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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캠페인] 좋은 일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친구와 함께 녹색연합 회원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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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캠페인] 좋은 일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친구와 함께 녹색연합 회원이 되었어요~^^

익명 (미확인) | 화, 2015/07/07- 10:46
친구와 함께 할때 가장 즐거웠던 일을 꼽는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라면 취미도 함께 즐기고, 여행도 함께...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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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투고 석면 처리 이렇게 해서 해결 되겠습니까?

김시민 회원(안양거주, 가명)

 

얼마 전 안양시내 모 상가에서 인테리어 공사가 있었다. 상가에서 철거한 폐기물이 담긴 자루를 보니 '석면'이라고 적혀 있었다. 얼마 전 학교 석면 문제로 학부모들이 등교거부를 하는 사건을 뉴스에서 보았다. 그리고 이전에 석면의 유해성에 대한 강의를 들었던 기억이 났다. 석면 자루의 입구도 제대로 묶어두지 않은 채였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었다. 개방된 복도형의 상가인지라 인근의 식당과 학교까지 석면이 날리게 될까 걱정스러웠다.

이대로 두고 지나갈 수는 없는 일이라 안양시청에 전화를 했다. 시청에서는 담당이 구청에 있고 규모가 작은 사업장의 관할부처는 고용노동부이기 때문에 자신들은 현장에 가보지 않는다고 했다. 관할구청으로 전화를 했고 담당자가 현장에 왔다가 돌아 갔다. 바람 심하게 불던 그날 밤, '석면' 자루 무더기는 그대로 상가에 방치되어 있었다. 다음날 아침 문제의 상가에 가보니 석면 자루는 다른 건축폐기물과 함께 어디론가 치워졌다. 그런데 공사현장부터 복도, 계단, 주차장까지 하얀 색 조각이 마치 석면 자루가 지나간 자리를 표시하듯 떨어져 있었다. 구청에 다시 전화를 했다. 석면폐기물을 배출한 상가에서 물청소를 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도록 상가주인은 물청소는 하지 않았다.

석면은 석면폐증, 폐암과 악성중피종 등의 원인으로 밝혀진 1군 발암물질이다. 맛도 냄새도 없어 석면 노출을 피하기 쉽지 않으며 그 피해가 20년 이상의 긴 잠복기를 지난 뒤에 나타난다. 외국은 석면 제거 시 방진복을 입고 작업을 한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제대로 된 보양작업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제주도부터 DMZ까지 쓰레기로 가득한 나라.

농촌부터 산꼭대기까지 쓰레기로 뒤덮히고 있는 우리 나라

하루가 멀다하고 미세먼지로 죽겠다고 비난과 원망을 쏟아내면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과소비와 낭비 편리함만 추구하는 나라.

내 일 아니면 신경도 안쓰고, 내 일이어도 눈만 가리고 된다고 생각하는 나라.

이 모든 쓰레기가 태워져서 미세먼지되어 우리 폐로 들어가고

잘게잘게 부서져 바닷속으로 수증기속으로 들어가 우리 혈관으로 파고든다.



 

월, 2019/03/2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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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 0원, 정부지원금 0원, 정부지원금 0원, 정부지원금 0원, 아름다운 지구인의 힘으로 녹색을 지킵니다! 2019년 3월, 후원금을 보내주신 고마운...
화, 2019/04/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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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주거용 건축물 면적 61.5%는 아파트가 차지하고 있다. 아파트는 우리나라의 가장 보편적인 주거 형태가...
수, 2019/04/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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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아름다운 지구인이 되셨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강수연 곽재석 구경희 권다은 김동석 김령희 김민경 김민지 김성민 김성일...
화, 2019/04/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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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6일, 대구 계성고등학교 '협동조합 동아리'에서 활동 수익금을 환경운동연합에 후원해 주셨습니다?
학교와 지역사회 공동체를 위한 동아리 활동 대구 계성고등학교의 '학교와 지역사회 공동체를 위한 협동조합 동아리' 학생들은 사회적 경제활동과 비영리 경제활동 추구를 위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어떤 굿즈가 학교 친구들에게 가장 필요한지 수요 조사를 위해 전학년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고 스터디플래너를? 가장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협동조합 동아리 학생들은 토종 해양 생물 상괭이를? 캐릭터화하여 스터디플래너의 표지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국립 해양 박물관에 견학을 갔으며 플래너 디자인 영감도 받았죠!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의 응원 문구와 싸인을 하나 하나 직접 수집하여 플래너 속지에 삽입하는 등 섬세한 작업으로,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답니다. 또한 먼저 구매한 학생들에게는 사은품으로 해양 생물들을 귀엽게 디자인한 떡메모지를 제공하여 더욱 인기를 끌었습니다? 우리가 직접 행동해요!?  동아리 학생들은 2023년 5월부터 12월까지 각종 학교 행사와 본래의 창체 동아리 활동을 겸하며 부지런히 시간을 내어 협동조합 활동을 이어 갔습니다. 꾸준히 활동한 결과 61권의 스터디 플래너를 판매하는 멋진 결과를 낼 수 있었죠? 직접 제작하고 판매한 스터디플래너 수익금 전액을 시민단체에 기부하기로 결정한 학생들은 여러 사회 문제 중 해양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러한 학생들의 관심은 결국, 해양 이슈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활동해 온 환경운동연합의 노력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해양 생물들과 함께??? 대구 계성고등학교 '협동조합 동아리' 친구들은 활동을 통해 발생한 판매 금액 305,000원을 환경운동연합에 기부하였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능동적으로 해양생태계에 대해 공부하며 행동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 대구 계성고등학교 '협동조합 동아리' 여러분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노력이 빛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 2024/02/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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