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연꽃을 자세히 보자~ 연꽃방죽을 따라 관찰하며 다녔어요~
자연학교 5번째 수업, 오늘은 상당산성에서 연꽃을 통해 수생식물을 알아보고, 손수건 꾸미기 수업을 하였습니다.
자연학교 5번째 수업, 오늘은 상당산성에서 연꽃을 통해 수생식물을 알아보고, 손수건 꾸미기 수업을 하였습니다.
잎새반 친구들의 세번째 자연학교 이야기^^
무엇을 보고, 듣고, 느꼈는지 볼까요?~

잎새반 친구들이 직접 쓰고, 그린 나무목걸이 명찰이에요^^~

물달팽이가 엄청 많아요~

나무껍질에 붙어 겨울을 보낸 무당거미알집이 어떻게 변했을까?

조심조심~ 나비의 날개가 다치지 않게 관찰해요~

어! 집이 없는 민달팽이네요~

늦둥이 올챙이~

무당개구리인데요~ 독이 있을까봐 장갑을 끼고 살짝살짝 관찰해요~

얘들아~ 물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렴! 뭔가 꾸물꾸물 움직일거야~

잘 찾았어요~ 위장술의 천재 날도래들, 왕잠자리 유충도 있어요~

어! 이건 뭘까요? 얘들아 조심조심 모여보자!

앗! 갈구리나비다~

날도래유충이 나뭇잎 뒤에 숨어있었네요~

네발나비

와~ 처음보는 나비다~

모시나비

남색초원하늘소

다같이 외쳐볼까요~ 잎새반~!!!

나뭇잎 모양이 다 다르죠? 모양이 다른 나뭇잎 한 개씩만 따와 볼까요?

그늘에서 쉬어가요~ 간식도 나눠먹고^^~

계곡에는 뭐가 있을까? 밧줄 잡고 조심조심 내려가봐요~

물이다! 돌멩이를 던져보자! 물수제비를 할 수 있다고~?

돌 아래에는 누가 사는지 살짝 들어볼까요?

물놀이는 신나요~^^

내암리(무심천발원지)에서 신나게 숲과 함께, 곤충과 함께 자연학교를 다녀왔어요^^
여름이 점점 다가오고 햇볕이 따사로워질 때에는 물놀이가 최고!ㅎㅎㅎㅎ
11월의 상당산성은 많이 추워졌네요. 우리 아이들의 몸을 웅쿠리게 할 정도로..
하지만 이 정도의 날씨로 기죽을 자연의 친구들이 아니죠?
상당산성으로 산행을 떠나기에 앞서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고 자연의 품으로 고고~~~
이 그림자는 누굴까? 맞혀볼까요?
겨울을 준비하는 자연은 신비합니다. 사람처럼 옷을 입고 있거든요. 나뭇가지에 숨어있는 겨울눈을 열심히 찾고 있는 연우..
상당산성 자연학교 아이들은 단체샷 찍는 것도 애걸복걸해야 하는데 이날은 협조가 잘 이루어져 멋진 포즈로 브이~~~
드뎌 단풍속으로 풍덩~~~ 선생님을 단풍속에 묻기도 하고 단풍을 흩뿌려 신나는 나뭇잎 싸움도 하고.. 서로서로 도망다니고 하면서 너무 즐거운 한때를 보냈네요.
윤정아~~이 풀로 공격하면 반칙!!!
산성의 멋진 단풍나무 군락지가 있는 숲속에서의 산행은 우리 아이들의 맘을 한살 더 살찌우기에 충분한 경험이었습니다.
2014년 상당산성 자연학교의 마지막 야외수업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을 위한 아이들의 멋진 선물.. 디자이너가 되어서 단풍이 든 각종 나뭇잎들로 멋진 옷을 만들어주었네요.
힘을 합쳐 함께하는 아이들도 멋지고 아이들이 만들어준 옷을 입고 있는 선생님들도 멋집니다.
둥구나무반은 무심천 하류 미호천과 만나는 까치내에서 철새탐조를 했답니다~
흰뺨검둥오리들이 동동동 모여있는 걸 망원경으로 보며 즐거웠지요!
새탐조 한시간만에 망원경을 주고받다가 그만 다리아래로 안경을 떨어뜨려 안경을 구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졌어요!!

오늘 보조선생님으로 참여한 정해령샘이 긴 롱다리에 꽃장화를 신고 무심천으로 내려가 안경을 구해오셨어요
짝짝짝 고맙습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 안경 떨어뜨리고 속상해하던 친구도 위로하며 기다려주고 모두 넘 멋졌어요
간식 나눠먹고 갈대잎을 따 쪽배를 접어 무심천에 띄워보냈어오 소원을 싣고 메뚜기도 싣고~~동동
배를 접으며 모두 합창도 했어요
“네모의 꿈”
모두 노래를 잼나게 불렀어요 ㅎㅎ
아주 스팩타클하고 즐거운 철새 탐조날이었어요
풀꿈자연학교 나오려고 이사도 가지 않았다는 친구가 있는데 넘 감동받았어요 ㅎㅎ
다음달에도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둥구나무반 정진선생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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