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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저어새 생태예술 작은 학교’ 저어새 교육 신청하세요~~

‘찾아가는 저어새 생태예술 작은 학교’ 저어새 교육 신청하세요~~

익명 (미확인) | 월, 2015/07/20- 16:44

「가족과 함께 하는 생태체험  찾아가는 저어새 생태예술  작은 학교」

저어새는 전 세계 3,200여 마리 살고 있으며,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번식하는 세계 멸종 위기 종 새입니다.

개나리가 필적에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여름철새이고, 10월 말이면 따뜻한 남쪽나라로 날아가는 새이며,

먹이를 먹을 적에 저어서 먹는다고 해서 저어새라는 이름이 붙여진 새입니다.

이 저어새를 보호하고 홍보하기 위해 인천환경운동연합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찾아가는 저어새 생태예술 작은 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어새 이론교육은 학교, 공부방, 지역아동센터에서 한 시간 정도 진행하고,

현장교육은 남동유수지 저어새 섬에서 저어새를 탐조하고, 체험프로그램으로

저어새를 표현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2회 수업이 가능한 곳을 신청 받습니다.

○ 강의일정: 2015. 7.01~2015. 9. 30일 (총 60회)

○ 대    상: 공부방, 지역아동센터, 인천지역 학교 동아리. 인천지역 초등학교 5학년

○ 내    용: 이론- 신청학교, 공부방, 지역아동센터  1회

                  현장(남동유수지 저어새 섬)- 저어새 탐조, 체험교육 1회

○ 신청방법

* 교육신청서를 작성하여 2015. 7. 19일(금)까지 신청(팩스 또는 이메일)

   하고, 신청한 공부방, 지역아동센터, 학교와 개별 협의 후 교육 진행예정

○ 문 의 처: 인천환경운동연합 김도연 교육 팀장

* (T) 032-426-2767,(F)032-426-2768,(e-mail)[email protected]

붙임: 인천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http://inchon.ekfem.or.kr) 녹색 교육란에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찾아가는 저어새 생태예술 작은 학교’ 신청서 1부 첨부.

연락처 : 인천환경운동연합 이혜경 사무처장/ 김도연 교육팀장

032-426-2767, 010-9974-9608

 

찾아가는 저어새 생태예술 작은 학교 신청서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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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청장의 몽니행정,

불통행정을 규탄한다

 

  1. 인천시 남동구청장의 불통 일방행정이 도를 넘고 있다. 최근 인천시장의 연두 남동구 주민과의 대화를 거부하더니, 이제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인 저어새 보전을 위한 노력에도 찬물을 끼얹고 있다. 남동구청의 이성적 태도를 요구한다.

 

  1. 최근 인천시는 멸종위기종인 저어새의 보전을 고려하여 그 서식지인 남동 제1유수지를 인천지역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하려 하고 있다. 현재 지정되어 있는 인천의 야생생물보호구역은 강화도 마니산일대와 영종도 백운산 일대등 2곳에 불과하다. 이 또한 모두 십 여년 전에 강화군과 중구등 기초자치단체가 지정한 곳으로, 이번 남동유수지는 인천시가 직접 지정하고자 하는 첫 번째 야생동물보호구역이다. 더불어 인천시는 저어새 서식지 확대를 위해 남동유수지에 내에 제 2의 인공섬을 조성하고 주변에 수림대 및 탐조시설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관련 예산 13억이 이미 편성되어 있고, 실시 설계 등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관할구청의 동의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1. 하지만 관할구청인 남동구청은 이러한 두 가지 사업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며 사업협조를 거부하고 있다. 먼저 남동구는 남동유수지를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하면 행위제한 등으로 인해 유수지 준설 등을 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야생생물보호지역으로 지정하더라도 단서조항으로 유수지의 기능을 높이기 위해 준설을 할 수 있다 라는 항목을 삽입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1. 또한 남동구는 제2의 인공섬 조성이 유수지내에 영구적인 구조물을 설치할 수 없다는 조항을 위반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러한 조항은 신규 구조물로 인해 저수 용량의 축소를 경계하고자 포함된 조항으로 실제 조성예정인 제2의 인공섬은 저수용량을 저하시킬 만큼 규모도 크지 않다. 게다가 유수지의 일부 준설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다.

 

  1. 남동구는 지난 연말 인천시에게 남동공단내의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그린벨트의 해제, 남동공단의 주차장 마련 등에 대해 적극 협조해주면 남동유수지에 승기하수종말처리장을 건축할 수 있도록 동의해주겠다고 한바 있다. 그랬던 남동구청이 이제는 유수지에 영향을 주는 어떤 사업도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상황에 따라 규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몽니를 부리고 있다.

 

  1. 이러한 남동구청의 태도는 반대를 위한 억지와 다름없다. 위의 두 가지 사업은 모두 관할 기초지자체의 동의가 없이는 실제로 추진이 불가능하다. 우리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남동구청이 저어새 보전을 위한 흐름에 동참하기를 촉구한다. 승기하수종말처리장 이전논란의 해소로 저어새의 새로운 보전기반이 마련된 만큼, 더 많은 저어새가 찾아오고, 생태관광의 중요한 포스트가 될 남동유수지의 보전계획에 남동구가 동참하기를 촉구한다. 힘들게 마련한 국비도 수포로 돌아가게 해서는 안된다. 계속적으로 남동구청의 몽니적 행태가 지속된다면 제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그간 남동구청이 보여 온 불통행정을 규탄하고 시민적 심판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한다.

 

 

  1. 3 . 22

인천환경운동연합

 

문의 : 강숙현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010- 8929-3641)

 

수, 2017/03/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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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 선생님과 새보러가자

멸종위기종 저어새의 새 생명 탄생 응원 탐조
 
저어새는 전세계 3,0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입니다.
전세계 개체의 80%가 경기도 서해안 갯벌을 기반으로 번식합니다. 강화도는 저어새에게 중요한 번식지 중에 하나입니다. 저어새 새 생명 탄생을 축하하며 어미를 따라 갯벌을 누비는 저어새들의 힘찬 날개짓을 응원하는 강화도 탐조여행에 초대합니다.
더불어 나그네새인 도요물떼새도 함께 만나며 갯벌의 중요성을 체험합니다.
 
6월20일(토) 출발장소 : 9시 사직공원앞
장소 : 강화도 남부해안
참가비 : 25,000원(회원20,000원)
* 점심포함, 당일 도감과 쌍안경 대여
 
[ 일정]
09:00~10:30 강화도로 이동
10:30~12:30 강화도 동남부 갯벌 철새 관찰
12:30~13:30 맛있는 점심 식사
13:30~15:30 강화도 서남부 갯벌 철새 관찰
15:30~17:00 서울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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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및 신청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시민참여팀 02-735-7000
 
화, 2015/05/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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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국 지자체 탄소흡수원 총량제 촉구 기자회견

-지역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총량제 정책 확산 요구-

  [caption id="attachment_235224" align="aligncenter" width="800"]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국 지자체 탄소흡수원 총량제 촉구 기자회견Ⓒ환경운동연합[/caption] 환경운동연합 등 전국 21개의 시민환경단체는 10월 13일 오후 1시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국 지자체 탄소 총량제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경기환경연합 김현정 처장은 경기도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의 확대와 탄소흡수원 총량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 처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도시침수, 홍수, 열쾌적성분석등 기후재난의 적응을 위한 과학적 공간 정보사업인 경기RE100플랫폼이 매우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170억 원의 관련예산이 경기도의회의 추경심사에서 전액 삭감된 것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caption id="attachment_235225" align="aligncenter" width="800"]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국 지자체 탄소흡수원 총량제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환경운동연합[/caption]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자연생태전문위원은 기후재난과 생물다양성의 위기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경기도의 탄소흡수원총량제는 재생에너지 확대정책과 함께 반드시 전국의 지자체가 추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산림, 습지, 농지, 해초군락지 등은 탄소를 흡수 및 저장하는 가장 경제적이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식임에도, 이를 고려하지 않는 무분별한 개발은 밑장빼기이자 그린워싱이라고 소리를 높였다. 맹 위원은 탄소 저장 능력을 훼손하고, 생태계서비스를 감소시키는 모든 개발행위는 이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하는 것이 정의로운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경기도의회가 11월 7일 추경예산심의에서는 경기RE100플랫폼 예산이 이미 확보된만큼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또한, 탄소흡수원총량제는 경기도 만이 아니라 전국의 지자체들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올 12월에 있을 전지구적으로 파리협정이행 및 장기목표 달성 가능성을 평가하는 GST(파리협정 목표달성을 위한 글로벌 이행점검)회의뿐만 아니라 2030년까지 30% 이상의 육⋅해양 보호구역과 훼손지의 복원 등 생물다양성 복원과 보전을 위한 전략(쿤밍-몬트리올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을 수립해야 하는 정부에게도 매우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입을 모았다.
<기자회견문>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국 지자체 탄소흡수원총량제 촉구 기자회견 - 지역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흡수원총량제 정책 확산 요구

해가 갈수록 이상 기온과 자연재해가 심각해지면서 많은 시민이 기후 위기를 실감하고 있지만, 정부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오히려 후퇴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지자체 역시 실효성 있는 사업이 거의 전무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재생에너지 전환 중심으로 고민하다 보니 자연 탄소흡수원인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과 정책은 부족한 상황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국제사회는 지난 12월 쿤밍-몬트리올 생물다양성협약에서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에 결의하면서 2030년까지 30% 이상의 육⋅해양 보호구역과 훼손지의 복원 등 생물다양성 복원과 보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광범위한 변화에 동의했다. 앞으로 10년간 우리의 선택과 행동이 수천 년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국제사회의 예측으로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지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고차 함수를 풀어내는 것은 결코 녹록한 일이 아님을 알고 있다. 자연 탄소 포집원인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보전 가치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산지, 습지를 비롯한 보호구역까지 개발 사업이 만연하게 펼쳐지는 것이 우리 현실이다. 최고 등급 보호구역인 국립공원과 백두대간에 대한 개발행위조차 거리낌 없는 정부와 양대 정당은 특별법과 공항개발을 난발하며 국토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파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게다가 정부는 지역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한 세계적 화두는 뒤로하고 화석연료의 사용과 핵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사용과 확대에만 치중하고 있다. 생태 파괴를 넘어 생태 학살 정책으로 얼룩진 정부와 지자체 정책에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는 정부와 지자체가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이 가진 생태적 가치와 탄소 저장 및 흡수 능력과 동시에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철학을 가진 정책 기반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는 최근 재생에너지 전환과 탄소 저장 및 흡수원에 대한 적극 관리 수단인 탄소 총량제의 시행을 준비하는 지자체의 움직임을 눈여겨보고 있다.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스위치더경기’ 정책과 이를 위한 핵심 기반인 ‘경기 RE100 플랫폼’이 의미 있는 시도라고 판단하며, 전국 지자체로의 확대 역시 기대한다. 지자체 경기도의 정책은 대표적으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활성화하고 탄소의 저장 및 흡수원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수단인 탄소흡수원총량제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추진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기후변화협약의 자연기반해법은 탄소흡수원 추가를 중심으로 설계되어 기존의 생태계 탄소 저장량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 이런 한계 때문에 기존의 나무를 베고 신규 조성을 하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서 사회적 혼란을 겪은 바 있다. 하지만 탄소흡수원총량제는 개발사업을 탄소 발생원으로 인식하고, 훼손된 양만큼 공원이나 산림이 부족한 소외지역의 탄소흡수원인 공원 등을 직접 조성하거나, 실질적인 조성비를 부담할 수 있다. 이는 탄소 발생은 근본적으로 줄이면서 탄소의 저장과 흡수원은 보전·증진하는 가장 경제적이며 과학적인 탄소중립 정책으로 판단된다. 그뿐만 아니라 이 정책은 최근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의 핵심 목표인 30% 보호지역 확대 및 훼손지 복원, 기업의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시(TNFD) 프레임워크 등의 취지를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RE100 플랫폼은 공공, 기업, 도민, 산업 부문 RE100 등 각종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목표로 한다. 정량적이고 과학적인 모니터링은 사업의 집행력을 높이고 평가를 원활하게 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 플랫폼 사업은 기존의 탄소중립에서 등한시되었던 탄소흡수원 부문에 대해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생물다양성 보전 측면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공간정보는 이미 구축된 각 부문의 데이터와 플랫폼을 연계해 탄소중립 정책들로 확대하거나 재생산할 수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 도입과정의 다양한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도시침수, 홍수, 열쾌적성을 분석한 공간정보는 기후위기 속에서 기후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핵심정보인 만큼 타 지차체에도 참고가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기후와 생태를 고려한 정책에 대한 환경단체의 기대와는 달리 도의회는 추경예산을 전액 삭감하며 높은 벽을 세웠다. 환경운동연합은 도의회 여야가 힘을 모아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에 대응하는 모범 사례를 경기도에서 만들길 제안한다. 또,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RE100플랫폼이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위기 해결을 위한 중요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촉구한다. 하나. 경기도의회는 RE100플랫폼 정책 실현하라 하나. 전국 지자체와 지방의회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에 적극 대응하라 하나, 전국의 탄소중립 선언 지자체와 지방의회는 재생에너지 확대(잠재량분석 등)와 탄소흡수원 보전방안 적극 마련하라.

2023.10.13

경기환경운동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당진환경운동연합, 대구환경운동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부산그린트러스트,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성남환경운동연합, 수원환경운동연합, 안동환경운동연합, 여수환경운동연합, 온환경교육센터, 인천환경운동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 진주환경운동연합, 진주환경운동연합,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환경운동연합

금, 2023/10/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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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저어새가 고향인 남동유수지 저어새섬에 찾아와,

4월 1일 인천저어새네트워크에서는 환영잔치를 준비했습니다.

 

탐조대 인근을 다니며 비닐, 노끈, 유리병 등 새들에게 위험할 수도 있는 쓰레기도 줍고

저어새가 둥지재료로 쓸만한 나뭇가지도 모아왔습니다.

 

어린 친구들은 저어새 모양의  모자를 색칠해 완성하고,

만다라도 만들고, 저어새섬을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엽서를 썼습니다.

아이들의 소망대로 저어새가 멸종위기종에서 벗어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새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화, 2017/04/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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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딱따구리환경기자단과 남동유수지 활동하였습니다.
우리나라가 고향이며
천연기념물205-1호로 지정되어 있는
저어새가 봄이면 찿아오는 남동유수지는 우리가 생각하기엔
하루도 살수없을 것 같은 환경인데
해마다 어김없이 저어새가 찿아와
번식기에 둥지짓고 새끼도 키우며
다른 새들과 어우러져서 살아가는곳입니다.
하지만 오늘 보신 이곳을 누군가는 저곳조차도 없애려고한답니다. 게다가 둥지재료공급이 어려워 사람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기도한 곳에서
잘살아주어서 참 고맙고 감사하지요~^^
우리친구들이 오늘본 것을 잘새기시고 우리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그런 환경에 큰 도움을 줄 수있는 큰사람이되어야겠습니다.
오늘활동을 글로쓰실분은 궁금한사항 제게물어보시면되구요
오늘기자가되는길에 관해 김상우 기자님께서 강의해주신 내용 중 6하원칙 속에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걸 간략하게, 느낀점 간단히 써주시면 됩니다.
오늘 못온친구들은 다음에 꼭만나구요.
오늘다녀간 친구들 유수지 쓰레기 줍기도 하고 수고많았습니다
~도움주신 석류쌤, 토끼쌤, 현정팀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온새미로(이미자) 선생님

 

월, 2017/05/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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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8 토요일

ㅡ 풍뎅이 친구들과 남동유수지에서 저어새 탐조활동을 했습니다.

새 탐조 활동시 피해야 할 색깔과 옷차림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우리 풍뎅이 친구들이 천연색색의 알록달록 점퍼들을 입고 와서 새들이 놀래겠다 하며 함께 웃었습니다.

ㅡ 남동유수지 인공섬에 있는 저어새는 인천이 고향이고, 매년 개나리꽃이 피는 봄이 오면, 찾아오는 천연기념물 205-1호로 지정 된 철새입니다

천년기념물이 뭐냐고 물어보니 ‘귀한것, 보물’ 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귀한 저어새가 먹이도 없는 남동유수지를 찾아오는 이유가 뭘까요? 송도갯벌이나 시화호에서 먹이를 잡아서 펠릿으로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는방법과 저어새가 살 수 있는 환경, 서식지가 파괴되면 더이상 남동유수지에 저어새가 찾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함께 고민해 보기로 했습니다.

ㅡ 나리 나리 개나리꽃도 관찰해보고, 가장 웃긴 표정으로 찰칵!, 가장 멋진 포즈로 찰칵!, 가장 예쁜 표정으로 찰칵!

풍뎅이 친구들과 봄을 만끽해 보았습니다

ㅡ 필드스코프로 본 저어새를 기억하면서 지점토를 빚어서 나무액자에 저어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ㅡ아이들은 자연과 함께 있을 때 가장 빛나보입니다

솔밭에 비스듬히 누워있는 소나무들이 풍뎅이들과 재미있게 놀아주었는데 대신에 소나무가 피곤해서 더 누울까봐 걱정입니다.(소나무야 힘내라! 토닥토닥 해주고 왔습니다)”

-풀꽃(조윤희) 선생님

 

 
월, 2017/05/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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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부엉이 친구들과의 남동유수지 활동 스케치해 봅니다.

현준,린,지영,라희가 못왔어요. 다음달에는 볼수 있겠죠?
남동유수지 저어새섬을 보기 위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는 친구들..배꼽인사를 하고 저어새가왜 특별한 새인지 열심히 설명,설명..주위가 산만하니 집중을 못합니다.
넓은 잔디밭으로 이동하여 커다란 돗자리를 모두 붙잡고 펄럭이며 마구 흔들어보는 시간…봄바람은 살랑살랑 흔들고 겨울바람은 펄렁펄렁 마구 흔들고~~모두 신발벗고 들어가자..
‘춤추는 저어새’사진동화를 읽었어요..그런데 책의 겉표지와 처음 몇장의 사진이 ‘노랑부리저어새’사진이더군요…아이들에게 두새의 구분점을 설명하기에 좋았고 책도 틀릴수 있음을 이야기했답니다.제대로 아는것이 이렇게 중요하네요..
어떤친구가 꽃이 피었다고 가보니 메타세콰이어 나무에서 새순이 돋고 있었어요…사소한듯 하지만 그것을 신기함과 경이함으로 바꾸는 친구들^^
필드스코프로 한명한명 줄을 서서 저어새와 눈맞추고 참새,비둘기,까치 걸음 흉내내며 콩콩 뛰어 보았어요..
맛있는 간식을 먹고 자유롭게 놀고 싶은 친구들…나무에 오르는 친구,나뭇가지로 땅파는 친구들,나뭇가지 두개로 그루터기를 두드리길래 제가 노래를 불러주었네요..
남자친구 하윤이(전하윤..여 이하윤..남)가 지난달에 안와서 서먹서먹 했는데 연우와 사이좋게 노네요..앞으로도 이렇게 자유시간을 주는게 좋겠습니다..알아서 자연과 교감하고 친구들과도 친해지는 시간이네요..
아쉽지만 저어새 색칠하고 액자 만들고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새먹이주기를 하고 마무리 하였답니다.. 저어새에게 한마디 하라고 솔방울 마이크를 주니 “저어새야 힘내!” “저어새야 또와!”
우리 부엉이 친구들도 다음에 또와~~
연두샘과 하늘빛샘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고마리(강영숙) 선생님

월, 2017/05/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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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청의 몽니행정(?)

                                                                                     조  강  희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저어새가 올해도 어김없이 인천 남동유수지에 찾아왔다. 벌써 8년째 잊지 않고 방문하고 있고, 오히려 더 많은 개체수가 날아오고 있다.

작년만 하더라도 100여 마리가 남동유수지에서 짝짓기를 하고 어린 생명들을 탄생시켰다. 다른 외국 전문가들이 부러워하듯 이런 모습은 인천이 저어새의 고향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것으로, 국제적으로도 자부심을 가질만하다.

물론 이런 과정까지 오게 된 것은 시민들과 행정의 노력이 뒷받침됐다. 이제는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해 인천시는 또 한발자국 진행 중이다. 남동 제1유수지 인천지역 야생생물보호구역 지정이 그것이다.

이번에 남동유수지가 야생동물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면 인천시가 직접 지정하는 첫 번째 보호구역이 된다. 유수지 내에 제 2의 인공섬을 조성하고 저어새 서식지를 확대하고 주변에 수림대 및 탐조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다. 관련 예산도 이미 국비를 포함해서 편성돼 있고, 실시설계 등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관할구청의 마지막 동의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이러한 훈훈한 노력에 대해 관할구청인 남동구청은 사업협조를 거부하는 등 찬물을 끼얻고 있다. 이유도 합리적이지 못하다. 먼저 남동유수지를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하면 준설 등의 행위제한으로 인해 유수지 기능에 영향을 준다는 것인데, 이는 관련 단서조항 등을 삽입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둘째, 제2의 인공섬 조성이 유수지내에 구조물을 설치할 수 없다는 규정에 어긋난다는 것도 설득력이 없다. 이런 조항은 신규 구조물로 인해 저수 용량의 축소를 경계하고자 하는 것으로 실제 조성예정인 제2의 인공섬은 저수용량을 저하시킬 만큼 규모도 크지 않고, 필요시 일부 유수지의 준설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게다가 송도국제도시로 건설로 인해 유수지의 기능은 갈수록 축소되고 있다.

이러한 남동구청의 태도는 스스로도 매우 이중적 행태다. 남동구청은 지난 연말 인천시에게 남동공단내의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그린벨트의 해제, 남동공단의 주차장 마련 등에 대해 적극 협조해주면 유수지에 승기하수종말처리장을 건축할 수 있도록 동의해주겠다고 한바 있다. 논리로 보면 유수지에 더 치명적인 시설의 건설을 동의했던 남동구청이다.

결국 인천시로부터 긍정적인 답을 얻지 못하자 이제는 유수지에 어떤 사업도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올초 인천시장의 연두 남동구 주민과의 대화를 거부하는 등 독불장군식 불통행정으로 비판받는 남동구청장의 그간 행태와 그 궤를 같이 한다. 한마디로 상황에 따라 규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몽니행정이다.

저어새라는 귀한 손님이 방문하면서 인천의 도시 생태적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세계적인 생태관광의 중요한 포스트가 될 남동유수지의 보전계획에 남동구청은 동참해야 한다. 힘들게 마련한 국비도 수포로 돌아가게 해서는 안 된다. 지방자치가 한 개인의 성향과 태도에 따라 일방적으로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몽니적 행태는 결코 시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 남동구청의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태도를 기대한다.

(경기일보 2017년 3월 30일에 실린 칼럼입니다)

월, 2017/05/0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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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토요일, 저어새 둥지가족 서포터즈의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남동유수지 저어새섬을 필드스코프로 관찰하고,

설명을 듣고 체험 활동도 하면서 저어새를 알아보고 지켜보는 시간.

참여해주신 가족분들께 무한 감동과 감사를 전합니다.

서포터즈 모임은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계속됩니다.

 

 

금, 2017/06/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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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가 남동유수지 저어새섬을 찾아온 지 3달여,

많은 저어새가 번식에 성공해 새끼 저어새가 알에서 깨어났습니다.

이를 축하해 올해도 탐조대에서 저어새 생일잔치가 열렸습니다^^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해 축하해 주셨고,

인천저어새네트워크를 비롯해 다양한 단체 분들과 자원봉사하는 학생들의 준비로

저어새 팔찌, 장식품, 피리, 찰흙 작품 빚기 등 재미있는 체험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늘 앞장서 준비해주시는 남선정 선생님과 김형문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월, 2017/06/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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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두 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제 날기 시작해 유수지에서 먹이 찾는 연습을 하는 어린 저어새도 만나고,
저어새 그림으로 나만의 에코백도 멋지게 만들어 보았지요^^

빈남옥 선생님, 김도연 선생님 설명으로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었고요~
다음 번 모임날인 7월 29에는 ‘저어새를 만날 수 있는 곳’에 대한 설명을 들을 예정입니다. 그동안 저어새는 얼마나 자랄까요~
궂은 날씨에도 참석해주신 저어새 가족분들~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월, 2017/07/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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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의 비소식에

7월 29일 모임은 시원한 교육실에서 있었습니다.
휴가철이라 참석률이 저조한 가운데

도영이네와 가족대표로 온 민기군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감사해요~~!!

빈남옥 선생님 강의를 통해, 습지는 물과 생물이 있는 곳이란 설명을 듣고 다양한 습지찾기 퀴즈도 맞춰보고 비누같고 엄마뱃속같은 습지의 소중함도 되새겨봅니다.  손수건에 저어새와 도요새 등 새 스탬프찍기도 해보고요.

그럼 여름휴가 모두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고
8월 26일에는 저어새섬에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월, 2017/08/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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