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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안전성을 내팽개친 비윤리적이고 무책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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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안전성을 내팽개친 비윤리적이고 무책임한

익명 (미확인) | 금, 2017/04/21- 13:39

안전성을 내팽개친 비윤리적이고 무책임한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대한 입장

 

오늘(4월 20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성폐기물 무단 폐기 등 24건을 추가 확인하고, 원자력안전법 위반행위에 대해 행정처분 및 검찰 고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2월 9일 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성폐기물 무단폐기 중간발표 이후 더 많은 불법 행위가 있음이 밝혀졌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원안법령 위반사항 외에 연구부정 사례, 조사과정에서 허위 진술 회유, 허위자료 제출 등 조사방해 행위까지도 확인되었다는 점이다.

원자력연구원이 그동안 자행한 일들은 대전 시민을 넘어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해 온 행위나 다름없다. 원자력연구원의 비윤리성과 무책임한 범죄행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문제다. 더 큰 문제는 원자력연구원의 뿌리 깊은 안전불감증 수준을 판단해 볼 때 지금까지 밝혀진 것이 전부라고 단정 지을 수 없다는 점이다. 실제로 하나로외벽공사 부실, 고준위핵폐기물인 사용후핵연료봉 1,699개를 지역주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30년 전부터 반입, 기체방사성폐기물 외부 방출 등 여러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

원자력연구원의 안전 불감증과 도덕적 해이가 이 정도 수준까지 온 것은 그동안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와 특혜를 받으면서 제대로 된 평가가 이루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다. 원자력연구원은 인간과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방사성폐기물의 위험성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연구자 집단이다. 안전성을 내팽개친 비윤리적이고 무책임한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다.

이번사태는 위험천만한 원자력시설들의 안전관련 연구를 총책임지고 있는 국책연구원의 안전관리가 총체적으로 부실하고 원자력 규제기관도 역할을 하지 못하는 구조적인 문제도 여실히 드러내었다. 몇몇 대책으로 해결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것이다. 원자력연구원을 이번 기회에 해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는 이유이다.

우리는 원안위가 조사과정에서 방사선 영향평가를 실시한 결과 자체처분 또는 배출관리기준 미만임을 확인하는 등 환경에 대한 방사선 영향이 미미하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서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최근 발표된 자료들에 따르면 한국원자력연구원 배출원별로 상당량의 기체성방사성물질들이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문제가 된 것은 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성폐기물 관리와 관련된 3개 시설(핵연료재료연구동, 가연성폐기물처리시설, 금속용융시설)로 대전시민들이 우려한 사용후핵연료나 하나로 원자로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방사성물질을 배출하는 굴뚝도 여러 개 이고, 실험이나 연구과정에서 배출될 수 있는 가능성들도 높아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모든 공정에서 나오는 모든 방사성물질의 누적량들을 산정해봐야 된다는 것이다. 원안위가 더 이상 원자력연구원의 일부 조사결과만을 가지고 원자력연구원 전체의 방사성영향이 문제가 없는 것처럼 속단하질 않길 바란다.

우리는 위험천만한 방사성폐기물을 불법처리하며 시민들의 생명을 위협해 온 한국원자력연구원을 강력히 규탄한다. 더불어 뿌리 깊게 박혀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안전불감증을 극복할 수 있는 근본적인 안전대책을 촉구한다. 이는 폐쇄적이며 독단적인 원자력 정책을 지역시민의 수용성을 확대하고 안전관리를 다층적으로 바꾸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근본적 대책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국민 누구도 이제 더 이상 한국원자력연구원을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정부와 원연이 원자력계의 뿌리 깊은 적폐를 청산 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 할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요구한다.

대전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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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회비 납부 명단

(주)엔버스 50,000 김은미 10,000 백종호 5,000 이명희 15,000 정연희 10,000
가참희 10,000 김은미 5,000 변승섭 5,000 이모성 10,000 정오용 10,000
강기혁 10,000 김은석 3,000 변영실 10,000 이무경 10,000 정완숙 10,000
강기형 10,000 김은영 10,000 변영철 5,000 이문희 10,000 정우혁 10,000
강나원 5,000 김은정 5,000 변종욱 5,000 이미경 10,000 정윤경 10,000
강다민 5,000 김응학 10,000 사과나무 10,000 이미라 15,000 정윤수 10,000
강두경 10,000 김익균 5,000 서광필 11,000 이미선 5,000 정은희 5,000
강만규 10,000 김익준 10,000 서만영 5,000 이미순 10,000 정은희 10,000
강만식 20,000 김인국 15,000 서명길 10,000 이미영 30,000 정장호 10,000
강명희 10,000 김재동 10,000 서성희 5,000 이미은 5,000 정재원 5,000
강문석 10,000 김재수 25,000 서영석 10,000 이범진 10,000 정지현 10,000
강민정 5,000 김재연 5,000 서예진 5,000 이범희 11,000 정창균 30,000
강민지 5,000 김재흥 5,000 서예화 5,000 이병호 10,000 정창원 10,000
강병호 10,000 김점숙 10,000 서용옥 5,000 이봉락 5,000 정천귀 35,000
강산 2,000 김정남 10,000 서용하 10,000 이상구 10,000 정청숙 15,000
강상수 1,000 김정대 10,000 서원혁 10,000 이상명 30,000 정태호 10,000
강수진, 김태형 5,000 김정미, 라재필 10,000 서은덕 3,000 이상미 5,000 정필교 10,000
강승민,유동현 15,000 김정연 5,000 서인석 10,000 이상민 10,000 정현우 5,000
강신관 10,000 김정자 10,000 서정현 5,000 이상우 30,000 정현주 5,000
강영희 3,000 김정훈 5,000 서충교 5,000 이상은 10,000 정혜경 10,000
강은숙 10,000 김제선 10,000 서현경 5,000 이상훈 15,000 정혜원 10,000
강재훈 5,000 김조년 30,000 서현숙 13,000 이상희 10,000 정호영 15,000
강정숙 10,000 김종남 22,000 석승용 10,000 이성숙 10,000 정환도 11,000
강지원 10,000 김종남 10,000 석연희 5,000 이성숙, 민영훈 10,000 조경옥 50,000
강진규 10,000 김종필 10,000 석은자 5,000 이성철 10,000 조근자 10,000
강철 5,000 김종환 10,000 성광진 10,000 이성희 10,000 조금연 10,000
강태경 10,000 김주완 5,000 성기모,고미자 11,000 이성희 5,000 조남영 10,000
강현서 10,000 김주찬 10,000 성은희 20,000 이성희 10,000 조능연 5,000
강현수 10,000 김준형 20,000 성하덕 5,000 이소라 10,000 조미선 3,000
강호병 5,000 김준희 10,000 소명수 5,000 이소정, 지영 5,000 조미영 15,000
강호석 10,000 김지우 5,000 손규성 10,000 이수경 10,000 조석준 1,000
강효숙 13,000 김지형 5,000 손문규 10,000 이순순 5,000 조선옥 5,000
강희영 20,000 김진국 15,000 손민우 10,000 이순우 11,000 조성남 5,000
고경완 15,000 김진수 10,000 손병거 15,000 이순우 10,000 조성민 11,000
고광미 11,000 김진수 15,000 손유정 5,000 이순화 5,500 조성용 10,000
고동수 10,000 김진화 22,000 손주호 5,000 이순희 5,000 조성행 5,000
고동혁 5,000 김창근 10,000 송규식 10,000 이승엽 5,000 조세은 10,000
고두환 10,000 김채연 5,000 송다연 5,000 이승용 10,000 조세형 10,000
고명현 10,000 김춘경, 문예령 10,000 송미령 5,000 이승재 10,000 조신행 10,000
고병년 30,000 김춘숙 10,000 송석범 20,000 이승종 5,000 조연길 10,000
고상춘 5,000 김태준 15,000 송석철 10,000 이승훈 5,000 조영식 5,000
고연완 20,000 김택남 10,000 송양섭 5,000 이시희 15,000 조영탁 15,000
고영득 10,000 김판겸 11,000 송우현 10,000 이신효 5,000 조영호 5,000
고영주 15,000 김필동 10,000 송유빈 5,000 이언경 10,000 조영호 5,000
고은아 20,000 김필환 11,000 송을석 10,000 이연옥 10,000 조용준 10,000
고은정 16,000 김하석 5,000 송인옥 10,000 이영남 11,000 조은경 15,000
고익환 10,000 김하현 5,000 송인준 10,000 이영섭 10,000 조은연 50,000
고종현 10,000 김학선 10,000 송정호 15,000 이용옥 10,000 조의영 10,000
고현덕 10,000 김향림 5,000 송준태 5,000 이용원 10,000 조정미 10,000
공그림 10,000 김헌식 10,000 송중호 10,000 이용일 20,000 조정선 5,000
공정욱 10,000 김현수 5,000 송한결 10,000 이우영 10,000 조정숙 5,000
공정희 5,000 김현숙 10,000 송혜숙 5,000 이우주 5,000 조정아 10,000
곽경규 10,000 김현우 5,000 송호범 5,000 이우현 33,000 조정호 3,000
곽성자 10,000 김현정 5,000 신금현 10,000 이원배 3,000 조준형 5,000
곽순자 5,500 김현정 5,000 신단오 10,000 이원표 5,000 조현구 3,000
곽재호 5,000 김형년 10,000 신동욱 10,000 이원희 5,000 조현승 20,000
구남실 5,000 김형돈 33,000 신동윤 5,000 이은서 5,000 조혜영 5,000
구본주 5,000 김형태 5,000 신명호 11,000 이은재 10,000 조혜인 3,000
구본학 10,000 김혜숙 20,000 신미정 5,000 이인복 11,000 조흥열 10,000
구본환 10,000 김혜영 10,000 신삼복 13,000 이인성 10,000 주민정 10,000
구연정 5,000 김호근 10,000 신상열 20,000 이인세 11,000 주서현 5,000
구영본 8,000 김호일 10,000 신숙용 5,000 이인순 15,000 주승민 5,000
구윤미 5,000 김홍만 20,000 신승호 10,000 이인희 5,000 주승연 3,000
국현승 10,000 김홍용 20,000 신영무 10,000 이재근 10,000 주양각 10,000
권경익 10,000 김홍준 5,000 신옥균 11,000 이재영 10,000 주용진 5,000
권기원, 이향숙 20,000 김환 11,000 신옥영 10,000 이재윤 10,000 지소은 5,000
권길중 10,000 김환준 5,000 신우석 5,000 이재인 10,000 지영채 5,000
권대홍 10,000 김효경 10,000 신유정 10,000 이재철 10,000 지영한, 박혜경 15,000
권동일 10,000 김효순 2,000 신정은 5,000 이재호 10,000 지옥향 10,000
권문석 10,000 김희경 14,000 신지연 10,000 이재호 15,000 지원종 10,000
권보라 15,000 김희숙 10,000 신창수 10,000 이재희 10,000 지희숙 10,000
권선술 5,000 김희연 10,000 신현섭 11,000 이정구 10,000 진경희 30,000
권선영 10,000 김희자 5,000 신현숙 10,000 이정목 10,000 진은희 11,000
권선필 20,000 김희정 10,000 신현정 10,000 이정섭 5,000 차재영 10,000
권수경 10,000 나미희 10,000 신현주 5,000 이정수 5,000 차진숙 20,000
권순우 10,000 나인순 10,000 신혜옥 5,000 이정은 10,000 채민성 15,000
권연우 5,000 나종선 10,000 심규상 11,000 이정인 3,000 채민준 5,000
권영당 10,000 남상군 5,000 심문보 10,000 이정임 20,000 채승엽 5,000
권오운 10,000 남상혁 20,000 심승현 5,000 이정호 10,000 채재학 10,000
권오원 20,000 남영미 5,500 심원경 11,000 이제환 10,000 천수정 5,000
권주정 10,000 남재영 김현화 10,000 심은영 5,000 이종대, 손혜영 11,000 천용기 11,000
권진순 10,000 남정식 5,000 심재광 10,000 이종범 11,000 천혜영 5,000
권창현 5,000 남태경 10,000 심재기 5,000 이종수 15,000 최경옥 10,000
권채숙 10,000 남해 30,000 심준홍 11,000 이종찬 10,000 최규관 10,000
권태용 3,000 노다래 3,000 심태영 10,000 이주황 11,000 최규영 10,000
권혁범 10,000 노승무 10,000 안광연 10,000 이준규 5,000 최기안 15,000
권현준 10,000 노현승 10,000 안도연 5,000 이준서 5,000 최대민 10,000
권효정 5,000 대동역 10,000 안도현 10,000 이준우 33,000 최라미 20,000
기윤, 기훈 10,000 도안마을신문 10,000 안미영 10,000 이지민 5,000 최미정 10,000
김건 10,000 도혜선 10,000 안병진 10,000 이지선 10,000 최민규 10,000
김경구 10,000 동혜경 5,000 안병호 11,000 이지연 15,000 최봉문 10,000
김경린 3,000 류수경 30,000 안보석 5,000 이지영 10,000 최선영 10,000
김경일 15,000 류영서 5,000 안서빈 10,000 이진국 20,000 최선희 10,000
김경태 10,000 류제정 10,000 안승민 5,000 이진숙 10,000 최성강 10,000
김경희 5,000 류지훈 10,000 안승용 20,000 이진철 5,000 최성미 5,000
김고은 10,000 류지희 5,000 안옥례 10,000 이진헌 30,000 최성욱.최공숙 30,000
김광래 10,000 류호진 5,000 안정선 30,000 이진희 10,000 최소망 5,000
김광신 10,000 문명성 10,000 안정섬 5,000 이찬현 5,000 최솔 11,000
김광호 15,000 문상원 30,000 안준성 10,000 이창섭 10,000 최숙희 3,000
김광호 10,000 문선경 5,000 안지원 5,000 이창연 10,000 최순옥 10,000
김규 10,000 문정석 5,000 안진모 5,000 이창택 15,000 최승만 10,000
김규열 10,000 문정화 10,000 안형준 10,000 이철호 5,000 최연우 5,000
김금선 10,000 문진혁 5,000 양귀영 50,000 이춘아 5,000 최영규 10,000
김기만 5,000 문창식 5,000 양동철 10,000 이학주 10,000 최영미 10,000
김나영 10,000 민대홍 3,000 양성주 11,000 이현숙 10,000 최영은 20,000
김나윤 5,000 민만식, 박수정 5,000 양승의 10,000 이현자 10,000 최영준 10,000
김낙종 10,000 민병애 15,000 양시현 5,000 이현주 11,000 최용희 10,000
김남원 20,000 민병일 10,000 양영순 10,000 이현주 10,000 최유정 10,000
김대경 10,000 민순옥 10,000 양유열 10,000 이형륜 3,000 최윤경 5,000
김대호 10,000 민아강 10,000 양창현 10,000 이형복 10,000 최윤지 5,000
김대호 10,000 민애식 5,000 양해림 20,000 이혜경 20,000 최윤진 5,000
김도균 11,000 민완기 10,000 양혜숙 33,000 이혜교 10,000 최윤호 11,000
김도형 10,000 박갑동 10,000 어운선 10,000 이혜림 5,000 최윤희 10,000
김동석 3,000 박경남 5,000 엄기인 5,000 이혜영 10,000 최은숙 10,000
김동현 5,000 박경희 10,000 연중모 5,000 이홍기 20,000 최정우 30,000
김동휘 5,000 박관수 10,000 염동원 10,000 이효범 10,000 최정필 11,000
김동희 5,000 박나연 5,000 염혜경 11,000 이효준 15,000 최정혜 5,000
김래원 15,000 박노동 10,000 염홍익 10,000 이후찬 5,000 최종근, 박현주 10,000
김만구 10,000 박미선 20,000 오광영 10,000 이희순 5,000 최종진 5,000
김명관 10,000 박미지 10,000 오기민 10,000 이희정 20,000 최종하 3,000
김명숙 5,000 박민우 5,000 오남균 10,000 인주환 10,000 최종현 1,000
김무단이 5,000 박병국 20,000 오다연 10,000 임경선 10,000 최지민 5,000
김문숙 10,000 박병엽 22,000 오명숙 5,000 임경숙 10,000 최진경 10,000
김미령 5,000 박병준 10,000 오병남 10,000 임경은 5,000 최진수 10,000
김미소 5,000 박보민 5,000 오세열 10,000 임규창 15,000 최진형 10,000
김미숙 5,000 박상윤 박도연 10,000 오세윤 10,000 임동순 10,000 최창우 10,000
김미숙 8,000 박상희 5,000 오수환 10,000 임동진 50,000 최충식 10,000
김미순 5,000 박석배 10,000 오완근 10,000 임동진 100,000 최하영 5,000
김미양 10,000 박성오 10,000 오인환 10,000 임문희 10,000 최한성 10,000
김민석 10,000 박성준 11,000 오정근 5,000 임병안 10,000 최호택 10,000
김민수 10,000 박성철 5,000 오종섭 10,000 임병오 30,000 최화영 11,000
김민지 3,000 박소현 10,000 오진희 5,000 임봉빈 10,000 최효선 5,000
김방룡 10,000 박소희 10,000 오현균 10,000 임선미 10,000 추명구 10,000
김병익 10,000 박수경 10,000 오현숙 11,000 임성환 5,000 추민수 10,000
김병호 10,000 박수연 10,000 왕영성 20,000 임은정 3,000 표윤숙 5,000
김보수 30,000 박승현 5,000 우미정 10,000 임일 10,000 하성일 5,000
김보혜 5,000 박영례 10,000 우승범 5,000 임일남 10,000 하은향 5,000
김봉구 10,000 박영성 10,000 우완예 5,000 임재무 10,000 하정화 5,000
김삼주 5,000 박영송 11,000 원경선 11,000 임재일 10,000 하태준 5,000
김상규 10,000 박영순 3,000 원용호 5,000 임재한 10,000 한경이 13,000
김상기 10,000 박영실 10,000 원지훈 5,000 임재화 33,000 한금수 2,000
김상기 5,000 박영주 5,000 원희선 20,000 임종규 5,000 한단 10,000
김서룡 10,000 박용성 10,000 유나경 10,000 임준 5,000 한대현 5,000
김서연 5,000 박원만 10,000 유병로 33,000 임지민 5,000 한동희 1,000
김서준 3,000 박은숙 10,000 유병선 10,000 임철희 10,000 한미경 10,000
김서현 5,000 박은호 11,000 유병훈 10,000 임혜숙 10,000 한민영, 한주영 10,000
김석진 10,000 박은희 5,000 유봉재 10,000 임홍렬 10,000 한민욱 5,000
김선미 33,000 박익규 10,000 유성권 10,000 임효인 10,000 한상효 10,000
김선미 100,000 박인순 10,000 유성미 10,000 임훈란 5,000 한수인 5,000
김선아 10,000 박인준 10,000 유영희 5,500 임희동 6,000 한수정 5,000
김선우 5,000 박인천 10,000 유영희 10,000 장대희 5,000 한아름 10,000
김선진 5,000 박재묵 30,000 유재성 10,000 장미희 5,000 한완희 5,000
김선태 20,000 박재희 5,000 유주환 5,000 장수명 10,000 한우리 20,000
김선태 5,000 박정규 10,000 유진수 15,000 장수찬 40,000 한윤희 10,000
김선호 10,000 박제화 10,000 유진아 3,000 장순식 10,000 한은규 10,000
김선화 11,000 박종갑 5,000 유현미 50,000 장용철 10,000 한일수 5,000
김성림 11,000 박종덕 11,000 유현화 10,000 장재완 10,000 한일수 20,000
김성필 20,000 박종서 10,000 윤기석 20,000 장종태 10,000 한종구 10,000
김성훈 10,000 박종인 5,000 윤미자 5,000 장창수 10,000 한준서 5,000
김성흠 3,000 박주철 10,000 윤병길 10,000 장태선 10,000 한지수 5,000
김세정 30,000 박준우 5,000 윤숙 10,000 장하윤 5,000 한진숙 10,000
김소영 15,000 박준태 5,000 윤여영 10,000 장현욱 5,000 한창열 10,000
김수선 10,000 박지숙 10,000 윤종삼 20,000 전계준 22,000 한추순 10,000
김수아 5,000 박지우 5,500 윤종일 5,000 전광정 10,000 함두배 10,000
김수영 20,000 박지현 3,000 윤진원 10,000 전대식 10,000 허건영 10,000
김수익 10,000 박진수 10,000 윤태섭 10,000 전병술 10,000 허우석 10,000
김수진 10,000 박진숙 10,000 윤태천 10,000 전봉석 10,000 허재영 30,000
김수현 10,000 박진희 30,000 윤현명 3,000 전상인 10,000 홍산하 5,000
김숙현 10,000 박진희 11,000 이가현 5,000 전수경 5,000 홍석영 1,000
김순영 30,000 박찬억 5,000 이갑숙 10,000 전양 15,000 홍석준 5,000
김승민 5,000 박찬인 11,000 이강순 10,000 전양혜 20,000 홍선주 5,000
김승영 5,000 박채연 5,000 이강욱 20,000 전영훈 10,000 홍성옥 10,000
김승영 15,000 박천영 50,000 이강혁 5,000 전은미 10,000 홍연숙 10,000
김승호 10,000 박태규 10,000 이건희 15,000 전재현 10,000 홍종규 5,000
김시진 5,000 박필우 10,000 이경남 5,000 전찬선 10,000 홍종호 10,000
김신호 10,000 박학준 5,000 이경민 10,000 전찬식 10,000 홍혜련 5,000
김영관 10,000 박해인 5,000 이경선 6,000 전찬주 5,000 황규민 10,000
김영석 5,000 박혜영 20,000 이경숙 10,000 전태일 11,000 황덕수 10,000
김영석 10,000 박희조 10,000 이경호,최윤경 15,500 전향미 10,000 황만하 10,000
김영순 5,000 방미나 10,000 이경희 5,000 전현영 10,000 황명진 30,000
김영주 10,000 방석배 10,000 이관근 10,000 전희선 5,000 황부월 20,000
김영준 5,000 방수만 10,000 이광원 5,000 정경석 20,000 황성미 5,000
김영호 10,000 배근영 10,000 이광진 10,000 정관수 30,000 황수영 3,000
김영화 5,000 배선진 5,000 이규봉 30,000 정권영 10,000 황숙경 10,000
김영환 10,000 배영옥 10,000 이규호 5,000 정나현 20,000 황순하 10,000
김완수 20,000 배영주 10,000 이규홍 10,000 정낙찬 10,000 황인성 10,000
김용래 15,000 배익환 10,000 이근범 5,000 정덕영 11,000 황인준 5,000
김용분 33,000 배준형 15,000 이근용 5,000 정문권 10,000 황인호 10,000
김용원 5,000 배진주 1,000 이기열 30,000 정미숙 20,000 황재학 10,000
김용철 10,000 백경주 10,000 이기영 10,000 정미예 10,000 황호경 5,000
김용혜 5,000 백대윤 30,000 이기훈 30,000 정범희 5,000
김우연 20,000 백순미 20,000 이남규 15,000 정봉연 10,000
김운석 5,000 백승미 10,000 이남효 5,000 정부금 10,000
김유나 5,000 백승순 10,000 이다솜 1,000 정선관 10,000
김유라 10,000 백승주 5,000 이다현 10,000 정선기 10,000
김유중 10,000 백승호 5,000 이동명 10,000 정성훈 5,000
김유진 5,000 백영택 10,000 이동선 10,000 정세영 3,000
김윤성 10,000 백운희 15,000 이동하 10,000 정승기 10,000
김윤정 10,000 백인환 10,000 이두진 10,000 정연정 12,000
김율현 5,000 백정혜 5,000 이명선 10,000 정연택 20,000

회원님!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있기에 아름다운 세상! 언제나 대전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더욱 큰 사랑과 행복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시실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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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12/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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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공원 대규모아파트건설저지 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는 지난 4월 12일(수) 14시부터 16시까지 월평공원 민간공원 사업현장에 대한 조사를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와 진행했습니다.
이날 현장조사엔 박희진 복지환경위원장과 해당 상임위 김동섭 의원, 정기현 의원, 행정자치위원회 박정현 의원이 참여했습니다.

당일 현장조사는 1단지 사업예정지에서 문화재, 지질 관련 문제에 대해 양흥모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이, 최정우 목원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교통, 도시계획 측면의 문제점을 설명했습니다.
이후 2단지 예정지로 이동해 현장에 대한 확인과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주민대책위에서 참여한 정은희 집행위원장은 주민에게 월평공원이 어떤 의미인지 설명하고 해당 사업방식에 대해 재고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현장조사에 참여한 의원들은 이후 해당 사안에 대해 면밀히 파악해서 대전시에 의견을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월평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각 분야 전문가가 현장답사를 통해 검토한 결과 사업위치와 진행방식 모두 적절치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은 현재 제안된 계획대로 진행했을 경우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밖에 없는 사업으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 별첨 : 현장조사 전문가 의견서

* 아래 전문가 의견은  최정우 목원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4월 12일), 정찬호 대전대 건설안전방재공학과 교수(3월 31일), 안여종 (사)문화울림 대표(3월 30일)가 관련자료 검토와 현장답사를 진행한 후 정리한 내용입니다.

1) 지질 : 정찬호 대전대학교 건설안전방재공학과 교수
– 월평공원 특례사업부지 2단지 예정부지의 지반은 쥬라기 복운모화강암으로 구성되며, 인근 한마음 어린이공원 시추자료를 근거로 볼 때 예정부지는 충적층내지는 풍화토의 심도가 얕을 것으로 추정(2-4m 정도로 추정)되어 아파트 건설을 위해 지하터파기는 단단한 암반을   파괴하기 위해 엄청난 발파공법이 적용되어야 할 것으로 예상되어 장기간의 발파로 인한 진동과 소음피해가 크게 우려됨, 아울러 터파기의 발파공업의 물량이 많아 시행사는 공사비 부담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터파기, 발파, 건설공사로 인해 발생되는 분진은 바로 인접한 상수도 사업본부의 정수장으로 날려가 낙진을 피할 수 없는 환경이므로 정수장의 수질오염이 매우 우려됨

– 인접한 한마음어린이 공원내 민방위 비상용 급수시설의 지하수는 환경부 조사결과에 의하면 자연방사성물질인 우라늄과 라돈-222가 수질기준치를 크게 초과한 것으로 알려져 폐쇄된 사실이 있으며, 2016년 최근 조사결과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보인다(미공개 자료). 이들 성분이 높은 원인은 복운모화강암내 자연방사성물질을 함유하는 흑운모등의 광물이 풍부하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 지역의 지반을 크게 훼손할시 암반내에서 발생되는 라돈-222와 같은 자연방사성물질의 대기중으로 유출이 가속화되어, 이들이 아파트의 실내공기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엄격한 평가가 이루어져야한다. 라돈-222는 폐암을 유발하는 불활성기체로 맛, 냄새 등이 없는 침묵의 살인자로 알려진 방사성물질이다.

– 대규모 아파트 건설후 입주민들의 차량의 출입로를 고려할 때 인접도로와 연결되는 신규 도로건설이 불가능한 지형 및 지질구조 이므로 기존 한밭고와 봉산초등학교 사이의 2차선 도로를 주요 통행로로 사용하여야 할것으로 보여  교통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됨.   아울러 학생들의 등하교시 교통사고 안전성에 대해서도 우려됨

2) 문화재 : 안여종 (사)대전문화울림 대표

– 월평동산성 : 대전시 서구 월평동 산 20-1, 대전시기념물 제7호 지정

– 월평동산성 및 상대동 고려시대 유적지를 국가지정문화재 신청을 위한 대전시 연구용역이 진행 중(2017년 3월 연구용역 착수), 국가지정문화제는 외곽경계부터 500미터까지 보전해야 하기 때문에 사업계획은 취소되어야 마땅함.

– 월평공원 갈마지구1단지와 약300미터 거리

– 대전광역시 문화재보호조례 제21조2항나목에 의하면 시지정문화재의 외곽경계부터 300미터까지는 보존해야 함.

– 월평공원 갈마지구 1단지의 고층 아파트 건설을 위해서는 사업부지의 시·발굴 조사와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하며, 이에 대해 문화재위원들은 불허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대전광역시 문화재보호조례

제2절 관리 및 보호
제21조(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① 법 제13조제1항에 따른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은 다음 각 호와 같다. 다만, 법 제19조에 따른 세계유산등에 대하여는 문화재 외곽경계부터 500미터까지로 한다.
1. 국가지정문화재
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6조제1항에 따른 도시지역 중 녹지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 및 자연환경보전지역은 문화재의 외곽경계부터 500미터까지
나.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6조제1항에 따른 도시지역 중 주거지역, 상업지역 및 공업지역은 문화재의 외곽경계부터 200미터까지
2. 시지정문화재
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6조제1항에 따른 도시지역 중 녹지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 및 자연환경보전지역은 문화재의 외곽경계부터 300미터까지
나.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6조제1항에 따른 도시지역 중 주거지역, 상업지역 및 공업지역은 문화재의 외곽경계부터 200미터까지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제1항제1호나목 및 제1항제2호나목의 경우는 국가지정문화재의 외곽경계에서 200미터 초과부터 500미터까지(시지정문화재는 200미터 초과부터 300미터까지를 말한다)에서 높이 10층 이상의 건축물 또는 시설물을 건축하는 경우에는 해당 건축물 또는 시설물이 문화재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검토하여야 한다.
제22조(검토 및 조치사항)    ① 행정기관의 장은 건설공사 인·허가 등의 신청이 있는 경우 해당 건설공사가 제21조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확인하여야 하며, 이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인·허가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토대로 다음 각 호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한 후, 위원회 또는 관계전문가의 자문을 받아야 한다. 이 경우 필요하면 현지조사를 실시할 수 있다.
1. 건축물 또는 시설물의 용도, 규모, 높이, 모양, 재질, 색상 등이 문화재와 조화되는지의 여부
2. 문화재 주변의 경관 및 조망의 훼손 여부
3. 시공 중 또는 완성 후 사용 중에 문화재의 보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음·진동 등을 유발하거나 오·폐수, 유해가스, 화학물질, 먼지 또는 열을 방출할 우려가 있는지의 여부
4. 문화재의 보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하 50미터 이상의 굴착행위 수반 여부
5. 수계·수량 변경 또는 수질오염 여부
6. 고도경관 또는 역사·문화·자연환경 저해 여부
② 제1항에 따라 검토한 결과 해당 건설공사가 문화재 보존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면 다음과 같이 조치하여야 한다.
1. 영향을 입을 우려가 있는 문화재가 국가지정문화재인 경우에는 문화재청장의 허가를 받아 처리
2. 영향을 입을 우려가 있는 문화재가 시지정문화재 또는 문화재자료인 경우에는 시장의 허가를 받아 처리

3) 도시계획, 교통 : 최정우 목원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 월평공원은 90년대 중반까지 시민들이 재산권 제한까지 감수하며 지켜온 대전의 공원녹지의 중심이고, 대전시도 경관관리지구로 관리하는 등 지속적으로 보존을 위해 노력해온 곳임.

–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대전시에서는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변에 영향이 적고 기훼손된 곳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통해 문제점을 확인하고 추진하는 것이 적절하며, 대전에서 상징성이나 중요성이 큰 월평공원부터 우선시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됨

– 도시경관측면에서 현재의 계획대로 공원에 연접하여 초고층아파트 건설시에는 경관훼손은 심각할 것으로 판단됨

– 도시교통측면에서 현재 주변도로의 상황에서 대규모 아파트단지 건설에 따른 교통문제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됨. 해당지역 뿐 아니라 동서대로와 계룡로를 포함한 주변 간선도로에도 심각한 교통난을 야기할 것으로 예상됨.

– 현재 사업부지내 국/시유지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공원녹지 확보를 위한 사업이라는 명분에 맞지 않어서 사업대상범위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요구됨

화, 2017/05/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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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증기발생기 교체 필요 없다. 영광한빛 4호기 즉각 폐쇄하라!
 
 
지난 7월 중순, 영광한빛핵발전소 4호기의 격납건물 철판 구멍과 콘크리트 부실시공이 드러났다. 추가로 증기발생기에 길이 11cm망치가 제작 시부터 들어간 채 가동해 왔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온 국민이 영광 한빛 4호기의 안전에 관심과 우려를 갖고 있었던 시기,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이하 한수원)와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가“증기발생기 내 망치 유입”을 숨겨온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한수원은 증기발생기 조기 교체 이유를 현재 진행되는 계획 예방정비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라는 핑계로 속여왔다.
 
 
증기발생기 내  길이 11cm, 폭 4cm 망치는 제작시 부터 유입된 것으로 원안위는 추정하고 있다. 망치뿐 아니라 길이 4cm 와이어, 길이 2cm 반원형 금속조각도 제작 시 유입된 것이라 한다. 그러면서, 내부 정비 작업 중 들어간 금속조각까지, 증기발생기 내부 구조물 사이에 끼어 고정된 상태에 있기에 괜찮다고 한다.
 
그러나 증기발생기내 금속물질이 진동 등 내외부적 요인에 의해 증기발생기 세관을 깨트리게 되면, 위험 천만한 방사선 누출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콘크리트는 구멍 뚫렸고, 증기발생기에는 망치가 들어있어도 아무런 사고가 나지 않았던 것은 그저 천운이었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영광 4호기는 96년 1월 공식 가동에 앞서 사용 전 검사와 운영허가 심사, 그리고 상업가동 이후 16차례의 계획 예방정비가 있었다. 이번 16차 계획예방정비 기간에서야 드러난 철판과 콘크리트, 증기발생기의 문제는 초기부터 모든 검사와 정비가 부실했고, 진실을 은폐해 왔음을 보여준다.
 
 
 망치와 함께 증기발생기를 납품한 두산중공업(당시 한국중공업), 격납건물 콘크리트 부실시공한 현대건설, 사용전 검사와 운영허가 심사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와 원자력안전위원회, 그리고 사업자인 한수원이 함께 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이어온 것이다.
 
 
정부와 국회에서 총체적인 의혹에 대한 진실을 철저히 규명하고, 관련기업과 기관에 대한 철퇴를 가해야 한다. 영광 한빛4호기는 부실과 속임수, 사기와 은폐의 총화다. 원전밀집도 세계 1위인 한국에서 한빛 4호기가 보여주는 총체적 부실은 핵발전소 사고가 언제라도 날수 있는 일촉즉발 위기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원자력안전을 담당하는 원안위를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광주시, 전남도가 직접 나서서 시민의 안전을 지킬 것을 요구한다.
핵발전소 안전을 담당하는 전담부서와 전문 인력 배치, 안전협의회 참여 등 안전을 검증할 광주시, 전남도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
 
 
정부와 국회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진실 은폐하는 부도덕한 한수원을 처벌하라.
 
1. 안전 관리 책무 못하는 원안위는 즉각 해체하라
1. 증기발생기 교체 말라, 즉각 영광 한빛 4호기 폐쇄하라.
 
1. 납품과 시공 기업(두산중공업, 현대건설), 검사 및 정비기관(KINS), 규제기관(원안위)에 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를 처벌하라.
 
더불어 광주시, 전남도에 다시 한 번 시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책임지는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한다.
 
2017. 8.21
 
핵없는 세상 광주전남행동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광주YMCA, 광주YWCA,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광주지부, 광주환경운동연합, 전남환경운동연합(고흥·보성,광양, 목포, 여수, 장흥, 순천),사회진보연대 광주지부, 시민생활환경회의, 광주한살림, 광주여성단체연합, 정의당 광주시당, 광주 녹색당,광주에코바이크,광주시민단체협의회, 핵안전성확보를 위한 영광공동행동, icoop빛고을소비자생활협동조합, icoop자연생활협동조합, 광주전남청년연대(총 25개)
월, 2017/08/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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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역단체들은 <2018인천지구의날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번 지방선거 후보, 정당에 환경정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에 앞서 녹색구매와 GMO, 화학물질, 미세먼지 등 생활환경, 쓰레기, 에너지, 자연환경(공원녹지, 하천, 생물다양성), 환경교육과 지속가능발전 등 7가지 분야로 정리한 환경정책 초안을 주 2회 연재할 예정입니다. 정리한 내용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최종수정하여 5월 초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생활화학물질과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인천

현대 사회에서 화학물질과 인간의 삶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그간 화학물질은 인간의 편리와 풍요성을 위해 증가해 왔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통되는 화학물질의 수는 13만여 종이 넘고 국내에서는 약 4만종 이상의 화학물질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중 국제암연구소가 조사한 물질은 1천여 종에 불과할 정도로 미지의 영역이기도 하다. 편리함의 이면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화학물질의 위험성에 노출된 우리에게는 안전망이 필수적이다.

– 생활화학물질의 체계적 관리를 통한 안전 확보 –

가습기 살균제 사건, 살충제 달걀과 생리대 파동 등 생활화학물질(제품)의 유해성은 건강과 환경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생활화학제품에 대해 중앙정부차원에서는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관리하고 있으나, 위해성이 확인돼 리콜 명령이 떨어지더라도 회수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한 예로, 2017년 리콜 대상 어린이 제품의 회수율은 54.5%에 불과하였다. 온라인을 통한 유통의 경우에는 판매자가 워낙 많고 해외직구도 증가해 위해성 리콜 제품을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위해성 리콜 제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전달해 스스로 경계토록 해야 한다. 다시 말해, 리콜대상 제품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유통, 판매 제재를 비롯해 위해성이 확인된 리콜제품을 리스트업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생활화학물질(제품)의 소비자 알 권리 확보를 위한 조례 제정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평소 올바른 정보 공유가 가능하며, 뿐만 아니라 소비자 피해 발생 등의 이슈가 생길 경우 관련 정보를 지역 주민에게 신속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세탁소와 네일숍, 청소업체 등 생활화학제품을 다량 사용하는 사업장의 경우, 유해화학제품의 사용을 최소화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유해화학물질 배출을 감소시켜야 한다. 미국 샌프란시코에서는 2012년부터 세탁소 같이 제품 교체에 많은 비용이 필요한 업체에 그 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있으며, 네일숍이나 청소업체 등에는 소모품의 교체를 통해 클린사업장으로 등록시키고 있다.

인천시에서도 생활밀착형 사업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 및 시스템의 친환경화 지원으로 유해화학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클린사업장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청소관리업체의 경우 클린사업장으로 인증받는 곳만 공공건물 관리가 가능하도록 해 민간에도 파급효과를 미친다면 인천 내 유해물질 배출을 감소시킬 수 있다. 결론적으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될 것이다.

 

–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시스템 구축 –

인천 지역에는 석유화학 제조공장을 비롯해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각종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이 산재해 있다. 인천시에서 허가된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은 2017년 기준 820여 곳이며, 그중 판매업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사용업과 제조업, 운반업 순으로 나타났다.

군·구별 유해화학물질 취급 특성을 살펴보면, 남동구 산업단지의 경우, 사용 및 제조업 취급 시설이 집중돼 있다. 남구와 서구에도 다량 취급시설이 입지해 있으며, 중구와 동구에는 운반업 취급 시설이 입지해 있다. 연수구는 판매업의 취급량이 많고, 계양구는 보관 및 저장업 다량 취급 시설이 들어서 있다. 이렇듯 군·구별 각기 다른 특성에 맞춰 화학물질을 관리하고 사고에 대비하는 전략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인천시에서는 지난해 「화학물질관리법」 제7조의2에 따라 「인천광역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앞서 2015년 조례가 제정됐으나 위원회 구성 등이 되지 못하다가 2년 만에 재정비된 것이다. 뒤늦게나마 GIS 플랫폼을 통해 인천시 화학물질 배출사업장 지도가 시민에게 제공되고 있고 안전관리 5개년 계획 마련이 추진되는 점은 반길만한 일이다.

인천시와 발맞춰 이제는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시와 연계성을 고려한 조례 제정이 되어야 할 시점이다. 특히 화학물질 취급업체가 집중돼 있는 남동구와 서구에서 우선 제정되어야 한다. 서구에서는 지난해 조례 제정에 관한 논의가 이뤄지기도 했었기에, 이를 통해 인근 지역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또한, 산업단지의 상시적인 점검과 정보 공유를 위해서 민관 공동 환경·안전 모니터링단을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 여수시에서는 작년 말 시민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여수산단 환경·안전 모니터링단’을 출범해, 민관 합동점검에 나서 위반사항을 적발하며 안전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산업단지가 많은 인천에서도 고려해봐야 할 일이다.

 

2018인천지구의날조직위원회
가톨릭환경연대 / 인천YMCA / 인천YWCA / 인천기후·환경네트워크
인천녹색소비자연대 / 인천녹색연합 / 인천환경운동연합

– 문의 :  인천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 조현정 010-3409-8724

* 정당 및 후보들에게 제안하기에 앞서 시민들의 관심사항을 확인하고, 의견을 받기 위한 설문조사 진행 중입니다. 다음 링크를 클릭해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https://goo.gl/forms/j1YPk5D0dfxv1TDk1
* 4월22일 지구의날을 앞두고 4월19일(목) 시민들의 의견을 받기 위한 현장캠페인 및 퍼포먼스, 5월2일(수)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환경정책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합니다.

목, 2018/04/1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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