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500일 추모행사 안내
더불어 환경교육“나무야 나무야”참여기관 모집

(사)제주환경교육센터는 제주도내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나무야 나무야”를 운영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거점형 생태놀이 프로그램으로 오감자극 생태놀이, 생태미술, 자연놀이를 중심으로 참여자가 자연을 느끼고 이해하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내 유관기관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교육일시 : 2016년 7월 ~ 10월 중 (1회 진행) 10:00 ~ 14:00
■ 교육장소
- 제주시 권역 : 절물자연휴양림
- 서귀포시 권역 : 걸서악, 서귀포시 자연휴양림
■ 모집대상 : 제주도내 장애인복지관, 장애아동이 있는 어린이집 등
■ 모집일정 : 6월 23일~ 마감시까지
■ 참가비 : 없음(간식 무료 제공)
■ 선정결과 발표 : 선정기관 개별 연락
■ 참가신청 : 064-759-2164 전화 접수(접수 시 신청기관명, 담당자, 연락처, 참여희망대상 알려주세요.)
■ 세부프로그램 (* 프로그램은 참여기관 확정시 대상의 연령 및 특성에 따라 재구성 예정)
※ 자세한 교육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부설 전문기관 (사)제주환경교육센터 이사장 김경숙
다음 주 수요일 수원역 남측광장에서 수원 촛불 문화제가 진행됩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용으로 인해 목숨을 잃고, 병을 얻은 사람들,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건으로 인해 짧은 삶을 마감해야 했던 한 청년과 더불어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기업의 이윤을 위해 인간다운 삶도 보장받지 못한 채 비참하게 죽어간 많은 사람들,
얼마전 운명을 달리하신 세월호 민간 잠수사 김관홍 님과 참사 800일이 넘도록 참사의 진실을 알지 못하는 세월호 유가족
그리고 힘든 시간을 함께 걸어가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로하고,
인권, 생명, 평화, 민주주의가 꽃피는 세상을 위해 좀 더 힘낼 수 있도록 함께 모여 촛불을 듭니다.
6월 29일, 저녁 7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줍시다.
나무의사 우종영선생님과 떠나는 여름나무 여행에서는 북한산 둘레길의 계곡길을 느리게 걸으며 초록의 아름다운 조망을 즐깁니다. 도시생활의 속도와 소비를 잠시 내려놓고...
(사립) 대학 정보공개 워크숍 함께해요!
모든 대학은 '공공기관'입니다!
사립대학 역시, 정보공개법에 규정된 공공기관으로 이사회 회의록, 교수임용, 학제개편 등 기관의 운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투명성을 보장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대학의 독단적인 행정, 자치활동 억압에 딥빡침을 느낀적이 있다면, 함께 정보공개청구를 해보아요~
본 워크샵에서는 각 참여자가 3-4인으로 조를 구성해 2건 이상의 정보공개청구를 진행한 뒤, (비)공개 자료로 분석기사 및 칼럼을 작성합니다.
청구는 1) 사립대학의 정보공개제도 현황 관련 청구 2) 대학 및 기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슈별 기획청구 로 이루어지며, 작성된 기사를 선별해 한겨레 21에 게시할 예정입니다.
대학의 기업화와 구조조정 속에서 '자기-교육, 해방의 인문학'을 모토로 기획강좌, 공개강연 등 교육활동을 하고 있는 '자유인문캠프'와 알 권리와 투명한 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정보공개센터가 함께 진행합니다.
<2016 대학 정보공개캠프>
- 일정: 7월 11일(월), 21일(목), 28일(목) 13:00~17:00(4시간) 3회
- 장소: 7/11(월): 중앙대 203관(서라벌호)-301호
7/21,28(목): 중앙대 203관(서라벌호)-706호
- 수강정원: 30명
- 수강료: 30,000원
(현장납부 or 우리은행 1005-001-355172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 문의: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김조은 (02-2039-8361)
참가신청!!!!
환경정의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
환경정의는 환경적으로 정의롭고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환경시민단체입니다. 환경약자에 대한 감수성과 정의감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일 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 모집분야 | 주요업무 | 인원 | |
| 상근활동가 | 캠페인 기획 및 실행
정책 / 이슈 대응 연구 지원 |
0명 | |
1. 분야
- 제출서류
가. 지원서 (소정양식) 상근활동가 지원서
나. 최근 환경 이슈를 주제로 본인의 생각을 포함한 자유에세이 1편 (A4 1매 내외)
※ 파일명 : <2016 환경정의 활동가지원_지원자이름>으로 변경 후 이 메일로 제출
[email protected] (인사담당자)
- 전형일정
가. 모집기간 : 7. 18(월) 오후 6시까지
나. 면접전형 : 1차 서류심사 – 2차 면접심사 – 3차 심층면접
: 합격 시 전형마다 개별 유선 통보
: 최종 합격 후 소정의 수습기간(2개월) 후 채용
- 근무조건
가. 근무시간 : 주 5일
자율 근무시간 운영 (오전 8시~10시부터 일일 7시간 30분 선택 근무)
나. 급여수준 : 기본급(130만원) + 교통비, 식대보조금(20만원) + 그 외 수당
상여금(연간 100%) * 4대보험
다. 휴가제도 : 만 2년 근무 안식월 1개월 유급휴가, 만 7년 근무 안식년 1년 유급휴가
- 기타
가. 접수 및 문의는 이 메일로만 접수하고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나. 지원 서류가 접수되면 사무처에서 확인 문자를 보내 드립니다.
다.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 단체의 제반 규정에 따릅니다.
문의 : 환경정의 기획운영팀 02-743-4747 www.eco.or.kr
지난 16일, 사단법인 다른백년의 공식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하객들이 행사가 열린 서울글로벌센터 회의장을 가득 메우고, 새로 출범하는 다른백년의 미래를 축하했습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다른백년 5인 이사들의 토크쇼. 김미경 PD의 사회로 열린 토크쇼에서 5인 이사들은 서로의 인연, 다른백년이라는 조직을 만든 이유, 향후 계획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동춘 다른백년연구원 원장은 “내가 젊었을 때는 사병, 하사관의 입장에서 장교급 선생님들을 간판으로 모시고 여러 가지 일을 벌였는데, 내가 장교의 나이가 되고 보니, 사병과 하사관을 찾을 수 없다”며 “장교의 입장이 된 뒤에도 사병을 모으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원장은 ”앞으로 다른백년에 젊은 학자들, 활동가들이 더욱 많이 모여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활동이 분출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대근 경향신문 논설주간은 “30년 넘게 신문기자로 일해오면서 항상 중립적인 자리를 지키려고 노력했다”며 “그런 직업적 태도를 통해 세상을 비판해왔지만, 그런 비판이 세상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지 못하는 것에 한계를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래서 좀 더 적극적으로 변화의 움직임에 기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팝페라 가수 율리아 신 교수의 노래와 프롬코리아팀의 북 공연은 행사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오후 7시30분에 시작해 9시쯤 마무리됐습니다.
그리고 프레시안에서도 이날 행사를 상세히 다뤘네요. (“그 많던 민주화 운동가들은 어디로 갔나”)
또 홍일표 더미래연구소 사무처장도 다른백년 출범식을 말하고 있네요. (‘시민’과 ‘주민’, 대화가 필요하다)
(이래경 이사장이 다른백년 출범일인 16일에 맞춰 경향신문(2016. 6. 16)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를 전재한다.)
“‘양쯔강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낸다’는 말이 있잖아요. 뒤에서 밀고 앞에서 밀어 역사의 큰 흐름을 만들자는 겁니다.”
파편처럼 흩어진 시민사회의 동력을 담아내고자 각계 지식인들이 모여 설립한 사단법인 ‘다른백년’의 이래경 이사장(62·사진)은 “사회변화의 담론을 생산하고 확산시키면 새로운 역사의 흐름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백년’은 지난 반세기를 지탱해 온 한국 자본주의의 경로를 변경하고, 다가오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단체다. 기점은 근대 역사의 흐름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은 동학혁명이다. 동학혁명이 실패한 뒤 외세에 의한 근대화, 독재정권에 의한 산업화 과정에서 지난 100년 동안 저지른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앞으로는 ‘다른’ 100년이 돼야 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다른백년은 2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이 이사장을 중심으로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 박인규 프레시안 이사장, 최상명 우석대 교수, 이대근 경향신문 논설주간이 이사로 참여했다.

지난 14일 서울 정동에 있는 식당에서 만난 이 이사장은 “다른백년은 민주주의의 토대를 쌓는 싱크탱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지난 100년의 뒤틀린 역사를 넘어서려면 시민사회와 시민정치를 복원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재벌과 관료 중심의 사회·경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그다음으로는 정치개혁과 한반도 평화를 모색해야지요. 그러려면 시민사회가 연대해야 합니다.”
이 이사장은 운동권 출신이다. 1973년 서울대 금속공학과에 입학했지만 두 번의 제적으로 졸업장은 받지 못했다. 그는 1983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발기인으로 참여했지만 생계를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 1988년 독일과의 합자회사 호이트한국을 설립한 그는 소외계층의 자활을 도와주는 시민단체 ‘일촌공동체’를 만들었다. 이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호이트한국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
재벌가의 편법상속 실태를 비판하면서 ‘사회적 상속’을 주장해 온 그는 은퇴 후 총자산 38억여원에서 세금을 떼고, 나머지 가처분 자산 가운데 20억원 이상을 일촌공동체와 크라우드 펀딩 업체인 오마이커뮤니티, 다른백년 등에 기금으로 낼 작정이다.
이 이사장은 2011년 작고한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주축이 돼 만든 모임 ‘동인’과도 인연이 깊다. ‘동인’은 김 고문을 중심으로 20여명의 진보적 정치인, 지식인, 언론인들이 꾸린 공부모임이다. ‘동인’의 멤버는 아니었지만 민청련 결성 과정에 참여하면서 김 고문을 만나게 된 이 이사장은 후원자가 됐다.
“4·13 총선에서 시민의 역량을, 흔히 얘기하는 집단지성을 믿지 못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집단지성은 한국사회가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가야 할지 실행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이사장은 한국 사회의 대전환을 위해서는 “시대적 책임을 공유하고, 대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역량,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실천력이 담보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른백년은 그동안 진행해 온 백년포럼과 학당을 통해 굵직한 주제에 대한 토론과 논평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 이사장은 “다른백년은 열린 공간”이라며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사회는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한국 사회의 미래 좌표가 제대로 설정될 수 있도록 혼신의노력을 다할 작정입니다.” (글: 이명희 기자)
(오는 16일 사단법인 다른백년의 출범을 앞두고 김동춘 다른백년연구원 원장이 한겨레신문과 인터뷰를 가졌다. 한겨레신문(6월 9일)에 실린 김 원장의 인터뷰를 전재한다)
“지난 100년의 뒤틀린 근대를 넘어서는 새로운 백년을 모색해야 한다.”
‘시민사회’를 지향하는 각계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한계에 봉착한 우리 사회의 근본문제를 진단하고 실천적 대안 담론을 기획하고 제시하려는 사단법인 ‘다른 백년’이 오는 16일 창립 보고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다른 백년’의 세 축인 연구와 논평, 포럼에서 연구분야 조직인 ‘다른백년연구원’의 원장(비상근)을 맡은 김동춘(사진) 성공회대 교수는 6일 “지난 60여년간의 근대화와 재벌주도 경제성장의 결과, 한국 사회가 양극화와 저성장의 늪에 빠져들고 있고, 남북 기득권 세력 권력 강화에 정치적으로 이용돼온 70년 분단체제가 더는 지탱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다른 백년을 시작하는 이유를 이렇게 요약했다.
“우리에게 지난 100년은 강요된 식민지적 근대화, 서구 따라잡기, 국가주의, 물질만능과 인간 존엄성 경시의 시대였다. 우리는 반쪽국가의 반쪽 주권, 남북 대결, 개발독재형 신자유주의를 재검토·청산하고 새로운 사회, 새로운 정치와 국가건설을 모색해야 한다.”
그러니까 다른 백년이라는 이름에는 김 교수가 “반쯤은 성공이고 반쯤은 실패”라고 보는 지난 100년간의 한국 근현대사에서 그 ‘실패’를 앞으로 백년간 또다시 되풀이하게 해선 안 된다는 결의와 미래 비전이 담겨 있다. “지난 백년 우리의 근대는 처참했지만, 완전히 실패했다고 보진 않는다. 성장의 토대를 확립하는 데 어느 정도 성공한 것도 사실이다.”
김 교수 등이 생각하는 ‘백년’의 기점은 한반도 근대의 출발점이자 전혀 다른 세계의 가능성을 펼쳐보였던 1894년 동학혁명이다. 그가 말한 “강요된 식민지적 근대화, 서구 따라잡기(추종), 국가주의, 물질만능과 인간 존엄성 경시”의 “뒤틀린” 지난 100년은 동학혁명이 일제 등 외세 개입과 내부 역량 부족으로 실패하지 않았다면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근대화와 인간 존엄성을 중시하는, 그와는 전혀 다른 100년이 될 수 있었다.
“이 모임이 시작된 2014년이 바로 동학혁명이 일어난 1894년 갑오년이 60년마다 돌아오는 갑오세의 두 번째에 해당하는 해, 곧 120년이 되는 해였다.” 2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출범하는 다른 백년은, 동학혁명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말고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새로운 세상,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人乃天)의 인권과 평등의 다른 100년을 세우자는 이들의 모임이라 할 수 있다.

다른 백년은 진보적 가치와 담론을 생산하고 확산하는 민간 싱크탱크인 ‘다른백년연구원’, 연구원에서 생산된 담론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매월 여는 토론회 중심의 ‘백년포럼’, 사회 현안들을 진단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논평 활동을 벌일 포럼 ‘백년을 위한 합의’를 축으로 민주주의 시민교육을 위한 부정기 프로그램 ‘백년학당’ 등으로 짜여 있다. 사무실은 서울 마포 도화동(독막로)에 “상근자 몇명을 두고 회의 등 간단한 행사를 치를 수 있는 정도의 공간”으로 마련했다.
김 교수는 다른 백년의 집행기관이요 중심인 위원회 형식의 ‘5인 이사회’와 10인 확대운영이사회의 핵심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가 원장을 맡고 있는 연구원은 “40~5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주주의·사회적 경제·자영업연구·평화통일 등 4개 분과팀이 있고, 이와는 별도 조직으로 설문조사 등을 벌이고 분석하는 리서치팀과 30~40대의 박사급 소장 연구자팀(일부 중복)도 두고 있다”고 한다.
그는 구미 시민사회를 떠받치는 버팀목의 하나인 민간 싱크탱크의 부재가 한국 사회의 중대한 취약점이라고 지적했다. 기업 이익을 대변하거나 실천담론이 부재한 아카데믹 위주의 대학 연구소, 선거용 단기 분석과 계파 나눠먹기 위주의 정당 연구소 등과는 차원이 다른 진짜 엔지오(NGO) 싱크탱크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시민단체인 일촌공동체를 만들고 복지국가소사이어티에 참여해온 이래경 이사장을 중심으로 김 교수, 박인규 <프레시안> 이사장, 최상명 우석대 교수, 이대근 <경향신문> 논설주간이 이사회에 참석한다.
그는 “1980년대 이후 그 줄기찬 민주화운동에 힘입어 국제사회에서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나라이자 가장 역동적인 나라로 칭송받던 한국이 이명박·박근혜 정권 8년을 거치는 동안 일거에 후진국 수준으로 후퇴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며 “그만큼 우리 사회 민주화의 토대가 취약했다는 것”이라고 했다. 다른 백년은 바로 그 취약한 한국 민주주의의 토대를 다시 탄탄히 쌓는 작업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특정 정당이나 정치세력 지지나 반대 등의 현실정치 개입은 하지 않을 것이다. 제도정치 바깥의 정치, 정당이 아닌 정치를 하려 한다. 중요한 것은 시민사회 건설이다. 30년 민주화 운동의 에너지가 고갈된 만큼 미래의 정치가, 사회운동가들을 키울 것이다. 책임있고 행동하는 지식인을 키우고 실천적 지식 생산과 유통의 거점이 되는 대학 바깥의 대학이 되겠다. 대중과 소통하는 대안 언론의 구실도 하려 한다.”
그는 “국가, 시장, 사회의 실패와 지난 100년의 뒤틀린 근대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시민사회와 시민정치를 복원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전략으로 수출주도 성장주의 발전전략과 신자유주의 시장만능주의 발전경로를 수정해 생태와 사회의 조화를 고려한 성장과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지식정보기술 중심의 한국형 사회적 시장경제를 건설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려면 무엇보다 ‘사회력’(사회적인 힘)을 키워야 한다고 했다. “사회력이란 사람들이 자신이 처한 문제를 집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힘, 보통사람들이 연대를 통해 강자에게 맞설 수 있는 힘, 그리고 자신의 대표를 정치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시킬 수 있는 힘을 말한다. 사회력이 고갈되면 경제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오는 16일 저녁 7시30분부터 종각역 앞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창립보고대회에서는 김 교수의 기조강연과 5인 이사 토크쇼, 팝페라 가수 율리아 신의 노래, 프롬코리아(FK)의 드럼 연주 등이 펼쳐진다.
한승동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하나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캄보디아 다문화가정 자녀 외가(모국)방문 지원사업
Twinkle, Together Project 선정 가족
한국여성재단은 하나금융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한-캄 다문화가정 자녀의 외가 방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엄마나라에 대한 긍정적 인식 및 자아정체성 확립으로 미래세대의 주체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캄보디아 다문화가정 아동의 외가방문을 지원하는 본 사업에 신청해주신 많은 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캄보디아 다문화가정 자녀 외가(모국)방문 지원사업에 아래와 같이 총 15가족이 최종적으로 선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정된 가족들께서는 국내 사전 가족프로그램 및 캄보디아 현지 가족프로그램에 필수 참석하셔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캄보디아 다문화가정 자녀 외가(모국)방문 지원사업 선정 가족 명단]
No. |
어머니 |
아버지 |
자녀1 |
자녀2 |
자녀3 |
지역 |
1 |
공효진 |
정순○ |
정보○ |
정민○ |
정지○ |
경기 |
2 |
김선미 |
김종○ |
김민○ |
– |
– |
경남 |
3 |
김하은 |
김민○ |
김사○ |
김하○ |
김한○ |
강원 |
4 |
만모리카 |
박상○ |
박경○ |
박동○ |
– |
서울 |
5 |
민소희 |
박준○ |
박보○ |
박예○ |
박가○ |
경북 |
6 |
박선미 |
김오○ |
김예○ |
김승○ |
– |
경북 |
7 |
박스레이바이 |
박정○ |
박숙○ |
박철○ |
– |
전남 |
8 |
반포아 |
이윤○ |
이규○ |
– |
– |
경기 |
9 |
삭소리나 |
김광○ |
김경○ |
김영○ |
– |
서울 |
10 |
속찬응 |
– |
이지○ |
이숙○ |
– |
대구 |
11 |
양금화 |
이봉○ |
양은○ |
– |
– |
대구 |
12 |
케트사라이 |
신원○ |
신혜○ |
신혜○ |
– |
충청 |
13 |
트챤타우 |
전수○ |
전미○ |
– |
– |
서울 |
14 |
한킴롱 |
오흥○ |
오명○ |
오민○ |
오성○ |
경북 |
15 |
호루속키엉 |
이용○ |
이상○ |
– |
– |
경기 |
※ 문의 : 한국여성재단 지원사업팀 정홍미 대리 (070-5129-5446)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과 한국여성재단이 함께하는
2016년 공간문화개선사업
최종 선정단체 발표
‘세상을 바꾸는 여성들의 공간’을 지원하는 <2016년 공간문화개선사업>의 최종 선정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2016년 공간문화개선사업>의 최종 선정단체(시설)은 지원 세부내용과 관련하여 별도로 안내드릴 예정이며, 각 단체(시설) 담당자는 오는 7월 13일(수), 오후 2시, 한국여성재단 박영숙홀(1층)에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에 필수 참석하셔야합니다.
<2016년 공간문화개선사업>에 보내주신 관심과 참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문의] 지원사업팀 김수현 과장(Tel. 02-336-6385)
2016년 공간문화개선사업 최종 선정(단체)시설
NO. |
단체(시설)명 |
지역 |
비고 |
1 |
강릉여성의전화 |
강원 |
※ 조건부 선정 |
2 |
경남이주여성인권센터 |
경남 |
|
3 |
대전열린가정폭력상담소 |
대전 |
※ 조건부 선정 |
4 |
목포여성인권지원센터 |
전남 |
※ 조건부 선정 |
5 |
안양나눔여성회 |
경기 |
|
6 |
이리성애모자원 |
전북 |
|
7 |
자용모자복지관 |
대구 |
|
8 |
장애여성공감 |
서울 |
|
9 |
한국여성단체협의회 |
서울 |
※ 조건부 선정 |
안녕하세요^^ 대전환경운동연합 350담당 황현미 간사입니다.
6월 미션 수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집 가정에너지 전기, 수도 사용량 지속적으로 줄이시는 실천행동 부탁드립니다.
명단 확인 하시고 혹 누락되거나 아직 못 보내신분들은 추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추가기한: 6월 28일~7월 1까지(기한 이후에는 더이상 받지 않습니다.)
추가 올리기 클릭: http://me2.do/GOYNrvlV
내이름 빨리 찾기- ctrl+f 누른후 이름 적고 엔터 누르면 이름검색가능해요^^
| 350캠페인 6월 미션 수행한 명단 | ||||
| 강규진 | 김준서 | 송인선 | 임지민 | |
| 강규혁 | 김준엽 | 송인화 | 임하은 | |
| 강동완 | 김준영 | 송일환 | 장세현 | |
| 강동재 | 김준희 | 송준용 | 장지선 | |
| 강민혜 | 김지민 | 신경현 | 장하윤 | |
| 강윤의 | 김지우 | 신경훈 | 장한결 | |
| 강재훈 | 김지윤 | 신동찬 | 전다은 | |
| 강현서 | 김지은 | 신동현 | 전동현 | |
| 고강민 | 김지훈 | 신민석 | 전유준 | |
| 고건희 | 김진우 | 신민재 | 전유진 | |
| 고동혁 | 김찬형 | 신민진 | 전창윤 | |
| 고명현 | 김채연 | 신민찬 | 전태호 | |
| 고민재 | 김채희 | 신유경 | 전필규 | |
| 고성진 | 김철민 | 신재철 | 정성훈 | |
| 고수연 | 김태양 | 신재훈 | 정여현 | |
| 고은별 | 김태원 | 신정우 | 정영진 | |
| 고은호 | 김태현 | 신준우 | 정예원 | |
| 곽재현 | 김현서 | 신채훈 | 정유나 | |
| 곽재호 | 김현수 | 신희민 | 정유진 | |
| 권이주 | 김현우 | 심승현 | 정윤수 | |
| 권한주 | 김혜민(1140) | 안건미 | 정윤재 | |
| 권현준 | 김환준 | 안도연 | 정윤지 | |
| 김 훈 | 김희석 | 안도현 | 정주호 | |
| 김경미 | 남성규 | 안영환 | 정준한 | |
| 김규리 | 남유진 | 안의현 | 정채윤 | |
| 김기윤 | 남태우 | 양민규 | 정택영 | |
| 김기택 | 남태현 | 양민영 | 정택준 | |
| 김나령 | 노선호 | 양현태 | 정한음 | |
| 김나윤 | 노정한 | 여태윤 | 정현영 | |
| 김대경 | 노지원 | 연나경 | 정현지 | |
| 김도윤 | 노진욱 | 염태선 | 정호진 | |
| 김도현 | 노현성 | 유민재 | 조민혁 | |
| 김도훈(8898) | 노희호 | 윤승범 | 조준형 | |
| 김도훈(5516) | 류신아 | 윤영식 | 조현구 | |
| 김도희 | 류하나 | 윤은배 | 조현우(1139) | |
| 김동연 | 류현정 | 윤이건 | 조현우(0803) | |
| 김동희 | 류현주 | 윤이성 | 지소은 | |
| 김미정 | 민선홍 | 윤이은 | 지영채 | |
| 김민서 | 민수홍 | 윤채리 | 진두호 | |
| 김민석 | 민시윤 | 윤태환 | 진현우 | |
| 김민성 | 민정원 | 이강언 | 진현정 | |
| 김민우 | 박나연 | 이강일 | 진현주 | |
| 김민재 | 박도연 | 이강준 | 채민성 | |
| 김민주(7182) | 박미숙 | 이강현 | 채민준 | |
| 김민주(3503) | 박민재 | 이기원 | 천세화 | |
| 김민주(9001) | 박병주 | 이동연 | 최경호 | |
| 김민지(1288) | 박상수 | 이두현 | 최민규 | |
| 김민지(3503) | 박상윤 | 이미라 | 최민서 | |
| 김민형 | 박세령 | 이상국 | 최민석 | |
| 김병찬 | 박소영 | 이상민 | 최민정 | |
| 김병환 | 박소율 | 이상훈(9138) | 최서경 | |
| 김보현 | 박승현 | 이상훈(0857) | 최수빈 | |
| 김사윤 | 박승현(2785) | 이선규 | 최수현 | |
| 김상협 | 박시훈 | 이성민 | 최연우 | |
| 김서연(9722) | 박영서 | 이수민 | 최우청 | |
| 김서연(5880) | 박종혁 | 이수빈 | 최원종 | |
| 김서현 | 박주언 | 이수호 | 최유리 | |
| 김서희 | 박주은 | 이승균 | 최윤선 | |
| 김석원 | 박준영 | 이승빈 | 최윤정 | |
| 김선우 | 박준혁 | 이승섭 | 최인영 | |
| 김선호 | 박준형 | 이승엽 | 최제원 | |
| 김성수 | 박지연 | 이승호 | 최주미 | |
| 김성욱 | 박채연 | 이승훈 | 최주은 | |
| 김성원 | 박현우 | 이승훈(세종) | 최하영 | |
| 김성철 | 박형준 | 이예경 | 최현우 | |
| 김성현 | 배성준 | 이윤형 | 하성일 | |
| 김성훈 | 배수경 | 이은서 | 하태준 | |
| 김세진 | 배수현 | 이재원 | 한민영 | |
| 김소진 | 배연진 | 이재준 | 한상언 | |
| 김수연(0912) | 배용환 | 이정목 | 한서현 | |
| 김수연(4606) | 배윤주 | 이정빈 | 한완희 | |
| 김연서 | 배준열 | 이정인(6152) | 한재욱 | |
| 김연주 | 배지훈 | 이정인(5421) | 한정우 | |
| 김영엽 | 백대호 | 이제혁 | 한주영 | |
| 김영은 | 백성현 | 이제현 | 한지현 | |
| 김영준 | 백승주 | 이주형 | 한지혜 | |
| 김영찬 | 백찬영 | 이준규(1935) | 한태희 | |
| 김예준 | 변승섭 | 이준규(5691) | 한혜정 | |
| 김예지 | 변윤지 | 이준기 | 함동균 | |
| 김용성 | 변종욱 | 이준석 | 함민균 | |
| 김용찬 | 빈규태 | 이지수 | 홍석준 | |
| 김웅회 | 빈재우 | 이지현 | 홍선우 | |
| 김유진 | 서동민 | 이지형 | 홍성연 | |
| 김윤정 | 서동원 | 이지홍 | 홍현준 | |
| 김윤지 | 서민우 | 이진아 | 황규민 | |
| 김은경 | 서예진 | 이창연 | 황상원 | |
| 김은서(2507) | 서채영 | 이하영(6078) | 황상진 | |
| 김은서(1174) | 서채은 | 이하영(4191) | 황성우 | |
| 김은석 | 성민경 | 이하은 | 황수환 | |
| 김은지 | 성현창 | 이한비 | 황윤상 | |
| 김은호 | 소유진 | 이형륜 | 황인준 | |
| 김이현 | 손동환 | 이형민 | 황창환 | |
| 김재구 | 손상헌 | 이호은 | 황휘선 | |
| 김재민 | 손예훈 | 이환호 | ||
| 김재연 | 손지혜 | 이희수 | ||
| 김재원 | 송다음 | 임가은 | ||
| 김재현 | 송수정 | 임경환 | ||
| 김재형 | 송여준 | 임서현 | ||
| 김정래 | 송우석 | 임종규 | ||
| 송유빈 | 임준 | |||
https://www.youtube.com/watch?v=IxP1BafgXSM&feature=share&app=desktop
<플래시몹 안무 배우기 영상>
이번주 금요일 (7월 1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여성인권연대에서 플래시몹을 준비했습니다.
서울에서도 "평화를 춤추자"라는 제목으로 최근 진행되었으며
"1 billion rising"은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세계적인 캠페인입니다.
일정 및 장소는 웹자보에 보시는 바와 같으며,
문의는 제주여성인권연대 사무처(064-723-5004)로 전화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시민들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