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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00일 추모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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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00일 추모문화제

익명 (미확인) | 월, 2015/08/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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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500일 추모문화제]
일시 : 2015년 8월 28일(금) 오후 7시 30분
장소 : 안산문화광장
참여인원 : 2000여명
내용 : 8월 28일 세월호 참사 500일 추모문화제가 세월호 가족과 학생,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산문화광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추모문화제는 세월호 플래시몹, 세월호 부모님들의 섹션카드, 도종환 시인의 시낭송, 엄마의 노란손수건의 발언, 416합창단과 평화의 나무 합창단의 합창 등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도종환 시인의 시 <깊은 슬픔> 낭독은 가족과 학생, 시민들의 마음에 깊이 들어와 아이들을 추모하고 가족들을 위로하며 애절한 마음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끝으로 안산문화광장에 세월호 참사 500일을 추모하기위해 모인 시민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옆 사람의 손을 잡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세월호’ 를 약속하며 다시 행동하기로 다짐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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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안은 명실공히 여성환경연대를 대표하는 교육활동가모임입니다.

교욱활동을 시작한지 벌써 11년이 되었으며 구성원들 또한 변화를 이루며 2015년을 맞이하였답니다.

11년의 모임 !! 놀랍지 않습니까?

현재는 6분의 교육활동가가 교육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9일 첫모임을 시작하여 12월17일 회원행사인 동지제를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행사는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지금부터 교욱활동가들의 2015년 발자취를 따라가 볼까요?

 

보따리안은 캠페인과 함께

2015년엔 인공향, 색소실험, pvc, 화장품, 실내공기, 아토피 예방교육,생활 속 유해물질, 여성건강, 대안생리대등 다양한 주제와 함께 강의를 진행했답니다.

봄엔 메르스의 여파로 일정들이 취소되는 교육과 연기되는 교육으로 스케줄이 얼기설기 엉키기도 했지만 모두 슬기로음을 발휘해 고고씽!!

교육활동가들이 만나는 일반인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매번 다양한 장소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많아 여성환경연대를 알리는 견인차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답니다.

 

보따리안은

노원구보건소 성인교육,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 교육/ 마포구 보건소 성인교육,어린이집, 서강초등학교 교육/ 성북구 보건소 아토피 캠페인/ 양천구 보건소 초등학교 교육(경인, 장수, 강서. 신강초등학교)/ 강남구 보건소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교육/ 송파구 보건소 초등학교(풍성,토성초등학교) 교육/

시흥시 맹꽁이 도서관,/ 강동구 암사 도서관/, 영등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청소년 교육 및 lg디스플레이 임원교육/, 마포,용인 육아지원센터 학부모 교육 6회,/ 영등포 여고/, 성평등도서관 여기/, 서천미디어센터/, 수원여성인력센터/, 인천 광성중 학부모교육/, 구로구 영서중학교, /

 

경희대 에너지 캠페인, 환경영화제 캠페인, 마르쉐 캠페인, 건강 캠페인등  많은 일반시민을 만나 환경교육과 여성환경연대를 알려 왔답니다.

 

대부분의 교육의뢰는 급하게 일정이 주어지고 스피디하게 결정해야 하는 강의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지만 각자 맡은 일을 소리없이 잘 처리하는 까딹에 별 무리없이 흘러갑니다. 생각해보니 보따리안의 팀워크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매일 만나는 사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잘 돌아가고 있으니까요 ㅎㅎ 매번 빠쁘다는 핑계로 서로 수고했다는 고맙다는 사랑한다는 말을 못했네요. 이지면을 통해 말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주제가 다양해 지면서 회의는 더욱 길어집니다. 회의를 할때 프로그램의 구체화나 내용, 그리고 공통 교안을 정하고 피티를 만듭니다. 상반기는 이런 교육을 준비하는 회의를 하게 됩니다. 얼굴만 보면 회의를 하게되는거죠. 하물며 동지제 마지막 날까지 회의를 했답니다.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의는 계속 됩니다.

올해는 그랬습니다. 11년의 시간동안 많은 일들과 출렁임이 있었으나  많이 더디게 갔습니다. 더디게 가는것이 빨리 갈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때론 빠른 결정으로 힘들때도 있었지만 카톡을 통해서 또는 카페를 통해서 많은 이야길 나누고 조금씩 풀어나갔답니다. 멋진녀자들이 모여 있는 곳이죠, 보따리안은!!!

11년 교육활동을 유지했던 힘은 이런 멋진 녀자들이 함께 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다른 단체가 넘볼 수 없는 여성환경연대에만 있는 교육활동가!!!

희소성이 팍 !!!! 목에 힘을 줘도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의 여성환경연대가 있어 가능했던 거죠.

우린 모두 멋진 여자들입니다. 멋진여자! 멋진여자!! 멋진여자!!!

 

지구를 조금씩 변화하는데 앞장서는 녀자!!

지속가능한 생태적인 삶을 지향하는 멋진 녀자들이 모여 있는 곳!!!

다양한 꿈을 함께 꾸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깨 가고자 하는 녀자!!!

섹쉬하고 러블리하게 활동하지만 대안적인 삶을 지향하는 녀자!!!

우리가 꿈꾸는 그곳!!!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하고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바로 그런 녀자들이 모인 곳!!!

 

그곳은 보따리안!!! 보따리안을 품은 그녀는 여성환경연대!!!  우리 모두 좋은세상,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에 함께 해요~~^^

 

금, 2016/01/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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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을 위한 녹색연합 소식지, 2015「녹색희망」후기를 보내주세요!    회원님들께서 격월로 만나보시는 녹색연합 소식지 [녹색희망]이 회원님의 목소리들을 담아 회원님들이 보고 싶은...
월, 2016/01/1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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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이나 부결되었던 사업이 어떻게 통과되었을까?

 
박근혜 대통령이 케이블카 추진을 지시함과 동시에 지난해 8월,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는 정부관계자가 과반이 넘는 유례없는 구성으로 표결을 강행하여, 천연기념물이자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이며 국립공원인 설악산에 케이블카설치사업추진결정을 내렸습니다.

설악산케이블카사업은 2012년과 2013년에, 환경부의 가이드라인에 부합하지 않고 경제성, 환경성, 공익성, 기술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두 번이나 심의에서 부결된 사업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통과가 가능했을까요? 국립공원위원회에 제출된 경제성과 환경성보고서가 조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조작된 문건을 제출한 사업자는 현재 검찰에 고발된 상황입니다.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는 부실한 진행과정

설악산케이블카사업은 환경영향평가협의, 자연경관심의, 공원사업시행허가, 문화재위원회의 현상변경심의 등의 절차를 모두 통과해야 공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2016년 현재 설악산케이블카사업은 첫 단계인 환경영향평가협의를 위해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접수한 상황입니다.
환경영향평가는 개발 사업이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미리 예측하고 평가하는 것으로 사업자가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가 부실한 경우에는 사업이 중단 될 수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 작성하기 위해서는 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열어 어떤 내용을 담을지 항목을 결정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평가협의회에 원주환경청이 삭도분야 전문가로 참여시킨 심의위원이 일반개발업체 고위직원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환경부는 평가협의회에서 부적격심의의원을 제외하고 반대측 전문가를 참여시키라는 시민단체의 요구를 묵살하고 면담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7일, 국회는 반대여론이 커지자 사회적 논란과 갈등 해소를 위해 환경부에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하도록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사업자가 “우리는 갈등이 없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갈등조정협의회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더욱 황당한 것은 환경부가 “사업자가 참여하지 않으니,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을 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지요.
 

 

설악산 지키기, 늦지 않았다.

 

설악산케이블카사업은 근거자료를 조작하고 주민의 갈등을 부추겨, 절대 보전해야 할 곳까지 토건업자에게 내어주는 산으로 간 4대강사업입니다. 더 이상 파헤칠 강이 없으니 이제 산으로 눈을 돌린 판박이 사업입니다. 우리는 4대강 사업이 지금 어떤 결과들을 가져왔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강원행동, 국민행동, 케이블카반대설악권주민대책위는 모든 환경영향평가절차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절차진행을 맡은 원주지방환경청 앞에서 비박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설악산케이블카사업은 불과 10% 남짓의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진행된 10%조차 국민의 지지를 받기 어려운 부실한 과정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아직 우리에게는 90%의 희망이 있습니다. 충분한 희망입니다. 함께 지킵시다.
 

수, 2016/01/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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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온 지난 13()의 일이다. 10명의 참석자들이 아이젠을 차고 산을 오르려고 한다일반 산행과는 다르게 하천의 발원지를 찾기 위해 오르는 산이다갑천의 발원지를 찾아 떠난 첫 번째 답사다대전환경운동연합은 매월 두 번째 수요일 10시부터 3시까지 갑천 종주를 진행하기로 했다지난해 유등천 종주를 마친 이후 다시 시작한 갑천 종주에 모두들 설렘이 가득해 보였다.

첫 번째 종주 출발점은 역시 발원지이다갑천의 발원지는 대둔산의 수락계곡과 태고사 장군약수터이다이번에 발원지 답사는 장군약수터로 정해서 등반을 시작했다눈이 내려 태고사 근처까지 차를 가지고 가지 못한 채 주차장에 차를 대 놓고 가파른 산기를 오르기 시작했다.

가파른 산을 오르는 아이들은 늑대와 개 울음소리를 내며 겨울 숲의 정적을 깬다사람의 인적도 드문 평일이라 아이들의 메아리가 더 길게 울려 퍼지는 듯 했다이런 숲의 정적을 깨는 자연의 소리가 있다겨울 철 산을 찾은 새들이 그 주인공이다드럼을 치는 듯 한 큰오색딱다구리 소리를 필두로 곤줄박이쇠박새진박새박새오목눈이동고비되새 등등의 온갖 잡새가 우리를 반기듯 길을 안내 해주었다.

기사 관련 사진

 새들의 안내를 받으며 길을 찾아가다 보니 겨울 숲에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지금 씨앗을 퍼트리고 있는 굴피나무가 나무가 있었다작은 솔방울 같이 생긴 굴피나무의 씨앗은 너무나 작았지만나무는 씨앗에 비해 거목으로 성장해 있었다겨울눈을 보호하기 위해 나뭇잎을 끝까지 달고 있는 나무들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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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군약수터에 다다랐을 때쯤 너무나도 멋지게 자란 나무가 우리를 반겨주었다나무의 굴곡과 아름드리가 장구약수터의 세월을 말해주는 듯 했다세월의 인고를 견뎌내면서 아름다움을 보여준 서어나무에 감사하며 마지막 길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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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군약수터는 10년 전 찾았던 모습과는 달라져 있었다사람들의 손길로 펜스와 쉴 수 있는 테이블까지……사람에 따라 좋게 보일수도 있고 나쁘게 볼 수 있는 모습이었지만발원지답게 작은 물방울이 모여 샘을 이루고 있는 모습은 올라온 보람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장군약수터 푯말에 내용은 이렇다. “장군약수터는 서기 660년 백제가 나당연합군에 의해 멸망하게 되자 허둔장군이 잃어버린 나라를 찾겠다는 결심으로 대둔산에 입산하여 지금의 장군절터에 절을 짓고 은둔하면서약수를 마신곳이라하여 장군약수터라 전해오고약수터 근원인 상여봉을 멀리서 바라보면 용이 하늘로 구름을 타고 힘차게 승천하는 형상을 볼 수 있고상여봉이 용의 머리라면 장군약수터는 용의 입으로 물을 내뿜는다 하여 용수천이라고도 한다이 약수를 마시며 100일 기도를 하면 만병통치한다하여 지금도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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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이 서려있는 장군약수터는 용수천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용의 모양돌 조각에서 약수가 흐르고 있었지만만들어진 용의 형상은 훼손되어 있었다.. 만병통치를 할 수 있는 100일 기도는 할 수 없지만약수터에 왔으니 물한바가지 먹는 여유는 답사의 기본이라 할 수 있겠다추운 겨울 마시는 시원한 약수는 만병통치가 될 수 없을 듯 했으나머리를 맑게 하는데 일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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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수를 떨어지는 지점에는 커다란 얼음이 석순처럼 만들어져 있었는데그 안에 푸른색의 이끼가 추운겨울도 녹색의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자연의 생명력을 다시 실감할 수 있는 모습이었다작은 이끼를 보고 눈을 돌리자 대둔산 남쪽의 산들이 한눈에 들어 왔다첩첩산중이라는 말이 이곳을 보고 하는 말처럼 겹겹이 놓인 산들은 대둔산 장군약수터를 찾아야하는 또 다른 이유를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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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군약수터의 기운을 받아 1년간 진행할 갑천종주에 시하제를 간단하게 올리기도 했다막걸리 한잔과 포하나로 지낸 시하제를 마지막으로 감천의 첫 번째 종주인 발원지 답사를 마쳤다앞으로 매월 진행될 갑천 종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발원지의 영험함 때문일 게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1월 발원지를 시작으로 매월 두 번째 수요일 10시~15시 갑천 종주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문의를 통해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종주에 함께할 시민과 회원여러분은 대전환경운동연합으로 문의 해주세요.

042-331-3700

 

향후 갑천종주 일정

일 시 코 스
2월 17일(수) 행정리~거먹바위 휴게실
3월 9일(수) 거먹바위 휴게실~늘보쉼터
4월 13일(수) 늘보쉼터~우명보건진료소
5월 11일(수) 우명보건진료소~야실마을
6월 8일(수) 야실마을~상보안유원지
7월 13일(수) 상보안유원지~가수원교
9월 14일(수) 가수원교~만년교
10월 12일(수) 만년교~갑천대교
11월 9일(수) 갑천대교~한빛대교
12월 14일(수) 한빛대교~갑천합류점

 

월, 2016/01/1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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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5일!

초등학생 친구들을 대상으로 도시의 겨울철새와의 만남을 주선했어요!

전날 갑작스런 번개로 참가자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겨울 철새를 보기위해 많은 친구들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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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새를 보기 전 친구들끼리 친해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서로 이름도 이야기 하며 맛있는 사탕을 나누어 먹었어요!

 

이 후  코끼리 코 해서 신발 받기, 피구, 단체 줄넘기 등 추운 겨울 집에만 있었던 친구들의 몸을 풀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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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놀고 땀이 날 때쯤 대전환경운동연합의 새박사님 이경호 국장님께서 대전의 새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지금 볼 수 있는 새 이야기와 도심의 새가 왜 줄어즐고 있는지도 설명했습니다. 친구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중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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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 친구들은 더 적극적으로 겨울 철새를 찾고 먹이주는 것에 열심히 참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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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모여 몇마리의 새를 보았는지 서로 공유하고, 이번 기회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약속하며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화, 2016/01/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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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도 너~무 문제가 많은 환경영향평가서!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 국민행동/강원행동은 이번에 사업자가 제출한 설악산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검토한 결과, 국립공원위원회 7개 부대...
수, 2016/01/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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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은 독특하지만 멋진 젊은 청년들을 소개하려합니다.

약 3개월간 자전거를 타며 대만 -일본-한국의 원전지역등을 돌아다니며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인터뷰하는 청년들입니다.

냉동고 온도라 불릴 정도로 유난히 추운 1월 19일 오전

대전에 원자력문제에 대해서 듣고 싶다며 전화 한통화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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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를 뚫고 저녁 늦어서야 도착한 청년들은 큰 베낭을 짊어지고 있었습니다.

지역을 돌아다니며 이곳저곳에서 숙박을 하기 위한 여러 도구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독립영화를 찍고 있는 김원중씨와 미술가인 양수환씨는 우연히 원전지역의 주민들과

이야기하면서 중앙정부의 강압적이고 무리한 원자력 정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아직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해서는 더 구상을 해봐야 하지만

이 상황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직접 보고 인터뷰를 하며 자료를 모으고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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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전환경운동연합의 사무처 식구들과 인사 나눈 후 대전의 원자력 문제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습니다.

사실 대전은 원전지역이 아니어서 큰 문제가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너무 많은

원자력시설들이 아무런 규제 없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스쳐지나가려 했는데 지역에서 감시기구를 위한 조례제정청구운동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더 듣고 싶다며

내일 일정을 변경해서 더 머물겠다고 하네요~

따뜻한 밥 한끼에도 고마움에 어쩔 줄 몰라하는 청년들…

사실은 추운 날씨에도 탈핵을 향한 열정으로 자전거에 몸을 싣고

전국을 누비는 청년들을 통해 우리가 에너지를 팍! 팍! 받았습니다.

 

올해도 혼자가 아닌 함께 탈핵을 위한 힘찬 발걸음은 계속 됩니다.

쭉~~

 

 

 

수, 2016/01/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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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가볍게 시작한 학습모임이

많은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해를 거듭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습하고 또 학습해도 끝없이 무엇인가가 나오는 것이 원자력인 것 같습니다.

1월 20일 5번째 학습모임에서는 대전의 원자력 시설들의 제도적 한계 부분과 

작년 주민들이 열심히 조례제정운동을 통해서 결실을 이룬

“유성민간원자력시설환경,안전감시기구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먼저  유성조례제정청구운동본부의 운영진인 안옥례님께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유성구 의회에서 통과된 조례안에서 주요 핵심적으로 수정된 것은 3조 2항에 “~안전감시센터를

운영한다” 를 “~운영할 수있다” 라고 변경된 것입니다.

강제성이 없어서 유성구청장의 의지가 중요한 부분이라 어떻게 지자체가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느냐가 포인트가 될 것 같다며 아쉬워 했습니다.

 그리고 ’5조의 위원회 구성’ 부분에서 원안에서는 연구원의 급을 규정해놓은

부분을 수정 통과한 내용에서는 삭제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예산이 문제일 것 같다며

재원 마련이 쉽지 않을 것 같아서 난관이 예상 된다며 한 숨을 내쉬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정하고 빼고 하니까 조례안이 껍데기만

남은 것 같다. 그래도 “주민들이 움직이니까 이루어 냈다”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서 주민운동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점에 의의를

갖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다음은 대전환경운동연합의 고은아사무처장이

‘대전의 원자력 제도의 한계’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대전의 상황은 여러가지 문제가 얽혀서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로원자로는 발전시설이 아닌 연구용이라는 이유로

전국 2위 수준인 중저준위 폐기물량은 임시저장소라는 이유로

한전핵연료주식회사는 방사능 누출의 우려가 없는 안전한 시설이 아니라는 이유로

모든 법과 규제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기존의 법을 개정하는 것도 새로운 법을 만드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무엇보다도 대전의 원자력 시설들이 국가기관 또는 공공기관이어서 지자체에서 관여 할수

있는 부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대전시에서  운영 중이었던 ‘원자력시민안전협의회’도 작년 원안위에서

대전지역에도 설치 한 ‘원자력안전협의회’로 인해 폐지하게 되어서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소통할 수있는

공간이 없어진 것도 큰 아쉬움이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시설들을 규제할 수있는 기관의 부재(실질적)와 그로인한 주민과의 불신(소통문제)이

골이 계속해서 깊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같이 머리를 맞대어서 대응책을 구상해보자며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그래서 다음번 모임(2월 24일 수요일 예정)에서는

주민과 원자력기관과의 소통과 신뢰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핀란드의 방사선원자력안전기구(STUK)에 대해서

학습해보는 시간과 함께 주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방사능 오염 지하수와

자연방사능, 초등학교의 라돈문제에 대해서 좀 알아 보는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려요~^^

 

 

목, 2016/01/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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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녹색연합이 만들었던 다큐멘터리 영상 Short Movie Project – 30km. 경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약 경주에서 핵발전소...
화, 2016/01/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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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감사인사 copy

2016년 1월 26일

화요일총회 전날까지 매서운 한파로 행사를 준비하는 사무처 활동가들의 마음에 걱정이 일었었습니다. 다행히 총회 전날부터 날씨가 조금씩 풀리면서 활동가들의 걱정도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1년에 단 한 번 있는 회원 총회를 위해 평일 저녁에 바삐 와주실 회원님을 생각하며 분주히 준비하던 중, 예정된 시간보다 30분이나 일찍 오신 이건희, 이인복 회원님이 일손을 도와주기도 하셨습니다. 행사시간이 다가오자 아주 오래만에 오신 회원님, 처음 참석하시는 회원님, 매번 대전환경운동연합을 응원해주시는 회원님, 그리고 350캠페인에 꾸준히 참가해준 친구들까지…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로 행사장이 더 따뜻해졌습니다.

 

저녁식사는 저희 회원이시면서 행사의 식사를 도맡아주시는 정은희 회원님의 ‘희망밥집’에서 준비해주셨습니다. 색색깔의 나물을 밥과 골고루 비비면서 서로 간만에 만난 회원님들도 함께 어우러지며 소박하지만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먼 걸음 해주신 회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사무처에서 직접 공연을 준비했는데요, 이경호 국장과 조용준 간사, 그리고 안거산 회원이 기타와 노래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노래는 ‘터’, 그리고 요즘 응답하라 1988에서 뜨는 노래인 ‘걱정말아요 그대’ 두 곡! 행사 직전까지 많은 연습을 했는데… 긴장한 탓인지 손발이 맞지 않아 본의 아니게 코믹한 공연 무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회원님들이 즐거워해주셔서 저희에게도 재미있는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항상 총회에서는 10년간 대전환경운동연합을 변함없이 후원해주신 10년 회원님들께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무려 50분의 10년 회원님이 계시는데요, 남궁명, 남재영&김현화, 박태규, 이재근, 전태일 회원님이 함께 자리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20년이 되신 회원님께도 작은 감사의 선물을 전달했는데요, 27분의 20년 회원님 중, 김진화, 박재묵, 양혜숙, 이성숙, 이용일 회원님의 소감을 들으며 지난 대전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을 되짚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시민들이 가장 활발히 참여하는 350캠페인에 한 번도 빠짐없이 기온 측정을 해준 고마운 친구들도 함께 하면서 더 풍성한 총회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 2016/01/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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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팀이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광주곳곳을 순례하면서 탈핵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5일, 폭설로 광주전남 곳곳이 얼어붙은 가운데,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단은 영광을 출발해, 3월 1일까지 28일간  광주, 대전, 청주, 수원 등을 거쳐 서울 광화문까지 517km의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 [영광-광화문] 대장정에 올랐습니다.
1월 28일 광산구 우산동 성당에서 출발해, 시청과 백운광장을 거쳐 효덕동성당까지, 그리고 29일은 효덕동성당에서 구 도청앞과 운암동까지, 그리고 30일에는 운암동에서 비아를 거쳐 장성까지 광주 곳곳을 광주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탈핵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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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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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환경연대에는 남서와 중랑에 풀뿌리 모임인 ‘더초록’과 ‘초록상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환경연대의 활동을 널리널리 교육하고 캠페인하고 만들어가는 교육 활동가 모임 ‘보따리안’과 ‘애지중지’, ‘이랑고랑’이 있지요. 우리는 절친 ㅎㅎ

스티커 이미지

평소에는 서울과 경기도 이곳저곳을 축지법 하듯 종횡무진~~ 교육을 나가시기 때문에 매우 바쁘십니다. 2015년에 보건소, 학교, 어린이집 등에서 해온 환경교육을 따져보니 적어도 4,000명 이상을 직접 만나 교육했다는 거 아닙니까? 하지만 지금은 겨울방학! 그래서 모두 모여 겨울 기운이 폴폴 나는 서울을 걷고 맛난 것을 먹기로 했습니다. 우리의 우정은 ‘처묵처묵’으로 완성되는 법!

채은순 샘께서 제안하신 이번 코스는 산을 싫어하시는 권 모 교육활동가만 제외하면 ^^ 모두들 대만족하는 길이었어요. 서울 시내에서 하루 동안 야유회 가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서대문 독립문 공원에서 시작하여 안산 둘레길 걷기 -> 시간이 되면 서대문 형무소와 이진아 기념도서관 찍고 -> 독립문 공원 앞에서 7737번 버스를 타고 ‘성미산 약수터’에 하차 ->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보고 -> 그 근처 동물병원협동조합 ‘우리동생’의 이층에 위치한 ‘우리언니’에서 차를 마신다!

네, 완벽한 코스입니다!
안산은 아름답기 그지 없고, 이진아 도서관은 훌륭하며, 서대문 형무소는 가슴 아프고,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은 ‘머스트 해브 고 GO’이며, ‘우리언니’의 차는 싸고 따뜻합니다. 단독주택 이층 카페에요.

보실까요?

첫번째 코스, 안산!

안산 둘레길은 3호선 독립문역 4번 출구로 나오시면, 독립문 공원이 보이는데요. 이 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안산 둘레길 길목에서

봉화대를 본 사람만이 사진에 찍힐 수 있다! ㅋㅋ

서울이 내려다보이는 안산 한 자락에서

귀여운 깨방정!

멀리 보이는 남산을 배경으로 찰칵!

언제나 먹는 것은 빠질 수 없다능!

공병향 샘께서 고이 장만해오신 간식을 먹었습니다. 감사감사!

두번째 코스,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우선 박물관에 대해 잘 소개된 블로그를 보시겠습니다.
http://m.blog.daum.net/donglakjae/16179446

평화를 염원하는 노란나비의 벽 앞에서

함께 외치는 평화!

철도 소리가 울려지는 돌길을 통해 박물관으로 들어갑니다.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꼭 와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피해자의 아픔을 넘어 노랑나비가 되어 제 3세계 전쟁과 여성폭력, 그리고 베트남에서 우리가 행한 폭력을 돌아보는 시선까지, 인간됨에 대한 고민과 평화를 향한 염원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습니다.

박물관 안에서 유일하게 사진 찍는 것이 가능한 소녀상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오시는 길
https://www.womenandwar.net/contents/general/general.nx?page_str_menu=0405

마지막 코스는, 우리동생과 우리언니!

국내 최초, 아니 세계 최초일 거 같은! 동물병원협동조합 ‘우리동생’이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에서 5분 거리에 있답니다. ‘우리동생’은 성산동의 한 2층 단독주택을 개조해서 오픈했는데요. 그 이층에는 ‘우리언니’라는 다정한 이름의 카페가 있답니다. 여기서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마무리했습니다.

 

우리동생과 우리언니의 건물

인간과 동물이 행복한 마을! 좋으다~

카페 우리 언니의 창문에 비친 ‘고양이동물보호협회’의 달려과 장미꽃

아침 1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주 5일이라 일, 월은 쉬어요.

이층 집 삼각지붕을 내부에서 터서 천장이 높고 벽돌이 드러나 있습니다. 제대로 카페 분위기~

곳곳에 동물 상징! 냐아옹~

모든 장식물이 동물이다냥~

우리동생과 우리언니 오시는 길
http://mapowithpet.com/?page_id=301

교육활동가 샘들 덕분에 여성환경연대가 신나게 활동할 수 있었어요.
2016년에도 우리 모두 다정하고 씐나게!
2016년 상반기 교육활동가 워크샵에서 만나요.

월, 2016/02/0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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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 교육위원회  2016년 첫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2016년 진행될 청주충북환경연합 교육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로

전숙자 교육위원장, 박현수, 신선영, 임지은 교육위원, 오경석 사무처장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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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풀꿈자연학교’ 프로그램  논의와

회원, 시민 가족이 함께 우리나라의 생태환경이 우수한 곳을 찾아가는 ‘풀꿈생태탐방’의 탐방지를 선정하였습니다.

참가자 모두가 즐거운 프로그램을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교육위원님들도 모두 재미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함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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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2/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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