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연꽃을 자세히 보자~ 연꽃방죽을 따라 관찰하며 다녔어요~
자연학교 5번째 수업, 오늘은 상당산성에서 연꽃을 통해 수생식물을 알아보고, 손수건 꾸미기 수업을 하였습니다.
자연학교 5번째 수업, 오늘은 상당산성에서 연꽃을 통해 수생식물을 알아보고, 손수건 꾸미기 수업을 하였습니다.
한달 만에 더욱 늠름하고 예쁜 모습으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구들 안녕!^^
상당산성 옛길을 둘러보면서 나뭇잎으로 채집했습니다. 이것들로 무엇을 하게 될까요?ㅎㅎ
꽃이랑 나뭇잎이랑 가득 모았네요 !ㅎㅎ
가져온 나뭇잎을 자세히 보면서 그려보았어요 ㅎ 나뭇잎의 크기 모양, 잎맥 등 모두가 달라요~~
나무의 수피는 어떤 모습일까요 ㅎ
소나무에 있는 나무껍질 모양이 모두다 달라요~ 똑같은걸 하나도 찾을 수가 없답니다!ㅎ
나뭇잎에 물감을 색칠해 찍어보았어요!
짜잔~ 나뭇잎 모양이 세세히 보이네요~
꽃병을 그리고 채집해온 나뭇잎과 꽃을 꽂아 나만의 화병을 만들었어요!
8월달에 또 만나요^^
8월달 풀꿈자연학교는 무심천 흥덕대교 아래에서 수업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풀꿈자연학교 수업을 하면서 처음으로 물놀이를 실컷 할 수 있었던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즐거운 시간 이었어요!^^
좋은 교구도 많지만 자연이 우리에게 최고의 교구이자 놀이터가 됩니다.
건강하고 깨끗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환경에 대한 바른 인식과 실천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도시에서도 아이들이 자연과 쉽게 만나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곳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은 물을 만나면 선생님이 없어도 스스로 물에서 신나게 놉니다~
물놀이도 하고 다슬기도 잡고 어린 송사리도 발견하였습니다. 물총놀이도 하고 나뭇잎을 이용해서 갈대배도 만들어서 띄어 보냈습니다~
황토흙, EM과 천연발효제를 섞어 흙공을 만들었습니다. 이 흙공은 3~4일이지나면 곰팡이가 피는데요, 이 흙공을 하천에 던지면 하천이 정화되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아이들에게는 흙을 만지는 촉감놀이인거죠~ 조물조물, 주물주물
동그랗게도 만들고 길죽하게 만들어서 도훈이란 이름도 써보았습니다.
지렁이, 달팽이 등등 다양한 모양이 나왔네요~
하준이는 흙공을 이용해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본격적인 물놀이 시작! 흙공을 만지며 묻었던 손도 무심천에서 씻구요 족대랑 뜰채를 이용해서 무심천의 물고기를 잡기시작했습니다!ㅎ
지안이는 무엇을 잡았나요? 아이들에 맞는 족대도 있더라구요~
생수병을 이용해서 물총놀이도 했습니다. 병두껑에 구멍을 뚫고 물을 채우면 물총으로 변신!
우리 친구들이 잡은 물고기이에요~ 다슬기와 재첩도 잡았담니다!ㅎ
갈대잎을 이용해 배를 만들고있어요~
이렇게 만든 갈대배를 무심천에 띄어보냈습니다~
지안이는 다슬기를 위한 돌멩이 집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수업이 끝나도 물속에서 더 놀고 싶다며 집에 가기 싫어했어요~~아쉽지만 다음달에 만나요^^
벌써 풀꿈자연학교 6번째 수업입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더운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무심천 흥덕대교 아래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했습니다~
물놀이를 하기 전 하천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EM흙공을 만들어보았습니다.
EM(유용한미생물)과 황토를 섞어 동그랗게 만들어 주는 건데요~
두팀으로 나눠서 황토와 EM(유용한미생물)을 섞고 있어요!ㅎ
섞어섞어~
섞은 흙의 냄새도 맡아 보았어요~ 어떤 냄새가 나나요? ㅎㅎ
공모양만이 아니라 친구들이 만들고 싶어하는 자유로운 모양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그리고 물속으로 풍덩!ㅎ
무심천에는 어떤 물고기들이 살고 있을까요?
물속에 어떤게 있길래 이렇게 계속 물속만 보고 있을가요?ㅎ
가만히 물을 보고 있으면 물속에서 움직이는 물고기도 볼 수 있구요, 다슬기, 재첩을 잡을 수 있습니다~~ㅎ
친구들이 직접 잡은 물고기를 관찰하고있어요~
그 다음 갈대잎을 이용해서 나뭇잎배를 만들었습니다.
직접 만든 나뭇잎배를 무심천에 띄어보냈습니다~~ㅎㅎ
친구들이 잡은 다슬기와 물고기에요!ㅎ
2시간동안 신나게 놀았습니다~
무심천에서 물고기를 잡은 오늘을 먼훗날 친구들은 어떤 기억을 갖게 될까요?ㅎ
우리지역의 하천에서 물놀이를 해 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분명 큰 차이가 있을거에요~
오늘 2시간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6번째 시간입니다~ 3월에 처음 만났던 우리 친구들이 쑥쑥 컸어요!ㅎ
오늘은 EM흙공 만들기와 물고기를 잡기 수업입니다!
흙공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섞어주고 있어요~
우리 친구들이 흙공을 너무열심히 잘 만들고 있어요~
윤수가 만든 흙공이 엄청 크네요~
동글동글 귀엽게 너무 잘 만들었어요!ㅎ
짜잔~ㅎ
벌써 이렇게 많이 만들었어요. 물놀이를 하고 싶어 부지런히 만들었답니다!
다 만든 흙공은 발효시켜 무심천에 던질거에요~ 그러면 수질을 정화시켜 주지요!
무엇을 잡고 있나요?
재현이는 다슬기를 잡았어요~
족대를 이용해서 물고기를 잡아보았어요. 그런데..물고기를 족대를 다 피해가네요~~^^;;;ㅋ
우리 친구들이 잡은 다슬기와 물고기에요 ㅎㅎ 많이 잡았죠?ㅎ
여름엔 물놀이가 최고에요~ 준상이가 너무 즐거워 하네요~ㅎ
선생님 하고 물싸움을 하고 싶어 물을 뿌리며 장난을 치네요~
주석이는 물에 편안하게 누워있어요~~ ㅎㅎ
갈대잎을 이용해 나뭇잎배도 만들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나뭇잎배에 다슬기가 있어요 ㅎㅎ
나뭇잎배에 다슬기를 태웠답니다!ㅎ
직접 잡으려고 했지만 잡을 수가 없어서 사진으로 대신했어요 ㅠ내년에는 다시 잡아보아요!^^
흙공도 만들고 물고기도 잡고, 물놀이도 하고 나뭇잎배도 만들었더니 2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오늘 우리 친구들에게는 어떤 추억으로 남게 될까요?ㅎ
전날 소나기가 많이 와서 물이 깨끗했지만 대신에 친구들이 놀기에는 조금 깊었답니다!
안전하게 잘 놀았어요~~ 다음달에 또 만나요!^^
Q. 수박은 어디서 오는 걸까?
A. 마트요!
우리가 먹는 쌀과 과일을 마트에서 사는 것만 보아온 아이들. 농부의 땀을 알까요?
쌀 한 톨의 무게라는 노래에서처럼 ‘바람과 천둥과 비와 햇살과 그 안에 스민 외로운 별빛’에 감사할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 수박이 어디서 오는지 스마트폰을 꺼내 검색해보겠죠?
스마트폰이 없는 손으로 할 수 있는 것들!
두 손에 아무것도 없는 아이들은 주위를 봅니다. 꽃들을, 벌레를 관찰합니다. 흙을 만집니다. 친구들의 손을 잡습니다. 하늘을 보고, 바람 냄새를 맡고 오감으로 세상과 나를 느낍니다. 작은 스마트폰 액정으로 바라보는 세계보다 더 큰 가슴을 우리에게 줍니다. 자연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러워집니다.
2012년 서울교육청 지역별 학생조사 결과, 저소득층 일수록 스마트폰 중독 위험에 대한 노출이 강하고 인터넷 중독률도 두 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시 콘크리트 벽에 막힌 아이들의 상상력, 자연학교에서 커질 수 있어요.
커다란 생태학교 자연에서 경쟁이 아닌 협동을 배웁니다.
우리 아이들은 경쟁을 학습하며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있을까요? OECD 국가 중 청소년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은 아이들의 학습 피로도를 극단적으로 말해주는 지표겠지요.
자연에서는 경쟁보다 협동을 배웁니다. 지구상의 500만 종에 이르는 모든 생명체들은 절대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숲을 이루고 있는 것은 나무와 풀만이 아니죠. 그 속에 보이지 않는 벌레들, 그리고 햇빛, 물, 바람의 작용을 통해 나무는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서로의 다른 점을 찾고, 차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법을 배웁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게 됩니다. 다양한 자연 속 놀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팡팡 풀고요. 정말, 우리 아이가 달라진다니까요!
생태교육을 통한 생태가치를 나눕니다.
녹색연합은 도시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21년간 매년 ‘어린이자연학교’라는 생태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는 생태교육을 통한 생태가치를 나누기 위해 어린이자연학교 참가자에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포함하였습니다. 녹색연합의 어린이자연학교는 특정 후원처 없이 순수 참가비로 진행됩니다. 그러다보니 참가비가 부담스러운 저소득층 아이들은 참가비를 지원받지 못하면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한 사람의 참가비는 15만원입니다. 여러분의 기부로 150만원이 모아진다면 10명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생태교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허희철 활동가입니다.
남부지방에는 비가 좀 오던데. 여기 안양은 영...
작년까지 안군의환경연과 동고동락하던 꽃마리가 올해 독립을 했어요.
몇 번 글로 소개를 했던 담쟁이자연학교입니다.
이번에 좋은 강연이 나와서 소개를 하려고 이렇게 자판을 두드립니다.
환경의 각 분야에서 전문가들을 모시고 무려 10번의 강연을 게다가 25만원에.
와. 살다 살다 이런 강연 처음일거에요.
8월 18일에 시작해서 9월 17일까지 매주 화, 목 두 번의 강연.
많이 참석해주세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서 2018 풀꿈자연학교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풀꿈자연학교에서는 자연을 보고, 듣고, 직접 피부로 느끼면서 아이들의 생태적 감수성이 자랍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환경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친구들과 함께 자연에서 뛰놀며 자연의 소중함과 관계의 중요성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자연아, 안녕!” 하고 친구가 되어 봄이 오면 새싹과, 여름이 오면 시냇가의 물고기와 인사를 나눕니다.
개구리와 올챙이 찾기, 찰흙놀이, 숲 속 보물 찾기, 무심천에서 물고기 잡기, 곤충 관찰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 신청방법 – 아래의 신청서를 작성 후 메일이나 팩스로 보내주세요.
( 메일 : [email protected] / 팩스 : 043-222-2479 )
180218_풀꿈자연학교 신청서
♦ 참가비 입금계좌 <농협 311-01-130682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 문의사항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043-222-2466, 010-9797-2466(김다솜)으로 전화, 문자
감사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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