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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영국의 사회복지, 그래도 우리보다 낫다-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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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영국의 사회복지, 그래도 우리보다 낫다-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

익명 (미확인) | 토, 2017/04/15- 08:00

한심한 영국의 사회복지, 그래도 우리보다 낫다!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 외국 영화에서 부러운 것 중 하나는 인물에 대한 고정관념적 설정이 우리보다는 덜하다는 것이다. 우리 영화야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을 어떻게든 애인 관계로 엮으려고 애쓴다. 한국 영화에서 서로 러브라인이 형성되지 않는 남자·여자 주인공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사진: 네이버영화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가 돋보이는 것 중의 하나는 주인공들의 미묘한 관계이다. 다니엘과 케이티는 각각 ‘싱글남’과 ‘싱글맘’이다. 복지 수급권을 얻기 위해 주민센터에서 볼 일이 많다는 점에서도 처지가 비슷하니 처음부터 애인 관계로 설정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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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여행 트렁크, 그 속의 책- 낯선 침대에 책과 함께 누웠네 "침대와 책"이라는 책이 있다.2007년 출간된 책인데'지상에서 가장 관능적인 독서기'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 당시 구독하던 일간지 하단에서 이 책 광고를 보았을 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은,분하다,였다. 책 만드는 사람으로서이렇게 멋진 제목을 내가 먼저 짓지 못하다니... 책만큼이나 매혹적인 저자인지라필력이나, 감각 모든 면에서 체급 자체가 달라 비교도 안 되겠지만나는 이 제목을 내 책으로 삼지 못한 것이 두고두고 아쉬웠다. 침대, 베드(bed)는 책을 읽기에 이상적인 장소다. 물론 책은 어디서나 읽을 수 있다. 소파에서도 읽을 수 있고지하철 의자에서도 읽고치과 대기.......
월, 2016/08/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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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_영화포스터_그림자들의섬.jpg

 

영화<그림자들의 섬>단체관람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투쟁과 삶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그림자들의 섬>이 개봉합니다.

2011년 여름, 참여연대도 40여명의 회원님들과 희망버스를 타고 함께 했었는데요.

당시 부당한 정리해고에 맞선 한진중공업 투쟁에 아낌없는 지지와 연대를 보내주셨던 회원님,

직접 희망버스를 타고 김진숙을 응원하러 가셨던 회원님, 모두모두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관심있는 회원님들의 참여도 환영합니다~

 

  • 일시 : 2016년 8월 25일(목) 오후 7시30분
  • 장소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종로3가 서울극장)
  • 참여비 : 6천원 (국민은행 995701-01-057713 예금주 참여연대)
  • 신청 : 클릭 (https://goo.gl/forms/XD2yDt53T3X6S5yC3)
  • 문의 : 시민참여팀 02-723-4251, [email protected]

 

* 영화 자세히 보기 >> 클릭

* 예고편 보기 >> https://youtu.be/tMR_OioM4pc

 

 

목, 2016/08/1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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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으로 배우는 살림의 역사살림하는 여자들의 그림책 중세의 유럽을 흠모하던 때가 있었다. 허리라인을 살린 풍성하고 화려한 드레스가 그렇게 예뻐 보일 수가 없었다. 신분을 나타내듯 높은 침대는 어떤가? 러블리한 커튼이 드리워진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는 여인들은 고고하고 아름답기까지 했다. 또 거실에 있는 화려한 소파와 벽난로는 얼마나 운치 있는가? 집을 지으면 벽난로 있는 집을 지을 거라고 생각할 만큼 '벽난로'가 있는 집이라면 껌 박했다. 하지만... 책 한 권이 나의 환상을 모조리 깨버렸으니 그동안 나의 망상에 헛 웃음이 났다. 살림하는 여자들의 그림책은 프랑스의 시인, 도상 학자이면서 주부이기도 한.......
수, 2016/09/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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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 않는 두려움을 물리치는 방법 영화 『Mine』 그리고 소설 『랑야방』 에서 그 해답을 찾다! 지난주 지정학적 리스크를 넘어서, 직선적인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의회의 승인 없이도 단독 결정으로 북한과의 전쟁을 할 수 있는 이유가 있었는데요. 북한이 괌을 요격할 경우, 트럼프가 미국 의회의 승인 없이도 한반도에서 전쟁을 벌일 수 있는 위험한 순간이 있었답니다. 그 이유로 미국의 공포지수 VIX는 45%까지 폭등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여론이나 국민들의 평온한 반응을 보고 국제 외신들이 많이 놀라고 의아해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결코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보이지 않는 두려움을 넘어서.......
목, 2017/08/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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