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홈플러스 비밀먹튀매각반대 대시민 선전활동
홈플러스 비밀먹튀매각반대 대시민 선전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홈플러스 비밀먹튀매각반대 대시민 선전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어느때보다도 무덥고, 휴가철로 바쁜 7월마지막주
노동조합에서는 지부가 없는 곳의 직원들을 만나러 떠났습니다.
춘천, 원주, 안동, 문경, 구미, 포항, 경주, 영주,
기가 막힌 일들이 아직도 일상처럼 벌어지는 곳들도 있었습니다.
아무리 바쁜시즌이라고는 하지만,
노동조합이 없던 과거시절처럼 휴게시간도 없이 바쁘게 뛰어다니는 직원들을 보니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렇게 열심히 일해도 매출하락으로 성과급을 지급할 수 없다는 회사.
그러면서 점포팔아 빚을 갚고, 고액의 배당금은 먼저 쏙 빼먹는 MBK.
매장에서 만난 수많은 직원들의 눈빛들,
격려와 응원 기대의 목소리들.
한편으로는 걱정섞인 한숨들에
노동조합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직원들에 대한 존중은 연민이 아니라 두려움에서 나옵니다.
우리가 뭉치지 않는다면, 또 다시 예상되는 인사발령과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인 요구앞에 벌거벗은채로 맞닥뜨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앞으로 계속해서 미지부 점포들을 방문하여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The post 7월 마지막주 강원-경북지역 매장방문 보고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10월 27일(목) 13시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 홀에서 기후변화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교와 기업의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사회적 참여를 확산시키고자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저감 CO2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저감 활동을 해온 대학교와 기업을 대상으로 준비했으며 모범적인 활동사례로 △상명대학교 ‘Green Story Project’ △홈플러스 ‘기후변화대응’ △서울환경연합 ‘기후변화와 CO2 다이어트’의 발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상명대학교는 중앙도서관 LED 전등교체(2015년), 태양광 가로등 설치(2015년) 등의 교내 환경조성과 대학에서의 생활실천사례 발표에 주력했습니다. 교직원과 학생이 교내에서 걷기를 통해 친환경적 생활을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게 만든 ‘워킹코스’, 교내식당의 음식물 낭비를 줄이고자 잔반을 남기지 않는 ‘너의 식판을 보여줘’ 캠페인 등 일상생활의 작은 변화로 CO2의 절감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2000년부터 환경친화기업을 선포하며 온실가스감축 활동으로 국내 최초의 ‘그린스토어’(2008년)와 ‘제로카본 연수원’(2011년)을 오픈해 기존 점포 대비 50%의 CO2를 절감하며 연간 480톤의 CO2를 절감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홈플러스 ‘e-파란재단’을 창립하여 기후변화기금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며 기업의 선도적인 역할과 모범적인 실천사례를 통해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저감활동의 확산을 기대했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시민을 대상으로 2008년부터 시작해온 ‘CO2 다이어트 활동과 ’기후변화 시민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기후변화 시민의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94%가 기후변화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69%가 화석연료를 기반한 사회시스템’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 활동의 정보가 부족한 것으로 조사돼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서 토론자로 참여한 황상규 서울시 G-밸리 전기차추진단 기획실장은 “환경단체, 대학교, 기업 모두 CO2를 절감하는 정량적 목표에 한계가 있다”며 “향후 보완을 통해 실질적인 저감활동에 나서길 바란다”고 온실가스 저감활동의 구체적인 목표와 실천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업모금팀장은 기업의 사회공헌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저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환경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이번 토론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실천방안의 수립과 기후변화 문제의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후변화문제 해결의 주체자로서 청년들의 참여와 실천을 확산시키고, 생활속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CO2 1인 1톤 줄이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최저임금 1만원 발목잡는 재벌적폐세력과 싸우겠습니다”
국회 앞 무기한 농성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벌써 1주일이 지났습니다.
1주일동안 전국각지에서 300여명의 조합원들이 농성에 참여했습니다.
여의도 일대 출퇴근 선전전, 국회 앞 자유발언대, 지하철 대시민 선전전, 현수막 행동.
경총,자유한국당, 조선일보 앞에서 규탄집회,
투쟁사업장 동지들의 문화제 및 집회 연대. 농성장에서 교육 및 결의대회
“매장에서 근무하는 것보다 더 힘들어요.”
“좋은 세상이 저절로 오지 않잖아요. 그래도 보람있어요”
이명박근혜부터 싸워왔던 적폐세력들.
최저임금 오르면 재벌들이 힘들다는 언론들의 공세.
우리는 굴하지 않았습니다.알아서 해줄테니 가만히 있으라는 것은 노동자의 기질에 맞지 않습니다. 우리는 싸울 것입니다.
“유인물을 더 달라. 주변에 알리겠다” 지하철에서 박수쳐주시는
시민들의 응원에 힘이 납니다.
조합원들의 힘찬 구호소리와 유쾌한 웃음과 기세때문에 힘이 납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농성단은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국민들의 우리의 활동을 다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잊지못할 2017년 6월의 여름. 우리는 서로를 똑똑히 기억합니다.
최저임금 1만원 이슈를 확산시킨 3년 전 첫 카트시위.
최저임금 1만원 발목잡는 재벌적폐세력들을 폭로하는 규탄하는 한여름 소나기같은 투쟁.
바로 우리들이 최저임금 1만원을 만들어가는 이름없는 영웅들입니다.
너무나 정당한 민주노총, 마트노동자의 헌신적인 활동과
그것을 지지하는 수많은 촛불국민들이 있기에
우리는 끝내 이길 것입니다.
The post 적폐청산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온 마트노동자 국회 앞 농성1주일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