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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2015년 3.4월 합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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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2015년 3.4월 합본호

익명 (미확인) | 금, 2015/05/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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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여성재단 20주년 창립행사 포토존 명예의 전당(사진:김신)

Contents

사립문

02 한국여성재단 20년 감사합니다_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기획  미래를 변화시키는 힘, 여성입니다

04 창립 20주년 기념 후원의 밤

08 파트너님 고맙습니다

만나고 싶었습니다

12 평등 넘어 통합, 공생, 상생 실천기관으로 성장하길_이길여(가천대학교 총장)

이슈와 현장

14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후원 2019 〈공간문화개선사업〉 공간의 변화, 공간이 주는 힘!

16 여성의 삶의 향기를 전하는 기업, 동서식품과 함께 하는 〈다문화 한부모가족 역량강화 지원사업〉

여성활동가와함께뛴다

18 활동가? 아니 “여성” 활동가_정순영((사)옥천순환경제공동체 사무국장)

20 이 세상에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하는 여성들 “빛과 소금”_홍재희(영화감독)

재단소식

22 재단활동 2019년  10~12월

24 기부자명단 2019년 10~12월

26 수입과 지출 2019년 1~12월

딸들에게 희망을 2019년 겨울호 No.141 발행인 이혜경 편집인 손이선 기획편집 지원사업팀 발행일 2020년 1월 17일 발행처 (재)한국여성재단 주소 04001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13(서교동) 한국여성재단빌딩5층 전화 02-336-6364 팩스 02-336-6459 디자인 그래픽오션
월, 2020/01/2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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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온라인 소식지 오색딱따구리 경칩 소식 전합니다.

 

오색딱따구리 : 경칩 소식

  • 경칩 소식
  • 힘내요! 대구경북
  • 3.11 후쿠시마 원전사고 9주기
  • 탈핵! 월성1~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취소 국민소송
  • 기후위기, 이제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 2020년 1~2월 회계보고

(2020-03-09 온라인 소식지)

 

다음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X9XPuO7-NIBAHkjnIRYWnQsDsZ4qJg

 

오색딱따구리 : 경칩 소식

 

stibee.com

 

 

월, 2020/03/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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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이혜경 이사장(사진 좌), 제4대 장필화 이사장(사진 우) (사진: 인스틸)

Contents

사립문

02 5년여의 소임을 다하며_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기획1  한국여성재단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4 제3대 이사장 이혜경, 그리고 제4대 이사장 장필화를 만나다

06 한국여성재단 이해관계자님 고맙습니다

기획2  고통을 함께 나누면 희망이 됩니다,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특집

09 고통을 함께 나누면 희망이 됩니다

10 나는 ‘이퀄리티(Equality)’ 세대입니다: 여성의 권리 실현하기

만나고 싶었습니다

12 100인 기부릴레이를 위해 애쓰는 사람들_홍원표 작가, 브랜티스트

이슈와 현장

14 경력보유여성 마을버스기사 취업지원사업_여성일자리-W-ing_인생의 운전대를 잡고 달리는 여성들의 이야기

16 건강지원사업 엄마에게 희망을_당신의 건강은 안녕한가요?

여성단체와 함께 뛴다

18 바로 여기, 지금 시작하는 성평등!

19 우리의 여정은 이제 시작되었다_최유경(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 대표)

20 페미니스트들의 아지트, ‘두잉’에서 연결되세요!_장연주(두잉 사회적협동조합 부이사장)

21 대학 페미니스트 정치의 2막을 열다_유니브페미

재단소식

22 재단활동 2020년  1~3월

24 기부자명단 2020년 1~3월

26 수입과 지출 2020년 1~13월

딸들에게 희망을 2020년 봄호 No.142 발행인 장필화 편집인 노지은 기획편집 나눔기획팀 발행일 2020년 4월 29일 발행처 (재)한국여성재단 주소 04001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길 13(서교동) 한국여성재단빌딩5층 전화 02-336-6364 팩스 02-336-6459 디자인 그래픽오션
수, 2020/04/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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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호 소식지

 

<추천도서> 방사선 피폭의 역사 - 미국 핵폭탄 개발부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까지. 나카가와 야스오 씀. 박찬호/오하라 츠나키/윤종호 옮김. 무명인. 2020.3.6.

반핵의사회 운영위원 박찬호 선생님께서 번역에 참여하셨습니다.

내용도 좋고 의미도 있어 반핵의사회를 후원해주고 계신 회원님들께 한권씩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3월 25일까지 책 받으실 주소를 문자메시지(010-2807-4317)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책은 3월 말에 보내드리겠습니다.)

 

 

<책소개 : 출판사 무명인 제공>

‘핵과 방사선’에 대한 이해, 지금부터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자!

‘신고리5·6호기 공론화’, ‘월성1호기 폐쇄’, ‘신울진3·4호기 건설 여부’, ‘핵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갑상선암 공동소송’, ‘핵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이주 여부’ 등 핵발전은 현재 한국사회에서 여전히 논란을 거듭하고 있는 사회적 쟁점 중 하나이다. 한쪽에서는 ‘위험한 핵발전소를 당장 폐쇄하고, 재생에너지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청정한 에너지인 핵발전소를 폐쇄해서는 안 되고, 유지·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통상, 이런 입장 차이는 두려움의 대상인 ‘핵(핵무기·핵발전)’과 ‘방사능·방사선’을 어떻게 이해하는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 같다.
핵과 방사선 등을 검색해보면, ‘핵을 분열시키면 막대한 에너지와 방사선이 나온다’, ‘방사선은 우리 일상생활 속에 항상 존재한다’, ‘인공방사선은 자연 방사선과 비교해 특별히 위험하지 않다’, ‘방사선은 관련법에 따라 연간 1밀리시버트(mSv)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 ‘자연 방사선량 세계 평균(2.4mSv)에 비하면 일반인들의 연간 선량한도 1mSv는 위험하지 않은 수치다’ 등과 같은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은 오랫동안 광범위하게 퍼져왔고, 일반인들의 인식 속에 마치 ‘과학적 정설’인 것처럼 자리잡아왔다.

하지만, 이런 ‘핵과 방사선’에 대한 설명이 정말 역사적이며 과학적 사실에 근거하고 있을까? 더불어, 이런 식의 이해가 ‘핵과 방사선’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일까?
그리고, ‘일반인들의 연간 선량한도 1mSv는 누가, 언제, 무엇을 근거로 정했을까?’, ‘1mSv는 정말 안전한 수치인가?’, ‘1mSv라면 도대체 어느 정도의 건강 영향과 피해가 있는 것일까?’ 등등에 대해 의문은 들지만, 어느 누구도 이런 의문에 대해 제대로 된 근거를 가지고 속 시원하게 설명해주는 자료를 접하기는 힘들었다.

우리 사회에서 오랫동안 ‘과학적인 정설’처럼 퍼져있는 ‘핵과 방사선’에 대한 이해를 완전히 새롭게 제기하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의 저자는 “지금까지 ‘방사선’에 관한 거의 모든 해설과 설명은, 피폭을 강요받고 희생당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논의된 적은 없고, 피폭을 강요하는 자들의 이익을 위해 서술되어 왔다”고 문제제기 한다.
『방사선 피폭의 역사 ― 미국 핵폭탄 개발부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까지』는 제목과 부제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핵의 군사적·상업적 이용을 목적으로 개발한 이들의 시각이 아닌, 그 피해를 보는 시민의 위치에서 방사선의 숨겨진 논쟁의 역사를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소위 ‘국제적인 기준’이라는 연간 1mSv를 정한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는 언제, 어떤 배경에서 만들어졌고, 누가 참여하여 어떻게 방사선 피폭 기준을 설정·조작해왔는지를, 핵무기 개발에서부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에 이르기까지 관련 자료와 핵심 당사자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그 역사적 맥락을 실증적으로 밝혀내고 있다. 더불어, 이 과정에서 양심적인 과학자들과 세계시민들은 무엇을 근거로 어떻게 대항해왔고, 현재의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를 이 책은 뚜렷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초판은 체르노빌 사고(1986년) 직후까지의 역사를 정리한 것으로, 고베대학 교수로 과학기술사를 전공한 저자가 투병 중에 부인 등의 도움을 받아 1991년 발간하지만, 저자는 결국 그 해 죽음을 맞이한다.
이후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는, 20년 만에 이 책을 다시 일본 사회로 호출해냈고, 저자와 함께했던 일본 과학기술문제연구회 동료들이 몇 차례의 토론모임을 거쳐 ‘후쿠시마와 방사선 피폭’이라는 새로운 장을 추가하여, 증보판 형태로 발간한 것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 이 책이다.
발간일은 후쿠시마 사고 9주기인 3월 11일. 아무쪼록, 핵발전 찬반의 또 다른 쟁점 ‘방사선 영향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이해’를 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관련 보도>


* [책] ‘방사선 영향’, 새로운 이해가 필요하다! (2020.3.9. 탈핵신문)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 [보고서]2020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의 확산-기상 영향과 재오염(2020.3.10. 그린피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9주년(3월 11일)을 앞두고 9일 “2020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의 확산: 기상 영향과 재오염”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그린피스 방사선 방호 전문가팀이 지난해 10월과 11월 약3주에 걸쳐 후쿠시마 현지에서 실시한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조사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 내용 보기 및 보고서 다운받기

*(동영상) ‘세슘137 추적보고서’(2019.11.23. KBS 시사기획 창 – 후쿠시마 방사능 추적보고서 취재 시리즈 1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방출된 세슘 137은 히로시마 원자폭탄 168발 수준입니다.
취재진은 서울대 빅데이터 센터와 함께 일본 전 국토와 후쿠시마 일대의 오염 실태를 지도로 만들었습니다.
또 수입식품의 세슘 137 검출 데이터를 토대로 공기 중으로 방사능 물질이 어떻게 퍼져나갔는지 분석합니다

*(동영상) 도쿄올림픽과 오염된 진실(2020.3.4. KBS 시사기획 창 – 일본 방사능 현장 취재 2탄)
도쿄올림픽 관련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세슘137 추적보고서’에 이은 시사기획 창의 일본 방사능 현장 취재 2탄.
제작진은 지난해부터 총 25일 동안 일본 5개 현 5천km를 이동하며 인공 방사능 물질인 세슘 137 오염 실태를 취재.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시작된 일본의 방사능 오염 실태와 관련해 제작진이 확인한 일본 현지 상황을 직접 전해 드립니다.

* (동영상) 영화 [월성]그후, “울산이 월성이다” (2020.3.12. 뉴스타파)
뉴스타파와 독립감독과의 협업 1호 영화 [월성]이 개봉된지 3개월.
월성에선 핵폐기물 저장시설 추가건설 반대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론수렴 대상에서 제외된 인구 20만의 울산 북구 주민들도 반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 ‘아름다운 후쿠시마’를 위해 오염된 것을 받아들이다 (후쿠시마 9주기 기획(1) 후타바마치 사람들의 삶 - 2020.3.9. 탈핵신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9주기를 맞아 호리키리 사토미 씨가 취재한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가 있는 마을 사람들의 삶을 전한다. 탈핵신문은 이 외에 사고 9년이 된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폐로 현황, 피난민 상황, 오염수 문제, 소아갑상샘암 쟁점을 네 면에 걸쳐 소개한다.

* 후쿠시마 피난민 상황(후쿠시마 9주기 기획(2) – 2020.3.10. 탈핵신문)
현재 피난민 수 4만 1322명 / 소아갑상샘암과 피폭 연관성 인정 안 해

* 후쿠시마 및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더 보기 (출처 : 탈핵신문)

 

 

 <공지> IPPNW 총회 일정이 연기되었습니다.

2020년 5월 25일에서 29일까지 케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핵전쟁방지국제의사회(IPPNW) 총회가 COVID-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연기되었습니다.

추후 일정이 정해지면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월, 2021/03/2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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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 5월호 소식지

 

<자료 공유> 보건의료인 반핵평화토론회 자료집 – 1992.6.20.

1992.6.20. 있었던 <보건의료인 반핵평화토론회> 자료집 입니다.

김용진 선생님께서 스캔해서 보내주셔서 회원님들과 공유합니다.

 

* 보건의료인 반핵평화토론회 자료집 다운로드 받기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 후쿠시마 농수산물 방사능검사 결과 분석해 보니… (2020.4.14.프레시안)
[함께 사는 길] “위험한 후쿠시마, 오염에 오염을 더해서는 안 된다”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는 일본 후생노동성이 실시한 2019년 농수산물 방사능검사 결과를 분석했다. 일본 정부가 2019년 총 37만6696건의 농수산식품을 검사한 결과 6496건에서 방사성물질 세슘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가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는 후쿠시마와 인근 8개현의 방사능오염이 더 심각했다. 후쿠시마를 포함한 주변 8개현의 수산물에서는 세슘이 7.9퍼센트에서 검출됐다.
…이러한 결과들은 일본의 환경이 방사능오염으로부터 별로 나아지지 않았고 일본 내에서도 후쿠시마와 주변 지역 식품이 방사능 오염에 대한 주의가 더 필요함을 보여준다.
* 핵발전소 피폭노동은 어떤 것? (2020.4.8.탈핵신문)

* 원안위 상대 833명이 집단 소송 (2020.4.11. 탈핵신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올해 1월 10일 113회 회의에서 월성핵발전소 1~4호기 운영변경을 허가했다. ‘사용후핵연료 2단계 조밀건식저장시설’(이하 맥스터) 건설을 허가한 것이다. 이에 대해 경주 시민단체 등은 원안위 결정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유치지역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위반이라고 주장해왔다. 특별법 18조는 “사용후핵연료 관련시설은 중저준위 방폐물 유치지역에 건설하면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 울산에서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반대 주민투표 준비 중 (2020.4.11. 탈핵신문)

경주 월성핵발전소 ‘사용후핵연료 대용량 조밀 건식저장시설’(맥스터) 건설을 막아내기 위해 울산에서 민간주도 주민투표를 추진 중이다.

 

* 전국 탈핵운동단체 “월성 맥스터 건설 백지화·북구 주민투표 지지” (2020.5.14. 울산매일)
“이번 주민투표는 최종처분장도 없이 포화상태에 이른 고준위핵폐기물 문제를 미래로만 떠넘기는 것에 대한 저항이며, 현재 밀실에서 졸속적으로 진행 중인 사용후핵연료 재검토를 바로잡기 위함”이라며 “우리는 위험한 핵폐기물을 무작정 양성하는 정부정책에 맞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민주적 의견수렴에 나선 울산 북구 주민투표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월성원전은 다른 원전보다 고준위핵폐기물이 4.5배나 많이 나오며 가장 낮은 내진설계를 가지고 있어 경주 시민들도 맥스터 건설에 반대하고 월성원전 폐쇄를 이야기하고 있다”며 “더 이상 핵폐기물 문제를 핵발전소 지역에 떠넘겨서는 안 되며, 대책이 없다면 핵발전소를 멈추고 폐쇄하는 게 순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한국 핵발전소에서 일하다 암과 백혈병에 걸린 노동자들, 여기 있다 (2020.4.28. 에코뮤니)

* 日, 코로나19 틈타 방사능오염수 방출 추진 (2020.5.12. 환경일보)
일본 국민 80% 반대 의견에도 아랑곳 없이 형식적인 의견수렴 강행

 

* 후쿠시마 및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더 보기 (출처 : 탈핵신문)

월, 2021/03/2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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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 7월호 소식지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건설> 관련 소식 공유합니다

 

지난 6월 5일과 6일, 울산에서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가건설 찬반 울산북구 주민투표>가 있었고,

반핵의사회에서는 주민투표 관리위원회에 100만원을 후원했었습니다.
울산 북구 주민 28%이상이 참여했고, 투표자 가운데 94% 이상이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대용량 조밀건식저장시설’(이하 맥스터) 건설에 반대했습니다.

경주에서는 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 등 경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월성원전 핵쓰레기장 추가건설 반대 경주시민대책위’를 구성하고 5월 14일부터 경주역 광장에서 천막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탈핵시민단체를 포함한 전국 연대단체인 ‘고준위핵폐기물 전국회의’는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를 해산하고, 재공론화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대통령 책임하에 제대로 된 사용후핵연료 처분 정책을 재수립하고, 전 국민 의견수렴을 위한 사용후핵연료 논의 기구를 다시 구성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공유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울산 주민투표 결과 수용하라 (2020.6.21. 탈핵신문)
울산 북구 주민투표 이후 울산시민들은 6월 11일 청와대 앞에서 전국 탈핵단체와 기자회견을 연 뒤,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면담을 요구했다. 이들은 주민투표 결과 94.8%가 월성핵발전소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건설에 반대한다며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 울산·경주 탈핵단체 “정부는 엉터리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중단하라”(2020.7.3. 울산저널)
월성핵쓰레기장 반대 주민투표 울산운동본부, 월성원전 핵쓰레기장 추가건설반대 경주시민대책위원회, 고준위핵폐기장 건설반대 양남면대책위원회 등 울산·경주 탈핵단체와 주민들은 7월 2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사용후핵연료 엉터리 공론화 중단을 촉구하는 주민 기자회견을 열었다.
…탈핵단체와 주민들은 “정부와 국회에 요구한다”며 “정부는 국정과제 파탄 내는 산업부의 공론화를 지금 바로 중단시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공정성과 투명성도 없는 월성원전지역실행기구 해산을 촉구하며 “문재인 대통령은 직속 기구를 만들어 전국민이 참여하는 제대로 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을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 엉터리 공론화를 규탄한다! [장영식의 포토에세이] (2020.7.16. 카톨릭뉴스 지금여기)
…신고리 핵발전소 5, 6호기의 건설 여부보다 훨씬 더 중요한 핵쓰레기장 문제는 언론과 국민의 관심 밖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산자부는 주민을 무시하고, 갈등만을 유발하는 일방통행 방식의 의견수렴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시민사회단체의 지적도 무시하고 있습니다. 산자부는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시민참여단 자료집을 철저하게 비공개로 하고, 시민참여단에 비밀엄수 서약이라는 보안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
…정부는 대선 과정에서 공약했듯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국민들에게 고준위 핵폐기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국민들이 온전하게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독립적인 전담기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아무리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고준위 핵폐기물에 대한 충분하고도 완벽한 숙의 과정을 거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 영화 <월성>그후, “울산이 월성이다” (2020.3.12. 뉴스타파 목격자들)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 EU 집행위, 코로나19 회복계획에서 핵발전 제외 (2020.6.23.탈핵신문)

* 일본 후쿠시마서 원전 오염수 해양 반출 반대 시위(2020.7.13.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처리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현지 시민단체가 유력한 방안으로 거론되는 해양 방출에 반대하는 시위를 했다…
…일본 정부는 정화시설에서 오염수를 정화했다며 ‘처리수’로 부르고 있지만, 이 처리수에도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는 여전히 남아 있다….
…지금까지 의견서와 결의를 채택한 후쿠시마현 내 20개 기초자치단체 중 13곳의 의회는 해양 및 대기 방출에 반대했고, 나머지 의회도 신중한 판단을 요구했다고 NHK는 전했다.

* “라돈 침대 사용자들, 암 유병률 높았다”…연구결과로 증명(2020.7.15. 경향신문)
환경단체, 백도명 교수팀 ‘건강영향조사’ 발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초과 검출된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사용한 이들의 암 유병률이 일반 인구의 평균보다 높으며, 특히 폐암의 경우 침대를 사용한 기간에 비례해 유병률이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앞서 검찰은 ‘라돈 침대 사용과 폐암 발병 간 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지난 1월 대진침대 측을 불기소했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15일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라돈 침대 사용 후 암 진단을 받은 피해자들의 암 유병률을 일반 인구 자료와 비교 분석한 서울대 보건대학원 백도명 교수 연구팀의 ‘라돈 침대 건강영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후쿠시마 및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더 보기 (출처:탈핵신문)

 

 

연대단체 일정

 

* 핵쓰레기장 저지 범국민행동

- 2020.7.18(토) 오후 1시 /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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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1/03/2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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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호 소식지

 

 

사용후핵연료 엉터리 공론화 무효 전국 시민선언 - 2020.7.30.

 

 

 

<사용후핵연료 엉터리 공론화 무효 시민선언문>

 

실패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 공론화는 무효다!

 

 정부는 사용후핵연료 공론화가 파탄 났음을 인정하고 제대로 된 공론화를 다시 실시하라.

 

문재인 정부는 출범 초기 국정과제의 하나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박근혜 정부에서 수립되었던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이 핵산업계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대변한 것으로써, 재공론화를 통한 관리정책의 재수립이 필요하다는 시민사회의 요구를 수용한 결과였다. 핵발전소 가동 40년이 넘었어도 고준위핵폐기물 영구처분장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전 국민이 참여하는 제대로 된 공론장이 필요하고도 시급했다.

그러나 핵산업계 주관 부서인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론화를 주도하면서 공론화 재검토위원회에 지역과 시민사회 등 이해당사자를 일방적으로 배제됐다. 출발부터 반쪽짜리 공론화였다. 산업부는 전 국민과 함께 국가적인 난제인 사용후핵연료 처분방안을 논의하는 것을 거부했다. 사용후핵연료 문제를 국민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제대로 된 숙의 과정도 없이 밀실에서 공론화를 진행했다. 경주 월성의 지역실행기구를 출범시켜, 월성 핵폐기장 증설 문제를 마무리 짓고자 했다. 이는 영구처분장 없이 가동되는 핵발전의 문제를 숨기고, 핵발전소 부지 안에 ‘임시저장시설’만 짓고 보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의도한 결론을 위한 요식행위로 공론화를 활용했다.

공론화의 파탄은 재검토위원회 운영에서도 드러나고 있었다. 1년 넘게 재검토위원회를 이끌어 오던 정정화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15명 가운데 총 5명이나 사퇴했다. 정정화 재검토위원장은 사퇴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정부에 이어 또다시 반쪽 공론화로 재검토를 재검토해야 하는 상황이 불가피해졌다고 피력했다. 또한 경주 월성 맥스터 증설 여부에 대한 재검토위원회의 설문 문항을 지역실행기구가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변경했다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산업부는 새 위원장을 선출하여 이미 파국을 맞은 공론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남은 일정을 서둘러 강행했다.

이번 공론화는 민의를 철저히 외면하고 왜곡했다.

울산은 100만 명이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안에 속해 있음에도 핵폐기장 증설 여부를 묻는 의견수렴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그러자 월성에서 7km에 인접한 울산 북구 주민들은 주민투표라는 직접 민주주의를 통해 94.8%의 반대 의사를 확인했다. 그러나 정부와 재검토위원회는 주민투표 결과로 드러난 민의는 전혀 수용하지 않았다. 월성 핵폐기장의 증설을 위한 결론을 하루빨리 가시화하는 것에만 주력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행정구역에 따라 편의적으로 꾸려진 경주지역실행기구는 대부분이 찬핵으로 분류되는 인사들로 구성되었다. 시민참여단 역시 한국수력원자력 협력업체 직원 수십 명으로 채워지는 등 한수원이 개입한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다. 한길리서치 조사 결과 경주 양남면 주민의 과반수 이상이 핵폐기장에 반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참여단의 1차 설문조사에서 양남면의 반대는 39명 중 단 1명에 불과했다. 시민참여단 모집이 조작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결과다. 시민참여단 145명의 선정을 위한 3000명의 사전 샘플링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 경주실행위원회와 시민참여단 구성의 불공정성, 숙의 과정의 졸속성에 더해 공론조작까지 제기되는 경주지역 의견 수렴 결과 또한 원천 무효이며,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 개입한 산자부, 재검토위원회, 지역실행기구 책임자는 처벌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핵폐기물의 책임있는 관리계획보다 경주 월성의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 추가 건설이라는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공론화를 이용한 산업부를 규탄한다.

우리는 민의도 숙의도 없이 공정성과 투명성, 객관성, 수용성 어느 것 하나 충족하지 못한 밀실 속 공론화,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을 근본적으로 마련하지 못하는 공론화는 무효임을 선언한다.

 

우리는 박근혜 정부에 이어 또다시 파탄 난 공론화를 반복한 정부에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1. 경주지역 의견수렴 결과는 무효다. 공정성 검증위원회를 구성하여 경주지역 공론 조작 의혹의 진상을 조사하라!

2.  경주월성 임시저장시설(맥스터) 건설 반대 94.8%, 울산북구 주민투표 결과를 수용하라!

3.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를 파탄 낸 산업부 장관을 해임하라!

4. 핵폐기물 문제에 대해 전 국민이 숙고하고 함께 토론하는 과정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는 공론화로 재설계하라!

5. 대통령 직속의 독립적인 기구에서 지역과 시민사회 등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제대로 된 공론화를 다시 시작하라!

 

2020년 7월 30일 

 

실패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 공론화 무효

시민사회·종교계·정당·전문가·지역 선언 단체 및 참여자 일동

 

<관련 소식>

* 사용후핵연료 공론화는 무효다! 경주와 울산 시민단체, 청와대 앞 천막농성 돌입 (2020.7.28.환경운동연합)
…경주와 울산 시민단체는 7월 27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이하 재검토위)의 졸속, 엉터리 공론화를 비판하며 천막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앞 농성장을 중심으로 7월 27일부터 전국의 시민사회와 함께 경주지역의 공론 조작 범죄 진상규명, 맥스터 추가건설 반대, 잘못된 고준위핵폐기물 공론화 중단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 전국 시민사회,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무효 선언 (2020.8.3. 탈핵신문)
전국의 시민사회, 종교계, 지역, 전문가, 정당 등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 전국공론화와 지역공론화 무효를 선언했다. 이들은 공론화를 추진한 재검토위원회가 공정성과 투명성 등을 상실했으며, 산업부가 공론화를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핵산업계 주관 부서인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론화를 주도하면서 공론화 재검토위원회 구성에 지역과 시민사회 등 이해당사자를 배제했다. 시민사회는 문재인 정부의 공론화도 출발부터 반쪽짜리 공론화라며, 재검토위원회 재구성 등을 요구했다. 그러나 산업부는 공론화를 강행했다. 시민사회는 산업부의 공론화가 전 국민과 함께 국가적인 난제인 사용후핵연료 처분방안을 논의해야 하지만, 산업부 의도는 영구처분장 없이 가동되는 핵발전의 문제를 전 국민들에게 드러내지 않고 핵발전소 부지 안에 ‘임시저장시설’만 짓고 보겠다는 것으로 해석했다.
산업부가 시민사회계 참여 없이 공론화를 강행한 가운데, 1년 넘게 재검토위원회를 이끌어 오던 정정화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15명 가운데 총 5명이 사퇴했다. 정정화 위원장은 경주 월성핵발전소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증설 여부를 묻는 월성지역실행기구가 재검토위와 상의도 없이 의견수렴 문항을 일방적으로 변경했다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 피켓팅에 참여하실 분~~@
- 장소 :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 혹은 청와대 분수대 옆 도롯가(무궁화공원 맞은편)
- 피켓팅 시간대 : 아침 6시~7시 / 점심 11:30~13:30 / 저녁 5:30~6:30 (참석 가능한 시간 선택)
- 문의 : 이은정 울산주민투표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010-8478-3278)
용석록 울산대책위 공동집행위원장(010-7343-0024)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 (기자회견문) 월성1호기 재가동 주장은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무책임한 주장입니다. (2020.7.22. 양이원영 의원실)
…월성원전은 전 세계에서 10% 정도밖에 없는 캐나다형 가압중수로 원전이라서 특히 삼중수소 배출량이 많습니다.
…삼중수소 배출량 추이와 주민 요시료 검사 결과가 말하는 점은 명확합니다. 월성1호기 재가동은 주민건강을 위협합니다…

* 월성1발 20년 간 개인평균피폭량 고리1발 대비 1.6배(2020.7.28. 양이원영 의원실)
…한국수력원자력(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리1발전소와 한울1발전소는 개인평균피폭량 총합이 각각 13.43mSv와 17.76mSv인 반면 월성1발전소는 21.54mSv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울1발전소에 비해서도 1.2배 이상 높은 수치다.

*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강행 수순…일 여론 압도적 “반대” (2020.8.3. 한겨레)
국제사회의 관심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쏠린 지난 석달 사이, 일본 정부가 공청회를 다섯 차례나 열며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 결정 수순을 밟았다. <한겨레>가 공청회 녹취록과 영상을 전수 분석한 결과 현지에서도 반대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이르면 9~10월 일본 정부가 바다 방류를 결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오염수가 방류되면 1년 안에 한국 동해에 유입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국제 환경단체와 국제법 전문가들이 한국 정부의 선제적인 국제법적 대응을 주문하고 나섰다…
…<한겨레> 취재 결과, 공청회에서는 △정화시킨 오염수에서도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고 △후쿠시마가 ‘방사성 물질 오염 지역’이라는 인식이 고조될 것이며 △어업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여론수렴 전 최종 결정을 하면 안 된다는 등 반대 의견이 주를 이룬 것으로 확인됐다…
* [최강시사] “원전 하청업체 직원 평균 피폭량, 원청 직원보다 10배 이상 많아” (2020.8.12. kbs news)

* 개인 피폭선량 왜곡 의혹 논문, 영국 학술지가 철회 (2020.8.17. 탈핵신문)

* 후쿠시마가 안전하다는 근거를 만들어 준 논문이 영국 학술지에서 철회(2020.8.4. 시민방사능감시센터)
* 원폭투하 75주년, 온라인으로 각종 행사 열어(2020.8.17. 탈핵신문)

* 후쿠시마 및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더 보기 (출처:탈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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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호 소식지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 사용후핵연료 경주지역 공론화 검증할 항목 최소 여섯 가지 (2020.8.27. 탈핵신문)
공론조사 기본도 갖추지 않은 사용후핵연료 경주지역 공론화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가 8월 26일 유튜브 KTV 채널을 통해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건설 찬반 지역의견수렴 결과 설명회’를 진행했다. 재검토위가 설명한 자료와 공개한 자료를 살펴보면 여러 가지 공론조작 의혹이 제기된다. 하지만 재검토위는 공정한 의견수렴이 이뤄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되는 여섯 가지를 정리했다.
…경주지역 공론조작 의혹 외에도 전국공론화 등 재검토위의 공론 설계를 전반적으로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재검토위는 일관되게 재검토준비단의 정책건의서를 핑계대고 있으나, 재검토준비단에 참여했던 이들 가운데는 재검토위가 정책건의서를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울산지역에서는 공론조작 외에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의견수렴을 하지 않은 공론설계의 책임을 묻고 있으며, 경주와 고준위핵폐기물전국회의는 국회가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 방사선과 건강 영향 : “공동소송에서 바람 방향에 따른 방사선 영향 밝혀내길” (2020.8.24. 탈핵신문)

갑상선암 공동소송이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1심 재판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갑상선암 공동소송을 맡은 재판부는 공동소송을 촉발한 ‘균도네 소송’을 지켜본 뒤에 재판을 이어가기로 했다. 균도네소송은 고등법원에서 패소했고 대법원은 지난 연말 ‘심리불속행’으로 상고를 각하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갑상선암 공동소송 1심이 진행 중이다…

 

* 염분 때문이라고요? (2020.9.10.가톨릭뉴스)
일주일 사이에 두 개의 큰 태풍이 부산과 동해안을 덮쳤습니다. ‘마이삭’과 ‘하이선’ 태풍으로 잔혹했던 한국 핵발전사에서도 그 유례를 찾기 힘든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상 초유의 핵발전소 6기의 정지 사고에 대해 한국수력원자력은 8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원전에 근접한 강력한 태풍에 의해 높은 파도와 강풍의 영향으로 다량의 염분이 발전소 부지 내의 전력설비에 유입돼 고장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 굳이 ‘염분’ 때문이라고 하고 ‘침수’사고는 아니라고 하는지? 그보다도 이런 ‘추정’을 어떻게 믿으라는 건지? 다른 더 중대한 결함이 있는데 숨기고 있는지, 시민들이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외부 조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핵발전소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고에 대해 투명한 정보공개가 요구됩니다…

 

* 일, 오염수 방류 채비…한국엔 “후쿠시마 수산물 사라”(2020.9.11.JTBC)
…알프스라고 불리는 정화 장치에 오염수를 다시 통과 시켜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아래로 떨어지는지 확인하겠다는 겁니다.
오염수 120만 톤 가운데 약 75%는 기술적으로 제거가 불가능한 트리튬 외에도 방사성 물질이 대거 포함돼 있습니다.
도쿄전력은 재처리한 오염수를 바닷물과 섞어 농도를 낮춘 뒤 외부로 방류한다는 계획입니다…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에 인근 지방의회도 반대(2020.8.25. 한겨레)
…오염수를 방출하면 후쿠시마를 포함해 인근 지역도 ‘방사성 물질 오염 지역’이라는 이미지가 생겨 생계에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취지의 요청서를 전달했다. 그는 “(오염수가 방류되면) 동일본 대지진의 피해로부터 진정한 의미의 부흥을 달성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6월 미야기현 어업협동조합도 해양 방출에 반대하는 의견서를 현에 제출한 바 있다…

 

일본 정부, 코로나 방역보다 오염수 방류 결정에 박차(2020.7.17. 그린피스)

=> 그린피스(GREENPEACE) 캠페인 :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성 오염수 방출 계획 반대활동

관련 내용 더 보기(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태평양 방류를 막기 위해 일본정부에 보내는 탄원서에 서명/ 활동후원하기)

 

* 후쿠시마 및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더 보기 (출처:탈핵신문)

 

 

<일정 공유>

라돈침대 건강피해 대책토론회

지난 7월부터 ‘라돈 발생 침대 사용자 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경기도가
12월까지 라돈침대 사용 경험이 있는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해 라돈침대 사용과 질병 발병과의 인과 관계를 밝혀낸다는 방침으로, 라돈 발생 침대 사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향을 찾기 위한 ‘라돈 발생 침대 건강피해 대책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 일시 및 장소 : 2020.9.14.월. 13시. / 경기도청 제1회의실

@  내용 : 라돈 발생 침대 사건의 문제점 진단과 해결방안 모색
- 라돈침대 사태 개요 및 현황 점검, 피해자 현장 증언, 경기도 대응 방안 공유와 종합 토론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은 최소화하고 도 소셜방송 Live경기(live.gg.go.kr)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  토론회 생중계 보기(다시보기 가능)

 

** 라돈침대 관련 내용 및 자료 더 보기 => 환경보건시민센터

 

(웹자보 출처 : 경기도청 홈페이지 -> 보도자료)

 

 

(안내문 출처 : 환경보건시민센터 -> 성명서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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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호 소식지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2020년 10월부터 반핵의사회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된 박희선 간사입니다.
천은아 간사님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국내외 원전 / 방사능 관련소식에 귀기울이고
다양한 소식들을 전할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박희선 간사 올림.-
이메일 : [email protected]
연락처 : 010-4592-0653

국내외 원전 / 방사능 관련소식

日,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개 요구하지만.. 한국, WTO 승소로 금지 유지 
  • 일본 정부가 방사능 유출사고로 오염된 후쿠시마 지역의 수산물이 안전하다며 한국에 수입 재개를 최근 압박하고 있다… 20일 본지가 환경단체 등에 문의한 결과, 일본 정부가 끈질기게 우겨도 우리 정부가 이를 풀지 않는다면 후쿠시마산 수산물은 절대로 우리 식탁에 올라올 수 없다…후쿠시마 제1원전은 지난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발생한 폭발사고로 가동이 중단됐으나, 현재도 사고 당시 원자로에서 녹아내린 핵연료를 식히는 냉각수가 주입되고 있다. 여기에 외부의 지하수까지 흘러들어가 이 원전에선 하루 평균 170t 이상 방사성 오염수가 생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_(2020. 9. 20 파이낸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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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균도네 소송’ 2심에서 재판부는 갑상선암 발병이 핵발전소와 연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저선량방사선에 대한 이해가 재판부도 국가기관도 부족한 상태에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갑상선암 공동소송이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에서 1심 진행 중입니다. 백도명 교수 인터뷰를 통해 재판부가 다시 들여다보아야 할 몇 가지를 짚어봤습니다.

_(2020. 9. 22 탈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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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오염고철’ 5년간 6t 검출..”4분의 1이 전국에 방치”
  • 최근 5년간 재활용 고철 방사능 감시기를 통해 검출된 ‘방사능 오염 고철’이 약 6t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4분의 1인 1.3t 이상은 지금까지도 처리·반송되지 못하고 전국에 방치된 것으로 밝혀졌다…검출된 방사성 핵종은 토륨, 우라늄, 라듐, 코발트 등이다. 장기간 인체에 노출되면 암과 백혈병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라늄이 붕괴하면서 발생하는 라돈은 석면과 함께 1급 발암물질로 규정돼 있다. 흡연에 이어 폐암 발생 원인 2위다.       _(2020. 9. 21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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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법원, 후쿠시마 원전사고 피해 주민에 정부 배상 명령 
  • 후쿠시마 주민 등 3천600여명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생활 터전이 훼손됐고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정부와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에 배상을 요구했다…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로 피해를 본 현지 주민 3천600여명에게 정부와 도쿄전력이 배상하라고 센다이(仙台)고등재판소가 30일 판결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 전역에서 진행 중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집단소송 중 정부의 책임을 인정한 항소심 배상 명령은 이번이 처음이다.

_(2020. 9. 3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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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26일 취임 후 첫 국내 출장으로 후쿠시마(福島)현의 원전 사고 현장을 찾았다. 스가 총리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처음으로 후쿠시마 제1원전을 방문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 마을 일부는 아직도 사람이 살지 못하는 ‘귀환 곤란 구역’으로 지정됐다. 후쿠시마 제1원전 폐로 작업에만 앞으로 30~40년이 더 걸린다. 이날 스가 총리는 ‘귀환 곤란 구역’ 지정에 대해 “최종적으로는 모두 해제해 살 수 있도록 시간을 들여도 해내고 싶다”고 말했다.

_(경향신문 2020.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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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내부보고서, 신고리 5·6호기 준공되는 2024년 후 인근 원전 5기 동시 중지 위험 경고, 신고리 3~6호기 송전선로 이중고장시 발전기 탈락(6.2GW) 및 전국적 정전(5GW), 원전 집적도 높아 정전 위험성 증가 … 원안위 검토 당시 전력계통 문제는 고려 안해…            _(에너지전환포럼, 한겨레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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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현장노동자 위험 제보 받습니다”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 출범
  • 센터는 앞으로 원전 현장 관계자들의 공익제보를 수집하고 방사능 위험과 원전 위험 감시, 원전 인·허가 감시, 가짜뉴스 대응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  _(경향비즈 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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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日 수산업계, 정부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허용 중단 촉구…일본어업협동조합, 정부 공청회서 “오염수 방류는 어업 미래에 치명적 … 결사반대”…올 초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전문가 자문단, 정부에 해양 방류 권고…

_(에너지전환포럼 2020.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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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돈침대 사용자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연구팀의 연구조사결과 라돈침대 사용자의 암 유병률이 일반인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돈침대 사태 후 2년 4개월, 피해는 끝나지 않았다. 1급 발암물질 라돈을 사용한 매트리스는 수거됐지만 정부는 사용자에 대한 역학조사는 안 하고 있다… 우리나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한국 환경정책평가연구원도 전체 폐암환자 가운데 12%가 라돈 노출에 의한 경우로 추산하고 있다. 유방암과의 연관성에 대해선 아직 충분히 연구된 게 없다. 다만, 지난 14일 서울대 보건대학원이 내놓은 연구조사결과를 보면, 라돈침대 사용자의 유방암 발병률이 일반인보다 1.2배 높았다.

_(에너지전환포럼 2020.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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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6년에서 1993년까지 세계 각국은 바다에 핵폐기물을 버렸다. 심지어 1975년까지는 고준위 핵폐기물을 버리기도 했다… 후쿠시마 인근 어민들은 물론이고 일본의 시민사회단체, 우리 국민들까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 목소리를 내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응은 너무나 미약하다… 과거부터 해왔기 때문에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별것 아니라는 식의 논리가 지금까지 바다를 오염시켜왔다… 국제적으로 이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여부로 시끄러운 상황에서 더 이상 방사성물질을 바다로 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_(탈핵신문 202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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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정부는 2022년이면 오염수 저장 탱크를 보관할 장소가 없고, 처리 비용이라는 경제적 이유를 들어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겠다는 것… 희석하여 버린다고 해도 버려지는 방사성 물질의 총량은 변함이 없기에 인류 최악의 해양 오염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후쿠시마 오염수가 실제로 방류되면 바로 영향을 받는 것은 우리나라… 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환경운동연합은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반대한다.

_(환경운동연합 202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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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세계인권도시포럼 – 핵발전소와 인권’ 포럼이 개최되었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핵사고가 시민의 삶에 미친 영향, 후쿠시마 주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 그리고 우리나라 핵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삶, 핵발전소 노동자들의 실태 등을 인권 측면에서 살펴보기’를 이 행사의 취지로 밝혔다.

_(탈핵신문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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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탈핵신문 ]
- 탈핵일정 -
<갑상선암 피해주민 국회증언대회>
코로나19 확산으로 두번이나 연기된 <갑상선암 피해주민 국회증언대회>가 11월 3일로 다시 확정되었습니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국회증언대회까지 갑상선암 공동소송 탄원인을 모집하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탈핵일정 -
<핵발전소 주변지역 갑상선암 피해주민 공동소송 탄원인 2차 모집>
핵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갑상선암 공동소송 탄원인 모집이 1차로 마감(958명) 되었습니다만,
종합서면 제출까지 약간의 여유가 생겨 탄원인을 조금 더 모아 재판부로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갑상선암 공동소송 탄원인 2차 모집을 알려드리오니, 적극적인 참여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탄원인 2차 모집기간 : 2020.10.15 (목) ~ 11.3 (화) (~24:00까지)
■ 모집 주최 : 핵발전소 주변지역 대책위
■ 문의 : 탈핵부산시민연대 051-517-4971
 - 본문 출처 : 박찬호 운영위원님의 글입니다. (by_facebook)
 - 작성일 : 2020. 10. 16

체르노빌 사고 때 소련정부는 헬리콥터로 원자로 위에서 납과 모래를 퍼붓었습니다.

엄청난 방사선이 배출되는 상황에서 그야말로 노동자들과 군인들이 목숨을 건 사투였습니다. 그런 후에 콘크리트로 발전소 주변을 차폐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납과 모래를 퍼붓는다고 해도 새는 방사선을 어떻게 막을 수가 없죠. 두꺼운 콘트리트로 발전소 전체를 둘러싸 버리는 것이죠. 이때도 물론 많은 노동자들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선 다 알고 있는 사실들입니다. 이런 작업은 방사선을 막기 위해서 불가피한 작업이었죠. 어쨋든 방사선 배출을 근원적으로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차폐시설(이것을 영어로는 confinement라는 단어를 쓰던데, 이게 뭘 그냥 가둬둔다는 의미니까 어떤 면에서 보면 영어가 더 적절한 표현같습니다.)을 콘트리트로 하는 것은 현재 지상에서 콘크리트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보기 때문이겠습니다.
자 이런 상황을 조금 달리 생각해보면 일종의 핵 폐기물을 콘크리트로 보관하는 방법을 적용한 것이라 할 수 있죠. 우리나라도 월성의 경우 핵연료를 콘크리트 안에다 보관하고 있죠. 물론 콘크리트에다가 보관하는 것을 문제삼기 보다는 핵폐기장을 마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전소 부지 안에다가 더 보관하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대의 모든 핵발전소는 물론 원자로를 최종적으로는 콘크리트 안에다 가둬놓은 형태입니다.
그런데 체르노빌은 어떻게 됐습니까? 30년이 지나니까 콘크리트에서 균열이 생기고 방사선 누출량이 많아졌습니다. 서유럽에서 놀라서 돈없다고 버틴 우크라이나에 돈을 모아줘서 새로운 콘크리트 차폐시설을 건설했습니다. 새로운 차폐시설은 2016년말에 완공해서 향후 100년을 버틸수 있다고 보도가 되었습니다. 플루토늄-129의 반감기가 2만4천년, 우라늄-238의 반감기가 45억년인 것에 비교하면 턱도 없는 시간이지만, 어쨋든 당장은 이것으로 안심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첫번째 콘크리트 시설은 30년밖에 못버텼는데 두번째 콘크리트는 100년을 버틴다고 하니까 저는 믿지 못하겠던데 사람들은 당장은 안심해버렸죠. 그러나 이런 행위가 객관적으로 또 하나의 미봉책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왜 콘크리트에 균열이 생기는가? 하는 점입니다. 아시는바와 같이 그것은 방사선이 갖고 있는 성질 때문입니다. 방사선은 물질들이 결합해 있는 분자구조의 전자기력보다 최소 만배에서 최대 백만배의 센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물질의 분자구조를 (구체적으로는 전자를) 파괴하는 것이죠. 에너지 세기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지구상의 어떤 물질이든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퀴리부인이 방사선을 발견하게 된 계기가 라돈을 유리병에 넣어뒀는데 라돈에서 방출되는 알파입자로 인해서 결국 유리병에 금이가고 깨져버렸기 때문입니다.
핵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하는 행위 – 물론 체르노빌처럼 기존 콘크리트 위에 다시 그보다 더 두꺼운 콘크리트로 차폐하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되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은 뻔한 것이고요. 히다슌타로 선생은 특히 핵발전소에서 건물과 건물을 연결하고 있는 파이프를 전부 두꺼운 스테인레스로 해도 8개월 정도에 한번은 갈아줘야 한다고 했는데 이런 작업도 돈때문에 엄두가 안나는 것이죠. 그냥 연장하는 행위는 정말 비인간적이고 몰염치한 행위입니다. 지금 당장 폐로 한다고 해도 체르노빌의 경우처럼 제대로 된 차폐시설은 불가능하니까요.
핵폐기물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 – 여기에 인류가 온 사활을 걸고 고민해도 이미 많이 늦었습니다. 후쿠시마를 보세요. 폭발로 원자로 위 뚜껑부분이 다 날아간 상태인데 막을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일본정부는 방사선 측정값이 미미하다고 주장하지만, 방사선은 어디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원자로 위로 날아간 방사선은 도쿄로 서울로 전 세계로 이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소련은 무지막지하게 콘크리트로 막았지만 이젠 사람들이 그런 짓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생명과 바꿔야 하니까요.
월, 2021/03/2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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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호 소식지

국내외 원전 / 방사능 관련 소식

  • 원전 부지 이외의 지하수서 트리튬 검출은 처음…도쿄대학 등 연구팀은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인근 지하수에서 원전 부지내에서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미량의 방사성 트리튬(삼중수소)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_(2020. 11. 17 d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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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력발전소 인근 주민들이 피해 호소 및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3일 ‘핵발전소 주변지역 갑상선암 피해주민 국회 증언대회’를 개최했다…산 고리발전소 근처에 살고 있는 이진섭씨는 “2010년 장모가 위암, 2011년 자신은 직장암, 아내는 갑상선암 순으로 발생하는 등 가족들 중 3명은 암 환자고, 거기에서 태어난 아이는 발달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_(2020. 11. 15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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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가 10월 30일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 전국의견수렴 결과 설명 및 정책토론회’를 KTV 온라인 유튜브 방송을 통해 진행했다…

_(2020. 11. 15 탈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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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력수요 낮은 연휴, 출력 감발 불가피재생에너지 늘어 출력조절 잦아져…IEA “재생에너지 비중 25% 넘으면 발전소 24시간 상시 가동 어려워” 경제성 저하에 안전 부담도 가중…

_(2020. 11. 13 한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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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의회는 결의안에서 일본 정부는 추진 중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전면철회하고, 인접 국가를 포함한 국제사회에 오염수 처리 방안에 대한 동의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이날 해양 오염은 국경 없이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는 재난으로 미래세대에 치명적인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23만 시민과 함께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의결했다. 결의안은 청와대와 국회, 국무총리실, 외교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보내질 예정이다.

_(2020. 11. 16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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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는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빛원전 3호기 격납 건물의 결함 문제가 해소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_(2020. 11. 16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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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와 전북민중행동은 16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성과 주변 지역을 무시한 한빛 원전 3호기의 재가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한빛 원전 3호기는 지난 2018년 5월 11일에 시행된 계획예방정비 중 격납건물에서 총 124개의 공극과 외벽의 철근노출 184개소가 발견돼 보수·정비를 이유로 가동이 연기됐다.

_(2020. 11. 16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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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력계 ‘탈원전 반대’ 근거 보고서 오류 첫 확인..”온난화 막는 과정 원전비중 늘어”..IPCC 특별보고서 원본과 ‘정반대’..본문에선 12.1 → 8.1%로 줄어들어..저자 2명, 지적에 동의..수정 추진

_(2020. 11. 08 한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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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자력안전위원회를 향해 “콘크리트 균열만 조사하고 격납 건물 안 윤활유 누유는 들여다보지 않았다”며 원전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고 했습니다…하지만 원안위 측은 이미 안정성이 검증된 내용이라고 해명합니다…재가동 초읽기에 들어간 한빛원전 3호기.지역 주민들은 관계 당국을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반발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_(2020. 11. 08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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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방사선 의혹 ‘골재’, 원안위는 왜 조사조차 안할까?
  • 춘천 시민 32명은 지난 3월 23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를 상대로 생활주변방사선안전관리법(이하 생활방사선법) 권한 행사 신청 거부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다…시민들은 학교 주변과 도로에서 최대 시간당 0.700μSv(마이크로시버트) 생활방사선 수치가 측정된다고 했다. 지난 11월 2일 찾은 강원도 춘천의 초등학교, 대학교, 기차역 안팎에서는 시간당 0.500마이크로시버트 생활방사선 수치가 측정됐다.

_(2020. 11. 07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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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일본 시민단체 ‘더 이상 바다를 더럽히지 마라 시민회의’
  • 지난 10월 한국 사회는 약 123만톤의 방사성 오염수 방류를 검토한다는 일본 정부의 소식이 알려지자, 전국 곳곳에서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시민단체가 잇따라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여는 한편,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정부의 미온적인 대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한국만 들썩인 건 아니다. 일본에서도 방사성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반대하는 이들이 거리로 나왔다. 후쿠시마현에서도 지역주민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시민단체 ‘더 이상 바다를 더럽히지 마라 시민회의(これ以上海を汚すな!市民会議, 이하 시민회의)’도 이 중 하나다.

_(2020. 11. 05 탈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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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주변 주민들 “어떻게 해야 정부 잘못 인정하겠나”
  •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실과 법무법인 민심, 탈핵의사회, 핵발전소주변지역대책위가 함께 마련한 이날 증언대회에서는 고리와 월성, 울진, 영광·고창 등 국내 곳곳의 원전 주변에서 살고 있는 주민들의 방사능 피폭 피해에 대한 여러 증언이 나왔다.

_(2020. 11. 03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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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 방류’ 기우는 일본…‘돈 때문이야’
  • 처리비용에 370억원…곧 결정 재정화 한계…효과 신뢰 못해 대기 방출, 10배 넘는 3770억원…방류 땐 반년 만에 제주 바다로 1년 반 뒤에는 동해까지 퍼져…“일본, 돈 들여 다른 안 찾아야”…

_(2020. 11. 01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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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 준비 중 정지 한빛 5호기, 원자로 헤드 부실 공사 의혹
  • 점검을 마치고 가동을 준비하는 중에 갑자기 멈춰 선 한빛원전 5호기에서 원자로 헤드를 부실하게 공사했다는 의혹이 나와 관계 기관이 조사에 나섰다…29일 원자력안전위원회 한빛원전 지역사무소 등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된 한빛 5호기 계획예방정비 중 원자로 헤드 정비 과정에서 규격에 맞지 않은 재질로 용접한 의혹이 제기됐다.

_(2020. 10. 2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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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방방곡곡 가져가라 핵폐기물
  • ‘대한민국 방방곡곡 가져가라 핵폐기물’ 행동은 현 정부가 국민과 소통하여 핵폐기물 관리정책을 수립한다던 계획이 졸속으로 진행된 것을 비판하고, 정부가 나서지 않는 고준위 핵폐기물의 위험과 사회적 책임을 알리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과 캠페인단은 “정부가 전 국민이 책임지는 핵폐기물 관리정책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울산은 고준위핵폐기물 전국 발생량의 70%를 껴안고 살고 있다며, 핵발전소 부지 안에 ‘임시저장시설’이라는 이름으로 쌓아 놓은 고준위핵폐기물을 지금처럼 방치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_(2020. 10. 28 탈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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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기원, 영국 셰필드대와 원전해체기술 공동연구 협약
  • 울산과기원은 이날 오후 5시께 제5공학관에서 화상 회의 방식으로 셰필드대와 협약을 맺고, 향후 원전해체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울산과기원 원전해체융합기술센터가 이번 협력의 중심을 맡는다. 센터는 정부와 울산시 지원을 받아 ‘원전해체 방사선 모니터링 기술’, ‘해체 방사선 안전성 평가 기술’, ‘해체 방사성 폐기물 처리 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다.

_(2020. 10. 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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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원전 주변 주민 ‘암 발병’ 10년 만에 재검증
  • 26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원전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에 착수한다.이번 역학조사는 환경부가 키를 잡는다…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백도명 교수 연구팀은 2013년부터 2년간 연구 결과를 재검증하는 후속연구를 진행했다. 백 교수는 이 연구에서 “원전의 방사성물질과 암 발병은 인과관계가 있다”는 정반대 결과를 발표했다. 원전 주민들의 건강 상태에 대한 추가 연구 필요성이 검증된 셈이다.

_(2020. 10. 26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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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탈핵신문 ]

- 소식&일정 -

<핵발전소 주변지역 갑상선암 피해주민 국회증언대회>

※ 국회증언대회는 탈핵부산시민연대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되었던 영상입니다

● 일시 : 2020.11.3(화) 오후 3시~5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
● 공동주최 : 국회의원 양이원영, 핵발전소 주변 지역 대책위(고리, 월성, 울진, 영광·고창), 법무법인 민심, 반핵의사회

● 인사말
- 양이원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 1부 : 핵발전소 주변지역 갑상선암 피해자 증언
(각 5분)
- 이진섭 부산 고리핵발전소 지역 주민
- 황분희 경주 월성핵발전소 지역 주민
- 전간술 울진 한울핵발전소 지역 주민

● 2부 : 발표
(1) 핵발전소의 가동과 주변지역 주민들의 건강 피해 : 백도명 교수(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2) 핵발전소 주변지역 갑상선암 피해와 한수원의 법적 책임 : 변영철 변호사(법무법인 민심)

● 자유토론(20분)

☞ 자료집 다운로드(PDF)

 

 

<후쿠시마 방사능 수산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부지에 쌓이고 있는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정화 후 쌓여있는 방사능 오염수의  72%가 기준치를 초과한 상태고, 그 중 21%는 기준치를 10배나 초과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방류 전 정화를 한번 더 하겠다고 말했지만, 얼마나 더 정화가 될지,
그 수치를 일본 정부가 제대로 공개할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한국은 후쿠시마 인근 8개현을 제외한 일본산 농수산물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시작 되면 일본 전역의 수산물들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와중에 일본 정부는 한국이 제한하고 있는 일본 수산물 수입을 전면 허용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방사능으로부터 지구의 바다와 우리의 식탁을 지키기 위해.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하면, 일본산 수산물 전체를 먹지 않겠다는 선언에 함께해주세요!
여러분의 목소리는 오염수 해양방류를 규탄하는 국제 서명과 함께 한국정부와 일본 정부에 전달됩니다.
[ 출처 : 환경운동연합 YouTube ]
월, 2021/03/2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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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호 소식지

 

 

 

국내외 원전 / 방사능 관련 소식

  • 여의도 국회 터가 원전의 입지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한다는 건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더구나 원전 전문가들이라면 그 천혜의 조건을 모를 리 없다. …지금도 월성에서는 주민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저들에겐 ‘공공성이란 이런 것이다’라고 시범을 보일 필요가 있다…

_(2020. 11. 19 한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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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빛 5호기의 원자로헤드 부실공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19일 원안위 한빛원전 사무소에서 발표한 중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원자로 헤드 관통관의 용접 자재가 불량품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이는 점검 결과 문제가 없었다는 한수원의 발표가 거짓임이 드러났을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규정조차 지키지 않는 원전 부실 공사의 민낯을 보여준 것이다.

_(2020. 11. 20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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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옥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은…”탈석탄으로 조기폐쇄되는 석탄발전소에서 공급하던 전력은 천연가스, 원자력, 재생에너지 중에서 대체할 수밖에 없다”며 “각 에너지원의 발전 단가, 사회적 수용성 등 여러 가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_(2020. 11. 23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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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대통령에 조 바이든 후보가 사실상 당선되면서 원전업계 및 관련자들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비판에 나섰다…

_(2020. 11. 23 NEWST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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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전 당국이 한빛원전 5호기 원자로 헤드 부실 공사 문제를 검찰에 맡긴 주된 이유는 은폐 의혹을 밝혀내기 위해서인 것으로 확인됐다…한빛원자력안전협의회 관계자는 “부실 공사를 은폐한 사실이 밝혀진다면 작업자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원전 당국의 책임도 있다”…

_(2020. 12. 02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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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전에서 방출되는 방사성물질이 유발하는 인근 주민들의 건강피해에 대해 명확한 조사 수행 예산이 반영되었다…이번 예산반영으로 이루어지는 주민건강영향조사는 주민들이 겪고있는 건강문제에 대한 정부차원의 조사로 결과에 따라 향후 주민들이 요구하는 문제해결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_(2020. 12. 03 그린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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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K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새로운 규제 기준이 마련된 이후, 법원이 정부의 원전설치에 처음으로 제동을 건 판결이라고 보도했다…대지진에 대한 내진성이 불충분하다”며 원자력 규제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원전설치 취소청구소송에서 “설치 결정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_(2020. 12. 04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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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안전한 처리 및 국제적 동의 절차 확립 촉구를 위한 결의안」이 9일(수)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65인 중 260인의 찬성으로 의결되었다…이번 제21대 국회에서 의결된 결의안이 그동안 대한민국을 비롯한 인접 국가와 충분한 논의 없이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려던 일본 정부 입장에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_(2020. 12. 10 뉴스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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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울진에 있는 신한울 핵발전소 1호기 운영허가 심사가 곧 시작된다.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신한울 1호기 운영허가와 관련해 ‘심사 및 검사’를 마쳤고, 원자력안전 전문위원회(이하 전문위원회) 사전검토도 10월에 마무리 되었다…

_(2020. 12. 11 탈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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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근처로 이사하는 사람들에게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_(2020. 12. 11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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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탈핵시민행동, 강은미 의원(정의당, 환경노동위)실이 9일 오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어떻게 막을 것인가’ 온라인 토론회를 열었다…

_(2020. 12. 11 탈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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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시 저장조(SFB) 차수막은 구멍이 뚫린 채 7년이나 방치돼 있었고, 한국수력원자력은 차수막 복구공사를 지난해 11월에 착수해 2020년 1월에 마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확인 결과 복구공사를 시작도 못한 채 또다시 1년 넘게 방치되고 있다…월성1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SFB) 차수막 밑의 지하수 방사능의 양이 주변 발전소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_(2020. 12. 15 탈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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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핵단체 폭로…월성원전 1호기 밑 지하수, 인근 원전보다 최대 4.6배 방사성 물질 검출…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월성원전) 1호기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SFB) 차수막이 파손된 채 8년째 방치돼 있다는 주장이 탈핵단체(원전 반대단체)에 의해 제기됐다.

_(2020. 12. 15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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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부지 내 방사성 오염수 처분 문제와 관련해 정부 예산이 들어가는 홍보사업을 벌일 계획이다…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지난 9월 취임 때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분 문제에 대해 “언제까지나 미룰 수만은 없다”며 “적절한 시기에 결정하겠다”…

_(2020. 12. 16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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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반키프 농산물 분석 결과 45%가 곡물 표본의 48%에서 기준치 이상의 방사성 물질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_(2020. 12. 20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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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전은 경제적 비용과 사회적 비용 고려 시 국가적으로 중차대한 문제, 핵폐기물 처리 문제 완전히 해결 안 돼…안전에 관한 정확한 정보 중요, 전문가들 단순표현 불가 상황에도 정량화된 표현은 오해의 원인…지속가능성의 핵심은 순환, 세계추세와 달리 한국은 원자력에 편중, 미래는 원전보단 대체 에너지 개발이 더 유망

_(2020. 12. 21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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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탈핵신문]

- 소식&일정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어떻게 막을 것인가>

※ 해당 영상은 환경운동연합 YouTube에서 진행된 온라인토론회 입니다.

Ⅱ – 한-일 시민단체 토론

12월 9일 한-일 시민단체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어떻게 막을 것인지를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후쿠시마오염수 #방사능오염수

 

● 일시 : 2020년 12월 9일 오후 2시
● 주최 : 강은미 의원실,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탈핵시민행동

프로그램
● 사회 :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장

< 1부 >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일본의 목소리 >
발제 1 :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대안, 육상보관과 고체화 방안
- 가와이 야스오 (원자력시민위원회 원자력규제분회)

발제 2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후쿠시마 주민들의 목소리
- 무토 루이코 (후쿠시마 핵발전소 형사소송 지원단장

< 2부 >
발제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어떻게 막을 것인가?
-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 지정토론
- 최경숙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활동가
- 홍승희 한살림서울 환경위원장

[ 출처 : 환경운동연합 YouTube ]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문제점과 대응 방안 토론회>

※일정 잠정연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문제점과 대응방안 토론회가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로 인해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추후 구체적 일정이 정해지면 홈페이지 및 소식지를 통해 공지드리겠습니다.

토론회에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들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사전등록 및 문의 : 양이원영 의원실 (02-784-8834)
-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토론회 방청은 사전등록 (선착순 25명)으로 받습니다.

 

 

[ 출처 : 에너지전환포럼 ]

 

월, 2021/03/2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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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호 소식지

 

 

핵 없는 세상을 위한 의사회, 「반핵의사회」여러분 안녕하세요.

2021년 새해에도 복 많으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깃들길 기원드립니다.

작년 한해, 사회적 멈춤과 거리두기로 힘겨운 시간 보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느리지만 포기하지않고 묵묵히 걸어가는 신축년 흰 소의 기질처럼 이번 해도 이겨낼 수 있는 한 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설날 따뜻하고 평안한 날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반핵의사회 소식지를 통해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반핵의사회 박희선 간사 올림 -

국내외 원전 / 방사능 관련 소식

_(2020. 12. 23 ne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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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탈핵신문

- 간담회 -

< 월성원전 삼중수소 누출, 무엇이 문제인가? >

 

2021년 1월 15일 금요일 오전 11시, 환경운동연합에서 진행한 간담회에서 월성원전 삼중수소 누출사건의 경위와 시민사회의 대응 및 입장, 설비의 문제점 및 삼중수소의 건강 영향등에 대한 설명과 소견이 오갔습니다.

● 주최 : 환경운동연합
● 장소 : 유튜브 생중계 (ZOOM 화상회의)

● 사회
– 안재훈 |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장

● 패널
– 송주희 |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 활동가
– 이상홍 | 경주환경연합 사무국장
– 이정윤 | 원자력안전과미래 대표
– 백도명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간담회 영상 바로가기

- 소식 & 일정 -

< 방사선의 올바른 이해 >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방사선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사선이 어떤 원리로 생겨나고, 얼만큼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또 방사선은 현실 속에서 어떤 규정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탈핵신문에서 6회에 걸쳐 반핵의사회 박찬호 운영위원의 글을 게재하여 독자들에게 방사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출처 : 탈핵신문 │ 본문 : 반핵의사회 박찬호 운영위원님

방사선의 올바른 이해 본문 바로가기 

 

 

<생활 속 방사능 위험의 모든 것>

 

고이나 김선철의 파워토크쇼 불타는 지구

녹색병원 박찬호 사무처장이 생활 속 방사능 위험에 대해 정직하고 확실하게 알려드립니다!

#방사선 #피폭 #생활 속 방사능

‘원자력전문가’들은 일정한 양 이하의 방사능은 안전하다고 하면서 방사능 피폭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대수롭지 않게 무시하곤 합니다. 그런 태도는 과연 타당한 것일까요?

 

 출처 : 지구의미래 YouTube

<탈핵신문이 뽑은 2020 탈핵 뉴스 12>

 

탈핵신문이 2020년을 마감하며 한 해의 탈핵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2020년 탈핵 뉴스는 대부분 현재진행형이며, 2021년에도 이어집니다. 간략하게 정리한 ‘2020 탈핵이슈’를 각 현장에서 탈핵 현안을 공유하는 자료로 사용하거나 과제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2021년 싸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 탈핵신문 편집위원회 -

글 : 탈핵신문 / 그림 : 반핵의사회

「탈핵 뉴스」 바로가기

 

 

월, 2021/03/2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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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호 소식지

 

 

뉴스

- 국내외 원전/방사능 관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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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탈핵신문

 

소식 및 일정

방사선의 올바른 이해 : 제 2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방사선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사선이 어떤 원리로 생겨나고, 얼만큼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또 방사선은 현실 속에서 어떤 규정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탈핵신문에서 6회에 걸쳐 반핵의사회 박찬호 운영위원의 글을 게재하여 독자들에게 방사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이번 호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 ‘방사선의 올바른 이해 본문 보러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전 호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Click!

출처 : 탈핵신문│그림 : 반핵의사회 │본문 : 반핵의사회 박찬호 운영위원

 

방사선의 올바른 이해 본문 보러가기 

 

 

원전주변 주민 건강영향조사 토론회

● 개요
일시 : 2021. 2. 4.(목) 오전 10시 30분 ~ 12시
장소 : 산림비전센터11층 한국환경공단 여의도 교육장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2길 9)
주관 : 국회의원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후원 : 환경부

※ 생중계 채널 : 양이원영 TV
※ 코로나19 관계로 참석은 사전신청 인원만 참석

● 세부 프로그램
인사말 : 국회의원 양이원영
발제 : 핵발전소 주변 주민들의 건강영향조사 (백도명 교수, 서울대 보건대학원)

토론
(1) 주민건강영향조사에 대한 제언
- (신건일 과장, 환경부 환경피해구제과)
(2) 나사리주민발언1 – (주동열, 이장협의회장)
(3) 나아리주민발언2 – (황분희, 나아리이주대책위)
(4) 원전주변주민의 건강영향조사 필요성 – (안재훈 국장,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

 

질의응답 및 마무리

 

월, 2021/03/2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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