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아산시 지역경제순환을 위한 아산CB포럼

※ 특강을 제외한 10강 중 80%이상 참석 시 생태안내자 양성과정(기초) 수료증 발급
일 시 】 2015년 4~6월 (총 12강)
대 상 】 자연과 친구가 되고 싶은 분, 20명 (선착순 모집)
장 소 】 아산YMCA강당 및 야외
참 가 비 】 6만원 / 5만원(아산YMCA회원) ※ 점심 및 재료비 포함
입금계좌 】 (농협) 465-01-201636 /아산YMCA ※ 입금 시 생태ooo(성함) 표시
문 의 】 아산YMCA 546-9877 / [email protected]
공동주최 】 아산YMCA,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참가신청 】 http://goo.gl/forms/xSy3uglZfI
| Comments..(1) |
| ASANYMCA | 2015-03-23 09:34:08 |
'2015년 아산YMCA 생태안내자양성과정'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여름과 가을에도 이어질 예정이니 계속해서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 |

아산YMCA가 회원단체로 활동중인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오늘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개정 서명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오전11시부터 오후6시까지 온양온천역에서 서명과 함께 노란 리본을 만들어 시민들께 나눠드리며 세월호 2주기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무국 실무자들과 윤영숙, 윤금이 이사님이 함께 참여해주셨고, 오후에는 청소년YMCA 맨발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2014년 4월 16일을 기억하고 잊지 않고 행동하고 다짐하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서 흔히 보는 나무, 꽃 그리고 곤충을 만나고, 그 생물들과 함께 놀며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생태안내자양성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금은 쌀쌀했던 4월 첫째 주부터 시작하여 야생화, 곤충, 생태놀이에 대해 배우고, 4월 마지막 주에는 생태미술(흙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 반딧불이의 생태와 모니터링 실습, 꼬리명주나비의 생태이론 및 서식지탐방 일정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자연과 닮아가는 사람들의 4월달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4월 8일 오전, 오후시간 동안 강당골에서 야생화에 대해 김영규 선생님이 강의해주셨습니다.
‘봄’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를 적어 자신을 소개하고 함께 할 짝꿍을 정하는 시간을 가지니 어느새 어색함도 사라졌습니다.

재미있는 표현들로 알기 쉽게 꽃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산을 올라가면서 모았던 자연물들을 이용해서 10년 후 나의 모습을 표현하며 나누었습니다.

열린 눈과 향기로운 입, 경청하는 귀.. 모두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젊은 에너지가 팍팍 느껴지는 점프 샷!

4월 15일에는 이상희 선생님과 함께 오전에는 아산YMCA 강당에서 곤충에 대한 이론, 오후에는 태학산에서 곤충관찰을 진행하였습니다.

숲의 한 구간에 곤충모형을 숨겨놓고 개수 맞추기 놀이도 함께 해보았습니다. 짧은 구간이었지만 곤충의 보호색과 거미의 출현으로 꽤나 난이도가 높은 놀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논에서 수서곤충 관찰을 하며 움트는 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월 22일 오전, 오후 생태놀이에 대해 엄재옥 선생님께서 강의해주셨습니다.

외부에서 다른 준비물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자연물을 이용해서 평소에 알고 있던 놀이들을 변형한 다양한 생태놀이들을 함께 해보았습니다.


특히 기억에 많이 남았던 놀이는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의 황사를 잡는 나무 버전이었습니다. 지금 나무들이 황사를 잡으면서 숲이 울창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4월 29일은 미살림의 엄재옥 선생님께서 생태미술에 대해 강의해주셨습니다. 많은 주제들 중 오늘은 함께 흙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흙이 얼마나 소중한 자원인지 얼마나 다양한 활동들이 가능한지 알게되었습니다.


흙으로 그림도 그리고 황토염색도 해보면서 예술혼을 불태운 참가자들의 작품 한번 감상해보세요~!



To be continued..!
어제(8월5일) 오전 9시30분, 아산경찰서 앞에서 진행된 갑을오토텍 관련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기자회견 자료와 사진입니다.
갑작스럽게 조직한 기자회견이라 몇분이나 오실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작으나마 현장의 노동자들게 힘을 보탤 수 있었습니다.
이차경 이사님과 생협 조합원분들, 장명진 이사님, 윤영숙 이사님, 이주희 간사와 라온아띠 학생들, 그리고 박진용 사무총장이 함께했습니다. 더위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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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은 오만하고 불법을 저지르는 갑을오토텍 기업주에게 우롱당할 것인가
- 기업주의 노조파괴와 경찰력 투입 요청 시나리오에 경악한다
갑을오토텍 사태가 아산 지역사회의 깊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고 있지 않다. 직장폐쇄 11일, 기업주의 용역경비 투입 5일, 경찰력이 외부인을 차단한지도 5일이 되고 있다. 이미 사업장 노사관계를 떠나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며 전국적으로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이런 가운데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이하 ‘노조’)는 어제(4일) 충격적인 기업주의 노조파괴와 경찰력투입요청 시나리오를 폭로하였다.
갑을오토텍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기업주에게 있다.
작년 이맘 때 지역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노조파괴를 위한 폭력사태 등 부당노동행위로 기업주는 지난 7월15일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되었다. 그때도 전직 경찰, 특전사 인원 등 폭력배나 다름없는 자들만 입사시켜 폭력으로 노조를 파괴하려 한 기업주의 탈법적인 행위에 더해서, 어용노조 설립계획에 따라 지역주민은 모두 탈락시킨 사실이 드러나 지역사회는 기업주에 대해 엄청나게 분노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올해에도 기업주는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필요 없는 사무직을 대거 뽑아 생산현장에 투입하고, 노사합의를 파기했을 뿐 아니라 근로조건을 후퇴시키는 개악안을 내놓고 대체생산체계를 만들어 노조로 하여금 어쩔 수 없이 파업에 돌입하도록 유도하였다. 직장폐쇄를 하고 용역경비 150명을 투입하였으며, 경찰에게 시설물보호요청을 하였다. 경찰병력은 용역경비와 함께 공장 정문에 진주하여 현재까지 시민단체 대표를 포함하여 시민 노동자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기업주를 비호하는 공권력에 대한 비판이 비등하고 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기업주의 시나리오에서 나온 것이라 하니 너무나 충격적이다. 더욱 놀라운 일은 이미 이 시나리오를 고용노동부와 검찰. 경찰까지, 이른바 공권력은 충분히 알 수 있었던 정황이라는 데 있다. 그러함에도 여전히 공권력은 직장폐쇄의 불법성에 대해서 판단을 미루고 있고, 경비용역을 허가했으며, 노조원을 만나고자 하는 가족까지 막아서고 있다.
더구나 아산경찰서는 노조원 수십 명에 대해서 계속 출석요구서를 보내며 업무방해 등으로 조사를 받으라고 압박하고 있다. 이 또한 기업주의 시나리오에 나온 부분이라 한다. 이러한 지경이니 시민 누구나 공권력이 기업주를 비호한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우리는 차마 공권력이 기업주의 시나리오대로 움직인다고 믿고 싶지 않다. 공권력이 시민과 국민의 신뢰를 얻으려면, 가족이 노조원을 만나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는 반인권적인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하며, 기업주의 의도대로 노조원에 대한 조사를 강행하는 것을 멈추고, 기업주가 바라는 대로 경찰력이 투입되지 않을 것임을 명백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우리는 기업주가 하루속히 오만한 태도를 버리고 노사대화를 통해 해결하기를 기대한다
아산 지역사회는 갑을오토텍 사태를 처음부터 주시하며 대화와 타협을 촉구해왔다. 그러나 기업주는 이러한 지역사회의 노력을 철저히 무시하였다. 아산시노사민정의 권고안을 전달하려 찾아간 아산시장을 박대하며 권고안 접수조차 거절하였다. 오늘도 고생하고 있는 아산시의원들의 ‘산업현장 평화지킴이 의원단’을 소 닭 보듯 하고 있다.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이 찾아가도 기업주는 만나 주지도 않았다.
이러한 기업주의 오만한 행태에 대해 시민사회는 물론이고 기업하는 사람들까지도 혀를 내두르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 갑을오토텍은 자칫 회사 존속을 걱정해야할 지도 모른다. 기업주는 더 이상 공권력이 뒤를 봐줄 것이란 기대를 접고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여, 노사 대화의 자리에 시급하게 복귀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역경제와 지역민의 안정된 일자리를 위하여 이번 갑을오토텍 사태가 합리적이고 평화적인 방향에서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라며, 끝까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일 것이다.
2016년 8월 5일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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