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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인터뷰] 평화를 나누는 부자(父子), 김기흥+ 김성종 회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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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인터뷰] 평화를 나누는 부자(父子), 김기흥+ 김성종 회원을 소개합니다!

익명 (미확인) | 월, 2015/09/07- 21:04

서울KYC 회원들을 만나보는 시간, 회원 인터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지난 8월 동아시아  역사 이해를 위한 일본 평화여행에 함께 했고
각각 평화길라잡이, 일본어 공부방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아버지와 아들,
김기흥, 김성종 회원을 만나봅니다.

먼저 아들인 김성종 회원부터 만나보실까요?


김성종 회원님~ 본인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평화길라잡이 1기인 김기흥 선생님을 아버지로 두고 있는 김성종입니다.
올해 8월에 가입한 새내기 회원입니다.



평화길라잡이 1기로 오랜 기간 활동해오신 아버지 모습을 어렸을 때부터 봤을 텐데요,
아버지의 첫 안내를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궁금하고, 지금 아버지의 활동 모습을 보면서 드는 생각도 궁금합니다!

아버지의 첫 안내를 들었을 때 저의 나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었습니다.
그 당시 설명을 들었을 때의 느낌이 자세하게 생각나지는 않지만, 집에서만 보는 아버지의 모습이 아닌
선생님 같은 모습의 아버지를 보면서 새로움과 놀라움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아직 오랜 시간에 걸쳐 끈기 있게 하고 있는 경험이 없고, 그런 활동을 오랜 시간 묵묵히
활동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동아시아 평화여행에 함께해주셨어요! 어떻게 참가하게 되셨나요?

아버지의 권유도 있었지만, 강제징용 역사와 일본에 대한 호기심으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평화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일지 궁금하고, 다녀온 뒤 느낌이 어땠는지도 궁금해요.

평화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사람들의 열정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같이 가신 선생님들과 우리를 안내해주신 분들의 열성과 태도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저에 대해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교육의 중요성, 외국어 능력, 강제 징용의 아픈 역사와 우리 청년들이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 가장 크게 느낀 감정은 뭔가를 생각하지 않고 살아온 것에 대한 후회,
선생님들이 보여주신 열정에 비해 못 미치는 자신에 대한 자책감,
그리고 역사를 등한시하면서 살아온 저 자신에 대한 분노가 가장 컸습니다.



평화여행 이후 서울KYC 회원가입도 하고, 일본어공부방 소모임에도 함께하고 계신데요,
회원활동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평화여행을 다녀오고, 깊게 반성하면서 좀더 보람차게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올바른 역사의식을 배우고, 공유하고 싶어 회원활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서울KYC에서 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평화길라잡이를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 근대 역사를 정확히 알고 싶고, 더 많은 시민들과 제가 배운 것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아들이 '멋있다'라고 느끼는 아버지, 어떤 분이실까요? 바로 김기흥 회원을 만나보겠습니다.

김기흥 회원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평화길라잡이 1기로 서울KYC와 인연을 맺은 김기흥입니다.
의료기관에서 의학 사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복이 있어서 한국도서관협회 제47회 한국도서관 개인상을 수상했습니다.



평화길라잡이 1기로 지금까지도 왕성히 활동 중이신데 어떻게 서울KYC와 평화길라잡이를 알게 되셨나요?
그리고 지금까지 활동하는 비결이 있다면?

1989년 직장 내에서 역사기행반이라는 답사동아리를 창립했는데
그때 모셨던 소장역사학자분께서 평화길라잡이 공고를 보고 시민과 함께 하는 운동을 해보라고 추천하는 거예요.
항구에 매여 있는 배가 되기보다는 바다로 나가서 세계로 항해하는 배가 되라는 조언과 함께요!
활동 비결은 열정이죠! 비타민이고요!

평화길라잡이로 오랜 기간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데, 시민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가요?

우리가 독재 정권만 바뀌면 다 이루어지는 줄 알고 열심히 싸웠잖아요!
하지만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때에도 힘없고 빽없는 사람은 항상 밀리고
결국 보수정권에게 정권을 내주어 참담한 시절을 보내고 있는 현실이지 않습니까?
그것은 우리나라에는 시민세력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시민 하나하나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아시아 평화여행에 함께 하셨는데요, 어떠셨나요?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20여년 동안 역사 답사 동아리를 통해서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다녔던 탓에 일정이 빡빡해도 견딜만 했어요.
평화여행을 하면서 나이 젊은 선생님들과의 이야기를 통해서 제가 모르는 면을 배우고, 세대 간의 차이가 없다는 것을 느꼈어요!
사무국 기획력도 탁월해서 중국, 일본 평화여행 모두 다녀오면 에너지가 충만해지는 것 같아요.

아드님이 평화여행에 함께 참여하신 뒤 회원가입도 하시고 평화길라잡이도 되겠다고 하는데
이 모든 것이 계획된 것이었나요? 아들에게 이 활동을 추천해주신 이유가 있나요?

마지막 날 평가회 때 일어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저도 깜짝 놀랐어요. 계획된 것은 아니고 추천도 하지 않았어요.
요즘 아들 세대는 너무 힘든 세대라고 생각해요.
일본 평화여행을 통해 자기 자신이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느끼고 왔으면 했어요.



2005년 평화길라잡이 1기로 활동을 시작하셨으니 벌써 만으로 10년이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싶으세요?

큰아들이 군대에 있는데 면회 갔더니 뜬금없이 이제 남들 아빠처럼 편히 살라고 하네요.
하지만 아들에게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면서 사는 게 편히 사는 것이라고 일러주었어요.
언젠가 평화길라잡이 1기 동기가 한 말대로 선배들이 피땀흘려 어렵게 이룬 자유민주주의 사회에
무임승차하지 않도록 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새내기 회원인 아들 김성종 회원과 만으로 10년을 왕성히 활동하신 아버지 김기흥 회원님..
부자에게 서울KYC란 무엇이고, 다른 회원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으실까요?


서울KYC란 ______다?

(김성종) 서울KYC란 나침반이다.
내가 앞으로 어떠한 삶을 살게 될지, 무슨 준비를 해야할지, 미래에 대한 방향을 보여주는 나침반인 것 같습니다.

(김기흥) 서울KYC란 보물섬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찾아야 할 온갖 보물이 많은 것 같아요.
우리 사회와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평화, 인권, 통일, 역사의 보물을 찾는 것은 자기자신의 노력과 몫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KYC와 회원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김성종) 아직 모르는 것이 많고, 부족한 것도 많은 새내기 회원입니다.
알고 있는 것보다 알아가야 하는 것이 많은 만큼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김기흥) 이번 해방 70년, 강제 징용과 일본 평화여행에서 많은 것을 느꼈어요.
특히 일본 시민단체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나이 많으신 어르신이라는 데 놀랐어요.
평화길라잡이 하면서 나이 많다고 위축되었었는데,
나가사키 평화자료관의 모리구치 선생님, 기무라 선생님을 보면서
당당하게 가슴 펴고 활동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즈음 우리 주변에 작은 차이로 서로 상처주고 공동체와 결별하는 소식을 들으면 속상해요.
조금 더 은근과 끈기를 가지고 우리의 울타리를 잘 지키며 보듬어 가면서 여럿이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평화길라잡이 파이팅! 사랑합니다!


서울KYC라는 공간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따로 또 같이 역사의 진실과 평화를 이야기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아버지의 오랜 활동을 묵묵히 응원하며 배울 점을 찾고, 청년으로 할일을 고민하는 아들 김성종 회원!
말이 아닌, 실천으로 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길 바랬던 아버지 김기흥 회원!
아버지와 아들이 서울KYC에서 지금까지 몰랐던 서로의 모습도 발견하고
의미있는 활동도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두분 너무 멋지시네요^^


회원 인터뷰에 응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서울KYC에서 김기흥, 김성종 부자의 활발한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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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쪄서만 드신다구요? 따뜻한 커피와 함께, 정겨운 이웃과 같이 구워먹는 민주네 성주 참외찐빵. 에어후라이, 오븐, 컨벡션오븐 등에 구워서 먹으먼 정말 맛있습니다. 사진은 에어후라이서 160도 20분간 구운 빵입니다. 단 냉동상태의 빵은 실온에 놔두어 해동의 시간을 갖도록 하세요.

목, 2017/11/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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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삭: 그런데 작가님은 다른 작품으로 참여를 하실 의향은 전혀 없으셨던 건가요? - 박문칠: 저야 주로 다큐멘터리를 했던 사람이고요, 이번 전시의 성격 자체가 제가 이해하는 취지문에 따르면, 예술이 사회적 문제에 대해 발언을 하거나, 그런 취지로 이해를 하고 있어서 오히려 사드 문제야말로, 가장 적합하고, - 김이삭: 그쵸. 맞습니다. - 박문칠: 대구에서 멀지 않은 지역의 이슈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거와 거리가 멀어지는 작품을 전시하면 오히려… 제가 전시를 위한 전시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
목, 2017/11/0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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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를 둘러산 한·중 갈등이 1년여만에 수습 국면에 접어들었다. 사드 철회를 위해 500일 가까이 촛불을 든 경북 성주군 주민들은 "사드 완전 굳히기", "일시적 봉합"이라며 철회 입장을 재확인했다.2일 소성리사드철회 성주주민대책위원회,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
목, 2017/11/0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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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민주당원이다. 안철수가 탈당할 때 속터져 당원이 되었다. 이제 다음주. 11월6일부터 민주당경북도당은 나와 몇몇 당원에 대하여 윤리심사를 거쳐 나의 민주당적 박탈을 진행한다. 이유는 경북도당위원장선출에서 중앙당이 위원장을 임명하고, 과거와 같은 수구적운영으로 회귀한데데한 저항을 차단하기위함이다. 그런다음. 저들은 당원이 아닌자 민주당에 대하여 더이상 말하지말라 할 것이다. 예전에 유시민이 민주당을 떠나는 것을 보고, 왜 그러나. 나라면 그자리에서 끝까지 싸울텐데.. 절대 물러서지 않을텐데, 못박힌 것처럼. 그래서 그 점으로부터 어느순간 활짝 푸르름 번져나갔을텐데.. 이제는 내가 떠나려나

금, 2017/11/0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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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11/0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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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번역] 하와이 시 의회, 미국 정부에 북한에 대한 평화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 ( 2017. 10. 18)


[전문 번역] 하와이 시 의회, 미국 정부에 북한에 대한 평화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 ( 2017. 10. 18)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전쟁 위협, 무기 강매, 통상 압력을 위해 11월 3일 하와이를 시작으로 14일까지 일본, 한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을 방문합니다. 전쟁피해의 당사자가 될 지도 모르는 한국 국민들은 말 할 것도 없고 트럼프는 가는 곳곳마다 지역민들의 저항을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래 하와이 시의회 결의안 (10월 18일, 전문 번역 ) 과 미 두 상원의원의 미 국회의사당 앞 기자회견 소식(11월 2일)을 공유합니다. 트럼프는 하와이에서 미태평양 사령부(하와이 제도 오하우 섬 호놀룰루 진주만에 위치), 진주만과 애리조나 호 기념관 (1941년 12월 7일 일본의 진주만 공격에 의해 천명아 넘는 희생자와 함께 격침을 당했다는)을 방문한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 태평양의 중심이자 군사적 요충지로 불리는 하와이섬의 진주만 및 태평양 사령부 방문을 필두로 아시아 방한을 시작하는 트럼프. 그 배경에는 전쟁과 무기 강매로 먹고 살수 밖에 없는 미 군산 복합체의 현실이 있습니다. 트럼프가 방한하는 11월 7일은 사드 철회를 외치면 분신한 고 조영삼님의 49제를 맞는 날이자 제주에서는 26년 전 자신의 몸을 불살라 제주특별개발법을 반대하고 제 2의 하와이가 되기를 거부했던 고 양용찬 열사를 기리는 날입니다. (26년이 지난 후 김경배 성산 제 2 공항 반대대책위 부위원장은 제 2 공항을 반대하며 제주 도정 앞에서25일째 단식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하와이 역시 하와이 독립을 위해 피흘렸던 하와이 민중의 역사가 있습니다. 미군기지반대를 위해 비폭력행동을 하다 폭력적으로 체포되고 상처입은 사람들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 역사를 우리는 같이 나누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모두 함께 동북아. 태평양, 그리고 세계 민중의 연대로 전 세계를 갉아먹는 군산복합체를 끝장내야 합니다! 그리고 핵전쟁 위협과 기후 변화로부터 우리의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 하와이 시 의회, 미국 정부에 북한에 대한 평화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 ( 2017. 10. 18) 결의안 및 전문 번역 가기 https://youtu.be/yUGducpsi4M http://cafe.daum.net/peacekj/5htg/1162
금, 2017/11/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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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미 상원 의원들의 미 국회 의사당 앞 기자회견 (2017. 11. 2) “미 국회의사당 앞 기자 회견.. 미 두 상원의원 에드 마키(메사추세츠), 크리스 머피(코네티컷)가 미 시각 11월 2일 목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최근 수사언어들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들은 선제 공격을 승인하는 것은 백악관 아닌 미의회에 달린 것이라 강조하며.공화당의 평양에 대한 군사적 공습 아이디어에 반대하였습니다. 마키, 머피, 그리고 다른 민주당원들은 미 국회의사당 바깥에서 전쟁 행동을 승인하는 것은 하원의 헌법적 권위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 권위는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백악관 아닌 북한에 대해 군사적 해결을 추구할 지 모른다는 대통령의 제안을 보건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확증입니다. 의원들은 더 나아가 미 의회가 전쟁 선언을 먼저 하는 것 없이 대통령이 선제 핵공격 (핵공격에 대한 대응 아닌)을 개시 하는 것을 막자는 마키 의원의 입법 제안에 대한 지지를 촉구했습니다. 에드 마키 상원의원은 핵공격을 하는 대통령의 능력을 제한하려 합니다. 마키와 미 하원의원 테드 류 (민주당, 캘리포니아) 는 미 대통령이 하원에 의한 전쟁 선언 없이 핵선제 공격을 개시하는 것을 막는 법안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위 민주당의원들의 기자 회견은 트럼프가 여러 지역 중 무엇보다 한국 서울 등 아시아 공식 여행을 떠나기 직전에 나왔습니다. 마키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 아래 “재앙적 전쟁에 대한 전망은 그 어느 때보다 현실성이 있다” 고 동의하면서 북한과의 고조되는 긴장에 군사적 대응을 찾지 말라고 대통령에게 촉구했습니다. 그는 이는 위험하며 미국민들에 의해 지지받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글 출처: Ann Wright) “ http://cafe.daum.net/peacekj/5htg/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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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11/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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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 (114) 이재동 사회자가 일이 생겼다. 박수규 상황실장도 수업 때문에 못나왔다. 손소희 조직팀장이 땜빵 사회를 했다. 긴 싸움이다. 앞으로 사회와 연설을 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있어야 할 것 같다. 함철호가 “힘을 보여주고, 그 힘을 바탕으로 평화의 촛불을 들고 있기 때문에 성주촛불이 존경받고 있다.”고 했다. 촛불집회를 마치고 씩씩하게 걸어가는 그의 뒷모습을 오래도록 지켜보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꼈다.

금, 2017/11/0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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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글:김성욱, 사진:남소연] ▲ 대국민호소 나선 소성리 주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성주 소성리 주민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국민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도금연 할머니, 임순분 부녀회장. ⓒ 남소연 "소성리 주민들은 전쟁 위협 때문에 날마다 눈물 흘리고 있는데 트럼프가
금, 2017/11/0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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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11/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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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장 이기헌 주교 등 종교, 사회 원로 24명이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한반도에 전쟁은 안 된다면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모두의 평화 행동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2일 국회에서 발표했습니다. #한반도_비핵평화와_전쟁방지를_기원하는_원로모임_24명 #시국선언
금, 2017/11/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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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청년들이 이런정도의 시위도 못한다면 청년이 아니죠.청년들이 김정은과 막말을 주고받으며 우리국민의 생명은 아랑곳 없이 한반도에서 전쟁할 수 있다고 발언하고, 고가의 무기구매를 강요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트럼프를 반대하는 청년학생들이라고 밝힌 20대 30여명이 국회 본청 앞에서 “평화위협 무기강매 트럼프를 규탄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농성 중이다.
금, 2017/11/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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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메일을 받앗어요. 트럼츠 방문에 앞서서 미국 사드반대 운동단체가 여기에 운동단체의 Endorse 지지를 요청합니다. ---------- orwarded message ---------- From: "No THAAD Task Force" Date: 1 Nov 2017 18:50 Subject: Endorse the solidarity statement with South Korean youth peace activists | Deadline: Friday, Nov. 3 To: Cc: (apologies for duplications) Dear supporters of the Task Force to Stop THAAD in Korea and Militarism in Asia and the Pacific, Some of you may have heard about the U.S. entry ban on 15 South Korean youth peace activists last week on Oct. 25. They have been holding daily rallies at the U.S. Embassy in Seoul since the ban and will continue until Trump arrives in Seoul. We are circulating the solidarity statement below for organizational endorsements. The deadline to add your organization’s name is in TWO DAY — Friday, November 3. (No individual endorsements are being sought at this time.) Please email Ramsay Liem if your group would like to sign on — [email protected] — and please CC STIK at [email protected]. If you know others who might also endorse, please forward this email to them and include my email address to send in their endorsement [To: [email protected] / CC: [email protected]]. We'll be taking endorsements from organizations until November 3. Thank you, Ramsay Liem [email protected] The statement will be related on November 4. Below please find a draft with initial signers — please wait to circulate beyond those interested in endorsing until the final list of signers is released. The statement below will be sent to the U.S. State Department and Peace Groups in South Korea organizing mass demonstrations opposing Trump’s visit and policies on Nov. 4. Solidarity Statement for South Korean Youth Peace Activists Denied Entry into the United States On Wednesday, October 25, 2017, fifteen South Korean youth activists were denied entry into the United States. Their delegation, Ban Trump’s Crazy action (BTC), was coming to the United States to protest Trump administration policies and proclamations toward North Korea – “fire and fury,” “totally destroy North Korea” - that are escalating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and threatening a second Korean War. But when they arrived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U.S. officials blocked their departure telling the youth their ESTA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was not valid and that they needed hardcopy visas issued by the U.S. embassy. They later discovered that their ESTA approvals had been canceled earlier that morning. One member of their group who had earlier left for the United States was stopped at JFK airport, held in detention without access to a telephone, and scheduled for deportation the next day. After being blocked from entering the United States, the delegation immediately held a protest at the airport and then moved to the U.S. Embassy in Seoul for a press conference. As peace-loving youth, they expressed shock at having been banned from entry into the United States. Their intention was only to protest Trump’s escalation of tension in Korea through dance, song, and marching, and to meet U.S. citizens who share their desire for peace. “Why do you fear us, Trump? We are not terrorists. Lift the entry ban now!,” they proclaimed. BTC will continue to protest their ban at the U.S. Embassy and hold peace vigils until Donald Trump’s arrival in Seoul on November 7th. *Stand with BTC * As organizations and individuals who advocate open borders, freedom of speech, and peaceful resolution of international conflicts, we strongly protest the U.S. entry ban of the members of BTC and demand a full explanation for this action and immediate reversal of this decision. We also forcefully oppose the Trump administration’s escalation of tension with North Korea, fully support South Korean peacemakers mobilizing to protest Trump’s visit to their country and preparing for mass demonstrations on November 4th, and stand in solidarity with all people - Koreans, citizens of the United States, and others throughout the world - unconditionally committed to preventing a second Korean War. People in U.S. standing for peace and no wars in the Korean Peninsula Endorsing organizations (list in formation -- initial list in alphabetical order): About Face Baltimore City Green Party Brooklyn For Peace Campaign for Peace, Disarmament and Common Security Catholic Workers Channing and Popai Liem Education Foundation CODEPINK Global Network Against Weapons & Nuclear Power in Space, National International Action Center, New York 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inc Korean Peace Alliance, Los Angeles Nanum C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Nodutdol for Korean Community Development, New York Peace Action New York State Peace Action Montgomery Peace Action, National Progressive Asian Network for Action, Los Angeles RootsAction.org Support committee for Korean prisoners of conscience in US Task Force to Stop THAAD in Korea and US militarism in Asia and the Pacific, National TLtC Justice & Peace Committee United National Antiwar Coalition (UNAC), National US Labor Against the War Veterans For Peace - NYC Chapter 034 World Beyond War


RootsAction.org is a new online initiative dedicated to galvanizing millions of Americans who are committed to economic fairness, equal rights, civil liberties, environmental protection -- and defunding endless wars.
금, 2017/11/0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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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정발위위원회 위원장. 대구방문. 선출주권 빼앗긴 당원은 나라잃은 국민이다. 경북도당 말아먹은 오징어를 데쳐먹자!

금, 2017/11/0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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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행하자, 한국정부는 사드가 대안이라며 성주에 사드배치를 강행했습니다. 북핵위기의 해법은 정말 사드배치 뿐인걸까요? 오늘부터 정상훈 서울시당 위원장이 사드배치를 둘러싼 논란을 차근차근 정리해드립니다! 먼저 1편부터 업로드를 하겠습니다. https://youtu.be/20knkEen_gA #노동당_서울시당 #반전 #반핵 #평화 #사드 #사드반대 #성주 #소성리
금, 2017/11/0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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