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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캠페인] 측정지점 선택목록(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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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캠페인] 측정지점 선택목록(확인하세요!)

익명 (미확인) | 금, 2017/04/21- 15:09

2017년 350캠페인 기온측정지점 선택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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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31-486-5105

 

2017년 350캠페인 기온측정 지점
 단원구 신청현황
 <신길동>
1 (신길동)휴먼시아2단지 정문앞 도로 박수현
2 (신길동)신길소방서 앞 사거리 박민지
3 (신길동)신길고교 사거리
4 (신길동)이마트 앞 도로 신욱진
5 (신길동)신길초등학교 운동장 박제현,안태진
6 (신길동)해오라기공원 내
 <원곡동>
7 안산역 삼거리
8 원곡본동 주민센터 앞
9 원곡1동 주민센터 앞 정효민,한창용
10 원곡2동 주민센터 앞 김용현,김가현,김종훈
11 (원곡동)꿈에그린아파트 앞 사거리 김하연
12 (원곡동)원곡초교 사거리
13 (원곡동)연수원사거리
14 (원곡동)관산중학교 앞 삼거리
15 안산시민시장 앞 도로
16 (원곡동)관산공원 내
17 (원곡동)관산초등학교 운동장
<선부동>
18 선부1동 주민센터 앞
19 선부2동 주민센터 앞
20 선부3동 주민센터 앞
21 (선부동)안산제1종합시장
22 (선부동)동명벽산아파트 앞 도로
23 (선부동)롯데마트 앞 사거리
24 (선부동)주공12단지 앞 삼거리
25 (선부동)홈플러스 앞 사거리
26 (선부동)선부중학교 앞 사거리
27 (선부동)차량등록사업소 사거리
28 (선부동)샛터공원 내
29 (선부동)정지제2공원 내
 <와동>
30 와동 주민센터 앞
31 (와동)와동중학교 앞 삼거리
32 (와동)열녀문 사거리
33 (와동)행복한 유치원 앞
34 (와동)중앙주유소 사거리
35 (와동)삼성빌라 삼거리
36 (와동)강서고교 앞 사거리
37 (와동)와동초등학교 앞 삼거리 김명희
38 (와동)와동체육공원 내
 <고잔동>
39 고잔1동 주민센터 앞
40 고잔2동 주민센터 앞 이지윤,유지원,조소연
41 (고잔동)충효입구 삼거리
42 (고잔동)올림픽기념관 앞 삼거리
43 (고잔동)예술의전당 앞 사거리
44 (고잔동)안산시청 앞 삼거리
45 (고잔동)중앙초교 앞 사거리 이정민,김시원2
46 (고잔동)중앙동 대동서적 앞
47 (고잔동)덕성초교 사거리 정지수,이지예
48 (고잔동)고대병원 앞
49 (고잔동)안산세무서 앞 사거리
50 (고잔동)단원구청 앞 사거리
51 (고잔동)중앙역 사거리
52 (고잔동)안산문화광장 내
53 (고잔동)그린빌7단지 앞 사거리
54 (고잔동)푸르지오1차 앞 대우프라자 사거리 임호균,이수현
55 (고잔동)송호초등학교 사거리 서도현,김상혁,김신영
56 (고잔동)고잔고교 사거리 박준범,김준규,전진용
57 (고잔동)보네르빌리지 앞 사거리 김나연,안정현,김규헌
58 (고잔동)민속공원 앞 사거리 강지원,최종인,최여지
59 (고잔동)송호중학교 앞 사거리 김상빈
60 (고잔동)양지초교 사거리 김단아
61 (고잔동)화랑유원지 공원 내
62 (고잔동)덕성초등학교 운동장 이찬우
63 (고잔동)고잔초등학교 운동장
64 (고잔동)경안고 뒤편 중앙공원 내
65 (고잔동)광덕체육공원 내
 <초지동>
66 초지동 주민센터 정유경,전순자,김성순
67 (초지동)초지초교 사거리 김경자
68 (초지동)신안산대학교 삼거리
69 (초지동)그린빌17단지와 15단지 사이 도로 박준하
70 (초지동)그린빌15단지 옆 GS칼텍스 황수민
71 (초지동)그린빌18단지 앞 사거리
72 (초지동)별망초교사거리 임주환
73 (초지동)둔배미공원 강규범,이예찬,이희준
 <호수동>
74 호수동 주민센터 이채영,김희원
75 (호수동)중앙도서관 앞 삼거리 이시영,이시원,김희교
76 (호수동)대림아파트 정문 앞 도로 홍서연,박선영,황수진
77 (호수동)홈플러스 앞 도로
78 (호수동)대우5차아파트 교차로 전호연
79 (호수동)풍경운동장
80 (호수동)고잔공원 이석태
81 (호수동)민속공원
 상록구
 <월피동>
82 월피동 주민센터 앞
83 (월피동)월피파출소 앞
84 (월피동)월피119안전센터 앞
85 (월피동)삼일초등학교 정문앞 이승기,김유민
86 (월피동)이화유치원 앞 도로
87 (월피동)주공1단지105동 앞 사거리
88 (월피동)다농마트 사거리
89 (월피동)경수초등학교 앞 사거리
90 (월피동)주공3단지 앞 도로
91 (월피동)주공2단지 앞 도로
92 (월피동)월피공원 내 김재윤
 <성포동>
93 성포동 주민센터 앞 김시원1,김아름
94 (성포동)성포동성당 앞 도로 하정인,안다연,조규인
95 (성포동)선경아파트 앞 도로
96 (성포동)현대1차아파트 앞 도로
97 (성포동)성포초교 앞 사거리
98 (성포동)경일초교 사거리 이정균,김탑
99 (성포동)성포도서관 앞 도로 한지민,김지영,이연우
100 (성포동)스타프라자 사거리 정지웅
101 (성포동)롯데마트 앞 사거리
102 (성포동)안산버스터미널 앞 도로
103 (성포동)홈플러스 앞
104 (성포동)성어공원 내 이선주
105 노적봉폭포공원 내
 <부곡동>
106 부곡동 주민센터
107 (부곡동)부곡초등학교 사거리
108 (부곡동)부곡중 앞 삼거리
109 (부곡동)정재초교 앞 도로
110 (부곡동)시립부곡어린이집 앞
111 (부곡동)안산농협 앞 정인우,김다원
112 (부곡동)부곡고등학교 앞 사거리 최재웅,최지윤
113 (부곡동)안산제2종합시장 앞 사거리 최은주
114 (부곡동)점성공원 내
 <일동>
115 일동 주민센터
116 (일동)시온성교회 앞 도로
117 (일동)호동초교 앞 도로
118 (일동)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앞
119 (일동)이익선생묘 근처 주택가
120 (일동)우체국 앞
121 (일동)안산대학교입구 사거리
122 (일동)식물원 박용후
123 (일동)일동공원 내
124 (일동)성호기념관 옆 공원
 <이동>
125 이동주민센터
126 (이동)농수산물도매시장 앞 도로
127 (이동)송호고등학교 사거리
128 (이동)학현초교 사거리
129 (이동)이동공원 내
130 (이동)성안초등학교 운동장
 <사동>
131 사1동 주민센터 전경민
132 사2동 주민센터 김관우,황석준,김도현
133 사3동 주민센터 이마로,전준우,이건민
134 (사동)푸르지오2차 앞 도로
135 (사동)상록삼보아파트 앞 사거리
136 (사동)상록구청 앞 강호영
137 (사동)대학동성당 앞
138 (사동)안산교통정보센터 앞 도로
139 (사동)한대정문 앞 사거리
140 (사동)해양중학교 앞 도로 김서연,김재훈,나기재
141 (사동)본오2차 아파트 앞 도로
142 (사동)성안중학교 사거리
143 (사동)성안초교 사거리 김연우,우연수,임연우
144 (사동)성안고등학교 앞
145 (사동)석호중학교 앞 도로
146 (사동)시곡중학교 앞 도로 임지원,박승환
147 (사동)우편취급국 앞 도로 김성혁,이대훈
148 (사동)상록수현대2차 아파트 앞 도로 민유빈,김호준,이현성
149 (사동)시곡초교 앞 도로 김지우,김건 ,김석규
150 (사동)신우아파트 610동 앞 도로 최원서
151 (사동)월드아파트 앞 도로 박수연,한민석
152 (사동)초당초교 앞 도로 이하은
153 (사동)감골성당 앞
154 (사동)감골도서관 옆 공원
 <본오동>
155 본오1동 주민센터
156 본오2동 주민센터
157 본오3동 주민센터 김수연,유해담,김민수
158 (본오동)상록수역 앞 사거리 백승헌, 김경찬,김소현
159 (본오동)상록고등학교 앞 도로
160 (본오동)월드프라자 앞 삼거리 신채원,최해솔,박도은
161 (본오동)상록수119안전센터 앞 송윤한,표신우,유지민
162 (본오동) 롯데마트 앞 사거리 윤상철,표지원,유혜린
163 (본오동)우성아파트 앞 사거리 이민우,김규영,이유진
164 (본오동)본원초교 앞 도로 김지현,양유림,박소이
165 (본오동)본오중학교 앞 사거리 원영준
166 (본오동)이호초교 삼거리 오혁진
167 (본오동)본오1파출소 앞 도로
168 (본오동)각골초교 앞 사거리
169 (본오동)동산고등학교 앞 도로 김동규,김형규,오영진
170 (본오동)각골공원 내
171 (본오동)본오공원 내
172 (본오동)오목골공원 내
173 동산고등학교 운동장
 <안산동>
174 안산동 주민센터
175 (안산동)안산초등학교 앞 도로
 <반월동>
176 반월동 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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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제주도내의 온갖 갈등 현안의 중심에는 김태환 도지사가 서있다.
 
  자기 스스로 포기했었던 한라산 케이블카를 재추진하겠다고 선언했는가 하면, 이미 도민여론조사를 통해 도입하지 않기로 했던 영리병원을 투자개방형병원으로 이름만 바꿔서 진행중이다.
 
  관광객 전용 카지노 또한 마찬가지이며, 가장 큰 갈등 사안인 해군기지는 중앙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공군기지(남부탐색구조부대)까지 받아안아 버리고, 얻은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무지와 무능을 기반으로 온갖 전횡을 일삼아 ‘특별독재도지사’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이에 주민소환을 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지켜볼 수 없는 시점에 도달했다.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보여줘야 할 때다.

도민들을 갈등의 수렁텅이로 빠뜨리고, 자신의 무지와 무능, 독선을 인정치 않는 지도자는 주민의 손으로 끌어내려야 한다. 그것이 민주주의다.

제주도민들의 위대한 투쟁은 시작되었다.

오늘 ‘강정마을회’와 ‘제주 평화의 섬 실현 및 군사기지 저지 범도민 대책위원회’ 등은 김태환 지사에 대한 주민소환을 전격 발표하였다.

———————————————————–






도민위에 군림하는 제왕적 도지사,
         김태환 지사의 전횡을 주민의 손으로 심판하자!



김태환 지사의 권력남용에 따른 전횡이 극에 달했다.


김태환 지사는 특별자치도를 추진하면서 영리병원, 영리학교 강행 등 그 시작부터 제주사회의 논란과 갈등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특별자치도 2년이 지난 지금 남은 것은 되돌리기 어려운 극심한 갈등,  시․군 기초자치권 폐지와 빨간불이 켜진 지방재정, 그리고 비대해질 대로 비대해진 도지사 권력뿐이라는 여론이 팽배해 있다.


그리고 그 비대해진 도지사의 권력은 온갖 정책의 결정과 추진 과정에서 독선과 독주의 전횡으로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다. 가히 ‘제왕적 도지사’라 할 것이다.


우리는 주어진 권한만큼, 그에 따른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도지사이기를 원했다.
우리는 비록, 다른 의견이라도 진솔하게 경청하는 열린 도백이길 바랬다.


그러나 김태환 지사의 지난 3년의 도정운영은 과거 권위주의시대에나 있을법한 관제 여론몰이, 물밑정치, 위선과 오만으로 일관한 행보 그 자체였다. 김태환 도지사에게 있어서, 여론은 늘 조작대상인 것 같았고 반대의견은 제압해야 할 대상이거나 배제와 선별의 그것일 뿐이었다.
평범한 제주도민의 삶보다는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정책에만 관심을 보였고, 주민의 혈세로 이뤄진 공적예산은 마치 자신의 쌈짓돈처럼 남용한다는 의혹을 더욱 크게 만들었다.
비록, 무죄판결은 얻어냈지만 선거 과정의 불법 선거운동 사실만큼은 명백하게 드러난 바 있다. 그럼에도 도민에게 진심어린 사죄보다는 ‘더욱 강한 도정을 이끌겠다’는 오만함부터 보였다.


특히, 해군기지사업 유치결정과 이후 추진과정에서 보여준 모습은 김태환 지사가 과연 제주도민의 도백인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최근, 정부와의 해군기지 기본협약(이하 MOU)체결과정에서 보여준 전횡은 이를 대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대의기관인 의회의 의견조차 완전히 묵살하고 이뤄진 MOU는 제주의 이익과 미래에 어떠한 보장도 안겨주지 않았다. 그렇게 갈등해결을 공언해왔으면서도, MOU 내용 어디에도 주민갈등 해결을 위한 언급은 단 한 마디도 없었다.


더욱이 국가사업 추진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은 마치 도민도 아닌 것처럼 대응하는 모습에서는 모두를 참담하게 만들었다. 제주방문에 나선 국방부 장관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공권력을 동원해 주민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하는가 하면, 강정마을 주민들의 모습만 보여도 아예 출입을 원천봉쇄하고 공권력으로 막아서는 도지사에게 더 이상의 진실한 대화를 기대할 수 있을까?
지금의 주민들과는 단 한 번의 협의도 없이 제주 천혜의 고장 강정마을을 해군기지 예정지로 결정해버리는 도지사의 모습에서 어떻게 제주의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제주의 미래가 기로에 서있는 지금, 김태환 지사의 독선과 무능을 더 이상 방치하는 것은 제주의 미래를 방치하는 것이라 단언한다.
아울러, 국가논리에는 굴종하면서 주민에게는 완고한 도지사에게 무너진 도민의 자존감과 제주의 희망을 다시 세우는 일을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다.
더 이상 제왕적으로 군림하려는 도지사의 전횡을 그대로 놔둘 수 없다.


이에, 우리는 오늘부터 김태환 지사를 주민의 손으로 심판하기 위한 주민소환운동에 나설 것이다. 우리의 결정은 매우 어려운 조건에서 고뇌를 거듭한 끝에 이뤄진 그야말로 ‘결단’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벌이는 주민소환운동은 그것이 특별히 해군기지 문제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에서 제주의 평화를 지키는 최후의 몸부림이요, 민주주의와 풀뿌리 자치를 키워내는 도민운동의 소중한 과정으로 남겨질 것이라 믿는다.


나아가, 우리는 이러한 믿음의 발로로 이뤄지는 합법적인 주민소환운동을 정략적인 선택으로 폄훼하거나, 도민분열의 행위로 왜곡하려는 어떤 논리에도 단호히 대처할 것이다. 또한 소환운동에 동참하는 도민을 물밑에서 갈라놓으려는, 행여나 있을 어떤 모종의 방해에도 의연하고 강력히 대처할 것임을 밝힌다.


참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그러나 우리는 이번 주민소환운동이 우리 아이들의 터전인 이 곳 제주미래의 희망을 다시 쓰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임을 굳게 믿으며 제왕적 도지사, 김태환 지사를 주민의 손으로 심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2009. 5. 6

————————————————————-


<도민에게 드리는 글>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
오늘 제주의 시민사회단체와 종교계, 강정 주민들은 김태환 지사를 심판하기 위한 주민소환운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먼저, 도민이 선출한 도백을 그 임기가 다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 심판대에 세우고자 하는 우리의 심정은 그 참담함이 말할 수 없이 큽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몇 번의 망설임과 고뇌 끝에 이 일을 시작할 수밖에 없었음을 고합니다.
그것은 더 이상, 권력을 이용해 주민들 위에 군림하는 도지사는 반드시 심판받을 수밖에 없다는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특별자치가 도지사의 권력만 더 높이 세워주고 주민의 권리, 주민의 삶은 철저히 버려지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입니다.


민주주의는 진실해야 하며, 늘 낮은 곳으로 향해 있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민주주의를 통해 진정한 풀뿌리 자치로 거듭나야 할 특별자치가 거꾸로 무소불위의 권력만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주민의 삶을 더욱 피폐하게 내몰고만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 !
감히, 우리는 김태환 도지사의 그간 도정운영을 ‘전횡’이라고 규정합니다. 도지사가 있으면 의회가 있는데도, 주민의 대의기관인 도의회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은 ‘통제될 수 없는 권력’의 표본입니다.
제주도 전체에서 작은 마을, 몇 안 되는 주민들이라고 그들의 고통을 어루만지고 보살피기보다는, 국가논리에 먼저 귀 기울이고 굴종하고 주민들을 탄압하는 것은, 모두의 어버이여야 할 도백이 실은 자신의 안위에만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자백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김태환 지사의 독선과 오만에 대해 많은 도민들이 어찌할 수 없는 분노에 처해 있음을 압니다. 그래서 미력이나마 우리가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역의 많은 정치인, 많은 지식인들이 있고, 그들에게 호소도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견제와 감시에 나서야할 의회가 있지만, 정면에서 의회의 의견조차 묵살해버리는 도지사의 모습은 갈수록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민 스스로가 오만한 도지사를 심판하고 도정을 바로 세우는 일에 나서야 합니다. 주민소환은 유일하게 이를 보장하는 합법적 수단인 것입니다.


도민 여러분 !
우리의 결정 앞에는 수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음을 압니다.


하지만, 도민 여러분 !
우리가 나설 수밖에 없는 수많은 이유들을 제껴놓고, 바로 여러분의 이웃인 강정마을 주민들이 처한 고통을 어떻게 모른 척 할 수 있겠습니까?
강정마을 주민들은 바로 여러분의 이웃이자, 친지입니다.
오랜 세월 이 제주섬에서 고락을 함께해 온 우리의 형제이며 자매입니다.
왜 우리의 형제, 자매가 부당한 국가사업으로 말할 수 없는 고통의 삶을 살아야 합니까?
왜 도지사는 우리의 강정마을 주민들을 지켜주지 못합니까?
어떻게 이런 도지사를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도민 여러분 !


김태환 지사는 찬반을 넘어 제주 해군기지 문제를 통해 제주사회를 큰 어려움에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군사기지 문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닌, 제주의 100년 대계가 걸린 숙명적인 문제로 우리는 여겨 왔습니다.
이런 중대한 문제를 도민의 여론을 무리하게 끌어내 일방적인 유치결정에 나서더니, 최근 체결된 MOU 내용이 보여주듯, 국가에게 제주를 군사기지의 섬으로 만들 수 있는 빌미만 제공하고 말았습니다.
더욱이 김태환 지사는 주민갈등 해결에는 단 한 번도 진심어린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


김태환 지사에 대한 소환운동은 잘못된 제주의 방향을 소환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적어도 제주가 제주다움을 잃어버리고, 함께하던 우리의 이웃들을 고통으로 내몰리는 쪽으로 가서는 안 될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가 벌이는 소환운동은 군사기지 추진논리로 누더기가 된 평화의 섬 제주의 비전을 다시 세우고, 제대로 된 풀뿌리 민주주의를 새롭게 일구는 일이라 믿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어려운 결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


하지만 이 일은 도민 모두의 마음과 기운이 모였을 때 가능할 것입니다.
바쁜 일상과 눈앞의 걱정도 많으실 줄 압니다.
하지만, 이 일이 도민 여러분 각자가 처한 삶을 더 좋은 삶으로 바꾸는 일에 다름 아님을 믿고, 함께 해주시길 요청합니다.
그래서 ‘희망’이 단지 절망의 하소연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가능성이 되도록
함께 만들어가도록 합시다.
도민 여러분의 참여는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충분한 의미와 교훈으로 남을 것입니다.


도민 여러분의 힘과 마음을 기다리겠습니다.



2009. 5. 6

목, 2009/05/07-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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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p.1   호두나무집편지 —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세상 — 윤상훈 p.2   녹색칼럼 — 확장된 생명, 엄살의 생태학 —...
수, 2017/06/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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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광덕중학교 환경교육]
일시 : 2015년 9월 11일(금) 13:35~15:20
장소 : 광덕중학교
대상 : 광덕중학교 1학년 30명
주제 : 에너지절약 교육 – ‘에너지절약 마을을 만들어요’ (교구를 이용한 에너지 마을 만들기)
내용 :

*자유학기제 실시로 16주간 매주 금요일에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9월 11일은 자유학기제 환경교육 4번째 시간으로 교구를 이용한 에너지 마을 만들기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에너지 교육은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이야기’로 에너지 절약, 재생에너지, 에너지 자립마을 만들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은 3번째로 에너지 자립마을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에너지 마을 만들기는 5조로 나누어 조별로 내가 살고싶은 마을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살고 싶은 마을에 포켓몬 마을 , 떡잎 마을, 잘생긴 마을 등의 이름을 지으며 재미있게 활동하였답니다.
에너지 절약 마을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은 에너지 소비량과 쓰레기 배출량 공급은 얼마나 되고 수요는 얼마나 드는지 등을 알아보면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느끼는 시간이었답니다^^

 

 

 

 

 

토, 2015/09/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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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신부 문정현 온몸으로 깎는 반전평화 새김전 주한 미국 대사관 맞은편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상 인근 2017년 10월...

목, 2017/10/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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