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그 날 (116)
9월 25일 돌아가신 백남기 농민 장례식이 민주사회장으로 엄수됐다. 애초부터 까치산이나 염속산은 사드배치 부지로 적합하지 않았다. 갑자기 롯데골프장이 제3부지로 떠올랐다. 누가 국방부에 롯데골프장을 제안했을까? 조사에 들어갔다. 재경성주향우회가 관련됐다는 것을 알았다. 고향을 떠났으니 고향이야 어찌되던 상관없단 말인가?
대구시국대회에서 송현여자고등학교 2학년 조성해가 “박 대통령은 최순실 게이트 외에도 역사교과서 국정화, 한반도 사드배치, 위안부 합의 등과 같은, 말도 안 되는 정책과 대처로 국민을 농락해왔다. 우리 청소년들은 이런 사회와 현실을 보며 ‘이러려고 공부했나?’하는 자괴감이 들고 괴로울 뿐이다.”고 했다.
광화문에서 제2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집회를 했다.
2016년 그 날 (117)
허다영(성주읍), 최영철이 발언했다. 한형동은 “박근혜도 이제 갈 것이고, 상황은 끝났다. 발본색원(拔本塞源)해야 한다. 친구들이 돈도 안 되는 데 왜 촛불집회에 나가냐고 한다. 돈은 안 되지만 아이들 미래를 위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배미영과 촛불어린이들이 “사드는 가고 평화는 오라” 노래를 불렀다. 평사단의 몸짓으로 늘 신나게 집회를 마무리했다.
뉴스민 천용길 기자와 성주투쟁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에 대해 협의했다. 대구경북지역 인터넷언론사인 “뉴스민”은 성주촛불투쟁을 기록하는 일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밤늦도록 벽암록을 읽었다.
시민사회단체들,“7일 방한 트럼프방한반대, 전쟁반대와 평화협정 체결 촉구”
“미국의 군사옵션과 선제공격은 한반도발 3차 세계대전 초래할 것”
한반도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대표 50여명은 6일 광화문광장 미대사관앞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는 무책임한 전쟁도발 망언을 규탄하고 전쟁반대와 평화협정 체결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한반도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위해 기사 추전바라여~
한반도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대표 50여명은 6일 광화문광장 미대사관앞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는 무책임한 전쟁도발 망언을 규탄하고 전쟁반대와 평화협정 체결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이 행사를 주관한 평화협정행동연대(준)의 여인철 공동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하루 전 대구 도심에서도 '반(反) 트럼프' 목소리가 나왔다. 6일 오전 6.15공동선언실천대구경북본부·대구경북진보연대·사드배치반대대구경북대책위원회는 대구백화점 앞에서 'NO WAR(전쟁 반대)·NO TRUMP(트럼프 반대)·반전평화·남...
[한겨레] 국방부가 사드 배치를 위해 경북 성주 부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현금보상’ 방식이 아닌 ‘교환’ 방식을 택해 세금 76억9000만여원이 추가로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종대 정의당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사드 관련 지출 세부내역’ 자료를 5일 <한겨레>에 공개했다. 지난 2월 국방부가 롯데 소유인 성주 부지에 사
시민들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