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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번째 풀꽃, 연꽃 노현주 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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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번째 풀꽃, 연꽃 노현주 회원입니다.

익명 (미확인) | 금, 2015/07/31- 09:42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8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40번째 풀꽃, 연꽃 노현주 회원입니다!

 

연못이나 늪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물 속 땅에서 옆으로 길게 벋는 원통 모양의 뿌리줄기(연근)를 식용으로 하기 때문에 논에서 많이 재배합니다. 뿌리줄기에서 돋아난 잎자루는 1~2m 높이로 자라 물 밖으로 나오며, 그 끝에 커다란 둥근 잎이 달립니다. 겉에 가시가 있는 잎자루는 속이 비어 있습니다. 7~8월에 뿌리줄기에서 자란 긴 꽃자루 끝에 커다란 연분홍색이나 흰색 꽃이 핍니다. 물뿌리개 꼭지 모양의 열매는 벌집처럼 많은 구멍이 뚫려 있으며, 구멍마다 들어 있는 씨는 검게 익습니다. 열매는 ‘연밥’이라고 하여 껍질을 까서 날로 먹기도 합니다.

 

140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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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백 다섯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마흔 일곱 번째 풀꽃, 말나리 신미숙 회원입니다!

 

말나리는 높이 80 cm정도로 깊은 산 숲에 자라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윤엽백합(輪葉百合), 윤엽(輪葉)나리, 산단화(山丹花), 산경자, 산경미, 산갱미, 구단반, 화골타 등으로도 불리며, 유사종으로 하늘말나리와 누른하늘말나리도 있습니다.

6∼7월에 1∼10개의 주황색으로 옆을 향하여 피며 안쪽에 짙은 갈색이 섞인 자줏빛 반점의 꽃이 핍니다. 산림청보호식물로서 우리나라의 산지와 만주․사할린․아무르․우수리․일본․중국․캄차카 등지에 자생하며, 어린순과 인경(덩이줄기)을 식용하고 관상용으로도 심으며 민간에서 인경을 강장 자양 건위 등에 약으로 쓰입니다.

 

47말나리

 

수, 2015/04/2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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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쉰다섯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열여섯 번째 풀꽃, 복수초 최진아 회원입니다!

 

이른 봄에 노랗게 피는 꽃이 기쁨을 준다고 하여 ‘福壽草’라고 하고, 행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꽃입니다.

학명은 ‘Adonis multiflora’이고, 학명에 들어있는 ‘Adoni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소년입니다.

이 소년은 미의여신인 아프로디테와, 저승의 신인 페르세포네의 두 여신으로부터 동시에 사랑을 받았습니다. 소년은 어느 날 사냥을 나갔다가 멧돼지한테 물려 죽게 되는데 그가 흘린 피가 아름다운 꽃이 되어 피어나는데, 그 꽃이 바로 복수초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두 여신이 매우 슬퍼하자 제우스는 아도니스에게 반년은 지상에서 아프로디테와 살게 하고 반년은 페르세포네와 같이 살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복수초는 가을에서 겨울은 지하에서 살다 봄이 되면 지상으로 아프로디테와 살기위해 나온다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풀꽃에 얽힌 신화, 전설들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16복수초

수, 2015/04/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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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53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일흔 여덟번째 풀꽃, 보풀 오성진 회원입니다!

 

주로 습지에서 자라는 택사과에 속하는 다년생초입니다. 뿌리 줄기의 잎이 나오는 자리에 조그만 구슬 줄기가 생겨 옆으로 뻗으며 자랍니다. 7~9월에 흰 꽃이 길이 30cm~80cm 쯤 되는 꽃줄기 끝에 층층이 달립니다. 흔히 물이 고여 있는 논, 연못, 도랑에서 자라기 때문에 물풀로 간주됩니다. 뿌리잎은 긴 잎자루 끝에 화살모양의 기다란 잎이 달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78보풀

금, 2015/05/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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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쉰다섯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스물두 번째 풀꽃, 이삭여뀌 안용규 회원입니다!

 

들녘, 산지 계곡 등에서 가장 흔하게 보이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자잘한 붉은색 꽃이 이삭 모양으로 성기게 달리는 모습이 벼의 이삭처럼 달린다하여 이삭여뀌라 합니다.

꽃이 작아 촬영하기가 어렵습니다. 여뀌종류는 산여뀌, 기생여뀌, 이삭여뀌, 가시여뀌, 쪽여뀌, 개여뀌, 봄여뀌 등 10종이 넘습니다.

민간에서 지혈작용이 있어서 자궁출혈, 치질출혈 및 그 밖의 내출혈에 약재로 사용합니다.

 

22이삭여뀌

수, 2015/04/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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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59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여든 세 번째 풀꽃, 솔나리 최문식 회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나리꽃 무리는 15종정도 되며, 그 중에서 솔나리는 다른 나리꽃 식물과는 여러 면에서 차별화를 갖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는 참나리를 비롯해서 다른 나리 속 식물은 산 변두리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지만 솔나리는 깊은 산속 양지바른 곳에 자랄 뿐만 아니라 개체수가 적어서 희귀종으로 분류됨으로 쉽게 볼 수 없는 꽃입니다. 7-8월로서 다른 나리보다 가장 늦게까지 꽃이 피고, 다른 나리꽃들은 모두 짙은 주황색의 꽃을 피우지만 솔나리는 유일하게 분홍색 꽃을 갖고 있고 간혹 흰 꽃을 피우는 흰솔나리도 있지만 극히 드물게 핍니다.

 

83솔나리

금, 2015/05/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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