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번째 풀꽃, 돌양지꽃 홍현택 회원님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59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여든 세 번째 풀꽃, 솔나리 최문식 회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나리꽃 무리는 15종정도 되며, 그 중에서 솔나리는 다른 나리꽃 식물과는 여러 면에서 차별화를 갖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는 참나리를 비롯해서 다른 나리 속 식물은 산 변두리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지만 솔나리는 깊은 산속 양지바른 곳에 자랄 뿐만 아니라 개체수가 적어서 희귀종으로 분류됨으로 쉽게 볼 수 없는 꽃입니다. 7-8월로서 다른 나리보다 가장 늦게까지 꽃이 피고, 다른 나리꽃들은 모두 짙은 주황색의 꽃을 피우지만 솔나리는 유일하게 분홍색 꽃을 갖고 있고 간혹 흰 꽃을 피우는 흰솔나리도 있지만 극히 드물게 핍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백서른 아홉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예순 네 번째 풀꽃, 수레국화 김은난 회원입니다!
유럽 동부와 남부 원산이며 독일과 에스토니아의 국화이며 꽃말은 행복감입니다. 화려하고 다양한 색깔로 관상용으로 가꾸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카이젤 황제의 꽃’이라고 일컬어지며 독일 황실의 꽃이기도 했습니다. 나폴레옹이 독일로 공격해 들어갔을 때, 루이즈 황후는 자녀들을 데리고 곡식이 자라는 밭으로 도망갔습니다. 황후는 왕자들의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화관을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 꽃이 바로 수레국화이고, 왕자 중의 한사람은 어른이 되어 빌헬름 황제가 되었습니다. 빌헬름 황제는 나폴레옹 3세를 무찔렀을 때 수레국화를 황실의 문양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마흔 두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열 번째 풀꽃, 민들레 조홍동 회원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와 다르죠? 눈에 보이는 민들레 종류들의 90% 이상은 모두 서양민들레이고, 그 나머지 10% 중에 민들레, 산민들레, 흰민들레, 좀민들레, 흰노랑민들레 등의 토종민들레가 존재합니다.
토종민들레와 서양민들레를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꽃받침입니다.
꽃받침이 위쪽으로 향한 것이 토종민들레, 꽃받침이 아래로 향한 것이 서양민들레입니다. 그리고 토종민들레는 대체로 꽃 색이 연하고 몸도 가냘프게 생긴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 속의 민들레는 토종민들레입니다.
길가에 핀 민들레를 발견하면 꽃받침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백 다섯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마흔 여섯 번째 풀꽃, 얼레지 안기원 회원입니다!
백합과 여러해살이식물로 4-5월 경 비교적 높은 산 속에서 이국적인 자태의 홍자색 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얼레지라는 식물명에서 혹시나 외래종이 아닌가하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우리의 토종 꽃입니다. 잎사귀에 얼룩이 졌다하여 얼레지라는 식물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매우 희귀하지만 꽃이 흰색인 얼레지도 있습니다.
봄바람에 머릿결 휘날리며 고개를 살포시 들어 모습을 드러내는 여인처럼, 얼레지의 꽃말은 ‘바람난 여인’입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