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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총선필승' 이라는 정종섭 장관의 건배사에 대해 "곧이 변명하자면 새누리당이라는 말은 안 했다" 라고 말했다.

목, 2015/08/27- 11:15admin 에 의해 제출됨

새누리당이 '총선 필승' 건배사를 외쳐 선거중립 의무 위반 논란에 휩싸인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감싸기에 나섰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27일 정 장관의 건배사가 부적절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야당의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방어막을 쳤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 장관의 건배사에 대해 "좀 잘못된 일이다, 본인도 잘못했다고 생각하고…"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굳이 변명하자면 (건배사에서) 새누리당이라는 말은 안 했다"라고 거듭 정 장관을 두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