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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골목길부터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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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골목길부터 시작해야...

익명 (미확인) | 목, 2015/09/10- 11:19

2015년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9월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가을은 참 걷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걷는 것이 무척 짜증날때가 있습니다.

바로 무분별한 불법 주․정차 때문입니다.

저는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걷는 것을 좋아하는데요..이렇게 걷다보면 우리나라의 도로는 참 보행하기가 어려운 환경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보도에 주차된 차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유모차를 차도로 내려서 걸어야 하거나, 횡단보도를 막고 보도 턱낮춤 구간에 주․정차한 차들 때문에 횡단 시야확보도 안되고, 턱낮춤 구간을 이용하지 못해 유모차를 들어서 옮긴적도 많습니다.

제가 이렇게 힘든데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엄마들과 보행기에 의지하는 노인분들, 휠체어 장애인과 시각 장애인은 얼마나 걷기가 힘이 들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와중에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서울시가 2015년 9월 1일부터 보도․횡단보도․버스정류소․교차로 등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곳은 차 안에 운전자가 탑승해 있더라도 불법 주․정차로 적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은 운전자 탑승시 계도에 머물렀던 것에 비하면 단속을 강화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곳은 도로교통법 제32조에 의거 주․정차 금지구역입니다. 따라서 예전부터 단속을 했어야 마땅했습니다. 그래도 지금부터 단속을 한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불법 주․정차로 인해 보행이 불편해져서 짜증이 난다고 서두에 말씀드렸는데요. 불법 주․정차는 보행 불편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보행 안전성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중에 하나입니다.

사실 불법 주․정차가로 인한 문제는 일반도로 보다는 우리의 생활권에 있는 골목길이 제일 심각합니다.

골목길은 보도가 없는 곳이 많고 잦은 횡단 보행이 이루어지지만 가로나 교차로를 가리지 않고 주차가 되어 있어 시야확보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동안 우리의 골목길은 친근하고 정겨운 도로가 아닌 무섭고 위험한 도로로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는 우리의 생활권인 골목길부터 시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오늘도 보행불편과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불법 주․정차가 없는 골목길을 걷는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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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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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최종제안서-2017걷기좋은서울.pdf

G-최종제안서 판넬1-2017걷기좋은서울.pdf

G-최종제안서 판넬2-2017걷기좋은서울.pdf


[2017 걷기 좋은 서울 시민공모전]


은상 : 꿈꾸는 마을 제기동 그룹


<그룹 구성>

- 주민팀 : 꿈꾸는 마을 제기동 (대표자 임철희)

- 대학생팀 : 연한 건축 (대표자 이연희), Team AA (대표자 : 이찬용), 활보 (대표자 : 이선명), 꽃길만 걷고싶조 (대표자 : 박슬기)














화, 2018/03/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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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도한 수익시설로 긴급 상황시 대피에 지장이 있거나 시민들의 안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상철 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은 "현재의 서울시 경전철 도입 계획은 교통계획이라기 보다는 숫제 경전철을 이용한 도시개발계획에 가깝다"며 "교통수단이라면, 그것도 대중교통수단이라면 일차적으로 얼마나 필요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일지를 따져야 하는데 앞 뒤가 뒤바뀐 상태"라고 지적했다.


아시아경제, 김봉수, 2015-7-11

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71111424763402




저작자 표시 비영리
목, 2015/07/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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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최종제안서-2017걷기좋은서울.pdf

E-최종제안서 판넬1-17걷기좋은서울.pdf

E-최종제안서 판넬2-17걷기좋은서울.pdf



[2017 걷기 좋은 서울 시민공모전]


대상 : 행복나눔패밀리 봉사단 그룹


<그룹 구성>

- 주민팀 : 행복나품패밀리 봉사단 (대표자 최민희)

- 대학생팀 : 미소짓길 (대표자 한의현), 호랑이와 사자 (대표자 : 김선우), 공업뚜벅이, (대표자 최서현) 좀걸을까? (대표자 김태희)















화, 2018/03/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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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통운동, ‘2017 걷기 좋은 서울 시민 공모전시상식 개최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마을 보행환경 개선 및 보행 문화 확산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녹색교통운동이 주관한 

4회 걷기 좋은 서울 시민 공모전의 시상식이 지난 9일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개최되었다.

시상식에는 수상 팀, 공모에 참가한 주민 및 일반 시민 등 6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마을 주민 보행 환경 개선 부문과 

보행 환경 개선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누어 1 2일부터 16일까지 접수를 받았다

공모 결과 마을 주민 보행 환경 개선 부문에는 8개 팀, 80명이 응모하였고

보행 환경 개선 아이디어 부문에는 28개 팀, 59명이 응모하였다.

2월 26일 시민청 워크숍룸에서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10개의 시상 팀(대상 1, 금상 1, 동상 2, 아이디어상 5)이 결정되었다.

향후 수상작 중 일부는 서울시 보행정책과가 진행하는 

보행 환경 개선 사업(보행 환경 개선 지구, 보행자 우선 도로 등)의 심사 대상으로 

우선 검토될 예정으로 수상 순위와는 무관하다.

 

시상 내역

 

대상

행복나눔패밀리 봉사단 그룹 / 서울특별시장 상장 / 300만원

 

금상

행당1동 마을계획단 그룹 / 서울특별시장 상장 / 150만원

 

은상

꿈꾸는 마을 제기동 그룹 / 서울특별시장 상장 / 100만원

 

동상

너와나 우리마을 공동운영위원회 그룹/ 서울특별시장 상장 / 50만원

 

동상

오패산마을 건강의집 그룹 / 서울특별시장 상장 / 50만원

 

아이디어상 (각 20만원)

I walk with U / 명온 팀 / Team AA / I hongik U / 미소짓길 팀

 

 

[ 시상식 접수 중인 참가자들 ]

 

[ 수상한 최종제안서들을 구경하는 시민들 ]

 

[ 시상식 시작 ]

 

[ 시상식 풍경 ]

 

[ 인사말 -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

 

[ 축사 -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 ]

 

[ 아이디어상 수상하는 모습 ]

 

[ 아이디어상 수상 후 기념 촬영 ]

 

                                          [ 너와나 우리마을 공동운영위원회 그룹 동상 수상하는 모습 ]

 

[ 오패산마을 건강의집 그룹 동상 수상하는 모습 ]

 

 

[ 동상 수상 후 기념 촬영 ]

 

[ 꿈꾸는 마을 제기동 그룹 은상 수상하는 모습 ]

 

[ 은상 수상 후 기념 촬영 ]

 

[ 대상 발표 -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

 

[ 대상 수상의 기쁨을 표현하는 행복나눔패밀리 봉사단 그룹 ]

 

[ 행복나눔패밀리 봉사단 그룹 대상 수상하는 모습 ]

 

[ 대상 수상 후 기념 촬영 ]

 

[ 행당1동 마을계획단 그룹 금상 수상하는 모습 ]

 

[ 금상 수상 후 기념 촬영 ]

 

[ 단체 기념 촬영 ]

수, 2018/03/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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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통학 안전을 위한 가방 안전덮개전달

골목길 안전속도 30km/h을 위한 해피핑거 캠페인

 

청량리역 북서쪽에 위치한 경동시장로(동대문구 제기동)는 80년대부터 음료, 청과등의 식료품 도매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시장길입니다. 이곳은 약 60여개의 식료품 유통 업체가 자리하고 있고 특히 지게차, 화물차 등의 통행량이 매우 많은 곳입니다.




 크고 작은 보행자 사고로 인해 2006년 보행환경개선사업으로 양쪽에 보도가 설치되어 있으나 실제 보행로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모든 보도가 식료품 유통업체의 물건들로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경동시장로 주변에는 학교가 3개 있습니다. 홍파초등학교(병설유치원),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 정화여자중학교입니다. 이 지역의 학생들은 경동시장로(일명 깡통시장길)를 통학로로 주로 이용합니다. 그러다보니 학부모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을 둔 경우, 항상 불안한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녹색교통운동에서는 지난 4월 통학로 보행환경이 좋지 않은 남명초등학교(양천구), 경동초등학교(성동구)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용 가방 안전덮개를 전달하였습니다.

 

학교측을 통하여 전달한 두 학교와 달리 이번에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제기동 주민센터에서 학부모를 모시고 안전덮개나눔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 나눈 400여개의 가방 안전덮개는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입니다.

 




안전속도30 캠페인은 모바일로 바꾸는 세상해피 핑거 캠페인의 일환이며 한화다이렉트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목, 2018/06/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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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1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최근 3년간 교통사고 분석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우리나라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차량 속도 제한(하향)이 절실하다고 하였습니다.


3년간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해 본 결과 "교통사고로 인한 보행 사망자는 일평균 4.8명이며, 그 중 2.5명은 9m 미만의 이면도로에서 사망한다"고 합니다.



<최근 3년 간(`14`16) 차대사람 교통사고>

구분

차도폭 구분

합계

9m미만

9m이상 13m미만

13m이상 20m미만

20m이상

기타

발생건수()

93,982

16,985

17,613

10,833

10,371

149,784

(비율)

(62.7%)

(11.3%)

(11.8%)

(7.2%)

(6.9%)

(100.0%)

사망자수()

2,790

651

915

774

139

5,269

(비율)

(53.0%)

(12.4%)

(17.4%)

(14.7%)

(2.6%)

(100.0%)

* 자료 :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이렇게 보행자 사고가 많이 나는데에는 보행자의 부주의(스마트폰 사용, 무단횡단)도 있지만 가장 근본적으로는 차량의 이동속도를 제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9m 미만의 주택가 골목길엔 차량의 주정차, 보도 미비 등으로 인해 차량과 보행자가 서로 함께 다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차량의 속도가 시속 60km에서 50km로 10km 만 줄여서 운행한다면 사망확율은 85%에서 55%로 약 30% 줄어든다고 합니다.


속도에 따른 사망가능성 (이미지 출처 : 한국교통안전공단)



또한, 자동차 속도별 보행자 충돌시험 결과 (공단에서 지난 3월 인체모형을 이용해 실시한 충돌시험), 충돌속도가 시속 60km에서 30km로 50% 낮아지면 중상 가능성은 83.4%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 속도별 보행자 충돌시험 결과 (이미지 출처 :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는 보행자 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도시부 속도하향 5030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만약 위의 실험결과를 토대로 정책을 추진한다면 일부구간이나 일부지역만을 대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이면도로(차선구분이 없는 도로) 전체구간은 30km, 차선이 구분된 2차로 이상의 도로는 50km 등으로 기준을 단순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는 같은 골목길에서도 어린이보호구역 안에서만 30km 이고 이외 이면도로에서는 60km로 차량속도가 각각이기 때문입니다.


골목길 안전속도 30 캠페인은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등 뿐만아니라 전체 이면도로(골목길)의 차량속도를 30km/h 이하로 제한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는 캠페인 입니다.





녹색교통은 올해도 골목길 안전속도 30 캠페인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방 안전커버 배포를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화, 2018/08/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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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9.29일자 베이비뉴스에 녹색교통 진장원 공동대표의 인터뷰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512


◇ 골목길 보행권 확보를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  “민관 협치가 중요… ”

한국교통대 교통대학원장 진장원 교수(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는 앞으로 골목길 보행권 확보를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네 가지로 설명하였다.

첫 번째는 일단 보네르프처럼 자동차들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밖에 없는 물리적인 도로 시설이 갖춰야 한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규제와 처벌. 진 교수는 “우리나라는 많은 분야가 그렇겠지만 특히 교통 분야가 처벌이 너무 솜방망이”라며, “골목길에서 시속 30㎞ 이상으로 달리다가 사고가 나면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로는 언론이나 정치권 등에서 적극적으로 보행권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을 전환하도록 나서야 한다는 점을, 네 번째로는 일본에서 그랬던 것처럼 민관 협치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 중 약 40%(2010년 38%)가 보행자, 즉 길을 걸어가다가 죽습니다. 네덜란드는 11%(2010년), 미국은 12%(2009년)니까 거의 네 배 가깝거든요. 우리 운전자들과 도로 시스템이 얼마나 보행권을 배려하지 않는지가 나타나는 건데, 이것이 보행권 수준을 가늠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지표죠.”

네덜란드의 보네르프 사업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에서 출발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일부터 시작해야 할까. 진 교수는 서울 강서구의 ‘화곡본동 보행로 안전주민모임’의 사례를 들었다.

화곡본동 보행로 안전주민모임은 2016년 ‘주민 100인 원탁회의’를 통해 골목길 보행권 문제를 해결하자고 마음을 모았다. 이후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도 듣고, 마을 골목길의 교통량, 교통속도 등을 직접 조사해서 정책 의견을 냈다. 그들의 정책은 2017년 ‘걷기좋은서울 시민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 뒤로도 화곡본동 보행로 안전주민모임은 보행로 실태조사나 보행로 개선 아이디어 제시 등의 활동을 하며 적극적인 운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진 교수는 훌륭한 협치 모델로 이들을 소개한 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일 수 있도록 관이 말로만 협치가 아니라 진짜로 물심양면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처음에 주민들을 조직하는 일에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이 필요해요. 주민들에게 모티브를 던져주고 전문가와 연결해주는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촉진자 역할을 해야죠. 근데 이게 잘 안 되는 굉장히 중요한 이유가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공무원들의 성과주의예요. 그 덫에 걸리면 절대 성공 못합니다.”

출처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http://www.ibabynews.com)




월, 2018/10/0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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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가을날을 맞아 제 4회 도심 보행길 걷기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옛 정취와 아름다움이 깃든 북촌 한옥마을을 요리조리 둘러보는 시간!!

재밌는 스토리텔링과 함께 북촌 한옥마을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찾아 떠나요~



* 주요 프로그램

 - 해설가가 들려주는 스토리텔링과 함께 북촌 한옥마을 투어

 - 간단한 간식 제공

   

* 신청 방법

 - 문자 접수 : 010-4582-7988(송채린 활동가) 성함, 참가인원 기재 후 회신


*문의

 전화 : 010-4582-7988(송채린 활동가)

 이메일 : [email protected]

수, 2018/10/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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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도심 보행길 걷기 프로그램 : 북촌 한옥마을 투어


10월 20일 토요일, 화창하고 맑은 날씨 속에서 제 4회 도심 보행길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급격히 바뀐 날씨 탓에 이번 주말이 춥지는 않을까 이런저런 걱정을 했는데요, 

우려한 게 무색할 정도로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 속에서 무사히 투어를 끝마쳤습니다.


특히 이번 도심 보행길 걷기 프로그램은 교통사고 피해 가정 유자녀 학생들과 함께 하였는데요.

그래서 더 뜻깊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학생들을 비롯하여 신청한 시민분들이 모두 다 모이고 본격적으로 북촌 한옥마을 투어를 시작하기에 앞서, 

다 같이 투어가 시작되는 출발지로 이동했습니다.

출발지이자 투어의 첫 지점인 북촌문화센터에서 시작하여 서울교육박물관에서 마무리된 이번 프로그램은 

북촌 곳곳을 걸으며 그곳에 깃들여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냥 걷기만 하면 조금 지루했을 지도 모르는데,

종로구청 소속 해설사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에 푹 빠져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그 중 김성수선생의 옛집에 들러 3·1운동 초기단계에 독립투사들이 모인 밀회의 장소였다는 이야기도 듣고, 

복정우물터에서는 특히 이 우물의 물이 맑고 맛이 좋아 조선시대 궁중에서만 사용했다는 둥 

우리가 알지 못했던 숨겨진 이야기를 들으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한 시민분은 출근해서 똑같은 일만 반복하던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오랜만에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새길 수 있어서 좋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항상 이 근처를 지나가기만 하고 골목 구석구석을 살펴볼 생각은 못 했는데,

신청하길 잘했다는 의견을 듣고 모두가 즐거운 주말을 보내신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마지막 장소인 서울교육박물관은 대한민국의 교육사와 함께 

7080 세대의 학교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전시물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시절의 교복을 입고 사진도 찍고, 그 당시에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을 실제로 볼 수 있었어요.

특히 다양한 학교의 배지를 전시해놓은 공간이 있었는데 

유자녀 학생들은 각자 자신이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를 찾으며 신기해했답니다^^



어쩌면 심심할 수도 있었던 주말을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다 같이 걸으며 재밌게 보낸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재밌는 도심 보행길 걷기 프로그램을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화, 2018/10/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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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7일, 서울지방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이하 녹색어머니회) 회장단을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만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용 '가방 안전덮개' 2,000개를 전달하고 왔습니다.

골목길 30 캠페인은 운전자가 골목길에서 골목길에서 차량 속도를 30km/h 이하로 줄여 보행자를 살피자는 의미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형광색 바탕에 ‘골목길 안전속도 30’이라는 문구를 넣은 방수 가방 덮개와 캠페인 안내 브로슈어, 학교앞 안전캠페인용 현수막과 판넬 등을 전달하였습니다.

대상학교는 통학거리가 비교적 길고 통학로에 차량이 많은 학교를 녹색어머니회에서 추천받았으며, 총 17개 학교(1학년 대상)에 배포 될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초 현대백화점에서 특별판매전을 진행한 수익금을 아름다운 가게로부터 후원받아 진행되었습니다.

내년에도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준비하여 우리나라의 교통사고가 줄어드는데 역할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 2018/11/0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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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7일, 서울지방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이하 녹색어머니회) 회장단을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만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용 '가방 안전덮개' 2,000개를 전달하고 왔습니다.

골목길 30 캠페인은 운전자가 골목길에서 골목길에서 차량 속도를 30km/h 이하로 줄여 보행자를 살피자는 의미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형광색 바탕에 ‘골목길 안전속도 30’이라는 문구를 넣은 방수 가방 덮개와 캠페인 안내 브로슈어, 학교앞 안전캠페인용 현수막과 판넬 등을 전달하였습니다.

대상학교는 통학거리가 비교적 길고 통학로에 차량이 많은 학교를 녹색어머니회에서 추천받았으며, 총 17개 학교(1학년 대상)에 배포 될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초 현대백화점에서 특별판매전을 진행한 수익금을 아름다운 가게로부터 후원받아 진행되었습니다.

내년에도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준비하여 우리나라의 교통사고가 줄어드는데 역할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 2018/11/0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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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도심 보행길 걷기 프로그램 : 북촌 한옥마을 투어



10월 20일 토요일, 화창하고 맑은 날씨 속에서 제 4회 도심 보행길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급격히 바뀐 날씨 탓에 이번 주말이 춥지는 않을까 이런저런 걱정을 했는데요, 

우려한 게 무색할 정도로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 속에서 무사히 투어를 끝마쳤습니다.


특히 이번 도심 보행길 걷기 프로그램은 교통사고 피해 가정 유자녀 학생들과 함께 하였는데요.

그래서 더 뜻깊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학생들을 비롯하여 신청한 시민분들이 모두 다 모이고 본격적으로 북촌 한옥마을 투어를 시작하기에 앞서, 

다 같이 투어가 시작되는 출발지로 이동했습니다.

출발지이자 투어의 첫 지점인 북촌문화센터에서 시작하여 서울교육박물관에서 마무리된 이번 프로그램은 

북촌 곳곳을 걸으며 그곳에 깃들여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냥 걷기만 하면 조금 지루했을 지도 모르는데,

종로구청 소속 해설사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에 푹 빠져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그 중 김성수선생의 옛집에 들러 3·1운동 초기단계에 독립투사들이 모인 밀회의 장소였다는 이야기도 듣고, 

복정우물터에서는 특히 이 우물의 물이 맑고 맛이 좋아 조선시대 궁중에서만 사용했다는 둥 

우리가 알지 못했던 숨겨진 이야기를 들으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한 시민분은 출근해서 똑같은 일만 반복하던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오랜만에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새길 수 있어서 좋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항상 이 근처를 지나가기만 하고 골목 구석구석을 살펴볼 생각은 못 했는데,

신청하길 잘했다는 의견을 듣고 모두가 즐거운 주말을 보내신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마지막 장소인 서울교육박물관은 대한민국의 교육사와 함께 

7080 세대의 학교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전시물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시절의 교복을 입고 사진도 찍고, 그 당시에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을 실제로 볼 수 있었어요.

특히 다양한 학교의 배지를 전시해놓은 공간이 있었는데 

유자녀 학생들은 각자 자신이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를 찾으며 신기해했답니다^^



어쩌면 심심할 수도 있었던 주말을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다 같이 걸으며 재밌게 보낸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재밌는 도심 보행길 걷기 프로그램을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화, 2018/10/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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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가을날을 맞아 제 4회 도심 보행길 걷기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옛 정취와 아름다움이 깃든 북촌 한옥마을을 요리조리 둘러보는 시간!!

재밌는 스토리텔링과 함께 북촌 한옥마을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찾아 떠나요~



* 주요 프로그램

 - 해설가가 들려주는 스토리텔링과 함께 북촌 한옥마을 투어

 - 간단한 간식 제공

   

* 신청 방법

 - 문자 접수 : 010-4582-7988(송채린 활동가) 성함, 참가인원 기재 후 회신


*문의

 전화 : 010-4582-7988(송채린 활동가)

 이메일 : [email protected]

수, 2018/10/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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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9.29일자 베이비뉴스에 녹색교통 진장원 공동대표의 인터뷰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512


◇ 골목길 보행권 확보를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  “민관 협치가 중요… ”

한국교통대 교통대학원장 진장원 교수(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는 앞으로 골목길 보행권 확보를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네 가지로 설명하였다.

첫 번째는 일단 보네르프처럼 자동차들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밖에 없는 물리적인 도로 시설이 갖춰야 한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규제와 처벌. 진 교수는 “우리나라는 많은 분야가 그렇겠지만 특히 교통 분야가 처벌이 너무 솜방망이”라며, “골목길에서 시속 30㎞ 이상으로 달리다가 사고가 나면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로는 언론이나 정치권 등에서 적극적으로 보행권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을 전환하도록 나서야 한다는 점을, 네 번째로는 일본에서 그랬던 것처럼 민관 협치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 중 약 40%(2010년 38%)가 보행자, 즉 길을 걸어가다가 죽습니다. 네덜란드는 11%(2010년), 미국은 12%(2009년)니까 거의 네 배 가깝거든요. 우리 운전자들과 도로 시스템이 얼마나 보행권을 배려하지 않는지가 나타나는 건데, 이것이 보행권 수준을 가늠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지표죠.”

네덜란드의 보네르프 사업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에서 출발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일부터 시작해야 할까. 진 교수는 서울 강서구의 ‘화곡본동 보행로 안전주민모임’의 사례를 들었다.

화곡본동 보행로 안전주민모임은 2016년 ‘주민 100인 원탁회의’를 통해 골목길 보행권 문제를 해결하자고 마음을 모았다. 이후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도 듣고, 마을 골목길의 교통량, 교통속도 등을 직접 조사해서 정책 의견을 냈다. 그들의 정책은 2017년 ‘걷기좋은서울 시민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 뒤로도 화곡본동 보행로 안전주민모임은 보행로 실태조사나 보행로 개선 아이디어 제시 등의 활동을 하며 적극적인 운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진 교수는 훌륭한 협치 모델로 이들을 소개한 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일 수 있도록 관이 말로만 협치가 아니라 진짜로 물심양면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처음에 주민들을 조직하는 일에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이 필요해요. 주민들에게 모티브를 던져주고 전문가와 연결해주는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촉진자 역할을 해야죠. 근데 이게 잘 안 되는 굉장히 중요한 이유가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공무원들의 성과주의예요. 그 덫에 걸리면 절대 성공 못합니다.”

출처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http://www.ibabynews.com)




월, 2018/10/0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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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1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최근 3년간 교통사고 분석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우리나라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차량 속도 제한(하향)이 절실하다고 하였습니다.


3년간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해 본 결과 "교통사고로 인한 보행 사망자는 일평균 4.8명이며, 그 중 2.5명은 9m 미만의 이면도로에서 사망한다"고 합니다.



<최근 3년 간(`14`16) 차대사람 교통사고>

구분

차도폭 구분

합계

9m미만

9m이상 13m미만

13m이상 20m미만

20m이상

기타

발생건수()

93,982

16,985

17,613

10,833

10,371

149,784

(비율)

(62.7%)

(11.3%)

(11.8%)

(7.2%)

(6.9%)

(100.0%)

사망자수()

2,790

651

915

774

139

5,269

(비율)

(53.0%)

(12.4%)

(17.4%)

(14.7%)

(2.6%)

(100.0%)

* 자료 :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이렇게 보행자 사고가 많이 나는데에는 보행자의 부주의(스마트폰 사용, 무단횡단)도 있지만 가장 근본적으로는 차량의 이동속도를 제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9m 미만의 주택가 골목길엔 차량의 주정차, 보도 미비 등으로 인해 차량과 보행자가 서로 함께 다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차량의 속도가 시속 60km에서 50km로 10km 만 줄여서 운행한다면 사망확율은 85%에서 55%로 약 30% 줄어든다고 합니다.


속도에 따른 사망가능성 (이미지 출처 : 한국교통안전공단)



또한, 자동차 속도별 보행자 충돌시험 결과 (공단에서 지난 3월 인체모형을 이용해 실시한 충돌시험), 충돌속도가 시속 60km에서 30km로 50% 낮아지면 중상 가능성은 83.4%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 속도별 보행자 충돌시험 결과 (이미지 출처 :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는 보행자 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도시부 속도하향 5030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만약 위의 실험결과를 토대로 정책을 추진한다면 일부구간이나 일부지역만을 대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이면도로(차선구분이 없는 도로) 전체구간은 30km, 차선이 구분된 2차로 이상의 도로는 50km 등으로 기준을 단순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는 같은 골목길에서도 어린이보호구역 안에서만 30km 이고 이외 이면도로에서는 60km로 차량속도가 각각이기 때문입니다.


골목길 안전속도 30 캠페인은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등 뿐만아니라 전체 이면도로(골목길)의 차량속도를 30km/h 이하로 제한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는 캠페인 입니다.





녹색교통은 올해도 골목길 안전속도 30 캠페인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방 안전커버 배포를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화, 2018/08/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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