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에 이어 국립공원도 죽이는 환경부
이번 정기산행은 여느 산행과는 달리 일요일 다녀왔습니다.
토요일까지 힘들게 근무하시는 분들을 위해 마련했는데, 예상보다 신청하신 분들이 적었습니다. 실패다 !
<산행 소요 시간>
1. 들머리(삼송리 버스 승강장) : 0945
2. 밀재 : 1143
3. 정상 : 1343
4. 밀재 : 1520
5. 삼송리 버스 승강장 : 1825
8시간 40분 걸렸네요 !!!
밀재. 여기서 그냥 10분간 쉬려다가, 다들 한 목소리로 “배고파~아~, 밥줘~ ” 외치길래 그냥 퍼질러 앉아 이른 점심을 먹었습니다.
박민환 회원님이 옥수수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참고로 옥수수는 주식이 아니라 후식이었습니다. 디저트라고 하지요 ^^
에피타이저입니다. 우리말로 뭐라고 하더라? 요건 산행대장님이 아침밥도 거른채 손수 깎아오신 겁니다.
삼송리에서 밀재까지는 등산객들 대여섯명 밖에 못 봤는데, 밀재 올라오니 등산인파가 장난아닙니다! 무슨 북한산에 온 기분입니다.
문경 용추계곡쪽에서 끊임없이 등산객들이 올라옵니다. 관광버스 타고 오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엄청 시끄럽습니다 !!! 소음 99db ㅠ.ㅠ
예고한 대로 대야산 등산로 공사가 한창입니다. 밀재에서 대야산 구간, 월령대에서 대야산 구간~~ 양쪽으로 동시에 등산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1월 이후에는 나무계단을 밟고 올라가게 될 것 같습니다.
일요일에도 쉬지 못하고 공사하시는 분들에게 오늘 올라온 수많은 등산객들이 작업에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저도 조금은 미안한 맘을 안고 산행을 했답니다.
대야산 정상이 코앞입니다. 역시 사람이 많습니다. 저기까지 가는데 평소에는 10분이면 충분할 것을, 이번에는 20분 이상 걸렸습니다.
밧줄구간에서 서로서로 기다려야 해서 정체와 지체가 반복되었으니까요.
드디어 정상입니다 !
참가자 소개를 하겠습니다.
맨왼쪽 : 산행대장
그다음 : 주희(초등5)
그다음 : 김나림(충북대1, 2015백두대간생태문화탐사 목본팀 대원)
그다음 : 박민환(주희양 마더)
신청하신 분이 두 분 더 계셨는데, 결국 개인사정으로 도중에 취소하셨습니다 ㅠ.ㅠ
하산하는 길에 소방구조헬기가 두 대나 다녀갔습니다.
올라갈때 뒤로넘어져 머리를 다치신 아주머니를 봤는데, 그 분 말고도 또 다치신 분이 있나 봅니다.
산행대장인 제가 늘 강조하는 게 있습니다. “산에서는 늘 겸손하고 조심해라”
아주 부러운 모녀지간입니다.
2014년 제가 1년간 산행대장을 맡았을때 가장 많이 참여한 대원들입니다.
개근상을 못 드려서 못내 미안했었죠 ^^
이번엔 토요일로 산행을 잡았더라면 참석불가능했을거라네요~ ㅎㅎ
주희양은 암벽과 밧줄을 정말 좋아합니다! 저기서 뛰어내리고 있습니다 ^^
등산로 곳곳에 공사자재가 널부러져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얼른공사를 끝내주셨으면 좋겠네요.
대야산 8경중 단연 최고! 포즈도 최고 ^^
오징어 땅콩 배급중입니다. 김나림대원은 입맛만 다시고 있네요 ㅋㅋㅋ
밀재에서 3분의1쯤 내려오다가 나무에 걸쳐진 넝쿨을 발견했습니다.
산행대장이 먼저 확인을 한 후 안전에 이상이 없자, 주희 대원이 멋지게 줄타기를 합니다 ^^
나도 질 수 없다! 김나림 대원도 밀림의 타잔, 아니 “제인”이 되어 한층 스릴을 맛봅니다!
삼송리 마을과 민가가 얼마남지 않은 곳에 위치한 계곡입니다.
김나림대원은 뭘하고 있을까요?
민물 미역입니다 !
예정 귀가시간이 훨씬 지났음에도 다들 배가 고파, 준비해 온 마지막 간식을 조리합니다.
여긴 정상도 아니고, 등산로도 아닌, 마을 어귀라 조심스레 취사를 해 봅니다. 살아남기 위해서 ^^
훌륭합니다 ! 김치도 있고, 오른쪽으론 고들빼기도 보입니다 ! 저 발가락들의 주인은 누군가요? ㅋㅋㅋ
라면 모델 …… 후루룩~크륵~ 츠츱…. ^^
쪼르릅~ 춥~ 후르륵 !

라면을 먹고 나니, 물고기 튀김이 먹고싶다고 안달입니다!
그래서, 생수병을 급조하여 저렇게 어로작업에 착수합니다.
어획량입니다. 단 5분을 기다려 한번에 잡아올린 양입니다 ! 놀랍죠? ^^
어종은 피라미와 버들치인데, 제일 큰 녀석이 버들치입니다.
튀겨먹을까 하다가, 식용유를 가져오지 않아서 아쉬움을 담은채 그냥 다시 풀어줍니다.
이렇게 산행을 마쳤습니다.
함께 하신 분들 반가웠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음식물쓰레기 1인당 발생량이 전국 최고라는 불명예를 광주시민이 안고 있습니다.
타지역에 비해서 30%가량 높은 발생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공공 처리시설 용량보다 과바 배출되고 있어서, 비용문제를 말할 것도 없고 직간접적인 환경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광주의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9월 22일 오후 2시,광주시의회 5층에서 개최했습니다.
광주시 기후변화대응과에서 음식물쓰레기 발생현황과 감량대책에 대해서,
광주환경연합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과 관련한 조사 결과에 대해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음식업중앙회에서는 식당에서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활동, 시민생활환경회의 최낙선 이사는, 광주YWCA 신호숙 위원, 서미정 시의원, 환경공단 이영우 팀장이 토론을 하였습니다.
자원화, 감량을 위한 여러 정책을 수행하면서, 비용대비 효율성을 따져서, 막상 소요되는 예산이 과잉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것,
시민들에게 철저히 비용문제 부분을 언급하여, 감량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현재보다 30%를 감량해야 하는데요, 공공주택 등 영역별로 감량대책을 강구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야 하겠습니다.
*350캠페인 9월 온도 측정자 명단입니다~
*9월 온도측정은 총 89팀(고정 64지점, 자유 25지점) 참여해주셨습니다^^
| 강나영 | 김채현 | 서예진 | 이모두 | 이하은 | 조강희 |
| 고인서 | 김하람 | 서주연 | 이미지 | 이한솔 | 지가연 |
| 권도건 | 김하연 | 신재혁 | 이민아 | 이현규 | 최경희 |
| 김가온 | 김형규 | 안지희 | 이서현 | 이휘수 | 최민호 |
| 김가현 | 김혜영 | 얼쑤 김미숙 | 이소민 | 임희영 | 최원서 |
| 김대현 | 김혜원 | 오유빈 | 이슬기 | 전서희 | 하헌화 |
| 김동규 | 김희정 | 오윤탁 | 이시원 | 전해진 | 한민석 |
| 김빛찬 | 민 규 | 오종림 한은실 한규호 | 이영준 | 정민정 | 한수빈 |
| 김서영 | 박성원 | 우수진 | 이원준 | 정상준 | 한재웅 |
| 김성겸 | 박소연 | 우연수 | 이유진 | 정유나 | 함서현 |
| 김세종 | 박소연(기자단) | 유대현,전미정 | 이정재 | 정유진 | 함효경 |
| 김수빈 | 박수현 | 유수민 | 이정호 | 정은진 | 허란 |
| 김수진 | 박연주 | 유재원 | 이주아 | 정인우 | 홍유진 |
| 김연우 | 박준수 | 유혜진 | 이주희 | 정지수 | 황예나 |
| 김이지 | 박해림 | 이마로 | 이채윤 | 정찬욱 |
※ 이름 찾는 방법!
1) ctrl + F를 누른다
2) 이름을 적은 후 엔터
※명단에서 누락되었을 경우 031-486-5105(안산환경운동연합)으로 연락주세요!
※ 10월 온도측정일은 10월 10일(토) 오전 8시 50분~9시 입니다.
지난 22일 저녁 시청 북문앞에서 갑천문화제 ‘대전시는 시민의 소리 생명의 소리를 들러라!”를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50여명의 시민인 함께하여 공연을 함께 즐겼습니다. 아름다운 갑천과 월평공원 도안들을 지켜달라는 목소리를 함께 외쳤습니다.
명분없는 5,50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개발이 중단 될 수 있도록 앞으로 힘을 모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6팀의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오랜만에 집회가 아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월평공원과 갑천 거리사진전도 진행되었는데요. 지나가는 많은 시민들이 사진을 보고 서명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좀더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들과 함께 만날 예정입니다.
*9월 1일(화)~23일(수) 까지 9월 미션 보내주신 명단입니다.
*확인 하신 후 누락된 분은 031-486-5105로 연락주세요
*9월 미션사진은 9월 31일(수)까지 받습니다.
| 권도건 | 이주희 | 한재웅 | 김서영 |
| 김혜영 | 정유진 | 우연수 | 안지희 |
| 오윤탁 | 이미지 | 김형규 | 최민호 |
| 이모두 | 이민아 | 정인우 | 김수진 |
| 김하연 | 박준수 | 이정재 | 서주연 |
| 정지수 | 유혜진 | 홍유진 | 전서희 |


[문턱없는 자연산행]
일시 : 2015년 9월 24일(목)
장소 : 노적봉공원
참여인원 : 6명
9월 24일 문턱없는 자연산행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오랜만에 보는 문자산 회원들이 모여 노적봉 산책길을 걸으며 담소도 나누고 산책을 하여 더욱 반갑고 즐거운 산행이었답니다.
노적봉에는 청솔모, 다람쥐, 뱀이 나와 문자산을 반겼다고 하네요^^
더욱이 우리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산행이었답니다.
*문턱없는 자연산행은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 진행됩니다~
2015년 9월 20일(일)~23(수) 4일에 거쳐 중국 톈진에서 개최된 2015동아시아 기후변화 워크숍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동아시아의 시민들이 공동으로 저탄소, 에너지 절약과 삭감 등을 제창하며 동아시아 지역의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한 중 일 시민단체, 전문가, 행정, 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 등에 대한 정보의 교류와 방안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토론뿐만 아니라 쑈우씬마터우(생태마을), 조백하 등 생태적가치가 있는 중국의 명소를 답사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9월 19일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토요일, 그린라이프 ‘햇빛건조기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스티로폼 상자와 쿠킹호일 그외 몇가지를 준비하니 멋진 햇빛건조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자립하는 삶을 위한 적정기술 보유자인 지상호 강사님께서 지도해주셨습니다. 톱으로 나무를 자르고 철사망을 연결하여 건조기의 음식물 거치대를 만들었습니다. 내벽을 쿠킹호일로 감싸서 햇빛을 모아주는 역할을 하도록 만들었구요. 바람이 잘 통하도록 공기구멍도 만들었습니다. 강사님의 말에 따라 뚝딱뚝딱 손을 움직이니 햇빛건조기가 완성되었습니다. 10월에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업싸이클 소품 만들기가 진행됩니다. 그린라이프를 추구하는 환경연합 회원님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문의) 062-514-2470 환경연합 사무국
9월 24일(목) 오전 11시 30분 시민참여형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약을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최영호)와 남구청장실에서 체결했습니다.
현재 남구 주민들과 ‘쓰레기 없는 우리 동네 만들기’라는 주제로 주민교육, 쓰레기 배출 실태조사, 쓰레기 감량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무단투기가 빈번하고 분리배출이 미흡한 곳을 개선하기 위한 집중 활동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활동이 자치단체의 이해와 협력을 통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협약 체결 후 광주환경연합 회원과 남구 주민 및 봉사단은‘추석명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남구청 인근 백운로타리에서 전개했습니다.

[안산 지역에너지포럼 2차 회의]
일시 : 2015년 9월 23일(수)
장소 : 안산 환경재단
내용 :
안산시에서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에 민관이 함께 실천가능한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저희 환경연합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9월 23일에 회의에서는 안산환경연합의 김학수 집행위원장님, 이창수 고문님, 전준호 집행위원님도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대부도 개발계획(인구목표 과도)에 탄소제로도시 개념이 가이드라인으로 제시되어야 하며, 공공이 선도하는 단기 우선 실행 과제 제안 필요하다 등의 내용이 논의되었습니다.
인천지역에는 계양산, 원적산, 호봉산, 만월산, 인천대공원 등 인천녹지축을 중심으로 하는 크고 작은 생태교육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에서 활동 중인 현장생태교육자는 200여명이며, 생태교육자들로부터 교육을 받는 이들은 월 2천명 이상입니다.
2030인천도시기본계획(안)에서 검단장수간도로계획이 삭제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20여명의 생태교육자와 생태교육을 받고 있는 어린이 6명이 다음과 같이 호소문을 발표하고, 원적산 생태터널 부근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호소문>
숲은 인간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생명이 깃들어 사는 생명공간입니다. 사람들은 심신의 안정을 취하기 위해 숲을 찾고, 여러 생명들이 어우러진 숲에서의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합니다. 하지만 숲의 주인은 사람뿐만이 아니라 여러 생명들도 똑같습니다. 계양산의 반딧불이, 원적산의 두꺼비, 호봉산의 맹꽁이, 만월산의 도롱뇽, 인천대공원의 황조롱이도 똑같은 숲의 주인입니다.
우리는 이들을 통해 숲이 얼마나 건강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에게 보다 겸손하고, 슬기롭게 숲을 이용할 것을 배웁니다. 아이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숲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교육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인천에는 다양한 형태의 생태교육자 모임이 있습니다. 소박하지만 인천의 녹지축을 따라 조성된 인천둘레길을 늘 걷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인천둘레길을 걸으며 인천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곤 합니다.
또한 크고 작은 숲으로 이루어진 인천녹지축에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여러 사람들이 있습니다. 풀꽃나무, 양서류, 새, 바람, 흙, 햇빛 등으로 이루어진 숲 속에서 생명의 존귀함을 느끼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동자에서 인천의 밝은 미래를 꿈꾸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흔히 인천은 잿빛도시이고, 환경적으로 매우 안 좋은 도시로 알려져 있으나 우리에겐 아닙니다. 인천의 숲들도 충분히 생태적이고, 수많은 생태적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잘 보호하고 더 가꾸어야 하겠지만 이만큼이라도 지켜지고 있음에 저희는 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인천의 녹지를 꼬치 꿰듯 교량과 터널로 가로지르는 검단장수간도로 계획을 접하고 정말 우려스러운 심경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단지 검단신도시를 좀 더 수월하게 개발하고 분양하기 위해 인천의 황금같은 녹지축을 17개의 교량과 8개의 터널로 꼬치 꿰듯 무자비하게 짓밟는 정책은 도대체 어디서 누가 입안한 것입니까?
단 한번만이라도 만월산의 정상에 서서 가현산, 계양산으로부터 늠름하게 흘러오는 한남정맥줄기, 인천의 녹지축을 바라보았다면 그런 정책은 세울 수 없었을 것입니다. 검단장수간도로가 개설될 예정지가 인천의 녹지축과 주변지역을 어떻게 황폐화시킬지 상상이나 해보셨습니까?
지금 당장 검단장수간도로 계획은 2030인천도시기본게획에서 삭제되어야 합니다. 인천의 녹지축은 지금보다 더 보호되고 가꾸어져야 합니다. 2020년이면 공원일몰제에 따라 개발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떻게 인천녹지축을 보호해야할지 노심초사 정책입안에 골몰해도 모자란 형국에 도리어 녹지축을 완전히 엎어버리는 계획을 세울 수 있단 말입니까?
인천지역의 생태교육자들은 도로가 아닌 숲에서 아이들과 뛰어놀고 사람들과 자연의 신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생명의 신비함과 존귀함을 느끼고, 생명의 기운으로 가득찬 인천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에 간절한 마음을 담아 다음과 같이 인천시에게 요청합니다.
1. 검단장수간도로계획을 2030인천도시기본계획(안)에서 삭제해 주십시오.
2. 멸종위기종인 맹꽁이를 비롯한 도롱뇽, 두꺼비 등의 서식지를 잘 보전하는 방안을 마련해주십시오.
3. 인천시의 녹지축을 보호하고, 가꿀 녹지정책을 전면적으로 검토해주십시오.
2015년 9월 16일
인천지역 생태교육자 일동
인천둘레길 안내자 모임 / 인천비오톱해설사 모임 / 초록숲생태연구모임 / 호봉산생태안내자모임 / 녹색기행 / 어린이환경탐사단 민들레 / 풍뎅이 생태교실 / 계양산어린이생태교육 ‘계양구초록동무’ / 계양산어린이생태교육 ‘서구초록동무’ / 계양산가족생태교육 ‘계양산자연학교‘ / 원적산어린이생태교육 ‘부평구초록동무’ / 인천대공원어린이생태교육 ‘남동구초록동무’ / 청소년환경기자단 푸르니 / 녹색바람 / 청소년굴포천생태교육 ‘또랑’ / 인천환경교육네트워크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주최 2015 도시농부시민축제(2015년 9월 12일)에서 인천환경운동연합 토종씨앗텃밭도 참여하여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토종텃밭과의 만남’이라는 부스를 열고 인천대공원 토종씨앗텃밭에서 기른 토종 채소들을 전시하고, 고추, 단호박, 사과참외 토종씨앗 나눔을 하였습니다.
칠성초, 수비초, 유월초 등 토종고추의 그 매운맛을 꾹 참으며 드신 분들께는 원하시는 토종씨앗을 드리는 체험과, 맨발로 흙을 밟으며 땅따먹기 놀이를 하여 이기신 분들께는 쪽파 모종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토종고추를 직접 맛보고, 맨발로 흙을 밟고 두 손으로 만지면서 흙과 토종 작물의 중요성을 느끼셨길 바랍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애쓰신 인천대공원 토종씨앗텃밭 지기 김미숙 운영위원님과, 함께 밭을 일구고 계신 인천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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