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온아띠 라오스 푸딘댕팀 3일차 회의

지역

라온아띠 라오스 푸딘댕팀 3일차 회의

익명 (미확인) | 일, 2015/07/19- 12:26

15년 7월 17일 회의록

 

-개인회고-

 

재원: 오늘 좀 마인드맵 수업을 통해서 팀원들의 성격을 들으며 나름대로 생각했던 성격과 맞는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었으며 기존에 알고 있던 성격이 내 편견이었던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단점을 더 말하고 싶었지만 주희 간사님에게만 말했다. 다들 너무 좋은 사람 같다. 여태 내가 살아왔던 동네와는 살아오는 방식이 달라서 부럽기도 하고 너무 유토피아 같은 느낌을 받아서 내 현실과 괴리감을 느끼는 것 같아서 혼란스러운 부분도 있었다. 앞으로의 강의를 듣게 될 예비 강연자 분들에게 그 분들이 생각하는 공공성이랑 무엇일지에 대해 이제부터 물어볼 생각이다.

 

sam_6654
<이차경 이사님과의 식품완전표시제를 위한 사진 한방!>

 

예찬: 나는 협동조합의 개념을 잘 몰랐는데, 협동조합의 예시들을 듣고 조합을 더 이용하고 싶다 생각했다. 또 협동조합이 1800년대 영국의 로치데이가 시작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서 즐거웠다. 태우오빠가 질문한 ‘그 아이들에게 교육이 정말 권리인가’에 대한 답에 대해서 약간 얼버무리시는 느낌이 들었다. 배윤주 이사장님과 함께한 마인드맵 수업은 각자의 성격이나 가족에 대한 마인드맵을 넘어가게 되어 아쉬웠다. 팀원 서로에 대한 정보를 더 알고 싶었기 때문에 서로의 장단점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은 나를 성찰하고 팀원을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에 좋았다. 밥이 맛있었다. 오늘은 우리 조 스타일대로 생각없이 웃고 놀다 온 날이였던 것 같다. 강의만 들었다면 지루했을 뻔했다. 우리가 방문한 곳의 분들이 모두 우리를 반겨주셔서 고마웠다.

 

sam_6676
<배윤주 이사님과의 즐거운 마인드맵 수업>

 

성룡: 생협에 대한 개념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이차경 이사장님이 말씀하신 ‘의무는 예외가 많아지면 사람들이 곧바로 분노하지만 권리는 얻기도 힘든데 그것을 침해하는 많은 것들에 무신경한 경향을 보인다.’라는 말에 공감이 갔다. 북카페 다락에서 했던 마인드맵 교육을 통해 조원들의 성격, 나에 대한 조원들의 생각 무엇보다 내 스스로가 내 단점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나에게 아직도 장점이 뭐냐고 물었을 경우 스스로 내 장점을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을 좀 하고 살아야겠다고 느꼈다. 마지막으로 오늘 포식을 해서 살이 찔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든다.

 

sam_6723
<생협을 이용해보는 라오스팀!!>

 

태우: 개인적으로 이차경 이사장님의 강의에서 많은 의문점을 가졌다. 이유는 예찬이가 말한 이유가 비슷한데, 원래 생각해야했던 것들 천안에서 배운 것들 고민했던 것과는 다른 이야기가 몇가지 들렸다. 그것 빼고는 매우 좋은 강의였다. 또 우리를 많이 배려해주시려는 것이 보였다. 개인적으로 연락을 끝나고 드렸는데 라오스를 대표해서, 이차경 이사장님께서 바로 답장을 주셔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앞으로도 계속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 같다. 이차경 이사장님의 말씀 중 권리와 의무에 대해 내가 가진 권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가져야할 권리가 청년들이 가져야할 권리인데, 내가 여태 무심하지 않았다 성찰했다. 배윤주 이사님은 여지껏 모든 강연 중 가장 편하게 들을 수 있었던 강의였다. 강연을 하시면서 우리를 편하게 해주시기 힘드셨을 텐데도. 우리끼리라도 낯부끄럽지만 서로를 알아보고 성찰하는 기회를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 내일 서운타임을 가지자. 아산에서 칫솔, 텀블러, 티셔츠 가는 곳마다 우리를 챙겨주려고 하시는 것이 느껴져서 모든 분들에게 고맙다.

sam_6716
<배윤주 이사님이 운영하시는 노동자합동조합 북카페 다락>

 

팀회의:

일요일까지 제출해야할 무빙스쿨, 팀규칙 포스팅 준비하기

축산체험캠프에서 아이들과 함께 배울 노래, 게임, 영상 선정하기

-버스 안: 노래 배우기, 영상 시청

-점심 시간: 딩동댕 게임, 짝짓기게임

-내일 서운타임, 칭찬타임 가지기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2016년 1월 14일 회의록

1. 활동내용

-OT, 팀 생활 규칙&식단짜기 (@아산YMCA)

-마인드 맵(배윤주 이사장님 @카페다락)

2. 팀 회의

서로에 대한 성찰 및 이후 활동 계획 구상

350ppm & 생활수칙 잘 지키는지 확인

생협or협동조합에 대한 질문 1개씩 구상

3. 개인회고

민행: 국내 훈련 기간 동안 알 수 없었던 팀원 각자의 성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앞으로 있을 활동을 어떻게 해 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앞으로 있을 활동들이 기대된다.

기남: 나에 대해 더 성찰하게 되었다.  나의 장점과 단점을 알 수 있어서 성찰 할 수 있는 개기가 되었다. 그리고 생협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었다.

초롱: 내가생각하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타인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도 좀더 생각해보고 성찰하게 되었다. 불과 지금 2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좀더 시간이 지나서 서로에 대해서 좋은 감정만 남아있게 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있어서 장점을 찾도록 노력 하겠다.

희진: 나에 대해 솔직하게 생각해주는 팀원들이 고마웠다. 그리고 나를 한번 더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생활협동 조합과 협동조합의 역할과 지역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 보면서 지역 경제 활성활에 대해 고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일 있을 '생협의 이해'시간을 통해 더 알아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금, 2016/01/15- 02:20
97
0

1.오늘 한 일

1-1.생활협동조합icoop 방문, 이사장님과의 만남


-생활협동조합 icoop을 방문하기 전에 우리팀은 모여서 생활협동조합(이하,생협)에 대한 질문을 생각해보았다. 이사님께서는 우리의 질문을 중심으로 생협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우리의 질문과 이사님의 대답이다.

"생협을 하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가요?"

-출자금, 사람 등 필요한 것은 많지만 기본적으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스스로 그들의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모여야한다. 

"지방에서도 가능한가요?"

-생협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5명만 모이면 생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방이든 어느 지역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일반가격vs 조합원가격"

 -icoop에서는 조합원들이 매달 조합비를 내고 있다. 그래서  조합비회원은 일반가격보다 저렴한 조합원가에  물건을 구매 할 수있다.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구례, 괴산에 생협 클러스터를 만들면서 일자리 창출, 문화 시설 설립을 통해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관광지 형태의 클러스터 덕분에 많은 관광객으로인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대기업에서 보이지 않는 견제가 있나요?"

-허위, 과장 신문기사나 방송을 통해 협동조합의 명예훼손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방송사에 찾아가 해명 하는 경우도 있었고 시위까지 하는 경우가 있었다.


2. 팀 회의


 2-1. 내일 청소년 YMCA 지구시민교육 프로그램 기획

2:00~2:40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2:40~3:00 휴식

3:00~3:50 나비효과, 나의효과

 2-2 오늘 희진이가 몸상태가 좋지 않아 하루 휴식을 하게 되었다. 때문에 팀원들도 많이 당황하였고 일정에도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하지만 남은 팀원들의 대처로 이후 일정에 차질 없이 잘 진행하였다.
오늘 일로 인해 우리들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현지에 가기 전 이런 상황을 겪어본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있던 시간이 되었다.

빨리 나아서 내일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3. 개인 회고

민행: 아침부터 당황스러웠다. 희진이가 갑자기 아픈 바람에 국내훈련을 포함해 처음으로 3명이서 활동을 했다. 다행히 지금은 많이 아픈 것같아 보이지는 않고 오늘 활동을 잘 해냈다. 덕분인지 때문에인지 오늘은 팀원의 부재상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팀원이 빠지게 될 경우 남은 팀원의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협동조합에 대해 알아보면서 평소 관심이 많던 사회적기업과 비교를 하며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희진: 갑자기 생긴 장염 때문에 오늘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쉬웠다. 다행이도 팀원들이 오늘 배운 것들을 다시 설명해주어서 협동조합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협동조합이 더욱 발전한다면 거대 기업 위주의 경제가 불러오는 부정적인 것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사는 지역의 협동조합 가게들을 찾아보고 많이 이용함으로써 더 건강한 제품을 더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소비해야겠다.

초롱: 오늘 처음으로 협동조합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자신이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아 해결한다는 생각이 멋지다고 생각했다. 자연드림의 경우에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식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가고 구매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오늘 희진이 언니가 아파서 팀빌딩 프로그램을 연기하고 대신 one-to-one프로그램을 했다. 기남이와 민행이오빠가 총장님 일을 도와주는 동안 나는 간사님과 카페에 가서 편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간사님 이야기를 많이 듣지 못하고 내이야기를 더 많이 한 것 같다. 다음에 간사님과 데이트?를 할 때는 간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 그다음 민행이 오빠와 원투원을 했는데 서로 어떠한 성향인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다같이 있을 때 보다 더 집중적으로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더 친해진 것 같다. 기남이와 희진이 언니랑도 빨리 원투원을 하고 싶다.

기남: 사실 협동조합에 대해 거의 아는 부분이 없었다. 지금까지 이용한 적도 없었고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것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 협동조합의 좋은 점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 중 가장 큰 강점을 믿을 만한 제품을 윤리적이게 구매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one-to-one 프로그램을 통해 간사님과 둘이서 이야기를 했다. 간사님과의 one-to-one프로그램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팀원들에게 조금 더 마음을 표현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이제 매일 배운 부분이나 느낀 점을 메모해 놓아야 겠다. 

금, 2016/01/15- 22:57
9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