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설악산케이블카 당론 채택 여부를 해명하라
民心은 天心입니다.
모든 생명은 하늘에서 내렸습니다.
환경부와 강원도가 포기한 설악산,
이제 하늘의 뜻에 따라 우리 시민(天人)들이 지켜야 합니다.
5-2차 천인행동 ‘금강에서 설악을 보다’
2016년 1월 18일(월) 설악산 국립공원 설악산 화암사로 갑니다.
설악산을 지키고자 하는 시민들, 녹색교육센터의 녹색교사, 회원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모이는 시간 : 2016년 1월 18일(월) 아침8시
- 모이는 장소 : 테크노마트앞(강변역1번출구)
- 참가비 : 3만원
- 참가비 입금 : 하나은행 274-910004-85505 녹색교육센터
- 문의 : 녹색교육센터 02-6497-4855
참가신청하러 바로 가기 http://greenedu.or.kr/wp/?p=12486
2015년 11월 11일 - 선진국의 금융 지원을 받은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한 건강과 환경 피해 비용이 해마다 수십 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에 의해 지원을 받은 석탄화력발전소의 피해 비용은 약 10조 원(93억 달러)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국제 환경단체인 세계자연기금(WWF)과 오일체인지인터내셔널(Oil Change International)의 새로운 조사 결과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연구 개발한 모델과 자료에 근거한 이번 분석 결과, OECD 회원국의 수출신용기관이 자금 지원을 담당한 석탄화력발전소의 건강과 환경 피해 비용은 매해 약 9조 원(77억 달러)에서 37조 원(321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부터 2014년까지의 기간 동안 금융 지원을 받고 8개국에서 현재 가동 중인 20기의 석탄화력발전소가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2014년 국제통화기금은 석탄 연소로 인한 전 세계 대기오염과 기후변화 피해의 외부 비용을 3조1,230억 달러로 추산한 바 있다.
조사된 석탄화력발전소가 일으키는 대기오염 피해로 인해 투자 금액 1달러당 0.4~2.4달러의 외부 비용이 해마다 발생하며, 이는 인도, 터키,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비롯한 국가에서 석탄화력발전소 인근 주민들이 직접 받는 피해를 의미한다.
OECD 국가 중 한국이 금융 지원을 제공한 석탄화력발전소의 피해 비용이 가장 높았다. 한국은 일본에 이어 해외 석탄 사업에 대한 최대의 금융 지원국으로서, 한국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가 자금 조달을 담당한 인도의 대규모(4,620 MW) 문드라 석탄화력발전소의 피해가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수출신용기관은 2007년~2014년 동안 5건의 석탄화력 사업에 총 2조 원(19억 달러)을 지원한 한편, 이들 석탄화력발전소에 의한 대기오염과 기후변화의 피해 비용은 각각 최대 7조4천억 원(64억 달러)과 3조3천억 원(29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바스티앙 고디노 세계자연기금(WWF) 유럽정책사무소 경제전문가는 “OECD 국가들이 이번 달 열리는 수출신용 협상에서 석탄 사업에 대한 엄격한 금융 규제안에 합의하는 것은 중요한 파리 기후 협상을 앞두고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면서 “이번 보고서는 OECD 회원국, 특히 한국, 일본, 미국이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해 해마다 기후와 지역 사회에 수십 억 달러에 달하는 피해를 남기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따라서 이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지언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장은 “한국의 수출신용기관이 개발도상국의 주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석탄화력발전 사업에 대한 공적 투자에 앞장서왔다는 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라면서 “더 심각한 사실은 석탄화력에 대한 수출신용의 규제 방안을 둘러싼 국제 협상에서 한국은 최후의 반대국가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이에 역행하는 정책부터 바로 잡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 문의: 이지언 에너지기후팀장(02-735-7000, [email protected])
<참고>
1. 보고서 원문
보고서 “숨겨진 비용: OECD 국가들의 금융 지원을 받은 석탄화력발전소의 피해(Hidden Costs: Pollution from Coal Power Financed by OECD Countries)”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priceofoil.org/2015/11/08/hidden-costs-of-coal-oecd-ecas-pollution/
2. 분석 방법
이번 분석에서 경제적 피해 비용에 대한 추산은 국제통화기금(IMF)의 경제학자와 연구자들에 의해 개발된 방법론에 근거했다. 이번 분석에서 피해 비용은 보수적으로 추산됐으며, OECD 수출신용기관에 의해 2007년부터 2014년까지 금융 지원 받은 석탄화력발전소 중 2015년 기준 가동 중인 설비를 대상으로 삼았다.
3. OECD 수출신용 협상
2015년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릴 예정인 OECD 수출신용 작업반 회의는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수출신용기관의 금융 규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파리 기후변화협약 총회 전까지 새로운 합의의 도출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해왔다.
4. 수출신용기관
수출신용기관(Export Credit Agency)은 자국 기업의 해외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보조하는 보증, 보험, 융자 등을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서, 특히 재정적으로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해외 사업을 지원한다. 대부분의 선진국은 최소 1개 이상의 수출신용기관을 두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 한국수출입은행(기획재정부 산하)과 한국무역보험공사(산업통상자원부 산하)가 이에 해당한다.
5. OECD 회원국 수출신용기관에 의해 금융 지원된 석탄화력발전소 현황(2007~2014년, 자료=WWF, OCI)
| 사업명 | 수출신용기관 | 총 투자액 (달러) |
국가 | 기술 유형 | 설비용량(MW) |
| 누에바벤타나스 | 한국수출입은행 | 50,000,000 | 칠레 | 아임계압 | 267 |
| 앙가모스 | 한국무역보험공사 | 675,000,000 | 칠레 | 아임계압 | 540 |
| 마한 알루미늄 스멜터 | 캐나다수출개발공사 | 100,000,000 | 인도 | 아임계압 | 900 |
| 바 화력발전소 | 외러 에르메스 | 87,900,000 | 인도 | 초임계압 | 660 |
| 제이피리그리 화력발전 | 일본국제협력은행 | 110,000,000 | 인도 | 초임계압 | 600 |
| 라즈푸라 석탄화력 | 일본국제협력은행, 일본무역보험 | 114,363,764 | 인도 | 초임계압 | 1400 |
| 문드라 화력발전 |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 700,000,000 | 인도 | 초임계압 | 4620 |
| 사산 화력발전 | 미국수출입은행 | 917,000,000 | 인도 | 초임계압 | 3960 |
| 치레본 화력발전 | 일본국제협력은행 | 216,000,000 | 인도네시아 | 초임계압 | 700 |
| 파이톤 화력발전 | 일본국제협력은행 | 1,458,000,000 | 인도네시아 | 초임계압 | 850 |
| 탄중 자티B 발전소 | 일본무역보험, 일본국제협력은행 | 2,313,660,000 | 인도네시아 | 아임계압 | 2640 |
| 파치피코 석탄화력발전 | 일본국제협력은행 | 273,000,000 | 멕시코 | 초임계압 | 700 |
| 조르프라스파 석탄화력 | 일본국제협력은행, 일본무역보험, 한국수출입은행 | 710,990,827 | 모로코 | 아임계압 | 700 |
| 나가 석탄화력발전 | 한국수출입은행 | 170,000,000 | 필리핀 | 아임계압 | 206 |
| 유누스 엠레 화력 | 체코수출은행 | 453,800,000 | 터키 | 아임계압 | 290 |
| 세이디쉐히르 석탄화력 | 슬로바키아수출입은행 | 22,000,000 | 터키 | 아임계압 | 13 |
| ZETES-1 석탄화력 | 슬로바키아수출입은행, 스웨덴 수출신용보증위원회 | 63,300,000 | 터키 | 아임계압 | 160 |
| 벙앙1 | 외러 에르메스, 일본국제협력은행 | 79,512,684 | 베트남 | 아임계압 | 600 |
| 하이퐁 화력발전 | 일본국제협력은행 | 37,358,921 | 베트남 | 아임계압 | 600 |
| 하이퐁2 화력발전 | 일본무역보험 | 24,638,400 | 베트남 | 아임계압 | 600 |
| 합계 | 8,576,524,596 |
[ 윤상직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공천 반대 기자회견]
○ 일시: 2016년 3월 2일 오전 11시
○ 장소: 새누리당 중앙당사 앞
○ 주최: 핵없는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밀양765kV 송전탑 반대대책위원회,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영덕핵발전소백지화군민대책위원회, 월성1호기 폐쇄 경주운동본부(준), 청도345kV송전탑반대공동대책위원회,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핵없는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은 밀양765kV 송전탑 반대대책위원회,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영덕핵발전소 유치철회 대책위원회, 월성1호기 폐쇄 경주운동본부(준), 청도345kV송전탑반대공동대책위원회,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과 함께 오는 2일(수),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윤상직 예비후보 공천 반대 기자회견을 갖는다.
기장군에 출마의사를 밝힌 윤상직 예비후보는 박근혜 정부 초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있다가 지난 1월 13일에 출마를 위해 장관직을 사퇴했다. 윤상직 예비후보는 장관시절 2차 에너지기본계획으로 전력수요와 전력예비율을 부풀려 원전비중 29%에 신규원전 15기 이상의 계획을 세웠고,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영덕 신규원전계획을 확정했으며 밀양765kV 송전탑을 폭력적으로 추진했고 신고리 5, 6호기 신규원전 건설허가도 나기 전에 특별지원금을 앞서서 예산 배정했으며 수명 끝난 노후 원전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을 강행했다. 재생에너지와 수요관리는 뒷전이고 원전확대정책과 초고압송전탑 건설을 강행한 장본인이다. 구시대적 에너지 및 전력정책의 상징으로 전국 각지의 주민들을 고통으로 빠뜨린 인물이다.
신규원전부지 확정 과정에서 조작된 서명용지가 접수되거나 원전 예정부지 내 399명의 주민들의 동의만 거쳐 추진한 절차적 문제가 확인되어 입지 지자체 주민들의 반발을 샀지만 신규원전계획을 밀어붙였다. 해당지역 주민들은 신규원전 유치여부를 묻는 주민투표 추진을 요구했으나 윤상직 장관은 이를 거부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불법’주민투표라고 몰아붙이며 주민투표를 못하도록 주민들을 협박해 민주주의의 기본정신을 짓밟았다. 그가 출마의사를 밝힌 기장군 지역의 초미의 관심사인 기장해수담수화 주민투표에 대해서는 아무런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월성원전 인근 주민들이 체내 삼중수소 오염으로 이주를 호소했으나 기준치 이하라고 무시하며 대화조차 거부한 장본인이 삼중수소 오염이 우려되는 기장해수담수화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다.
에너지정책, 전력정책 실패와 원전확대 정책으로 많은 국민들을 고통 속에 빠뜨린 자가 국민들의 대변인으로 국회에 들어가겠다고 나서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윤상직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국회의원 후보자가 될 자격이 없다. 위 주최 단체 및 지역대책위는 새누리당이 윤상직 전 장관으로 인해 고통에 빠진 이들의 호소에 귀 기울일 것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See more at: http://kfem.or.kr/?p=156572#sthash.BezrBlJq.dpuf
2016. 3. 1
핵없는사회를 위한 공동행동,밀양765kV 송전탑 반대대책위원회,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영덕핵발전소백지화군민대책위원회,
월성1호기 폐쇄 경주운동본부(준), 청도345kV송전탑반대공동대책위원회,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문의: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공동집행위원장 양이원영 02-735-7000/ 010-4288-8402
사무국장 안재훈 010-3210-0988

탄원서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03039)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23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0-1240
| 성 명 서 (총 2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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