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화) 원폭피해자특별법제정촉구 국회 앞 1인시위
안녕하세요. 월성원전 1호기 국민소송단 원고여러분, 환경단체 활동가 여러분,
2월 7일 역사적인 월성1호기 수명연장 허가처분 취소 판결에 잉크도 마르기 전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더 정확히는 사무처 직원들이 그런 겁니다.
월성 1호기 수명연장 과정에서 사무처의 월권이 위법사항이라고 지적받았는데 항소 여부도 위원회 논의 없이 사무처에서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22일 항소마감일 전 16일(금) 국회 미방위 회의가 분수령이 될 것 같습니다.
이를 막기 위한 아래와 같은 10일간의 직접행동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그 첫날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 http://kfem.or.kr/?p=173639
원자력안전위원회 항의전화, 페이스북 릴레이 인증샷 캠페인 등 직접행동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오늘이 지나면 이제 9일 남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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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월성원전1호기를 멈출 수 있는 10일의 시간>
원전안전위원회의 항소결정까지 남은 기간은 최소 10일 사무처는 이번에도 위원회 회의도 없이 위원장 직권으로 항소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직접 행동이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위험한 행동을 막을 수 있습니다.
1. 원자력안전위원회에 ‘항소를 포기하라!’는 항의 전화를 해주세요.
TEL
02)397-7300 FAX:(02)397-7246
<원자력안전위원회 자유게시판 바로가기>
http://www.nssc.go.kr/nssc/
2. “국회의원님,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항소하는 것을 막아주세요” 요청 전화해주세요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담당하는 국회 상임위는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입니다.
16일(금) 원자력안전위원장위 미방위에 출석합니다. 의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합니다.
* 미방위 소속 국회의원명단(웹자보에는 링크 공유)
신상진(위원장, 새누리당) 02-784-1860
박홍근(더불어민주당) 02-784-8370
박대출(새누리당) 02-784-6750
김경진(국민의당) 02-784-2601
고용진(더불어민주당) 02-784-4840
김성수(더불어민주당) 02-784-8780
문미옥(더불어민주당) 02-784-9671
변재일(더불어민주당) 02-784-1626
신경민(더불어민주당) 02-784-8950
유승희(더불어민주당) 02-784-4091
이상민(더불어민주당) 02-784-0924
최명길(더불어민주당) 02-784-1307
강효상(새누리당) 02-784-6195
김성태(새누리당) 02-784-6651
김정재(새누리당) 02-784-6831
민경욱(새누리당) 02-784-4071
배덕광(새누리당) 02-784-0797
송희경(새누리당) 02-784-2455
이은권(새누리당) 02-784-3457
신용현(국민의당) 02-784-2620
오세정(국민의당) 02-784-9518
김재경(바른정당) 02-784-0054
추혜선(정의당) 02-784-9740
윤종오(무소속) 02-784-8630
3. ‘페이스북 릴레이인증샷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1) 아래의 문구를 선택하시거나 또는 원안위에게 보내고 싶은 메시지와 자신의 이름을 적어 사진촬영을 해주세요~
(문구예시)
문구1.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항소를 포기하고 월성 1호기를 즉각 폐쇄하라”
문구2. “원자력안전위원회 항소한다면 핵마피아 자임이다. 항소를 포기하라”
- 자필문구를 들고 셀카 ok~! 혹은 자필문구만찍어도 ok~!
2) 페북에 사진업로드
- 해시태그 #원자력안전위원회 #탈핵 #굿바이월성원전 #항소포기 #월성1호기 태그
- 그리고 릴레이를 함께할 @지인 3명 과 @대한민국 원자력안전위원회를 태그해주세요~!
4.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퍼포먼스가 계속 됩니다.
13일(월) 항소 포기 D-10
16일(목) 항소 포기 D-6
20일(월) 항소 포기 D-2
22일(수) 항소 포기 D-0
10일간의 직접행동 웹자보는 여기를 클릭하셔서 첨부파일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 http://kfem.or.kr/?p=173690
핵없는세상을위한의사회
반핵의사회 성명서
원자폭탄 투하 70년, 원폭피해자들의 고통의 70년! 고통의 대물림!
원폭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속히 제정하라!
올 해는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이 투하된 지 70년이 됐다. 1945년 8월 6일과 9일, 끔찍한 원자폭탄으로 인해 피폭당한 사람들과 그 후손들은 바로 지금까지도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
70년이 지난 지금, 생존해있는 원폭피해자 1세는 2,584명(한국원폭피해자협회 등록, 2014년 12월 31일 기준)이다. 원폭피해자 1세뿐만 아니라 그 후손(2,3세)들도 대물림되는 질병과 가난, 소외의 고통 속에서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입고 있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이제껏 한국인 원폭피해의 진상을 규명하려는 전면적인 피해 진상조사와 피해자 1세를 비롯한 2,3세 실태조사를 실시한 적도 없고 고통을 외면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1957년 <원자폭탄 피폭자의 의료 등에 관한 법률>(원폭의료법)을 시작으로 1968년 <원자폭탄 피폭자에 대한 특별조치에 관한 법률>(특별조치법), 1994년 <원자폭탄 피폭자에 대한 원호에 관한 법률>(피폭자원호법)을 제정하여 원폭피해자에 대해 종합적이고 강력한 복지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17대-18대 국회에서 <원폭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그러나 정부는 원폭피해자들의 고통에 고개를 돌리지 않았다. 법안통과는커녕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조차 논의되지 않은 지 3년이 지났다.
70년이라는 고통의 세월 속에 역사의 증인이자 전쟁과 핵 피해의 증인인 원폭피해자 1세의 평균나이도 82세가 되었다. 지금 당장 원폭피해자 및 후손 지원을 실시해야 한다.
원폭피해자와 후손들의 피해는 70년 전의 일이 아니라 지금 우리 현실의 문제이고 미래 세대의 문제이다. 현재진행형인 인권과 생명의 문제인 것이다.
정부는 당장 원폭피해자 지원 특별법을 제정해야한다. 제대로 된 피해자의 실태조사와 실질적 지원으로 70년간의 고통을 보상하기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또한 일본 정부의 사죄와 피해 배상을 이끌어 내는 외교적 노력에도 힘써야 할 것이다.
2015년 5월 28일
핵없는세상을위한의사회
반핵의사회
핵발전이 아니라, 탈핵이 답입니다!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인서명과 천주교 탈핵선언” 기자회견
4월 10일(월) 오전 11시 / 광화문 세월호 광장
“너희와 너희 후손이 살려면 생명을 선택해야 한다.”(신명 30,19)
한국천주교주교회의 2017년 춘계정기총회,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지지
탈핵은 시대의 징표, 새롭게 해석된 신앙고백이며 고통에 공감해야할 교회의 사명
1.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지난 3월 20일(월)부터 3월 24일(금)까지 진행된 2017년 춘계정기총회를 통해 탈핵천주교연대가 추진하고 있는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인 서명운동’을 지지, 승인하였습니다. 탈핵천주교연대는 이런 주교회의의 결정을 환영하며 핵기술이 가지고 있는 환경훼손과 생명훼손으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것이 새로운 신앙 고백이고 시대의 고통에 교회가 공감해야할 사명임에 천주교 탈핵선언을 진행합니다.
2.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인 서명은 지난 9월부터 종교, 시민단체, 생협, 정당 등 시민사회 진영의 탈핵사회로 가기 위한 신규핵발전소 건설 백지화, 노후원전 폐쇄, 고준위핵폐기물 관리계획 철회 및 재공론화, 탈핵에너지전환정책 수립 및 탈핵에너지전환기본법 수립, 재생에너지 지원 및 확대의 요구를 담아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서명운동입니다. 100만 서명운동을 통해 탈핵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과 요구를 담아내어 차기 대선후보에게 전달하고 탈핵, 에너지 전환을 약속함으로서 ‘핵발전소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제안입니다‘
3. 탈핵천주교연대는 2015년 출범하여 영덕핵발전소유치찬반 주민투표, 기장해수담수화 반대 주민투표 연대와 교회 안에서 탈핵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활동 중이다. 탈핵사회로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그리스도 정신에 입각한 평화와 생명의 길을 걷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하느님께서 주신 창조질서 회복에 힘쓰고 있습니다.
4. 이에 우리는 주교회의결정에 따라 전국의 사제, 수도자, 평신도가 함께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 천주교 탈핵선언을 선포하고 이와 동시에 각 교구 본당, 수도회에 서명용지를 배포하여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이렇게 모여진 서명용지는 4월 24일(월) 1차 합계, 5월 14(일) 2차 합계를 내어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서명 운동본부’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사진출처 : ‘삼척평화’님 페이스북)
<관련보도>
* ”잘가라 원전”…천주교, 100만인 탈핵선언
내달 14일까지 2차례 서명운동…대선후보·대통령 당선인에 전달 (2017.4.10. 국제신문)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70411.33008223541
안녕하세요. 탈핵을 그림으로 함께 하는 작가들과 아래와 같이 전시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서울을 시작으로 지역에서도 전시회가 이어질 것 같은데요.
작품 보러 한 번 들러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 탈핵풍자화전시회
숨쉬는 지구
백핵무익(百核無益) 展
만화가, 화가들이 탈핵 풍자화 전시회를 통해 우리사회가 원전의 문제에 대해 좀 더 쉽고 감성적인 방법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각 지역 전시회로 이어집니다.
우리 정부는 후쿠시마 사고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채, 오히려 원전확대 정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핵의 위험에 대해 관심과 탈핵을 위한 다양한 실천을 해나가고 있지만 아직은 변화를 이끌어내기에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에너지 문제가 나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문제라 생각되기 힘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문제를 더 이상 미래세대에게 해결할 과제로 미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탈핵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들과 작품들의 예술적 영감이 문화예술의 탈핵에너지전환 운동으로 열매 맺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지역 순회 전시회가 실제 원자력발전소의 위험 속에서 살며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 주민들의 고통에 연대하기 되기를 바랍니다.
* 서울 전시회
| 일시
4월 12일(수) ~ 22일(토) / 오전 9시 ~ 저녁 6시 장소 소월아트홀 1층 갤러리(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281 / 왕십리역 9번 출구 200m) 주최 환경운동연합, 성동문화재단, 한살림연합 주관 백핵무익(百核無益) 展 실행위원회 지원 아름다운재단 |
일본 탈핵변호사 초청 강연회가 4월 25일과 26일 부산과 경주에서 열립니다.
최근 일본 탈핵운동의 흐름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강연회 ‘사법의 힘으로 핵발전소 가동을 멈추다’
● 주최 : 경주환경운동연합, 에너지정의행동,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신문, 한살림 경북남부
● 25일 : 부산 / 부산시민센터 오후 7시
● 26일 : 경주 / 카페 ‘정키스’ 오전 10시반
●참가문의 탈핵신문(010-8356-7568 오하라), 부산(010-4943-8720 정수희), 경주(010-2012-5109 박혜령)
가와이 히로유키
-일본 변호사
-1944년생. 1968년 도쿄대 법대 졸업.
-사쿠라 공동볍률사무소 소장.
-탈원전 변호사단 전국 연락회 공동대표.
[4월 월례 세미나] 차기 정부 에너지·기후정책 제언
5월 대선을 앞두고 주요 대선 후보들이 에너지·기후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신규원전 건설 중단과 원전 수명 연장 불가 입장을 밝혔고, 석탄 화력발전소도 줄이겠다고 합니다.
또 재생에너지 공급량 목표도 높인다고 합니다.
그럼, 나는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4월 월례 세미나에서는 대선 후보들의 에너지·기후정책 공약을 ‘열린 마음으로 면밀하게’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바랍니다.
시간: 2017년 4월 26일(수) 저녁 7시
장소: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회의실
발표: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원 일동
문의: 02-6404-8440, http://ecpi.or.kr
일본에서 ‘피폭노동자를 생각하는 네트워크’ 활동가로 나스비씨 초청 강연
- 2017.5.25(목) 오후 4시 / 울산근로자종합복지회관 1층 대강당
<2016년 12월 한국 강연 동영상 및 관련 보도>
* “방호복 안에 대변이든 소변이든 다 싸라” 일본 피폭노동자를 생각하는 네트워크 나스비(51) 씨 강연 ( 2017년 1월호 -제49호)
* 매일 피폭 당하며 일하는 핵발전소 하청 노동자들 / [핵발전소는 빈곤과 차별의 상징 ①] (2017.1.2. 오마이 뉴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75741
* 강연 동영상 (윤종노 님이 유투브에 올린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wKZ9wmurSwk
안녕하세요! 탈핵부산시민연대입니다!
새정부가 출범한지 이제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그간 새로운 사회를 위한 문재인 정부의 여러 정책들이 시작되었습니다만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및 탈핵에너지전환을 위한 공약 이행은 아직 이렇다할 조치들이 취해지지 않고습니다.
대신 핵산업과 이해를 공유하고 있는 집단들의 저항이 조직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원자력계 교수 및 연구자들이 문재인 정부의 탈핵공약 이행을 재검토하라는 성명를 발표하였습니다.
울산시장 및 서생면(신고리 5,6호기 예정부지 지역) 주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공약 이행 철회를 요구하였습니다.
급기야 문재인 정부가 탈핵공약을 후퇴하였다는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6월 18일은 고리1호기가 영구정지하는 날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핵발전소 영구정지입니다.
그러나 마냥 기뻐할 수가 없습니다.
시민의 손으로 만들어낸 고리1호기 영구정지이지만
새정부 출발과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및 탈핵에너지 전환 공약의 이행이 불투명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하지 않으면, 신고리 5,6호기를 백지화 하는 일과 탈핵 에너지 전환의 변화는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아래와 같이 ”고리1호기 영구정지 및 밀양 행정대집행 3주년 행사”를 알려드립니다.
연신 많은 일정으로 힘들 줄 아오나
꼭 힘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요일정 공지 : 고리1호기 영구정지 및 밀양 행정대집행 3년 관련>
○ 기간 : 6. 18(일) 까지
○ 내용 : 고리1호기 영구정지 카운트다운과 탈핵의 메지지를 담아 인증샷을 찍어주세요! 인증샷은 해시테그(#문재인 #탈핵공약이행 # 신고리56백지화 등)를 달아 sns에 공유해주세!
2. 부산발 밀양 행정대집행 3년 행사 참가(6월 17일(토) 16:00 ~ 18일(일) 11:30 / 밀양)
○ 내용 : 밀양행정대집행 3년을 맞아 밀양에서 각종 프로그램들이 진행됩니다. 이에 부산에서도 버스를 대절하여 밀양으로 갑니다.
○ 부산발 버스 출발 일시 : 6.17(토) 15:00
○ 버스 출발 장소 : 부산교대역 8번 출구
○ 부산 도착 : 6.18(일) 12:30
○ 참가비(왕복 교통비, 밀양숙박 참가비) 20,000원
○ 부산발 버스 탑승 참가 신청 : https://goo.gl/forms/
○ 상세 문의 : 김승홍(차장) 010-5548-7560, 정수희(기타 문의) 051-517-4971
3. 고리1호기 영구정지 콘서트
고리1호기 영구정지를 축하고 탈핵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콘서트 및 집회를 가집니다!
○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사전집회 : 6. 18(일) 14:00, 부산 서면
○ 고리1호기 영구정지 콘서트 : 6. 18(일) 16:00 , 부산서면
4.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카운트다운 포퍼먼스
○ 내용 : 고리1호기가 영구정지 되는 6/18(일) 자정, 고리1호기 영구정지를 알리는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 일시 : 6월 18일(일) 23:30 / 고리핵발전소 일대)
5. 고리 1호기 영구정지 기자회견
○ 내용 : 정부 및 한수원의 고리1호기 영구정지 행사가 6월 19일에 진행됩니다. 이에 탈핵공약 이행을 촉구하고 탈핵원년을 선언하는 우리의 기자회견을 고리핵발전소 앞에서 가집니다.
○ 일시 : 6월 19일(월) 13:00 / 고리핵발전소 정문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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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건설 저지! 탈핵도시 부산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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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메일 : [email protected]
후원 : 농협 302-1056-5985-11 정수희
문의 : 정수희(에너지정의행동, 051-517-4971)
* <방사능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소책자 개정판 출간 (2017.9.19.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올 초에 배포 되어 인기가 높았던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소책자<방사능 시대를 살아가는 엄마들에게>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2017.9.15)
기존의 책자에서 일부 방사능 검출결과 및 국내원전현황 자료를 최신기준으로 업데이트하고 탈핵Q&A,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인포그래픽이 추가되었습니다.
- 문의 : 시민방사능감시센터 02-739-0311 / [email protected]
-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5-602-256802 (환경운동연합)
* 소책자 미리보기 및 주문하기
“만약 아이들에게 권력이 있다면, 아이들은 핵 없는 세상을 선택할 것입니다”
– 나는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을 요구합니다.
– 나는 신고리 4호기와 신한울 1・2호기 가동 포기를 요구합니다.
– 나는 민주적인 사용후핵연료 재공론화를 요구합니다.
오늘 나 ‘ㅇㅇㅇ’는(은) ‘ㅇㅇㅇ’의 ‘엄마 또는 아빠 또는 ㅇㅇ’(으)로서 핵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세계시민의 대열에 동참할 것을 선언합니다.
나는 내 아이가 소중한 만큼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소중한 존재임을 알기에, 한국탈핵을 넘어 핵 없는 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합니다.
어른들의 탐욕과 어리석음 때문에 생명과 건강과 웃음과 미래를 빼앗긴 전 세계의 핵사고・핵무기 피해 어린이들을 잊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원전 안전 신화는 말 그대로 허구이고 환상입니다.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원전 1기당 대형사고 발생빈도를 10만년에 1회 기준으로 관리한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단순한 목표치요 희망사항에 불과합니다. 1956년 영국이 세계 최초로 핵발전소 상업 운전을 시작한 후 지난 60년간 인류는 5등급 이상 대형 핵발전소 사고를 여섯 차례 겪었습니다.
이 중 세 차례는 핵연료봉이 녹아내리는 중대사고로 1979년 미국 스리마일섬, 1986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2011년 일본 후쿠시마에서 이미 수십만 명의 사람들과 죄 없는 생명체들이 목숨을 잃고 방사능에 오염됐습니다. 그리고 한 번 피폭된 DNA는 수대에 걸쳐 죽음에 이르는 병을 물려줍니다. 핵은 아이들의 아이들의 아이들까지 위협합니다.
대한민국은 원전사고 위험도 세계 1위입니다. 원전밀집도 세계 1위, 원전주변 인구 세계 1위, 국토면적대비 원전 개수 및 설비용량 세계 1위, 이미 세계 최대 원전밀집단지인 고리 원전단지에 신고리 5・6호기를 추가로 건설하려고 합니다. 반경 30km 이내 거주하는 382만명의 부산・울산・경남시민들은 대피도 못하고 주저앉을 수밖에 없습니다.
2016년 9월 12일 경주대지진 이후 고리・월성 원전단지와 경주 방폐장 일대에 분포한 활성단층대 8개와 활성단층 60여개의 존재가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당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단 2개의 활성단층대만 조사했고, 경주대지진의 원인인 양산단층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난 원전비리도 문제입니다. 1심 판결을 마친 89건의 사건으로 무려 205명이 실형을 선고받았고 김종신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도 구속됐습니다. 원자력산업계와 원안위가 절차위반과 비리를 일삼는 동안 한국원전은 시한폭탄이 되었습니다.
원전사고만 문제가 아닙니다. 부산 기장군에 사는 이균도씨 가족은 2014년 10월 고리 원전에 의한 암 발병 피해 손해배상소송에서 일부 승소했고, 이후 4개 원전단지 인근 주민 624명이 한수원을 상대로 암 소송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승소하더라도 이들은 평생 암과 싸워야합니다.
월성 원전에 인접한 경주 양남면 나아리 주민들은 2014년 8월부터 만 3년 동안 천막농성을 통해 이주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16년 1월, 주민 40명의 소변검사 결과 전원 삼중수소가 검출됐고 이 중에는 5세 아동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원전피해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우리 이웃의 문제입니다.
핵발전소는 화장실 없이 만들어진 집입니다. 고준위 핵폐기물(사용후핵연료)은 최소 10만 년 간 생태계와 격리시켜야하는데 인류는 아직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국내 원전부지에 쌓여있는 핵폐기물 1만6천톤은 이미 우리 아이들에게 갚지 못할 빚이며, 추가적인 핵폐기물 발생은 씻지 못할 죄가 될 것입니다.
핵발전은 절대로 값 싼 전기가 아닙니다. 한국은 고준위 핵폐기장 건설비용 64조, 노후 원전 폐로비용 6,400억을 책정했지만 적립하지 않았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다른 나라들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추가 비용을 투입했고, 원전의 경제성은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원전이 싸다는 것은 안전을 포기한 대가에 불과합니다.
지금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강행하면 2082년까지(설계수명 60년) 핵폐기물을 만들어 냅니다.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는 물론 아직 가동하지 않은 신고리 4호기와 신한울 1・2호기에 핵연료봉을 장전하지 말아야 합니다. 건설 중인 원전 5기의 운전 여부는 범국민적이고 민주적인 사용후핵연료 재공론화 이후로 결정을 미뤄야합니다.
만약 아이들에게 권력이 있다면, 아이들은 핵 없는 세상을 선택할 것입니다.
– 나는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을 요구합니다.
– 나는 신고리 4호기와 신한울 1・2호기 가동 포기를 요구합니다.
– 나는 민주적인 사용후핵연료 재공론화를 요구합니다.
2017년 10월 11일
1,167명의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을 존중하는 어른들
초록을 그리다-for earth, 정치하는엄마들, 책사마, 안전한 세상을 바라는 경주 엄마들 모임, 괴산탈핵모임 탈바꿈, 고양시 미세먼지 대책 촉구 모임, 파주시 미세먼지 대책 촉구 모임, 구리 남양주 아이생각, 마포동이, 함께 마을 돌봄, 검바우 마을 극단 불터반, 미닫이 공작단, 우리동네 공동부엌, 행복중심고양파주생협 조합원 책모임 북세통, 은빛골목놀이터, 어깨동무 돌봄, 검바우 마을학교, 오징어와 똥고집, 공동육아 공동체 라미 (2017년 10월 11일 오전 10시 현재)
<내용 더 보기>
* 기자회견 사진 및 내용 더보기(2017.10.11. 환경운동연합)
=> http://kfem.or.kr/?p=184002
* 기자회견 동영상 보기(2017.10.11. 환경운동연합)
=> https://www.youtube.com/watch?v=oOcA2ZtDWuk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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