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1호기 수명연장허가 무효 국민소송 소장 접수 기자회견 및 원고 설명회


[2017년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 1차 참가자 모집]
2017년 3월 11일은 후쿠시마 참사 6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작년 2016년 9월 12일 경주에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던 일 기억하시나요?
경주에서 관측사상 역대 최강이었던 규모 5.8 지진이 발생했을 때
월성원자력발전소 1∼4호기를 지진 대응 매뉴얼에 따라 수동 정지한 사실도 알고 계시나요?
우리나라도 이제 더 이상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지대가 아니고 대규모 참사가 예정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근 법원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원자력발전소인 ‘월성 1호기’에 대한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의 수명 연장 결정은 위법하다며 취소하라고 판결을 내린 사실은 알고 계시죠?
3월 11일 일산문화광장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들과 함께 탈핵캠페인을 하고자 합니다.
- 대상 : 청소년(조합원자녀)
- 모집인원 : 24명(선착순)
- 봉사활동날짜 : 2017년 3월 11(토) 오전 10시~오후 3시
- 봉사시간 : 5시간 부여(점심제공)
- 장소 :한살림고양파주교육장, 일산문화광장
- 접수 : 2017년 3월3일(금) 오전10시 부터 선착순 마감
- 문의 및 접수 : 조합원활동실 031-926-3562(10시~16시) *담당 권명기 활동가
- 준비물 : 탈핵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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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표 시간 프로그램 순서 10:00~11:00 한살림 소개다큐멘터리 30km 영상감상 11:00~11:40 손피켓, 우비제작 11:40~12:30 점심식사 및 휴식 13:00~14:30 일산 문화광장 거리 캠페인 및, 탈핵 퍼포먼스 14:30~15:00 청소년자원봉사 일지쓰기 및 해산
- 핵없는 세상을 꿈꾸는 조합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노란우비를 챙겨서 1시까지 일산 문화광장으로 모이시면 청소년들과 함께 탈핵 퍼포먼스에 참여 가능합니다.

100% 재생에너지 전환, 환경연합 에너지 시나리오 발표회
기후변화 대응과 안전한 에너지 공급을 위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재생에너지가 가격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하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잠재량이 풍부한 한국에서도 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한국은 재생에너지 비중에서 최하위권에 머물러있고, 확대 목표와 정책적 의지도 소극적인 상황입니다.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위원회는 장기적으로 한국이 100퍼센트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비전과 이행 전략을 모색하며 전력 부문의 대안 시나리오를 작성했습니다. 이번 시나리오는 장기적인 에너지 전환의 큰 그림을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도출해 차기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둘러싼 사회적 논의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일시 2017년 4월 11일(화) 10:00~12:00 장소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프/로/그/램
인사말 박재묵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기조발언 송진수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고문 발표 1. 100퍼센트 재생에너지 전력 시나리오와 의미: 이상훈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위원장 2. 원전 및 화력발전 부문 시나리오: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처장 3. 재생에너지 부문 시나리오: 이성호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패널 - 장우석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원 - 차동렬 한국풍력산업협회 실장 - 오현길 한화큐셀코리아태양광그룹장 - 유정민 서울에너지공사 에너지연구소 수석연구원 - 장다울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선임캠페이너신청하기 -아래 표가 보이지 않을 시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주최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위원회 문의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이연규 02-735-7067 / [email protected]
[논평] 월성 1호기 재가동 주민 합의 없었다
안전성 미확보, 주민합의 없는 재가동 추진 중단해야
◯ 오늘(29일)’동경주대책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고 월성원전 1호기 재가동에 따른 보상금 합의안 수용을 결정했다. 이는 월성원전 1호기가 입지한 양남면민들의 의사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결정이며 양남면 대표 11명 중에 10여명이 퇴장하거나 기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결정된 것이라 주민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볼 수 없다.
◯ 양남면은 어제(28일) 발전협의회 총회를 열어 지난 4월 29일 있었던 동경주대책위 대표단-한국수력원자력(주)-경주시 간의 가합의안을 39:32로 부결시켰다. 14일 공청회에서도 다수가 가합의안에 반대했으며 20일에서 27일 사이 양남면 22개 마을 중 20개 마을에서 마을 총회방식으로 진행한 의견수렴과정에서도 18개 마을이 반대입장을 정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가 반대입장이 강한 양남면 이장단에 향응을 제공한 것이 알려져 공정성문제까지 제기된 상황이었다. 어느 모로 보나 가합의안은 주민합의가 될 수 없는 상태였다. 그런데 동경주대책위는 양남면의 의사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이며 이를 마치 월성1호기 재가동 합의가 전격 결정된 것처럼 알리는 것은 주민의사를 호도하는 것이다. 더구나 양남면은 월성원전 1호기가 입지한 곳으로 삼중수소 오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가장 크게 받고 있는 곳이다.
◯ 한국수력원자력(주)는 물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의 동경주대책위 결정을 마치 월성 1호기 재가동에 주민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원자력안전법 103조는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를 주민들에게 공람하고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서 재작성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하지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 절차를 무시하고 월성 1호기 수명연장을 허가했다. 법을 유권해석해서 위반하는 대신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을 불러 월성 1호기 재가동 시에 주민 수용성을 확보할 것을 약속받았다.
◯ 특히,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한빛 3호기 재가동 결정 시의 오류를 반복해서는 안 될 것이다. 증기발생기 세관에 수 십개의 이물질이 박혀있는 상황에서 재가동을 결정할 때 주민동의를 전제로 하겠다는 원자력안전위원장의 공언은 허위로 끝났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는 주민 동의가 이루어졌다고 허위보고를 하고 재가동 결정을 내렸고 원자력안전위원장은 한빛원전 인근 주민들에게 사퇴요구까지 받았다.
◯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은 원전 재가동에 반경 30킬로미터 이내 주민들의 합의를 조건으로 걸었다. 원전 사고가 아닌 일상적인 가동만으로도 월성원전 인근 주민들은 삼중수소 오염에 고통받고 있다. 안전성 미확보는 물론 주민합의마저 제대로 안된 월성1호기 재가동 추진은 중단되어야 한다.
2015년 5월 29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 문의 : 양이원영 환경연합 처장(010-4288-84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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