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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를 투기자본에 매각하지 마라” 시민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문

<“홈플러스를 투기자본에 매각하지 마라” 시민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문

익명 (미확인) | 화, 2015/07/28- 13:27

<“홈플러스를 투기자본에 매각하지 마라” 시민대책위원회출범 기자회견문

 

홈플러스 투기자본-사모펀드 매각을 중단하라!

 

 

홈플러스의 매각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영국 테스코가 100%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대형마트로 직접 고용인원과 파견·용역업체 직원을 포함해 10만 여명이 일하고 있는 대형유통업체입니다홈플러스의 매각가격은 7조원 내외로 예상되며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인수합병사례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이렇게 매각가격이 크고 10만여명 노동자의 고용, 2천여개 중소기업의 운영수천명의 입점업체 자영업자, 1천만 소비자의 편익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홈플러스의 매각이 사회적 공론화과정 없이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6월초에 영국테스코가 홈플러스 매각방침을 결정하고 매각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말 예비입찰을 진행한데 이어 8월 중순에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이에 대해 영국테스코와 홈플러스는 어떠한 공식적인 입장도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시가 7조원 내외의 대형유통업계 2위 기업에 대한 매각이 비밀리에 추진되면서 언론에 각종 설들만 난무하는 것은 비정상적인 상황입니다.

 

영국테스코와 홈플러스가 비밀매각을 추진하는 것은 매각가격을 최대화하기 위한 것 외에 합당한 이유를 찾을 수 없습니다매각이 공론화될 경우 테스코와 홈플러스는 노동자들의 고용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협력업체와 입점업체와의 계약을 어떻게 할 것인지소비자의 권익을 어떻게 보장할 것 인지 등에 대해 책임져야 합니다또한 경품사기와 고객정보 불법판매로 인한 사법당국의 법적 제재와 소비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한 해결방안도 제시해야 합니다테스코와 홈플러스는 매각과정에서 제기될 이러한 사안들에 대한 비용과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비밀매각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홈플러스를 사겠다고 나선 기업은 모두 사모펀드입니다.

사모펀드는 기업의 장기적 운영보다는 단기적 투자수익과 매각차익을 추구하는 투기자본입니다한국사회에서 기업매각과 사모펀드의 기업인수 사례에서 여러 가지 사회적 논란과 노동자의 심각한 고용불안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기술유출과 회계조작정리해고로 인한 노동자의 희생과 사회적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쌍용자동차먹튀와 국부유출의 대표적 사례인 외환은행최근 외주화와 비정규직화로 논란이 되고 있는 씨엔엠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우리 시민사회단체는 홈플러스의 매각과정에서 또다시 이러한 논란과 사회적 갈등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홈플러스 투기자본 매각반대 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시민대책위원회는 테스코와 홈플러스에 비밀매각을 중단하고 매각절차를 공개할 것을 요구합니다또한 매각과정에서 노동자의 고용과 관련업체입점업체 상인들의 영업권보장과 협력관계 유지방안소비자의 불이익을 최소화할 대책을 제시할 것을 요구합니다.

 

시민대책위원회는 홈플러스의 투기자본으로의 매각을 막아내고 건전한 유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동시민사회의 힘과 지혜를 모아 여론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홈플러스 투기자본 매각반대 시민대책위원회>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투기자본의 먹튀행각을 막아내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홈플러스 투기자본-사모펀드 매각을 중단하라!

홈플러스는 먹튀-비밀매각 중단하고매각절차 공개하라!

홈플러스는 노동자 고용보장협력업체 및 소비자 권리보장 책임져라!

박근혜 정부는 투기자본 규제방안 마련하라!

 

※ 첨부 기자회견 자료 전체

 

2015년 7월 28

홈플러스를 투기자본에 매각하지 마라시민대책위원회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UNI-KLC(한국협의회),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경기진보연대경남진보연합광주진보연대구로구근로자복지센터금융수탈자본먹튀감시단(), 노동인권회관노동자계급정당추진위원회노동자연대노원노동복지센터대구경북진보연대대전광역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민가협양심수후원회,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주노동자전국회의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노동위원회민주수호공안탄압대책회의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범민련남측본부부산민중연대부산비정규노동센터부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불교평화연대사회진보연대새물약사회서울동부비정규노동센터서울진보연대성동근로자복지센터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영등포산업선교회비정규노동선교센터우리동네노동권찾기모임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울산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울산진보연대익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전국빈민연합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국여성연대전남진보연대,전북진보연대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참여연대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충남비정규직지원센터,통일광장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학술단체협의회한국비정규노동센터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한국여성민우회한국진보연대한국청년연대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현장실천사회변혁노동자전선홈플러스노동조합홈플러스테스코노동조합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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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우리의 6월은 또 이렇게 지나갔다.
이제 며칠후면 내년도 우리의 임금이 결정된다.

올해도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최저임금 인상을 위해 분투했다.

안현정 본부장은 조합원의 선두에 서서
밤을 새며 회의를 준비했고, 그리고 서울,세종시, 부산을 오가는 강행군을 펼쳤다.

조합원들은 뒷받침하기 위해 매장앞에서 매주 캠페인을 벌이며 시민들을 만났다.
7행시 짓기에 참가하고, 산문집도 제작하였다.
사람들이 많은 거리에서 피켓을 들고 민주노총과 함께 행진도 벌였다.
각종 기자회견과 실천행동을 통해 사회여론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

물론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6/28일 민주노총 간부파업이 세종시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예정되어 있다.
노동조합은 지금 이 시간에도 국회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법제정을 위한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결과가 어찌나오겠는가? 그것은 알 수 없다.
그러나 최저임금 인상을 위해 실천한 우리 노동조합. 우리 조합원들.
다같이 잘먹고사는 사회를 위해 부끄럽지 않게 2016년, 6월을 살았기에 당당하다.
그리고 안다. 최저임금 1만원은 바로 우리자신의 요구이고, 언제가 되든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는 것을!
최저임금 1만원 시대의 주인공은 바로 마트 노동자들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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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st 최저임금으로 뜨거웠던 홈플러스 노동조합의 6월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월, 2016/06/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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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사느냐! 박근혜가 사느냐! 그 결정적 갈림길에 섰습니다.

대통령 하야! 노동자 서민을 위한 새로운 정권 창출! 11/12 민중총궐기! 마트노동자의 적극 행동으로 우리 삶의 주인으로 나섭시다!>

조합원 여러분!
연일 쏟아지는 최순실 보도로 온국민이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도대체 나라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왜 일한만큼 우리 삶은 나아지지 않는가” 더한 허탈감이 밀려오는 요즘입니다.

박근혜 정권 이후 줄곧 민생파탄, 민주주의 말살은 극한으로 치닫고, 우리 사회는 전세계 조롱거리가 되는 위기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 있었으나 진짜 대통령이 아니었고 대통령의 자격으로 수많은 연설을 했으나 자신의 말과 글이 아니었고, 국정을 명분으로 수많은 인사를 단행했으나 실질적인 인사권자가 아니었습니다.

외교관계는 물론 남북관계 마저 최순실의 손을 거치고 대통령 권력놀음에 국민의 혈세는 탕진되었고 재벌의 검은 돈이 흘러 넘쳤습니다.

재벌자본이 미르-K재단에 800억원을 선뜻 헌납한 이유가 노동개악 추진강행의 대가였음이 밝혀졌습니다.

재벌회장들을 청와대로 불러 미르-K재단 자금헌납을 요청했다고 하니 더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재벌은 청와대에 돈을 풀고, 그 댓가로 정부는 재벌이 원하는 노동자 죽이기 정책을 강행하고..
‘국민 42.3% 박근혜 하야해야, 박근혜 지지율 17.5% 역대 최저’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더 이상 국정을 운영하기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고, 국민들의 분노는 하루가 다르게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들과 재벌들은 곶간에 돈을 쌓아놓고, 노동자 서민들은 날이 갈수록 등골이 휘는 것이 우리 사회의 민낯입니다.
최저임금 좀 올려보재도, 돈이 없다고 동결하거나 오히려 삭감해야 한다는 게 재벌들의 답입니다. 인력이 줄어도, 뼈빠지게 일을 해서 회사가 이익이 나도, 어째 월급이 오르기는 커녕, 일자리도 불안하고 우리는 더 힘들기만 합니다.
지금 공공기관의 노동자들은 성과연봉제, 쉬운해고를 막기위해 연일 파업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동자조차도 될 수 없는 노점상 철거민들은, 용역깡패들의 폭력에 살 터전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국민들을 쥐어짜서 낸 이익이 어디에 쓰였습니까?
정부가 각 기업에 요청하여 최순실과 그의 딸 정유라 개인을 위해 쓰이게 한 사실 하나로도 우리는 더 이상 참을 수도, 참아서도 안됩니다.
뻔한 수에 가만히 앉아서 당할 정도로 우리 국민들은, 노동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지금이 바로, 노동자 서민이 사느냐. 박근혜와 재벌이 사느냐 그 결정적 갈림길에 놓였습니다.

다가오는 11월12일, 서울에서 20만 민중총궐기가 열립니다.
작년 민중총궐기에서는 13만명의 노동자,농민,빈민,시민들이 서울에 모여 박근혜 정부에 항의하는 목소리를 높인 바 있습니다.
경찰의 살인 물대포로 백남기 농민이 돌아가셨고, 박근혜 정부는 1년이 지난 오늘, 백남기 농민 시신을 강제로 탈취하고자 시도했으나 많은 시민들의 힘으로 강제부검시도는 무산되었습니다. 이제 국민이 대통령을 이기는 시대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조합원 여려분
내일의 희망을 이제 우리 손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나, 우리 자녀들의 미래도 없습니다.
11월12일 20만 민중총궐기에 홈플러스 노동조합도 함께 행동에 나섭시다.
나와 나의 아들딸, 우리의 동료, 내가 아는 모든이를 위한 싸움입니다.
조합원들은 최대한 11월 12일 서울로 모여주십시오. 더 많은 동료들과 이야기 해주십시오.
못오시더라도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11월 2일 수요일 점포 앞 피켓 실천에 함께 해주십시오.

전태일 열사의 정신, 백남기 열사의 정신, 모두가 같습니다.
노동자농민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 사람답게 사는 세상.
바로 오늘, 지금 우리의 실천 행동으로부터 만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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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6/10/3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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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4/2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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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에서는 작년에 이어 하반기에 부서별 워크샵을 개최합니다.

설립초기 CS, 가공일용, 이커머스 부서별 워크샵을 통해

전국의 흩어져있는 조합원들의 업무환경을 서로 공유하고 어려움들을 나누는 시간들이였습니다.

나아가 단순히 성토하고 문제만 찾는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 개선방향을 건의하고 투쟁하며 바꿔왔습니다.

기존 부서들도 진행사항들을 검토하고, 지속적인 실천과제들을 도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에 우선하여 작년에 매각투쟁 등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부서들의 워크샵을  하반기에 진행하려고 합니다.

비식품 부서와 신선부서의 조합원들이 모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10월7일 / 10월14일 각각 서울에서 진행합니다.

노동자들이 맘편하고, 몸 건강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노동조합은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 최대영 부위원장 010-3160-9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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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9/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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