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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영국의 사회복지, 그래도 우리보다 낫다-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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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영국의 사회복지, 그래도 우리보다 낫다-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

익명 (미확인) | 토, 2017/04/15- 08:00

한심한 영국의 사회복지, 그래도 우리보다 낫다!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 외국 영화에서 부러운 것 중 하나는 인물에 대한 고정관념적 설정이 우리보다는 덜하다는 것이다. 우리 영화야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을 어떻게든 애인 관계로 엮으려고 애쓴다. 한국 영화에서 서로 러브라인이 형성되지 않는 남자·여자 주인공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사진: 네이버영화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가 돋보이는 것 중의 하나는 주인공들의 미묘한 관계이다. 다니엘과 케이티는 각각 ‘싱글남’과 ‘싱글맘’이다. 복지 수급권을 얻기 위해 주민센터에서 볼 일이 많다는 점에서도 처지가 비슷하니 처음부터 애인 관계로 설정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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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아직 잊지 말아야할 용산참사 이야기

참여연대 회원과 함께 하는 영화 <공동정범> 단체관람

 

용산참사가 9주기를 맞았지만 당시 국가폭력을 자행했던 당사자들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고, 오늘도 여전히 폭력적인 강제집행이 여기저기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참여연대는 회원들과 함께 국가폭력 속에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공동정범>을 함께 보고 국가폭력의 부조리와 피해자들의 고통을 함께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추운 겨울 삶의 보금자리에서 거리로 내몰리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아픔을 떠올리며 영화 <공동정범> 단체관람에 함께 해주세요! 

 

 

- 언   제 : 2018년 2월 13일(화) 저녁 7시 30분 - 10시

           *9시부터는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됩니다 :)

- 어   디 : 독립영화전문상영관 인디스페이스

              (종로3가역 14번 출구, 종로구 돈화문로 13 1층)

- 참가비 : 1인당 5천원 (익명의 후원으로 정가 6천원에서 1천원 할인적용가!)

 

- 신청방법

 1) 아래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신청자 본인 외 0명 가능합니다!)

 2) 신청서 작성 후 3일 내에 [하나은행 162-910008-85305 참여연대] 로 입금합니다.

 3) 당일 10분 전에 도착하여 입장부스에서 예약자 이름을 얘기하고 표를 받습니다.

 * 주의하실 점 : 예약 취소 시 참여연대(010-4271-4251)로 문자를 보내주세요.

         환불은 영화 시작 전까지 취소문자를 주신 분에 한해 전액 환불, 이후에는 어렵습니다ㅠㅠ

         ("환불 안 받을테니 후원금으로 해주세요" 너무나도 환영합니다!)

 

<<클릭하여 신청서 작성하기>>

 

- 진행순서

19:10 입장부스에서 티켓 교환하기&입장 시작

19:30 영화 시작 (10분 전에는 꼭 도착해주세요~)

21:15 감독과의 대화 시간 (초대손님 이름은 추후 공지 예정)

21:50 마무리&단체사진 찰칵  

 

- 문의 : 참여연대 민생팀 02-723-5303 [email protected]

화, 2018/01/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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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조남주, 민음사(2016.10) 이런 소설... 모 국회의원이 신임 대통령께 추천했다 하여 베스트셀러가 된 「82년생 김지영」.82년생 여성 가운데 가장 많은 이름이라는 김지영은 30대 중반을 대표하는 전형적인 인물인데 사실 다른 연령대 여성 모두가 공감할 만한 삶을 보여준다. 딸만 둘, 꼭 남동생을 봐야 하고 아들로 태어나지 못해 설움받으며 자란 둘째 딸,그래서 할머니는 아빠와 남동생만 최고로 먹이고 입히고 챙기고, 입학해서도 학교는 남학생 우선, 출석번호도, 체육 시간도 더 활달한 남학생 우선, 반장은 다 남자애.수업시간엔 여성을 비하하고 여학생에게만 변태스런 교사 서너 명은 꼭 있어.담배 피는 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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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남자아이를 울린 영화.. 너의 이름은. 울 줄 알면 되었다. 아이는 언제나 매사 시큰둥 그 자체였다. 딱히 감정의 기복이 없어졌는데 그 시점은 명확하지 않다. 태어나면서부터 였을까. 사춘기를 지나면서였을까. 어쨌든 시큰둥한거 외에 아무문제도 없었기에 그나마 시큰둥하지 않은 것이 하나정도는 있었기에 별 걱정없이 지켜보기만 했다. 누군가에게 이 아이에 대해 얘기할 때 “애가 원하는 것이 별로 없다. 사달라는 것도 없고. 갖고 싶은 것도 별로 없고 떼쓰는 것도 없고, 그런데 '철이 일찍 들어 갖고 싶은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을 하지 않는것인지' '진짜 갖고 싶은 것이 없는것인지' 분간을 할 수가 없다. 아이는 그냥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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