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나무아파트에 곤충을 초대합니다”|
5월 20일(일) 오전 10시. 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이 인천수목원
‘반디논’에 모였습니다.
모내기를 하기전 반디논 습지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먼저 모니터링 조를 나누고, 모니터링 장소를 정한뒤 각자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
논과 둠벙으로 들어갔습니다.
















반디 논 습지 모니터링을 마쳤습니다.
5월 26일(토) 오전 9시부터 반디논에 모내기를 합니다.
친환경유기농농사를 지으며 반딧불이 서식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모내기 행사에 많은 사람들의 참여 부탁드리며^^
오늘 풍뎅이 친구들과 굴포천에서 활동했습니다.
조선시대 사람들이 임금님이 사시는 한양으로 진상품을 운송하기 위해서
만들었다는 굴포천을 산책하듯이 돌아봤습니다.
아직도 물이 흐르는것이 신기했지만 환경오염으로 악취가 풍기고 더러워지는것이 안타깝고,
새들이 더러운 물에서 수영하면서 먹이사냥 하는것이 마음이 안좋았다고 합니다.
백로, 왜가리, 흰뺨검둥오리 보았고요~
단풍잎을 통행료로 돌 위에 올려놓고 징검다리를 사뿐히 건넜습니다.
도토리를 좋아하는 숲속친구들 이야기 나눔하고 동물친구들에게 먹이주기 활동 후,
도토리 천적을 피해서 참나무 싹을 띄우기로 했습니다.
여자친구들은 2개 성공, 남자친구들 1개 성공해서 갯수대로 도토리 심기로 했으나
팽이돌리기에 열중하다 도토리 심는것을 깜박했습니다.
아쉽지만 오늘 심기로 한 도토리 열매는
우리 풍뎅이 친구들 마음 속에서 예쁘게 싹이 났으면 합니다.
-풀 꽃(조윤희)
7월 6일(목) 교동도에 있는 난정초등학교 4해 4색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첫번째 수업으로 ‘초록에너지 교육’ 이 있었습니다.
난정초등학교 전 학년 학생들이 초록에너지에 대해 열심히 교육을 받은 모습입니다.
두번째 수업으로 인문학 교육중 ‘해양진로교육’입니다.
교동도는 바다에 있는 섬이기에 해양직업이 많다는 것과 교동도에 살고 있음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도록 교육하였습니다.
보드게임으로 진행된 해양진로적성교육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좋았습니다.
세번째 시간에는 ‘숲 체험교육’이 있었습니다.
지역적인 여건때문에 숲체험교육, 초록에너지 교육, 인문학 교육등을 받지 못했던 학생들이기에
진행된 교육프로그램에 적극적인 참여가 좋았습니다.
즐거운 숲 체험교육을 마치고 ‘에코백’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즐겁게 진행된 교동도 난정초등학교 4해 4색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가을은 귀뚜라미의 등을 타고 온다고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지만
여름이 아직 물러가기 아쉬운지 매미도 한참 울어댑니다
풍뎅이 친구들과 삼산교를 지나 공원에 들어가기 전 굴포천을 보았습니다
굴포천은 부평구에 있는 인공하천으로 생활오폐수가 유입되어 오염되고
냄새가 심했는데 지금은 시민들의 많은 노력으로
멸종위기종 맹꽁이가 돌아온 자연생태하천으로 돌아온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삼산정으로 가는 길에 잠자리도 잡았습니다.
동그랗게 둘러앉아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소리통에서 나오는
서로 다른 매미 소리를 들어보고 지금 숲에서 들리는 소리와 비교도 했습니다
‘매미한살이’를 읽었는데 책속에 매미 알의 실제 크기와
애벌레 실제 크기가 표시되어 같이 보니 아이들이 신기해 했습니다.
곤충을 찾으러 출발!!!
도심속 공원이라 관리(방제?)가 너무 잘되어 곤충은 채집하기 힘들었고
말밤이라 부르는 칠엽수 열매를 주었습니다
굴포천으로 내려가 징검다리를 건너서 줄장지도마뱀을 잡았는데 스스로 꼬리를 잘랐습니다.
아이들과 잘라진 꼬리와 몸체를 관찰하고 장지뱀을 놓아주고 돌아왔습니다.
삼산정에 돌아와 보고 듣고 잡았던 친구(잠자리 매미 귀뚜라미 노린재 메뚜기 줄장지도마뱀)들 정리하는 시간을 갖은 뒤 맛있는 간식을 먹었습니다.
성충 곤충의 유충을 알아본 후 곤충경(잠자리눈)을 보면서
마치 잠자리가 되어 사물을 보는 체험도 하고 곤충낚시로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숲속향기(이경선)선생님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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