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연합의 2030 모임 ‘달빛아래’ 첫 모임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8월 9일(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가족회원 등과 함께 체험교실을 진행했습니다. 이름하여 ‘손수건 휘날리며’ 랍니다.
손수건을 사용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작은 노력이 우리들의 지구를 시원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일회용품 사용, 에너지 과소비 등 지구 온난화를 부르는 생활 습관을 바꿔 나가기 위한
친환경문화 만들기 운동으로 손수건 천연염색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나만의 손수건을 만들어 소장할 수 있으며,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 응답하라 2030 여덟번째 이야기 9월 25일 목요일 저녁 7시 아이쿱한밭생협방황인듯 방황아닌 방황같은… ? 한달이란 시간은 긴것 같지만 정말 짧네요~~ 오늘의 소셜다이닝은 핑거푸드로 꾸며보았어요~이번달 대청호보따리에는 사과와, 고구마, 대추같은 과실이 대부분이어서 메인메뉴로 할 수 있는 음식이 적당치 않아 1층 아이쿱한밭생협에서 건강피자와 유기농 오렌지쥬스를 공수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야심작 참크래커 카나페!! 오늘의 리빙라이브러리의 주인공은 한아름씨인데요~~ 연금술사라는 책을 읽고 본인이 일을 쉬고 있을 때의 330일의 지난날을 회상하며 새로운 도전과 꿈을 향해 준비했던 이야기였는데 결론은 ‘내 마음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아는 사람이 되자’ 였네요~~ 감동적인 스토리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으니 뒷정리를 잘해야겠죠~ 누구의 말처럼 우리의 모임이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모임 공지: 2014년 10월 24일(금) 저녁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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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환경연합 제25차 총회 보고>
◯ 2017. 1. 21. (토)
◯ 대의원 35명 중 22명 /성원성립
◯ 회순에 따른 안건
1. 25차 총회 회의록 채택 (원안가결)
2. 2016년 사업보고 (원안가결)
3. 2016년 회계보고 (원안가결)
4. 2016년 사업‧회계 감사보고 (원안가결)
5. 정관 개정 (원안가결)
6. 임원 선출 및 인준 (원안가결)
7. 2017년 사업계획 (원안가결)
8. 2017년 예산계획 (원안가결)
◯ 원안 통과 8건
2017년 1월21일 토요일, NPO지원센터’품다’에서 대의원과 회원등 60여명이 참석한 25차 대의원총회가 열렸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클릭
청년참여연대 <참여사회> 읽기 모임에 초대합니다
참여연대가 발행하는 월간 <참여사회>를 함께 읽는 청년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참여사회>는 매월 호 우리 사회의 주요한 이슈를 다룬 특집과 화제의 인물,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일상의 참여를 이어가고 있는 회원의 인터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청년참여연대의 다른 청년들과 <참여사회>를 함께 읽고,
세상과 청년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첫 모임은 참여연대아카데미에서 서클대화 형식의 독서모임을 이끌고 계신 이은주 선생님과 함께 합니다.
특히, 이런 분들에게 권해 드립니다.
- 다른 독서모임을 경험해 봤지만, 발제나 토론 방식이 부담스러웠던 분
- 지식자랑이나 논쟁이 아니라 안전한 대화가 있는 독서모임을 원했던 분
- 누구에게 부담 지우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모임을 경험하고 싶은 분
- 다른 청년들과 한달에 한번 부담없는 대화 모임을 원하는 분
일시 : 3/14(수) 오후 7시창소 :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참가비 : 5천원 (김밥, 샌드위치 등 다과비용)
문의 : 청년참여연대(02-723-4251)
참가신청하기 (클릭)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햇볕이 따사로운 어느 날. 한 통의 문자가 왔다. ‘’서울 환경연합에서 ‘청년호프’가 열립니다. 초록을 사랑하는 청년들과 먹고 마시고 이야기하고 싶은 청년! 드레스코드인 청을 입고 참가비 3000원 어치 안주와 함께 만나요’’ 아! 가고 싶다. 나의 마음은 청춘이니 가서 좋은 추억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가는 것보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 가고 싶어 이제 막 신입이 된 회원과 서울환경연합을 처음 접하는 30대의 직장동료와 함께 청으로 옷을 맞춰 입고, 안주를 양손에 들고 환경연합 앞마당으로 향했다.
서울환경연합 계단 앞에 다다르자 ‘’꼰대금지’’라는 팻말이 번쩍번쩍 빛나는게 아닌가! 엇! 꼰대는 출입을 금한다고 했다. 순간 흠짓 했지만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아! 나도 청년이지. 서울환경연합 앞마당에는 준비된 테이블과 시원한 맥주, 다과를 즐길 수 있도록 셋팅 되어 있었고, 어깨를 들썩거리게 하는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왔다. 치킨과 떡볶이, 감자튀김, 맥주를 가지고 테이블에 앉아 허기진 배를 채우며 청년호프를 준비한 활동가들과 이야기 꽃을 피웠다.

7시가 조금 넘자 삼삼오오 맛있는 안주와 호기심 어린 미소를 지으며 청년들이 속속 도착했다. 사회는 이민호 활동가가 맡아 여유롭게 진행을 이어나갔으며, 모두들 한마음이 되어 열띤 호응으로 답했다.
그 중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하는 질문이 있었는데 여러 답 중 히트는 어느 녹색청년의 댄스였고, 선뜻 앞으로 나와 직접 음악에 맞춰 댄스를 보여주었다. 춤을 춘다. 잘 춘다. 흥이 난다. 신나는 음악에 가만히 있을 수 없었던 우리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들썩거렸다. 한껏 분위기가 고조되어 춤추고, 이야기하며 어우러져 어느 순간부터 우리모두 즐기게 되었다.

그렇게 웃고 즐기는 사이 2부가 진행되었다. 2부에선 서이동이 활동가가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허가 승인’’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울산은 공업단지로 국내의 주요한 산업, 기간 시설 등이 위치해 있고, 고리(신고리)에 핵발전소 반경 30km에 380만 명의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데, 만약 단 하나의 핵발전소에 사고가 난다면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한다.
신고리 핵발전소 5,6호기가 들어선다면 세계에서 유래 없는 10개의 핵발전소가 밀집한 위험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원자력안전위원회의 7명의 위원들이 다수호기안전성평가, 중대사고대비, 방사선환경영향평가, 주민의견수렴 등도 하지 않은 채 위험천만한 건설 허가를 승인했다고 한다. 몇 년 전 후쿠시마에 원전사고가 난 뒤 일본도 꺼리게 되었는데 핵발전소가 이렇게 많이 우리나라에 생긴다니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걸 본 직장동료는 서울환경연합이 어떤 단체인지 잘 모르고 왔다가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다며 회원가입을 하였다. 그러면서도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전달받으니 궁금한 것도 쉽게 물어 볼 수 있었고, 이해도 쉽게 되었다. 중간중간 활동가의 재치로 분위기는 들썩거렸고, 모두 함께 하는 분위기로 앞마당에선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마지막 주제는 환경연합의 회원 중 청년들만이 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자는 의미로 청년들을 모아 청년위원회를 만드는 계획을 진행 중 이라고 했다. 열정이 가득한!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는 것이 아닌 즐길 수 있는 청춘들이 모여 또 어떤 재미 있는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해 나도 모르게 살짝 동참의 사인을 했다.
모든 행사가 끝났는데도 우리는 자리를 지키며 끊이지 않는 웃음과 미래를 위한 약속. 끝없는 열정으로 별들이 가득한 7월의 밤하늘을 함께했다. 청년호프는 쭉~ 계속 된다고 하니~ 다음엔 꼭 같이 만나요^^*
/작성 서울환경연합 대의원 장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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