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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에 존30을 도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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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에 존30을 도입하자

익명 (미확인) | 수, 2015/06/17- 11:48

서울 종로에 존30을 도입하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ICT융합연구소 연구위원 백남철

 

개요

도시의 경쟁력은 국가 경쟁력이다

도시 교통과 환경문제는 국가 성장의 활기를 잃게 한다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고 도로를 개설했지만 도시교통문제는 더 악화된다.


도시가 문제다. 그러나 도시가 또한 해결책이다

도시에서 일하는 사람들, 시민들의 활동 교통(active transportation)을 우선으로 교통체계를 개편하는 것

그것이 도시의 가장 현명한 성장(smart growth)의 기반이 된다

활동교통 우선정책은 보행, 자전거, 대중교통이용자의 안전을 기반으로 유동량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소생시킨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활동교통 상황은 매우 열악하다

OECD 국가중 최하위라는 보행중 교통사고 사망률.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아이들 중에는 

미래의 국가 지도자와 과학자와 문화콘텐츠 창조자들도 있었을 것이다

보행 교통사고율을 그대로 두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교육시스템의 인적자원을 훼손하는 것이며 

보험 등 의료비용을 장기적으로 증가하게 만드는 것이다.


도시 교통체계의 성숙 또는 퇴행의 기로에 놓인 한국의 도시

보행교통사고를 줄이고 교통체계를 사람중심으로 재편하는 길은 오직 하나다. 그것은 도심 존30이다.

 

도심 존30 확장의 역사

이미 선진국들은 지금까지 주거지역에만 시행하던 존30을 도시전역으로 확산하면서 도심지역을 대수술하고 있다.

자동차와 보행은 서로의 이해관계가 극단적으로 충돌한다

자동차가 편리해진 만큼 보행 안전은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자동차 규제 없이는 생활안전은 회복하기 어렵다.


이 논리가 도심까지 적용되기 시작한 것은 더 이상 자동차에 대한 편리성 향상이 

자동차운전자에게도 더 이상 편익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선진국에서 존30은 자동차대중화의 성장기에 주거지역에서 적용하다가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도심에 적용되었다

수십 년에 걸친 산업화 과정 속에서 도심 존30은 탄생하였다.

다시 말하면 도심 존30은 일련의 도시 성장과 생활공간 보존 프로세스의 필연적 결과다.


1972년 네덜란드는 주거지역에서 생활(woon)의 터(erf)’를 회복하기 위해 

차량속도가 30km/hr를 넘지 못하도록 정한다

1976년 서독에서도 자동차교통을 부드럽게 하기위해 템포 30(Tempo 30)을 시행한다

이는 존 30으로 일반화되어 미국, 일본으로 퍼져 나갔다

2014년 미국 뉴욕시는 도심 최고속도를 25마일(40km)로 낮추었다

2015년 영국 런던시는 도심 주요 8개구간에 존30을 적용하였다

이러한 도심존 30을 이탈리아, 호주 등 대다수 선진국에서도 실행하거나 확장하고 있는 추세다.

 

도심 존30 확장이유

도심 존30이 확장되는 것을 보행안전과 미세먼지 피해 때문이다.

첫째, 도시의 보행사고가 줄어들지 않는 것은 과다한 자동차들간의 속도 차이 때문이라는 것이다

, 평균주행속도가 20km/h인 도심에서 제한속도를 50km/h로 두는 것 때문에 

차량의 과다한 감가속 상황이 일상화되어 보행이 위험해진다는 것이이다.


둘째, 도심 존30이 탄력을 받은 것은 미세먼지 피해가 제한속도 때문이라는 것이다

유럽 공동체는 미세먼지오염을 막기 위해 환경존(Green Zone), 저오염존(Low Emission Zone)등을 

시행하면서 미세먼지가 차량의 배기가스만은 아니라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 도심의 미세먼지의 50%가 급작스런 가감속으로 인한 타이어마모, 도로마모와도 매우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급작스런 가감속을 줄이고자 한다면 도심 제한속도를 평균주행속도인 20km/h 좌우에 근접하도로 

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차량의 기술과 배기가스규제가 발전하면서 더욱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도로교통의 제한속도가 과다해서 발생하는 비배기가스적인 미세먼지 문제가 될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 것이다

즉 존30은 보행자뿐만 아니라 자동차운전자를 포함한 도시 주민들전체의 건강과 생명에 밀접한 관련을 주고 있다.

 

도심 존30 적용방안

그러나, 30을 한국의 도시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좀 더 차분하게 조사 분석할 필요가 있다

30은 존30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30을 중심으로 존50-40-30-20까지 도시 전체 도로를 체계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까지 차량중심으로 분류하고 설계한 도로 기능별 분류 체계를 

사람 중심으로 재편하고 재설계해야 한다

이는 도로경계석부터 시작해서 교통신호 운영까지 조정하는 총합된 정책이기 때문이다

이를 적용하기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되는 구간은 도심의 상습정체 구간이다

특히, 보행 유동량이 많은 종로에 존30을 제안한다.

 

도심 존30 추진방안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존30에 대한 정부의 정책은 이미 시작되었지만 

예산배정부터 연구개발 그리고 정책시행까지 모든 것이 다소 미약하다

특히, 마지막 시행단계에서 시민들과 상인들의 이해부족으로 시행이 더딘 경우도 있다

지금 서울에서 시민들의 호응과 요구없이는 도심 존30’은 불가능할 수도 있다

이는 도시교통의 공공성 확보 문제다. 단기적으로는 양보도 필요하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도시 유동교통량이 더 늘어나고 소매상점이 발달하며 지역경제가 회복된다

시민들이 모두 함께 더 잘 살기 위한 정책이다

30이 체계적으로 적용되어야 도시교통의 공공성은 확보되며 도시정책은 파행을 면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을 널리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교통문화 찾기 포럼’, 다양한 형태의 존30 실험

시민 참여 토론회, SNS를 통한 시민참여 활성화, 30에 대한 온라인서명 참여

공공CCTV를 활용한 속도감시 사회적기업 등 방법은 다양하다

시민참여 모델을 통해 한국적인 민주주의를 성숙시키고 

지속가능한 도시교통과 현명한 성장(smart growth)시대를 앞당기자.



* 본 글은 녹색교통운동 소식지 176호에 기고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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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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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을이 성큼다가왔네요...

시간이 빠른것 같습니다.(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더 가속도가 붙는듯.;;)

벌써 녹색교통운동이 주관하고 있는 2015 걷기좋은서울 시민공모전도 최종심사와 시상식만 남겨두고 있네요..

시민공모전 주제1 마을보행환경개선에 1차 합격한 팀은 총 10개팀이었습니다.

그러나 공모전을 진행하던 중 2개 팀이 포기하고 8개팀이 최종심사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최종심사전 신청한 팀(정릉마실)에 한해 전문가들(교통, 건축, 조경)을 공모 현장에 직접 모셔서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정릉마실은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정릉 교수단지 마을길 가꾸기'를 제목으로 하여 응모한 마을 공동체인데요...

오늘은 정릉에서 진행되었던 현장워크숍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현장을 모르기 때문에 전문가 분들과 정릉마실의 안내를 받으며 견학을 하기로 했습니다.

현장 견학전 마을 사무실 앞에서 마을 보행환경에 대해 얘기 중 입니다.(녹색교통 활동가답게 녹색옷으로 코디해봤습니다. *^^*) 

 

공모 현장 초입부에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조선왕릉인 정릉이 위치해 있습니다.

 

골목을 따라 걷다보니 물맛이 좋아 왕에게도 진상되었다는 마을 공동우물 '어수정'이 나타납니다. 1970년대 초까지도 우물로 이용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사유지에 위치하고 있지만 다행이 우물을 메우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마을 주민들은 '어수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중에 있다고 하네요..(사진에 있는 철문을 열면 어수정이 있습니다.) 

 

산지가 많은 성북구 특성상 경사가 급한 도로가 많습니다. 겨울에 눈이 오면 보행에 큰 불편을 겪는다고 합니다. 또 내리막을 내려오는 차량들의 속도도 높다고 하네요.

 

주민들이 함께 가꾼 골목길이 참 아름답습니다.

 

응모 현장을 둘러본 후 마을 사무실에서 응모작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후 전문가, 정릉마실, 성북구청 담당자들이 함께 열띤 대화의 장이 펼쳤습니다.

 

정릉 마을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시민과 공유하는 방안, 스토리텔링방안, 보행환경 개선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더군다나 마을 주민들이 마을 가꾸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보고 주민주도형 사업의 한 모델을 보는 듯해서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이런 현상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우리의 골목길이 다시 따뜻했던 예전 모습으로 빨리 돌아오기를 바래봅니다. 

마을 주민들이 열심히 하신만큼 최종심사에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 정릉 현장 워크숍을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p.s 아래는 내손안에 서울에 소개된 정릉마을 정원축제 관련 글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클릭...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92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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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10/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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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모전 주제1 보행환경개선사업 최종심사가 진행됩니다.

최종 수상작은 사업 진행 결과 발표에 대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마을단위 보행환경개선사업, 공동체 활동에 관심은 있으신 분들도 함께 하시면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참석 부탁드립니다.

▶ 최종심사 일정

◦ 일 시 : 2015년 10월 30일(금요일) 15:00~17:30

◦ 장 소 : 서울시npo지원센터 1층 대강당 '품다' 

◦ 주 소 :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9길 39 부림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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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10/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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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녹색교통운동입니다.

지난주말 회원분들과 함께 도심보행길 걷기 - 부암동과 서촌일대 - 를 진행하였습니다.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바깥공기가 좋지 않은 날씨였지만,
다행히 새벽의 비로 인해 조금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다닐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선택한 코스는 동네 골목길 관광코스 중 부암동과 세종마을의 액기스만을 엄선하여 선정한 코스입니다.

주요 코스 :

(동네골목길 관광 제4코스 부암동) 부암동주민센터 - 무계원 - 윤동주 시인의 언덕 - 윤동주 문학관 - 인왕산로 둘레길 - (동네골목길 관광 제16코스 세종마을) 인왕산 수성동 계곡 - 구립 박노수 미술관 - 이상범 가옥 및 화실 - 환경센터(환경운동연합)





[부암동 주민센터 앞에서]

부암동 주민센터에서 모여 해설사 분과 향한 곳은 무계원입니다.

서울시 등록 1호 식당으로, 삼청각·대원각 등과 함께 서울 3대 고급 요정으로 꼽히던 종로구 익선동의 '오진암(梧珍庵)' 건물이 부암동으로 옮겨져 전통문화 강좌가 열리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입니다.





[무계원안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참여자들]


무계원을 지나 부암동의 조그마한 골목길을 지나 지역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곳에서 종로구 일대를 감상하였습니다.







이후 향한 곳은 윤동주 시인의 언덕과 윤동주 문학관 입니다. 윤동주 시인이 살던 서촌과 멀지 않은 곳에 세워진 시인의 언덕과 윤동주 문학관에서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시인의 일대기를 영상으로 감상하였습니다.




부암동을 지나 서촌으로 향하는 길은 트레킹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가족이 함께 도심속 자연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인왕산길에서 바라본 시내 전경]


[멀리 보이는 인왕산 치마바위]

서촌으로 내려와 인왕산 수성동 계곡 - 구립 박노수 미술관 - 이상범 가옥 및 화실을 둘러본후 [환경연합] 앞마당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식사이후 간단한 소운동회로, 단체의 활동을 알릴수 있는 사진과 함께 녹색교통과 관련된 O,X 퀴즈등을 진행하였습니다.


[단체 활동 사진 찾기!]




도심속 보행이 주는 즐거움을 위해 기획된 도심 걷기 프로그램은 앞으로 회원들과의 만남을 위해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활동가 김 광 일

시민사업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070-8260-8604

[email protected]


* 동네골목관광길 코스 안내

동네골목길 관광 제4코스 부암동 http://www.koreatrails.or.kr/course_view/?course=553

동네골목길 관광 제16코스 세종마을 http://www.koreatrails.or.kr/course_view/?course=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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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10/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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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0일 걷기좋은서울 시민공모전 주제1'마을보행환경개선'시민 아이디어 공모 최종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각 팀 발표자와 지역 주민들이 응원차 와주셨네요..^^

교통, 건축, 언론, 시민분야에서 7분의 심사위원님들께서 참석하여 심사를 해주셨습니다. 

응모팀 발표자께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금상을 받으신 종로구 부암동팀이 발표하는 모습입니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0개팀을 선정했지만 2팀이 사업을 포기하여 총 8개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최종 심사를 거쳐 11월 6일 시상작 발표가 있었습니다.

결과는 아쉽게도 대상은 없었으며, 금상을 종로구 부암동 팀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은상은 2팀, 동상 3팀, 장려상 2팀이 선정되었습니다.

응모작

응모팀

대표자

연락처

시상

성곽따라 걷는 길, 부암동 삼애교회 주변 골목

부암동 주민일동

박연옥

010-****-8199

금상

아이들과 자라는 길

아차산 마을

김지혜

010-****-0646

은상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정릉 교수단지 마을길 가꾸기

정릉마실

김경숙

010-****-5843

은상

꿈꾸는 동화길 상사마을

우리고장 바르게 알기

김분여

011-****-4726

동상

북적북적 북정마을 동네방네 골목길

성북동 틈새지도 모임

이순애

010-****-5720

동상

장미마을에서 어린왕자를 만나다

천호2동 꽃주민들

김수천

010-****-3206

동상

민들레 한 송이의 울림

DLIGHTER

송영기

010-****-1988

장려상

홍대 그 거리의 시작

 -

이금환

010-****-3526

장려상

이 중 검토를 통해 2016년 서울시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실제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공모전으로 진행되어, 각팀의 주민들께서 많은 고생을 하셨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공모전 방법으로 나름 시행착오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이런 점들을 보완해서 내년 공모전은 더욱 알차게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서울시민 여러분들도 내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공모전은 내년에도 쭈~욱 계속 됩니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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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11/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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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녹색교통운동이 주관하는 2015 걷기좋은서울 시민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2월 16일 오후 7시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주제1 '마을 보행환경개선'과 주제2 '나의 최고의 길' 2개 부문 중 주제1 '마을 보행환경개선' 의 경우  1차 선정팀에 대해 주민협의체 구성, 협의 등이 원활히 진행되게 1,2차 워크숍을 진행하였으며, 사업 진행경과를 고려하여 최종심사를 진행하여 수상작을 선정했다는 것이 이전 공모전들과 차별화된 점이었습니다.

그럼 시상식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겠습니다. 시상식 시작전 시민분들이 수상작 내용을 보고 계시네요..

드디어 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송상석 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님께서 개회선언을 하는 모습입니다.

왠 뚱뚱한 아저씨가 시민공모전 진행경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크 적고 보니 셀프디스를 했다는...;;

시상식 인사말은 조강래 녹색교통운동 이사장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이어서 본격적인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제1 '마을 보행환경개선'부문은 조강래 녹색교통운동 이사장님과 진장원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께서 시상을 하셨습니다. 아쉽지만 대상은 없었으며,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3팀, 장려상2팀이 수상하였습니다.

주제2 '나의 최고의 길'부문은 신용목 서울시 교통본부장께서 시상을 하셨습니다. 아쉽게도 대상은 없었으며, 금상 1명, 은상 4명, 동상5명이 수상하였습니다.

시상 후 축사 중이신 신용목 본부장님 입니다.

축사 후 각 부문 금상을 받으신 분들의 우수작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주제1 금상을 받으신 성곽따라 걷는 길의 부암동 주민일동(대표 박연옥)팀에서 정욱희님이 발표를 하셨습니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발표를 많이 하시다보니 어느새 프로급이 되셨다는....

다음으로 주제2 금상을 받으신 익선동 문예산책길의 박선영님께서 발표를 하셨습니다. 발표를 많이 안해봐서 떨린다고 하셨는데 아주 잘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시상식 이모저모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시민분들의 열정이 있기에 서울시의 앞날이 매우 밝아보이네요..

내년에도 시민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제1 '마을 보행환경개선'부문은 검토를 거쳐 2016년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녹색교통운동도 진행사항 모니터링과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게 함께 참여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시민공모전을 빛내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자랑스러운 소개하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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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12/1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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