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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음 첫사랑 첫수박

첫마음 첫사랑 첫수박

익명 (미확인) | 목, 2015/07/09- 14:56
"첫마음 첫사랑 첫수박"김병억·강소희청주연합회 들녘공동체 생산자 부부첫사랑은 이루어지기 어렵다. 우리 모두는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설레는 순간순간이지만 방법을 몰라 실패하기마련이다. 그 대상을 사물이나 일로 바꿔도 마찬가지. 그럼에도 첫사랑을 달콤하게 키워낸 이가 있다.수박이 탐스럽게 열려있는게 보인다올해 처음으로 유기농 수박 농사를 시작한 김병억·강소희 생산자 부부. 수박과 첫사랑에 빠졌다. 첫사랑은 농사 경력 30년의농부를 좌불안석으로 만들었다. 걱정되는 마음으로 숙성시킨 볏짚 퇴비를 주고 배수가 잘 되기를 바라며 밭을 10번이나 갈았다.수박꽃이 예쁘게 피어있다울창한 수박 넝쿨을 뒤적거려야 하고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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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짓는농부"갈수록 힘들지만,그래도 한살림 해야죠"문영 경북 상주 갯머리공동체 생산자“다들 바쁘니까 그렇겠죠.” 해마다 쌀소비가줄어들어 걱정이라면서도, 도시 사람들 걱정도잊지 않는 이문영 생산자.올해 농사는 봄 가뭄으로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오로지 하늘에서 직접 떨어지는 빗물에만의존하여 벼를 재배하는 1,500평의 천수답에물을 댈 방법이 없어 한 달 정도 심을지 말지를고민하다 포기하려 마음먹기를 수차례. 다행히면에서 양수기를 지원받아 겨우 물을 대 모를심었습니다. “모가 심겨 있어야 할 땅을 그냥놀리는 것도 농부로서는 못할 일이더라고요.”일반 관행농보다 일손도 더 필요하고 힘도 들지만, 아들 둘에 딸 하나를.......
수, 2015/08/1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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