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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거 무료수리센터를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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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거 무료수리센터를 알고 계시나요?

익명 (미확인) | 수, 2015/09/09- 13:35


자전거 무료수리센터를 알고 계시나요?


[사진출처 : 뉴시스]


무더운 여름이 지나도 이제 제법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데요

그만큼 자전거를 즐기는 분들도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봄 이후로 여름 내내 습기와 열기 아래 묵혀(?) 놓았던 자전거를 다시 타기 전에 한번쯤 점검이 필요할 텐데요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자전거무료수리센터가있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부품 교체를 포함해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자전거를 무상으로 점검/수리 해주는 이동수리센터의 경우 

시간과 장소를 잘 숙지해야 합니다. 

아래 정보를 잘 기억하세요.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

 • 펑크,오일보충,브레이크,기어,체인,바퀴 공기압 체크 등의 간단한 수리    및 정비 무료

 • 부품이나 교체가 필요한 경우,원가수리(1만원 이상 본인부담)

 • 겨울동안 더러워진 자전거 세척 및 페인트칠 등의 무료서비스

* 부품 교체비용 및 서비스 종류는 각 운영센터에 따라 상이


서울시

서울시에서는 현재 25개 구가 각각 운영중인데요, 

서울시의 경우 자전거 수리센터 홈페이지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자신이 살고있는 지역의 수리센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자전거 수리센터



수원시

수원시는 10월 30일까지 평일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동 주민자치센터 및 사회복지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수원시 자전거 수리센터

 

인천시

인천의 경우 부평구 및 연수구 등에서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평구는 22개 동과 관내 학교,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을 순회하고 있습니다.

연수구는 구청 상징관장 내에서는 상시 운영되고, 관내 동 주민센터는 순회하며 운영됩니다.

인천시 부평구 자전거 수리센터



인천시 연수구 자전거 수리센터


수도권 외에도 각 지자체별로 자전거무료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저마다 순회일자와 서비스 일정이 달라 반드시 날짜, 시간, 장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전거 자가점검요령 Tip


자전거타기 전 안전점검 ABC만 기억하세요!

▶ A (Air) : 타이어 공기압 점검

자전거에 앉았을 때 타이어와 지면의 마찰면이 7~10cm면 적정


 B (Brake) :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는 지 점검

브레이크 레버를 잡았을 때 중간쯤에서 브레이크가 잡히면 적정


 C (Chain) : 체인 상태 점검 

체인을 눌렀을 때 10~20mm 정도 눌리면 적정



요즘 녹색교통 활동가들도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요,

오고가는 길 안전사고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먼저는 자전거를 점검한 후에 타야 합니다.

또한 과속, 음주운전과 같은 시도를 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자동차 운전자,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들이 서로 양보하고 조금씩 배려해간다면

서로가 더 편리하고 빠르고 쾌적하게 도심안에서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 : 정책공감 대한민국 정부 대표 블로그



활동가 김 장 희

시민사업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070-8260-86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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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2일 케이블채널 XTMCODEZERO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자전거 라이딩에서 생존하라라는 제목으로 자전거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와 그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내용이 방송되었습니다.

코드제로는 도시생존지침서’ ‘위험의 순간 나를 구해줄 생존가이드를 콘셉트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5월에서 6월, 특히 6월이 자전거 이용자가 가장 급증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최근 자전거 이용인구가 많아지면서 이에 따른 자전거 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보시다시피 해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야간 주행 시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전조등과 후미등에 관한 내용도 다루어지고 있는데요.

 

전조등과 후미등의 역할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주행의 법칙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다시 한 번 상기하자는 의미에서 참고해주세요. 그 첫 번째로 자전거가 통행가능한 곳은 자전거 표지가 된 자전거 전용도로입니다.

 

두 번째는 표지판이 설치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입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겸용도로에서도 자전거는 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상대적 약자인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세 번째로 자전거 전용도로나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없을 때의 주행방법인데요. 일반도로에서의 자전거 주행 시에는 도로의 가장 마지막차선 우측 1/2 지점에서 주행해야 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지만 무심코 지나가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횡단보도에서는 타고계신 자전거에서 내리셔서 자전거를 끌고 횡단보도를 건너셔야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에 사람을 치게 되면 이는 오토바이로 사람을 친 것과 같은 처벌을 받게 됩니다.

 

일반도로의 교차로에서 자전거의 좌회전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는 차로 본다고 해서 자동차처럼 1차선에서 좌회전을 하게 된다면 이는 명백한 도로교통법 위반입니다. 자전거가 달리는 우측 끝 차선은 직진과 우회전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자전거의 좌회전은 우선 교차로를 직진하여 대기한 후 신호가 바뀌면 다시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직진하는 이른바 훅턴 방식으로 해야만 합니다.

 

다음으로는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착용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자전거 사고시 머리부상이 68.5%, 사망자중 95%가 안전모 미착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자전거 도난에 대비하고 도난 발생 시 대처방안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자전거의 도난을 대비하여 자전거 구입 후 자전거의 제작사, 모델명, 사이즈, 차대번호, 그 외 특징들을 메모해놓으셨다가 자전거 분실 시 SNS나 동호회 등에 올리시면 찾을 수 있는 확률은 증가한다고 합니다.

 

도난을 방지하기 위하여 일반 자물쇠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4관절락 이나 U락을 이용하시면 어떠한 절단기로든 잘리지 않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도난으로부터 가장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집안에 보관하거나 전용 자전거 주차장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고는 비단 나만 주의한다고 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타인에 의해 사고들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 역시도 배려와 양보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임성수 기자의 말처럼 배려와 양보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나요?

 

출처

http://program.lifestyler.co.kr/xtm/codezero/3/Vod/View/67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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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06/1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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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많아진 만큼 문화도 성숙해져야


여러분의 자전거는 안녕하십니까? 혹시 앞바퀴만, 프레임만 안녕한 것은 아니겠지요?

녹색교통운동 활동가들은 늘 점심식사를 한 뒤에 망원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산책을 합니다.

보통 망원역, 망원시장, 마포구청 주변을 배회(?)하는데요, 

돌아다니다보면 성산동에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것도 한강에서 질주하기 위한 자전거보다는 장볼때, 은행갈때, 출퇴근길에 이용하는 '생활자전거'가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자전거 보관소 역시 굉장히 많이 배치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자전거 이용자가 많아진만큼 자전거 문화도 성숙해졌을까요?

그래서 망원역에 가 보았습니다. 

망원역이 큰 역은 아니지만, 늘 사람이 붐비는 곳입니다. 

망원시장과 인접해 있고, 역 주변에 먹거리들이 즐비해 있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망원역 앞 자전거 보관소]

멍2아이고..... 자전거가 2중 3중으로 보관되어 있어서 인도를 가로막고 있네요.

비어있는 거치대가 꽤 있는 것 같은데 너무 좁아서 그런걸까요? 

거치대와 상관 없이 너무 많은 자전거가 보행의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물론 모든 자전거가 다 이용하는 자전거는 아니겠지요.

방치되거나 버려진 자전거들이 있는데 이를 수거해가거나 되찾아 가는 사람이 없어서는 아닐까요?

16일 서울시는 지난해 수거한 방치 자전거의 대수가 총 1만 3022대로 

전년도 8482대 보다 53.52% 증가한 4,540대라고 밝혔습니다. 

2012년과 비교해서는 7033대(117.43%)가 증가해 2년동안 두배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다소 황당한 상황을 목격하기도 합니다.


 헉

[마포구청 역 앞에 보이는 자전거 도난의 흔적]

자전거의 도난을 막기 위해 U- LOCK 자물쇠를 걸어놓았지만, 걸려있는 앞바퀴만 빼고 가져간 것이지요.

도난이 흔적이 있는 자전거가 많지 않았다는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어쨌든 자전거 문화가 왜 성숙해여야 하는지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망원역 2번출구 옆. 두 보관소의 거리는 10미터 밖에 되지 않는다]


망원역 2번출구로 나오면 유명한 망원시장과 연결되어 상당히 복잡합니다.

노점삼들이 거리를 점령하고 있는데다 상인들이 물건을 가게 앞까지 진열해놓고 판매하는 바람에

보행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런데 2번출구 옆에 보면 자전거를 2중, 3중으로 보관해놓는 바람에 보행자들이 어려움을 겪습니다.

게다가 시각장애인들이 의지하고 있는 점자블럭까지 점령하고 있는 통에 보행중 사고가 나진 않을까 염려됩니다. 

중요한 것은 위 두 사진에 보이는 보관소의 거리가 약 10m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쪽에 보관해놓을 수 있는 자리가 충분함에도 그저 역 출입구와 조금 더 가깝다는 이유로 이런 모양새가 펼쳐지는 것입니다. 


  

[보관소가 아님에도 보행로 이곳 저곳에 세워져있는 자전거들]


물론 자전거를 이용한 생활을 하다 보면 슈퍼에 잠시 들르느라, 약국에 잠시 들르느라, 은행에서 인출하느라

이용처 앞에 잠시 세워둘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자전거 보관소 확대와 별개로)

그러나 자전거 이용자도 자전거에서 내리면 보행자이듯이,

자전거 이용자들이 앞장 서 모든 사람이 함께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로를 가로막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벽쪽에 붙여 세워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당연히 오랜시간 보관해야 한다면 자전거 보관소를 이용해야 하겠습니다. 


언제나 자동차들의 불법주차, 이면도로 및 골목길 내 과속 등으로 보행자들은 위험에 노출되어있습니다.

그럴때마자 자동차 운전자도 하차하면 역시 보행자라고 강조합니다. 

또한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오염과 소음, 안전을 위해 자동차보다는 자전거를 이용하도록 캠페인도 진행합니다.

그러나 녹색교통의 대안으로 제기된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이전에 자동차가 주던 위험과 똑같은 방식으로 보행을 방해하며 이용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진정한 녹색교통이 되기 위해 자전거이용자들의 이용문화가 하루빨리 성숙해지기를 바랍니다 .


엉엉

"주인님... 어디계신가요..........."


 

활동가 김 장 희

시민사업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070-8260-86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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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5/06/1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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