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4월 청소년자원활동 했어요(4.1)

지역

4월 청소년자원활동 했어요(4.1)

익명 (미확인) | 월, 2017/04/03- 11:37

4월의 첫날, 토요일 청소년자원활동을 했습니다
신청했다가 당일 취소한 몇명을 제외하고 5명의 아이들 왔습니다
10시에 전숙자 운영위원이자 숲해설가님께 생태환경교육을 받았습니다. 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은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너무 길다보니 이렇게 자연을 접할 기회가 아주 적지요.
그래서 청주충북환경연합 청소년자원활동을 신청하면 잠시라도 자연을 접할 시간을 줍니다
덤으로 평소에 알지 못했던 자연이야기도 함께요
자원활동에 참여했던 학생들 고마워요^^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스물두 번째 나무는 오한결(소철)님입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스물두 번째 나무는 오한결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오한결 회원님은 소철입니다. 소철은 메타세쿼이아, 은행나무와 함께 화석나무로 불립니다. 공룡이 살던 시대에도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트라이아스기에는 온 땅이 소철 종류로 뒤덮여 소철의 시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원래 중국 동남부와 일본 남부지방 등 더운 지방에서 자라던 나무인데 우리나라로 귀화한 나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남부 해안 지방에서 자라는데 특히 제주도에서는 관상수로 많이 심습니다. 소철(蘇鐵)의 `소(蘇)`는 `되살아날 소`로서 시들었을 때 철분제를 주면 다시 싱싱해진다고 해서 ‘소철’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소철은 암수딴그루 나무인데 암꽃에 도착한 수꽃의 꽃가루는 은행나무처럼 머리와 짧은 꼬리를 가지고 있어 동물의 정충처럼 스스로 움직여서 난자를 찾아 간다고 합니다. 이것은, 물속에서 살다가 육상으로 이동하며 진화한 흔적이라고 합니다. 소철을 보며 공룡의 시대를 상상해보는것도 좋겠습니다.

<회원가입 링크> https://bit.ly/2Lh5VMW

* ‘지부’란에 ‘제주’를 꼭 기입해주세요 ^^

금, 2020/11/20- 19:12
0
0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스물세 번째 나무는 오한별(녹나무)님입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스물세 번째 나무는 오한별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오한별 회원님은 녹나무입니다. 녹나무는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이 자라는 나무입니다. 대정읍의 녹남봉이라는 오름은 녹나무가 많아서 녹나무봉우리란 뜻으로 지어진 이름입니다. 그만큼 녹나무가 제주도에 많이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녹나무는 목재와 약재 등 쓰임새가 매우 다양하여 그동안 많이 훼손되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녹나무를 집 주위에 심지 않습니다. 이는 녹나무가 특유의 냄새로 귀신을 쫓는다고 믿어 집 안에 심으면 조상의 혼들이 제삿날에도 집으로 찾아오지 않을 것을 염려하였기 때문입니다. 녹나무의 귀신을 쫓는 능력은 해녀들이 물질을 하는 데에도 이용되어 각종 연장을 모두 녹나무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목침을 만들어 베고 자면 귀신이 접근하지 못해 편히 잘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한편 목숨이 위급한 환자는 침상에 녹나무 잎이나 가지를 깔고 그 위에 눕게 한 다음 방에 불을 지피면 환자를 살릴 수 있다고 믿기도 하였습니다. 실제로 나무에 함유되어 있는 장뇌라는 성분은 살충 효과를 내는데 흥분제를 비롯하여 강심제로 이용되며 동상을 치료하는 데에도 쓰입니다.

<회원가입 링크> https://bit.ly/2Lh5VMW

* ‘지부’란에 ‘제주’를 꼭 기입해주세요 ^^

 

 

 

금, 2020/11/20- 19:14
0
0

날이 점점 추워지면서 길거리에 붕어빵이 마트에는 호빵을 심시치 않게 볼 수 있는 계절이 왔어요~! 계절이 변해도 독서모임은 변하지 않고 여전히 계속 진행 중이랍니다.

처음 독서모임으로 동물권으로 시작하였으나 기후위기, 그린뉴딜, 이번엔 플라스틱 이야기까지 점점 다양한 주제로 학습을 넓혀나가는 시간인 것 같아요.

 

이번에도 역시 저번 주제와 동일하게 ‘플라스틱 없는 삶’이라는 책과 ebs 다큐 시선 ‘플라스틱 없이 살아보기’를 시청하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시청한 영상은 책과 같은 내용이었지만 글로 보면서 생각한 것과 영상으로 사람들이 체험하고 경험한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보니 더 심각성을 많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플라스틱이 많이 늘어나면서 꼭 시청하고 학습해야하는 주제인 것 같아요.

 

책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책의 저자가 직접 보고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플라스틱 없는 삶의 개인적, 사회적, 국가적으로 어떤 노력들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누고 방법을 제시하면서, 그것들을 어려운 수치나 어려운 단어로 표현하지 않았기 때문에 초등학생 친구들부터 어른들까지 쉽게 읽고 이해하기 쉬운 책입니다.

 

현재 플라스틱의 상황부터 ‘플라스틱 제로’의 삶을 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제시하는 책이기 때문에 당장 실천 할 수 있는 것부터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을 체크해보며 실천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책을 읽고 만난 회원님들과의 이야기도 정말 다양했는데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발생되고 있는 재활용이 안 되는 플라스틱 제품과 재활용품 분리수거가 체계적인 외국 사례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딱풀의 경우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으신 회원님께서 얘기해 주셨는데요. 아무래도 종이접기나 학교 활동 중에 딱풀을 사용하는 일이 많다보니까 재활용이 안되는 부분을 알고 직접 다 쓴 딱풀을 그 회사에 보내 직접 문의를 하신적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문의 편지와 색종이 1,000장으로 그쳤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이 이야기 또한 독서모임을 참여해주신 분들과 여러 의견과 대안방법에 대해 각자 의견을 말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분리수거 방법에 대한 내용도 나왔는데요. 우리나라처럼 아파트나 주택 앞에 쓰레기를 버리고 한 번에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분리하는 과정을 대규모로 하며, 그 수거하는 시스템도 마을마다 다른 방식으로 수거하는 나라도 있다고 합니다.

 

매번 독서모임을 진행 할 때마다 책 내용에 대한 대화 뿐 만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과 대책 마련 방법 등 학습까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2월 7일 독서모임에는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를 읽고 진행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더 다양한 내용이 오고가는 독서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금, 2020/11/20- 19:34
0
0

2025년 수도권매립지(경기,서울,인천) 사용이 종료됩니다. 2015년 환경부,서울시,경기도,인천시가 체결한 수도권매립지 4자 협의체 합의사항에 따르면 ‘2016년까지 종료키로 한 사용기한을 2025년까지 연장하되, 종료 시까지 대체 매립지가 조성되지 않을 경우 현 매립지 잔여부지의 최대 15% 범위에서 추가 사용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매립지를 결정하고 조성하는데 최소5년에서 10년 이상 걸리는데 합의주체인 4자의 해석과 입장이 서로 다릅니다. 신규 매립지 조성이든 소각장 확대든 모든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수도권 시민들의 공론화 과정을 통해 근본적인 틀을 바로 세우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17일 서울·경기·인천·환경부 4자협의
인천시, 매립종료 선언 등 독자행보
서울시·경기도 ‘기존협약 준수’ 강조

 

토, 2020/11/21- 02:45
0
0

한강수계 내 물환경 이슈지역 현장탐방에 참여했습니다. 강원도 홍천군 고랭지 경작지역 흙탕물 비점오염원 발생지역과 저감시설 운영현장, 소양강댐 선택취수설비가 설치된 현장입니다. 대책없이 늘어나는 고랭지 경작지역 증가로 흙탕물이 한강수계로 유입이 크게 늘어나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엄청난 세금이 쓰이고 있습니다. 현장을 확인하니 대안도 보입니다.

토, 2020/11/21- 02:5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