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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성과급 5% vs 30% , 91만원 vs 1700만원 , 홈플러스 직원들은 납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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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성과급 5% vs 30% , 91만원 vs 1700만원 , 홈플러스 직원들은 납득할 수 없다!

익명 (미확인) | 금, 2017/04/21- 17:57

[성과급 지급에 대한 긴급 성명]

성과급 “5% VS 30%”, “91만원 VS 1700만원”

홈플러스 직원들은 납득할 수 없다.

경영성과는 홍보하면서 성과급 5%가 웬말인가!

 

4월 20일 16/17년 성과급이 지급되었다.

담당/사원, 선임이상 5% 지급이라는 소식은 모든 직원들에게 상실감을 안겨줬다.

또한 급여에 녹였다고 하는 6%는 말장난일 뿐이다. 이미 TESCO시절 성과급 기준을 급여에 반영한 것으로 숫자놀음일 뿐이다.

경영진은 16/17년 경영성과를 설명하며 3100억의 영업이익 달성과 회사 정상화를 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경영진의 성과발표를 접하고 대부분의 직원들은 합리적인 성과급 지급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아무도 만족할 수 없는 <5%지급>이었다.

직원들에게 5%만 지급한 사유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해야 한다.

 

한 번도 설명 없었던 차등지급은 웬말인가!

 

평직원들을 더욱 분노하게 한 것은 부서장(점장/팀장) 이상에 대한 성과급 차등지급 사실이다.

평직원들은 예년의 기대에도 못 미치는 5%를 지급하고, 부서장 이상의 고위 관리자들에게는 20~30%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한 것이 확인되었다.

경영진은 MBK이후 새로운 성과급 기준을 지난 3월에 직원들에게 설명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설명하지 않은 성과급 ‘차등지급’ 소식은 홈플러스 직원들을 경악에 빠뜨렸다.

모든 직원이 어려운 여건에서 땀 흘리고 고생했는데, 누구는 5%를 받고, 누구는 30%를 받는 현실을 납득하는 직원이 어디 있겠는가?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은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해야 한다.

 

직원들을 우습게 여기지 말라. 고위관리자만 돈 잔치, 직원들은 허탈하다.

 

점점 줄어드는 인력에 넉넉하지 않은 월급을 받으면서도, 묵묵히 땀 흘리며 일하는 홈플러스 직원들이다. 지난 3월 20주년 행사도 적은 인력에 땀과 눈물을 흘려가며 경영진의 방침대로 고객을 맞이한 직원들이다.

MBK와 경영진은 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가?

기대에 턱없이 못 미치는 5%지급도 허탈한 소식인데, 부서장 이상은 20~30%에 수천만원 성과급을 받았다는 소식은 홈플러스 모든 직원들을 절망으로 내몰고 있다.

이제 누가 회사와 부서장의 말을 믿고 회사의 방침대로 열과 성을 다해 업무에 임하겠는가?

 

MBK와 경영진에 요구한다.

 

하나, 평직원 성과급 5% 지급의 근거를 공개적으로 해명하라.

하나, 새로운 성과급 지급기준에 부서장(점장/팀장)이상 차등지급 근거를 공개적으로 해명하라.

하나, 직원들의 성과급 지급에 대한 실망과 허탈감에 대한 수습방안을 마련하라.

 

홈플러스 동료직원들에게 호소한다.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으자!

단결하지 못한 노동자는 모래알이다. 무시당하고 권리를 빼앗겨도 맞서 싸울 수 없다.

모든 직원들은 노동조합으로 단결해서 정당한 우리의 권리를 찾자.

일한만큼 정당하게 대우받고 같이 고생하는 모든 직원들이 차별없이 대우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힘을 키우자.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자!

 

 

2017421

홈플러스노동조합/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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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롯데마트노조(이하 민주노조)는 현재 교섭대표노조인 롯데마트노조(이하 한국노총)로부터 6월 8일 2017년 임금교섭안을 통지받았다.

지난 5월8일 민주노조는 3천5백여명 직원들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로 마련된 9대 요구안을 한국노총측에 전달하고, 함께 의견수렴하여 최종 임금교섭요구안을 결정해줄것을 요청한바 있다.

그러나 현장에 공개된 한국노총의 임금교섭요구안은 이와같은 우리 직원들의 바램과 민주노조의 노력을 허사로 만든 ‘빗좋은 개살구’에 다름아니다.

우선 민주노조는 촛불항쟁이 만든 새정부출범과 ‘최저임금 1만원시대’ ‘비정규직 Zero시대’라는 사회적 흐름에 못미치는 한국노총 임금교섭요구안 수준이 매우 실망스럽다.

 

첫째, 근본적으로 한국노총의 요구안은 무기계약직인 ‘행복사원들의 차별시정과 처우개선’ 이라는 너무도 간절한 현장요구를 외면하였다.

롯데그룹은 16년 10월과 올 5월에 비정규직(무기계약직 포함) 정규직화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실행하겠다는 혁신안을 발표하였다. 그럼에도 한국노총은 우리 행복사원의 문제를 최저임금에 맞춰 시급이나 올리면 되는 것으로 전락시켜 버린 것이다.

재계5위로 사내유보금이 31조가 넘는 롯데그룹의 롯데마트에서 설과 추석, 명절상여금도 없는 9천여명의 행복사원은 과연 정규직입니까? 비정규직입니까?

2017년 임금교섭에서 대표노조인 한국노총은 이 문제에대한 답을 내놓아야 할것이다.

 

둘째, 한국노총 교섭안은 정규직과 행복사원의 기본임금 인상율과 시급 인상액 목표수치가 없다. 이는 땀흘려일하는 현장 직원들의 정당한 임금요구 권리를 노동조합이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이다.

민주노조는 한달전 정규직사원 기본급7.5%인상과 행복사원 시급 8210원의 임금인상요구를 관련자료를 통해 설명하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국노총은 정규직사원들의 기본급 인상율에 대해 아예 언급조차 없다.

롯데마트 정규직 사원들은 올해초 지난 10여년동안 받아오던 PI 성과급조차 전혀 받지 못했는데도 말이다. 그뿐인가 매년 우리 사원들의 기본급 인상율은 롯데그룹 타계열사의 평균인상율을 늘 밑돌았다.

 

셋째, 한국노총은 행복사원의 시급을 정부 최저임금이 결정나면 그에 따라 교섭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가만히 있다가 밥상이 다 차려지면 숟가락 얹겠다’는 뜻인가? 그것이 아니라면 민주노조와 같이 현장에서 행동하고 실천하자!

현재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만드는데 최대 걸림돌은 대기업 재벌과 이를 대변하는 경총(한국경영자총협회)이다. 재계5위 롯데그룹에서 법정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기본시급을 받는 수천명 무기계약직 사원들이 바로 우리의 조합원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한다.

민주노조는 ‘투쟁없이 쟁취없다’는 노동자들의 역사를 가슴깊이 새기고 신발끈을 다시 동여매겠습니다.

그리고 2017년 롯데마트 임금교섭을 교섭책상이 아니라, 점포에서 본사앞에서 국회에서 광장에서 씩씩하게 밀고나갈 것입니다.

롯데마트 직원동료여러분 조합원여러분! 날이 덥습니다. 부디 건강챙기십시오. 민주노조는 늘 항상 여러분곁

에 있습니다.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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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6/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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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전문]

최저임금으로 살아가는 노동자가 전체 국민의 무려 25%, 임금 노동자의 절반이 월급 200만원도 안되는 현실은 우리 사회 양극화가 얼마나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는지 보여주는 단편이다.

소득불평등 최악의 위기, 민생 고통의 대한민국을 만든 주범은 재벌들의 동맹 경총과 전경련, 그들에게 기생하는 자유한국당이다.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해야 할 국민임금인 최저임금을 재벌 이익을 위해 후려치고, 비정규직 나쁜 일자리만 확대해온 그들이 최악의 사회양극화 사태의 주범이다.

그런데 얼마 전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김영배 상근부회장은 “사회 각계의 정규직 전환요구로 기업들이 매우 힘든 지경”이라며 “논란의 본질은 정규직, 비정규직 문제가 아니라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라고 밝힌데 대해, 아무말 대잔치, 궤변의 도를 넘어선 뻔뻔스러움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재벌이 운영하는 대형마트는 매년 막대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이마트의 경우 2016년 누계 매출 14조 7000억, 전년대비 8.4% 매출신장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5400억으로 전년 대비 8.6% 신장했다. 하지만 이마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기본급은 겨우 66만2000원이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노동자 역시 최저임금 노동자로 이마트와 다르지 않다. 대형마트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은 최저임금이 인상될 때만 비로소 가능한 일이다.

 

비정규직, 저임금 문제의 본질은 노동 후진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재벌 비호 정치인들과 노동자를 사람취급하지 않고 부속품처럼 여기는 재벌 적폐들이다. 30대 재벌 대기업의 사내유보금 807조원은 비정규직 양산, 저임금 일자리 확대로 취득한 부당한 이익이며 그것부터 토해낸다면 최저임금 1만원 지금 당장은 올해부터 가능한 일이다.

경총의 경거망동에 부채질하는 자유한국당은 지난 5일,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10대 민생입법과제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민생 파탄의 주범, 자유한국당 입에서 민생입법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지 우스울 따름이다. 자유한국당은 촛불대개혁에 대한 국민 열망은 안중에도 없고 뻔뻔하고 용감하게 촛불개혁 10대 과제를 아예 반대하겠다고 나섰다. 20대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스무 개가 넘지만 그동안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개정안에 대한 논의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제 1야당인 자유 한국당의 이러한 행보는 민생을 오히려 파탄 내는 행태에 다름 아니다.

고통받는 노동자 서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이 최저임금법 개정에 반대하고 있는 저들에게서 더이상 민생 운운하는 소리를 듣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서비스연맹 마트노동자들은 사회대개혁, 재벌개혁의 첫걸음이자 저임금노동자와 청년들에게 새로운 미래가 될 최저임금 1만원 쟁취 투쟁에 전면 돌입할 것이다.

또한 노동자들의 적폐 경총과 전경련, 반민생 적폐 정당 자유한국당에 대한 규탄 및 해체 투쟁을 본격적으로 전개 할 것이다.

다가오는 6월 19일 서비스연맹 마트노동자들은 최저임금 1만원 쟁취를 위한 국회앞 무기한 농성에 돌입하며 최저임금 인상 발목잡는 적폐 세력과의 투쟁을 완강하게 벌일 계획이다.

자유한국당은 지금 당장 최저임금법 개정 반대 당론을 철회하고 민생의 편에 설 것을 마지막으로 촉구, 경고하는 바이다.

 

2017.6.13.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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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6/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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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 무기한 농성 돌입 선포!

“최저임금 1만원 발목잡는 재벌적폐세력과 싸우겠습니다”

200여명의 마트노동자, 서비스노동자들이 국회 앞 무기한 농성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최저임금 1만원을 방해하는
전경련, 경총, 자유한국당, 언론 등 재벌적폐세력과 최저임금 노동자들이 싸웁니다.

국회 앞 무기한 농성투쟁은 오늘 6월 19일부터 최저임금이 결정될 때까지 계속 됩니다.

농성에 참가하는 최저임금 당사자인 마트노동자 서비스노동자들은 매일 적폐세력들의 근거지로 찾아가서 싸우고 또 싸울 것 입니다.

우리힘으로 최저임금 1만원을 쟁취해 낼 것입니다.

또한 행복사원은 정규직이다라고 말하는 회사에 찾아가 “정규직이면 상여금을 지급하라” 고 외치는 1인시위를 시작하였습니다.

민주노조의 힘으로 행복사원들의 상여금도 쟁취해 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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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6/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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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30일

홈플러스 노동조합 62호 지부가 제주 서귀포에 설립되었습니다.

국회 앞 농성투쟁, 최저임금 전면투쟁 시작을 실천하는 날 생긴 지부입니다.

기쁘고 반가운 일입니다.

제주 서귀포 지부 설립으로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전국의 모든 지역에 노동조합 지부가 건설되었습니다.

또한 62호 서귀포 지부는 정규직 동료들이 용기를 내어서 지부설립을 주도했습니다. 의미있는 일입니다.

투쟁속에 생긴 62호 제주 서귀포 지부 설립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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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7/0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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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법정결정시한이였던 6월29일,최저임금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경영계 측은 2.4% 인상안(시간당 6625원)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경영계는 8개 업종에 대해서는 최저임금 인상률을 차등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률을 차등적용하겠다는 것은 결국 최저임금 미만의 금액을 주겠다는 뜻과 같습니다. 재벌적폐세력들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소상인과 노동자의 피를 빨아 돈을 벌어놓고, 파렴치한 모습 그대로입니다.

지난 11년동안 동결 내지 삭감안만 냈던 사용자위원들입니다.
11년만에 처음으로 인상안을 낸거라며 되려 떳떳하게 자랑하고 모습에
분통이 터집니다.

뿐만 아니라 노동자측에서 먼저 제시하고 있는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지원대책을 함께 논의하자는 제안은 거부하고 있습니다.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는 행태입니다.

이에 마트노동자들은 전면적인 투쟁에 나섰습니다.
아직도 양보할 생각은 커녕, 노동자들은 노예취급하며  우롱하고 있는 사용자위원들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각 매장에서는 긴급5분미팅과, 점포앞 1인시위, 규탄플랑이 게시되었으며, 마트노조 농성단은 경총앞으로 달려가 규탄집회를 진행했습니다.
6625원으로 살 수도 없는 계란 한 판을 전달하려다가 경찰이 난입해서 계란을 가져가고 박살내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이에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 이마트노동조합,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홈플러스노동조합 등 참가자들은 노숙까지 결의하며 완강하게 투쟁을 벌여, 마포경찰서의 사과를 받아내기도 하였습니다.

저녁에 농성천막에서 모여 함께 하루투쟁을 평가하면서, 마트노동자들이 단결하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결심을 함께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 3일,5일로 예정되어 있는 최저임금 전원회의를 앞두고 현장에서, 매장앞에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끝내 더 강력한 투쟁을 벌입시다. 마트노동자들의 단결투쟁으로 기필코 최저임금 1만원 쟁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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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7/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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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10 마트노동자들이 충남 논산에 위치한 수련원에 모였습니다.

바로 작년에 이어, 마트노조(준) 합동간부수련회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전국에서 한걸음에 달려온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노동조합 간부들이 모인가운데

2017년 마트노조(준) 합동간부수련회가 성사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난 1년을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준비위원회 출범으로부터, 명예산업안전감독관 교육과, 격월 마트노동자 신문발간,

최저임금투쟁, 협력업체 조직화사업, 추석불법행위감시단, 공동투쟁,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운동 등

정말 많은 일들을 해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모인 2017년 7월.

최저임금 투쟁의 승리를 확신하는 가운데,

작년에 비해 배로 늘어난 마트노동자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 듯 했습니다.

수련회에는 동원F&B 노동조합도 당당한 주체로써 함께 해주셨고,

자리에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농협, 수협유통 노동조합 동지들도 같은 길을 가려고 합니다.

1박2일동안 함께 공동체놀이, 마트노조 건설에 대한 실천방향에 대한 집체적 토의도 진행했습니다.

저임금, 감정노동, 육체노동, 협력업체, 기술발전, 구조조정, 사회법제도개선 등 마트노동자들 앞에 놓인 과제는 일치합니다.

결심은 더욱 확고해집니다. 전조합원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세상에 보란듯이 11월 마트산업노조 본조직을 건설할 것입니다.

우리는 외칩니다.

“이제는 때가 왔다. 50만이 기다린다! 마트노조 건설하자!”

이제 우리 앞에 나서는 문제들을 이제 더 이상 개별노조가 각자 싸우는 방식으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을들을 하나로 묶어 강력한 힘으로 마트를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각 사업장을 넘어, 마트산업을 책임지는 주인으로, 세상를 바꾸는 개척자로 살아갈 것입니다.

노동자들의 단결된 힘을 막을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더운 여름을 뚫어내고 있는 최저임금 국회 앞 농성.

이미 많은 국민들이 마트노동자들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모든 조합원들이 주인된 자세로 마트노조 건설에 너나할것 없이 떨쳐나서야겠습니다.

11월 마트산업노동조합 성대히 건설하여 마트노동자 전성시대, 비정규직 철폐의 새 세상을 열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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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07/1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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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27명의 위원 전원 참석, 표결을 통해 2018년 적용 최저임금이 결정되었다.

개표 결과 노동자위원 제시안 15표, 사용자위원 제시안 12표로 2018년 적용 최저임금은 최종적으로 시급 7,530원, 월 환산액 1,573,770원(주 40시간, 월 소정근로 209시간 기준)으로 결정되었다. (전년 대비 16.4% 인상)

 

최저임금 1만원 요구에 비추어 아쉬운 결과이다. 하지만 동시에 역대 최대치의 인상율이기도 하다. 이 결과는 그 누구의 시혜나 양보의 결과물이 아니라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요구하며 싸워온 수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다.

또한 노동자들을 대표해 최저임금위원회에 직접 참여한 노동자위원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어려운 고민과 결정을 하며 최선의 노력을 한 것에 대해, 최저임금 당사자인 마트노동자들은 동지적 인사를 전한다.

우리는 수년 전부터 최저임금 투쟁을 해 왔고, 올해 여름 무더위와 장맛비를 견디며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웠다. 26일간 진행된 마트노동자들의 농성투쟁은 연인원 1000명이 직접 참여했으며, 전국의 마트로 확대되었다.

혼신의 힘을 다해 투쟁한 우리 마트노동자들은 이번 최저임금 결정이 우리 투쟁의 성과이자 앞으로의 과제임을 분명하게 알고 있다.

 

우리는 최저임금 당사자인 마트노동자들이다.

우리는 6월 19일부터 26일간 국회 앞에서 농성투쟁을 진행했다.

“최저임금 1만원 가로막는 재벌적폐세력과 싸우겠습니다.”는 구호를 들고 치열하게 싸웠다.

우리는 이번 7,530원, 월 1,573,770원의 결과물을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앞당기는 교두보로 여기고 더욱 힘찬 투쟁을 해 나갈 것이다.

 

우리 마트노동자들은 이번 최저임금 투쟁을 하면서 재벌적폐세력과 이 나라 기득권이 지배해온 시스템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최저임금 1만원을 가로막는 재벌적폐세력의 방해는 집요하고 조직적이다.

국민촛불로 정권이 바뀌고, 최저임금 1만원을 요구하는 사회여론이 앞도적인 상황에서도 재벌적폐세력은 집요하고 조직적인 저항을 끊임없이 하였고, 최저임금위원회 마지막 회의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단 몇 십원이라도 적은 인상율을 위해서 사용자위원이 7300원 안을 마지막으로 제시하고, 표결을 통해 최후의 순간까지 사력을 다해 최저임금 인상을 막아보려 한 것이다.

 

우리는 재벌적폐세력의 집요함을 잊지 않을 것이다.

국민적 여론이나 사회적 합의보다 재벌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 재벌적폐세력은 오직 투쟁으로만 제압할 수 있으며, 여론과 사회적 합의를 받아들이게 할 수 있음을 다시금 확인한다.

 

이제 우리 마트노동자들은 스스로 더 큰 힘을 가져나가기 위한 우리의 길을 갈 것이다.

한달여 최저임금 농성투쟁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힘을 스스로 확인했다.

이제 우리는 “마트노조 건설”을 통해 더욱 큰 단결과 투쟁으로 우리 현장과 사회를 바꿔나갈 것이다.

또한 우리 스스로 더 큰 사회적 힘과 정치적 힘을 가져나가기 위해, 노동자 직접정치 시대를 우리 손으로 열어나갈 것이다.

 

노동자 스스로 더 큰 사회적 힘, 정치적 힘을 가져야만

최저임금 1만원 시대도 더 빨리 맞이하고, 우리의 일터와 사회에서도 주인된 대접을 받을 수 있음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손으로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열어낼 것이다.

우리는 우리 손으로 전체 마트노동자가 세상의 주인이 되는 길을 걸어 갈 것이다.

우리는 우리 손으로 마트노동자 전성시대, 노동자가 주인되는 시대를 열어 낼 것이다.

투쟁!

 

2017년 7월 15일 늦은 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준)

 

일, 2017/07/1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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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이 결정된 어제까지 국회앞 천막농성을 기본으로 매일 매일 최저임금 인상을 방해하는 곳을 찾아가서 투쟁하고 또 투쟁 해 왔습니다.

그 결과 시급 7,530원으로 전년대비 16.4%라는 결과를 내었습니다.

한편으로 아쉽고 또 한편으로 기쁘기도 한 결과입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우리힘으로 최저임금 1만원을 쟁취해 낼 것입니다.
그동안 민주노조의 활동 사진을 모아 봤습니다.
대문

제127주년 세계노동절을 맞는 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지금 당장!에 참석한 서비스연맹 마트노동자들이 최저임금 1만원을 촉구하는 카트와 함께 행진하고 있다.

제127주년 세계노동절을 맞는 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지금 당장!에 참석한 서비스연맹 마트노동자들이 최저임금 1만원을 촉구하는 카트와 함께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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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1일

우리 노동조합은 한달여 최저임금 투쟁을 마무리하고, 7월 21일 국회에서 중앙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전국에서 80여명의 중앙위원들이 농성투쟁에서 늘 보던 국회 안으로 모였습니다.

먼저 최저임금 투쟁을 평가하고, 이후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회사 안팎의 상황을 점검하고, 세가지 중요한 결정을 했습니다.

다음으로 11월 마트노조 건설을 잘 준비하기 위해 다시한번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전체 지부별로 조합원들과 준비할 사항들을 결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7월 9일 발족한 새민중정당 창당준비위 소식을 공유하고, 노동자가 직접 정치에 나서야 세상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토론을 진행하고, 전체 중앙위원들이 먼저 입당을 결심하고, 모든 조합원들과 빠르게 토론하고 함께 노동자 직접정치 시대를 준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노동조합 4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고 굵게 진행된 간부결의대회에서 울산본부장, 부산본부장님의 호소가 있었고, 우리노동조합 1호 지부장이자 현 서울본부장님이 노동조합 시작부터 오늘까지를 돌아보는 편지글을 낭독하셨습니다.
우리는 오늘 현장에서 당당한 노동자에서, 세상에서 주인되는 노동자로 나서자는 결심을 모았습니다.

이날 중앙위원회에는 국회의원인 김종훈 새민중정당 창준위 상임대표와 서비스연맹 위원장인 강규혁 새민중정당 공동대표님이 함께 오셔서 좋은 말씀도 나누고, 긴 시간 모든 참가자들과 “가장 유능한 정치인은 민중이다” 사진도 찍었습니다.

이제 7.21 중앙위원회를 시작으로 전체 조합원들과 최저임금이야기, 마트노조 건설이야기, 노동자직접정치 이야기를 모든 조합원들과 깊이 나누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주부터 8월초까지 전국적으로 조합원 총회가 진행됩니다.

우리는 모든 조합원들과 함께 새시대의 주인으로 나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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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7/07/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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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뚫고 우리 노동조합의 강화 발전을 위해
전국에서 고생하시는 사랑하는 조합원들께 드립니다.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항상 조합원들을 위해 노력하며 땀방울을 흘리는 지부장님들,
그리고 간부님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국의 간부님들을 만나니 다시금 벅찬 마음이 듭니다.
그간 우리는 많은 헌신과 투쟁 속에서 우리의 노동조합을 강화 발전 시켜왔습니다.
그리고 더 큰 도약을 위해 중요한 결정을 하려는 지금,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앞에 섰습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노동조합을 만들기도 전, 5년 전인 2012년이었습니다.
그 때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던 몇 명의 홈플러스 직원들이 비밀스럽게 한 자리에 모였더랬습니다. 북한산 자락의 한 식당이었는데요.
지금의 위원장님과 최대영 부원장님, 김진숙 사무국장님과 축산에서 일하던 남자 담당님, 또 주재현 수석부위원장님 그리고 저였습니다.
그야말로 독립운동을 하는 심정으로 약속 장소를 찾아가 노동조합을 만들어보자고 결심을 하는데 기대감과 불안감에 진정이 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몇 개월 동안 하루, 하루 긴장된 마음으로 일하면서 시기를 엿보았습니다.
당시는 이마트 노동조합이 생긴 직후라 회사로부터 탄압을 받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노동조합을 함께 만들고, 끝까지 함께해야 된다고 결의하고 많은 준비 끝에
2013년 3월 24일 노동조합을 설립 했던게 감회가 새롭군요.

이후 한 달이 지나지 않아 처음으로 영등포지부가 생기고 2호, 3호 쭉쭉 지부가 생겼습니다. 일 년도 안 돼 조합원들이 천 명이 넘게 가입했고, 처음으로 단협을 쟁취하기 위해 눈비를 맞으며 싸웠었죠.
그 시렸던 겨울, 총파업을 몇 시간 앞두고 서울로 올라갈 채비를 하던 우리는 극적인 타결 소식을 들었습니다.

전국에 있던 지부장님들과 조합원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서로의 등벽보를 떼어주고 안아주던 때가 눈앞에 선합니다.

서로서로 기쁨을  나누었던 그 시간이 어제 일 같네요.

다들 기억하시나요? 매장 앞에서 첫 일인 시위를 했을 때, 첫 등벽보를 부착했을 때, 점오 폐지가 이루어졌던 시간과 최저임금 1만원을 외치며 카트를 밀고 거리로 나갔던 순간.
난데없는 매각에 거리로 뛰쳐나가 싸웠던 시간들. 그리고 박근혜를 퇴진시킨 촛불집회와 퇴진뱃지 달기 운동, 얼마 전 국회 앞 천막농성까지.

우리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출발한 이후 4,ㆍ5년 동안 우리는 역사에 길이 남을 엄청난 일들을 해냈습니다. 그 안에는 우리 간부들, 조합원들이 흘린 얼마나 많은 땀방울과 눈물이 있었는지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는 못할 것입니다.

며칠 전만해도 우리는 국회 앞 천막농성을 펼치며 최저임금 1만원 쟁취 투쟁으로
전 조합원이 단결하고 힘을 모았습니다.
그 성과로 최저임금 1만원을 향한 첫 단추를 만들었기에 저는 다시금 우리 노동조합이 기적을 일구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현장에서 당당한 노동자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회사하고만 싸워서는 결판이 나지 않는 의제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감정노동자 보호 문제나 명절 휴일, 주말 휴무,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 법이 바뀌어야만 가능한 일들 말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노동자가 정치에서도 앞장서서 만들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최저 임금 인상을 외치며 거리투쟁을 나섰던 것이 곧 첨예한 정치투쟁이었다는 것을 우리도 모르지 않습니다.

저만 해도 그렇습니다.
노동조합 설립 기자회견을 하고 우황청심환을 먹고 출근해서는 도마만 쳐다보면서 동태 머리만 수백 개를 잘랐던 날이 생생합니다.
하지만 수 년의 시간이 흐르고 저는 노동조합과 함께 하며 수 천의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세상의 주인이 될 결심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손으로 노동자가 정치의 주인으로 나서는 세상을  만들어야 된다고
절실히 생각하기에 오늘 이런 결심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조합원여러분!
지부 하나하나가 생길 때마다 저는 잃어버린 자식이 돌아온 것처럼
가슴이 뜨겁고 뭉클하여 목이 메여 왔었습니다.
끝없이 전진하는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힘을 모으고 자신을 깨우쳐갔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우리는 박근혜 정권을, 권력에 자리에 앉아 탐욕만 부리던 대통령을
촛불혁명을 통해 끌어 내렸습니다. 만약에 지금도 국정농단의 주범들이 정권을 잡고 있었다면 최저임금 인상은 꿈도 못 꿀 일이었다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

온 국민이 나선 촛불혁명이 정권을 바꿨고, 또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뀐 정권이라도 결코 노동자들 주인으로 전면적으로 내세우는 정치를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제는 누군가에게 해달라고만 이야기하는 대리정치, 위임정치는 그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치가 나하고 먼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일이기에!
나 스스로부터 정치의 주인이 된다는 마음으로!
이 세상을 노동자가 해방되는 세상으로 바꿔나가는데 첫 걸음을 떼려고 합니다.

자랑스러운 홈플러스 노동조합의 조합원으로서, 간부로서
조금씩 세상 이치와 정치에  눈을  떴고
이제는 우리가 당을 만드는 정당인으로써 새로 태어나고자 합니다.

간부님들, 아니 조합원 동지 여러분!
지금까지 노동조합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힌 일들을, 정치하는 당원으로서 세상의 주인인 노동자로서 직접 참여하여 세상을 바꾸는데 나섭시다.
노동조합과 정당이 함께 전략동맹을 맺고 동맹군으로서, 하나의 전진하는 조직으로서 반드시해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지 여러분!
두려움과 망설임을 버리고 우리 스스로를 믿고 나아갑시다!

지금까지 우리 노동조합이 일궈온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듯이, 앞으로 우리 미래에는 정치하는 조합원들이 당원으로써 더욱 더 똑소리나고 당당하게 나아갈 것이라고 믿고 우리 모두 전진! 전진합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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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7/07/2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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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일 목포지부, 동광주지부를 시작으로 경남지역, 인부천지역본부에서 조합원 총회가 성사되었습니다.

지난 중운위 결정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이번 조합원총회에서는 최저임금 1만원의 결과에 따른 우리의 준비태세와 마트노조건설에 따른 결심을 모아나가는 과정으로 되었습니다.

또한 새민중정당으로 정치세력화를 결심하고 빠른 속도로 당원가입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내가 후원해주고 누가 대신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기성정치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현장의 우리가 분회조직을 통해 새로운 노동자정치의 주인으로 나서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보정치 대단결을 추구하면서, 조합원이 주인 되는 새로운 형태의 노동중심정당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결심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우리 조합원 동지들은 웃음으로 함께 헤쳐 나갈 결의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그 어떤 어려움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면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노동조합 강화로 귀결될 것입니다. 2017년 여름 최저임금 1만원고지의 8부 능선을 점령한 우리는, 이렇게 새 시대를 개척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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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7/07/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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