 앞서

 

자전거 이용자들과 어린이 교통사고에 관심있는 분들의 서명을 모아서 각 후보자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자전거 이용자 인센티브 제도 및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정책도입 촉구를 위한 서명을 받고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가 대한민국의 자전거 활성화와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를 이끌어가는 페달입니다. 아래 링크를 주변 자전거 타는 분들에게도 꼭! 공유해주세요!

 

https://goo.gl/kgxUxT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수, 2016/04/06- 10:19
171
0

"자전거가 살아있는 도시"



녹색교통운동의 회원참여 프로그램인 자전거 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로 세번째는 맞는 회원참여 프로그램은 그동안 트래킹 투어를 진행해왔던 것과 달리 

도심 속 자전거 투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습니다. 

트래킹의 경우 도심 곳곳의 역사깊은 장소를 찾아 해설도 듣고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자전거투어는 도심 속에서 꽉꽉 막히고 배기가스를 내뿜는 자동차가 아닌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로 나들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냥 자전거만 타고 다니면 좀 심심하겠지요? 

그래서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나들이를 마련했습니다. 

3인 이상의 가정만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총 4가정(15명)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신청자가 있었지만, 갑작스러운 추위와 사정들이 겹쳐 대폭 인원이 줄어들었습니다 ㅠㅠ 

다음에는 더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에 진행해야겠어요~ ^^;; 


자전거 투어는 청계천 광통교에서 만나 

간단한 진행안내와 안전교육을 받고 바로 미션배부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광화문, 서울시청, 서울극장, 조계사, 명동성당에서 기다리고 있는 활동가들을 만나 

각 가정별로 미션 카드를 받아서 그 안에 적혀있는 미션을 수행하고 돌아오면 되는 것이지요. 

어떤 가정이 어느 장소로 이동할지 모르는 상태로 카드를 뽑아 결정했습니다. 미션 내용은 무엇일까요?


[먼저 미션 배부 장소 카드를 뽑아 이동합니다!!]


[기다리고 있는 요원에게 미션 카드를 받아 미션을 수행합니다^^]


미션은 모두 자전거를 타고 이동해 수행해야 합니다. 자전거 투어니까 그렇지요^^ 

자전거를 가져오기로 하신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전부 녹색교통 회원님답게 대중교통으로 오시느라 

많은 자전거를 가져오기 어려워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대여해 드렸습니다. 

안전을 위한 헬멧도 함께 말이지요. 미션은 총 다섯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광장시장에서 간식을 먹으며 인증샷!!

2.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인증샷

3. 인사동에서 한복입은 사람과 함께 사진찍기

4. 인사동 내에서 먹을 수 있는 '전통먹거리'를 먹으며 인증샷

5.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무료전시 관람하기

(아름다운 공유 또는 청년의 초상)



다섯가지 미션은 순서와 상관 없이 전부 수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를 찾아 자전거로 도심을 누비는 여행이 

참가자 모두에게 즐거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인사동에서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한복을 입고 나들이 중인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요, 

자전거투어 미션 수행중이니 같이 사진 한장만 찍어도 되냐는 제안에 

다들 흔쾌히 허락해주어서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인사동에 볼거리도 많지만 뭐니뭐니해도 나들이는 먹거리겠지요? 

인사동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통먹거리는 굳이 찾아 헤매지 않아도 쉽에 눈에 띄었습니다. 

강정, 호떡도 유명하지만 언제나 시끄럽게 맞아주는 '꿀타래'는 

인사동이 아니면 맛보기 어려운 간식 중 하나지요^^


[꿀타래를 기다리는 참가자들]


광장시장에는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사람 외에도 외국인 관광객들로 오전부터 붐볐습니다. 

워낙 음식점들이 즐비한 탓에 사 먹는데는 어렵지 않았지만 그만큼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 하나 늘었지요^^ 

광장시장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마약김밤부터 녹두전까지, 

먹고싶은건 많지만 미션도 다른 미션들도 있으니 간단히 음료만 즐기고 떠나는 가족들도 있네요.


[광장시장에서 아침, 점심, 저녁 다 해결할 수도 있겠어요^^]


먹거리로 배를 좀 채웠으면 이제 볼거리가 남았지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는 다양한 무료전시가 진행중이었는데요, 

그 중에서 '아름다운 공유'와 '청년의 초상'을 보기로 했습니다. 

아름다운 공유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물품 중 의미있는 것들을 기부 받아 전시하고 있었고, 

청년의 초상은 젊은 나이로 격동과 혼돈의 시대를 겪어야 했던 우리 근현대 역사와 관련있는 

사진, 영상 및 미술작품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를 따라 나온 아이들에게는 온통 낯선것들이겠지만, 

그래도 부모님의 설명을 사뭇 진진하게 듣고 있었습니다. 

물론 부모님이 먼저 추억에 빠지셨지만요^^ 


[아이들의 표정이 매우 진지하지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광화문 바로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광화문 하면 바로 떠오르는건 세종대왕 동상일겁니다. 

이순신 장군님도 계시지만 이번에는 세종대왕님과만 셀카 한번 찍기로 했지요^^ 


[이렇게 보니 세종대왕님이 더 위엄있어 보이네요^^]


도심에서 나들이를 즐기는 것이 조금 낯설긴 하지만, 

이렇게 다녀보면 우리에게 익숙해 볼거리가 없다고 생각했던 곳에서 나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전히 도심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는 것이 조금은 위험하기도 하고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상황도 있지만, 

계속 이렇게 자전거를 이용하다보면 운전자나 사람들의 인식도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게 되겠지요? 


올해까지 회원프로그램을 세번째 준비하며 늘 고민이 됩니다.

참가자분들이 많이 모일까? 의미는 잘 전달될까? 투어 중에 불편한 상황은 안생길까? 코스는 적절한가? 

이런 걱정이 한시도 떠나지를 않지요.

하지만 매번 프로그램을 진행할때마다 참가해주신 분들이나 진행하는 활동가들이나

나름의 의미들을 잘 되새기게 되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올해도 같은 걱정 속에서 참가자분들의 인터뷰를 하는데 정말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어려분들도 궁금하실 것 같아 아래 영상에 함께 나눕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자전거가 살아있는 도시 스케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수, 2017/11/08- 17:26
161
0

안녕하세요.

   

녹색교통운동 자전거 마일리지 담당입니다.

   

자전거마일리지 용품신청자 명단입니다.

   

공지한바와 같이 포인트 기준에 맞지 않거나 2건 이상 신청하신 분들은 자동 취소되었습니다.

   

(마일리지 신청 기준등 참조 http://gtran.tistory.com/707)

   

명단 확인하시고 명단에 없으신 분이나 문의사항 있으신분은 담당자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연락주시면 처리해드리겠습니다.

   

(아이디 알파벳 순 정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수, 2016/06/01- 10:00
1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