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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는 도성길라잡이와 평화길라잡이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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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는 도성길라잡이와 평화길라잡이를 만나요!

익명 (미확인) | 금, 2015/07/03- 19:09
서울KYC 공익성회원활동 도성길라잡이와 평화길라잡이 활동!
서울KYC 회원이 된지 쫌 되셨다~하시는 분들은 잘 아실거고
회원이 된지 얼마 안되신 분들께서는 잘 모르실텐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서울KYC 도성길라잡이와 평화길라잡이 활동 소개 타임!



서울KYC 도성길라잡이는 매주 일요일 한양도성을 찾는 시민들에게
역사, 문화, 생태도시 서울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한양도성을 통해
해설하는 시민자원활동가 입니다.

서울에 한양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한양도성이 지금도!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신가요?



조선의 수도였던 한성부의 경계를 표시하고,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한양을 둘러싼 네개의 산인 백악, 낙산, 목멱(남산), 인왕의 능선을 따라
약 18.6km에 달하는 성곽을 축조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도성 안과 밖을 드나들 수 있도록
사이사이에 4대문(흥인지문, 돈의문, 숭례문, 숙정문)과
4소문(혜화문, 소의문, 광희문, 창의문)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시간이 흐르며 보수가 이루어지기도 하고,
성곽 바로 옆에 집이 생기고, 마을이 생기며
지금은 우리 삶 속에 한양도성이 들어와있습니다.

한양도성이 널리 알려지며 시민들도 많이 찾아주시고,
서울시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도성길라잡이의 시민안내에 오시면
한양도성도 만나고, 한양도성에 대한 여러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와도 좋고, 친구와 함께와도 좋은 한양도성~
일요일 한양도성에서 도성길라잡이와 함께 만나요!

7월 5일(일) 오후 1시 30분  - 백악구간/ 목멱(남산)구간
7월 12일(일) 오후 1시 30분 - 낙산구간/ 인왕구간
7월 19일(일) 오후 1시 30분 - 백악구간/ 목멱(남산)구간
7월 26일(일) 오후 1시 30분 - 낙산구간/ 인왕구간

신청하기 ==> http://tour.jongno.go.kr/tour/main/contents.do?menuNo=110428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활동은 서울KYC 평화길라잡이 입니다!
서울KYC 평화길라잡이는 매주 일요일 서대문형무소에서
평화와 인권의 관점으로, 역사를 해설하는 자원활동가입니다.

일제가 경성감옥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1912년 서대문형무소로 이름이 바꾼 이곳은
1987년까지 교도소로 활용되며 독립운동가들이, 1900년대 중,후반에는 민주 인사들이
탄압받고 옥고를 치뤘던 장소입니다.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독립을 위해 싸웠던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
그들을 도왔던 외국인의 이야기,
해방 후 찾아온줄 알았던 자유가 독재로 인해 억압이 되자
그에 대항하며 민주주의를 외쳤던 이들의 목소리까지.

실제로 서대문형무소하면 독립운동가와 유관순 열사를 떠올리지만
이곳은 더 오랜시간, 평화와 인권이라는 단어와는 동떨어져있었던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시민들에게 평화와 인권이 무엇인지 다시끔 생각해볼 수 있도록
안내를 하는 평화길라잡이! 만나보고 싶으시죠?



평화길라잡이 안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1시 30분, 2시, 2시 30분
전시관(보안과 청사) 표지판 앞에서 시작합니다.
(위에 있는 사진에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라 적힌 판넬 보이시죠?
사진에 있는 장소에서 시작합니다!)

별도의 신청없이 해당 시간에 오시면 안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서대문형무소에서 평화와 인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
서울KYC 평화길라잡이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7월, 가족 손을 잡고 서울KYC 도성길라잡이와 평화길라잡이 만나러
매주 일요일! 한양도성과 서대문형무소로 오세요~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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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리' @부산국제영화제(BIFF)... http://blog.jinbo.net/CINA/4623

일, 2017/10/15-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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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 ‘파란나비 원정대’를 출범시키며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는 오늘 파란나비 원정대를 출범시킨다. 파란나비 원정대는 성주투쟁위원회가 하고자 하는 투쟁의 의미이며, 투쟁의 방식이다. 파란나비 원정대는 사람들의 고통이 사드에 의해 고착되는 곳, 사드 때문에 사람의 생존이 위협되는 모든 곳이 투쟁의 최전선임을 선언한다. 눈에 보이는 것만을 쫓아가지 않을 것이다. 미국과 한국의 정부가 은폐시키고 감추려고 하는 것들을 낱낱이 드러나게 만들어 투쟁할 것이다. 우리는 사드가 모든 문제를 만들어 놓았다거나 만들어 놓을 것이라고 판단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드가 지금 만들어져 있는 문제들을 그대로 고착시키고 변화하지 않도록 하고 있음을 보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투쟁할 이유는 충분하며 차고 넘친다.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 슬픔에 남겨져 있는 세월호 유족들, 정규직 노동조합으로 부터도 내쳐진 비정규직 노동자들, 성주와 동일한 X-밴드 레이더 공포에 빠져있는 무안의 주민들, 언론의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MBC, KBS노동조합, 생화학무기의 공포에 시달리는 부산의 시민들, 피폭의 공포아래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원전 주변의 주민들, 중국 시장에서 밀려남으로 인해 고통 받는 상인들과 노동자들, 사드로 인해 힘들어 하는 성주와 김천 등 제3부지 인근의 주민들, 함께해야 할 이들은 또한 차고 넘친다. 우리가 힘들고 외로웠을 때 찾아온 이들이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었듯이 이제 우리들도 그들을 찾아가 옆에 서 있어주려고 한다. 거창하거나 위대한 일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에게 힘드냐고도 묻지도 않고, 그들의 아픔을 아는 척 하지도 않을 것이다. 또한 힘내라고도 하지 않을 것이며 다만 우리가 긴 시간을 투쟁하면서 익힌 것들, 투쟁의 즐거움과 신명, 끈질김과 건강함을 조금씩 이야기해 줄 것이다. 그렇게 싸우니까 싸울 만 하더라는 것을 몸으로 보여줄 것이다. 파란나비의 날갯짓처럼 기쁨이 세상으로 번져나가 태풍이 되고 사드배치철회가 되어, 민주주의를 위해서, 남과 북의 화해와 해방을 위해 몰아쳐갈 것임을 우리들은 기대한다. 촛불로 만들어진 문재인 정부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사드의 배치가 북한의 미사일과 핵을 막을 수 있는 아무런 수단이 되지 못한다는 것에서, 또한 북한을 압박할 수 있는 무기체계도 아니라는 이유에서, 북한의 미사일과 핵을 핑계 삼아 미국의 요구에 굴복하는 것은 세계자본주의 체제가 의도하는 정치·경제적 시스템을 고착시키는 것 외에 아무것도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 사드배치가 결국은 당신들의 발목을 움켜잡게 될 것이다. 현 정부의 목에 올가미를 걸게 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깨달아야만 할 것이다. 미국 중심의 세계자본주의 시장이란는 늪으로 깊게 빠져들어 가게 되는 것은 앞으로 한국의 발전과 희망을 깊은 늪에 빠트리는 것일 뿐이다. 파란나비 원정대는 이모든 부정적인 흐름을 거스르면서 우리사회의 희망을 위해, 기쁨을 위해, 신명난 삶을 위해서 세상을 향해 훨훨 날아갈 것이다. 이제 막 번데기로 부터 변태한 나비의 날갯짓처럼 서투른 날갯짓을 시작으로 우리의 출발을 알릴 것이다. 조금은 불안하고, 위태로우며,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 그 길에 함께하기를 권한다.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될 것이다. 성주는 언제 어느 곳에서건 즐겁고 기쁠 수 있는 몸의 소유자들이기에 결코 가는 길이 지루하거나 고통스럽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투쟁의 기쁨을 아는 이들이다.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기쁨을 선물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자. 모두 함께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아가 보자. 2017년 9월 5일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파란나비 원정대

화, 2017/09/0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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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개성공단 문재인원전공사 단칼의명수들이다사드철수도 세윌호참사도 서민경제파탄도 단칼에끝내라
일, 2017/07/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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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권이 바뀌고 이곳 ‘소성리’에 부드러운 산들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했는데, 지금 내리는 장대비같은 습하고 찝찝한 그런 날씨가 우리 마음에도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 그러나 오늘 복음은 큰 위로가 됩니다. 사드 배치 반대, 강정마을, 그 밖에 많은 현장에서 미사를 할 때면, “이렇게 해서 되겠어?”, “이거 부질없는 짓 아냐?”라는 일종의 자괴감이나 패배감이 가슴 밑바닥에서 올라옵니다. 그러나 지치지 않고, 또 다른 새로운 희망을 품고 용기를 내고 힘을 낼 수 있는 것은 바로 오늘 예수님께서 주신 복음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 2017/08/0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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