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한새봉 음악회(숲, 생명의 소리)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과 한빛핵발전소1,3,4호기 폐쇄를 위한 광주비상회의는 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기억의날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오전11시부터 5.18 민주광장에서 광주,전남의 종교계, 정당,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선언문’을 발표하고,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동일본대지진과 쓰나미, 핵사고로 희생된 모든 생명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공동대표인 혜오스님은 인사말씀에서
“우선 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기억의날에 앞서 현재 군부독재에 맞서 처절한 싸움을 하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자”고 제안하며,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반인륜적, 반자연적 문제들이 욕심과 아집에서 비롯된 문제들이다.
이런 문제들은 특정지역, 특정분야, 특정사람들의 문제가 아닌 공통된 원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함께해야 하고, 함께 행동해야 한다.”며
“오늘의 슬로건처럼 오늘의 선언이 실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억하고 실현하자”는 제안으로 인사말을 가름하였습니다.
‘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선언문’ 낭독과 ‘기억하자 후쿠시마, 폐쇄하라 핵발전소’가 적히 대형 현수막앞에 후쿠시마의 참담함을
사람과 핵폐기물통이 얽히고 설킨 모습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혼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자는 메시지를
한송이 수선화로 표현하였으며, ‘후쿠시마 핵사고10주년 기억의날’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앞으로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과 ‘한빛핵발전소 폐쇄를 위한 광주비상회의’는 핵발전소의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려 나가며,
폐쇄적이고 비합리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노후화되고 위험한 핵발전소가 조기에 폐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싸워 나갈 것 예정입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광주전남행동과 광주비상회의 간사단체를 맡고 있습니다.
“우리는 방콕이어도 환경에 ON한다.”
어린이 체험 환경교육을 2월 22일 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ZOOM 화상) 진행하였습니다.
기아자동차 후원으로 공장인근에 사는 어린이들 대상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입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자원순환 강사단- 강사님들이 강의를 하였습니다.
‘ 나만의 나무목걸이 만들기’ ‘ 야생동물 노트 만들기’ ‘쓰레기 없는 우리 도시- 쓰레기 수명은 짧게, 지구 수명은 길게’ 가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방학이어도 집에 머물러야만 어린이들.
환경을 지키는 방법, 야생동물과 우리 삶,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 이해하는 시간을 강사분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면서 가졌습니다.
교육후, 10여명의 어린이가 ‘우리는 집에서 이렇게 환경을 위한 실천을 합니다’ 라고 인증샷을 보내왔습니다.
실천이 하나하나 모아지면 우리의 환경도 지킬 수 있을 겁니다.
▲ 교육중인 강사들
▲온라인 참여 어린이들
▲분리배출 실천 모습(교육후 환경연합으로 보내온 인증샷)
부산 가덕도 신공항건설을 위한 특별법제정, 문재인 대통령의 부산방문과 공항 언급 등 현 정권과 국민의힘 당의 공조로 부산가덕도공항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과거, 해당지역민과 정치권의 바람몰이로 동남권공항 건설이 부추겨지면서 강원도와 경남권에서 각기 공항 유치전이 뜨거웠던 적이 있습니다.
결국 박근혜 정부에서 결론내기를, 공항 추가 건설 없이 기존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지역발전을 명분으로 가덕도 공항이 불거진 것입니다. 김해공항은 김해공항대로 확장할 것이라는 것이고요.
오랜 과거 부터 가덕도공항이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안전, 생태환경, 입지타당성, 경제성 등에서 여러문제가 있어, 사실상 가덕도 공항 구상은 희미해져 갔습니다.
적폐룰 청산하겠다는 정권, 촛불을 계승하였다고 자처하는 정권에서 가덕도공항을 추진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수십조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특별법제정으로 예비타당성 검토 등을 생략하는 등 초법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입니다.
만일 공항이 건설이 건설된다면 환경 파괴, 문화 역사자원 훼손 등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활주로 건설에 따른 산림파괴, 바다매립 등 대책 마련과 현장 상황을 확인 조사하기 위해 부울경 지역 환경운동연합, 광주환경연합, 바다위원회 등이 부산가덕도에 일차 모였습니다. .
워크숍과, 현장 조사를 3월 26일(금) 27일(토) 이틀에 거쳐서 진행하였습니다.
바다조사, 육상조사에 바다전문가, 새(습지) 및 생태전문가(나일 무어스 외)등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가덕도 바다는 상괭이(우리나라 토종 돌고래)가 먹이활동을 하는 곳입니다. 숭어과 대구가 풍부하여 상괭이가 좋아하는 지역입니다. 육상 여건은 붉은배새매, 말똥가리, 바다제비 등 보호종 서식 혹은 보호종을 비롯한 철새 이동지역, 생태보전1급등지 그리고 인근 습지보호지역(낙동가 하구) 등 환경적으로 우수한곳이고 지켜져야 할 곳입니다.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 시절의 역사 흔적 등이 있어 심층 조사가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바다위원회는 26일(금) 오후 2시에 가덕도 부산 인근에서 해상시위와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타당성 검증 없는 밀어부치는 토건사업으로부터 환경과 세금을 지키기 위해, 연대 협력 활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5월 23일(토) 오전 9시. 우리 단체 회원모임중 하나인 ‘시와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온라인이 아닌 직접 만남을 3개월 만에 가졌습니다.
코로나 19 로 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직접 모임은 자제하고 온라인에서 소식과 회원들이 함께 공유할 정보를 나누어 왔습니다.
당연히 지금도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마스크 착용, 자가 열체크 등 이상이 없는 상황에서
화순 개천사로 회원들이 시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화순 개천사는 사찰과 주변이 아름다운 경관이 빼어나고, 바로 가까이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500년 가까이된 비자나무도 있습니다. 이 나무가 또 연리지 나무이기도합니다.
오랜만에 쾌청한 하늘과 숲, 아름다운 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장석 시인의 ‘말미를 다오’, 황동화 시인의 ‘연리지’, 고두현 시인의 ‘아버지의 빈 밥상’, 김사인 시인의 ‘화양연화’, 이해인 시인의 ‘버섯에게’, 문동만 시인의 ‘낯설지 마라’, 고정희 시인의 ‘지울수 없는 얼굴’ 을 낭송하였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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