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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청소년자원활동 했어요(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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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청소년자원활동 했어요(4.1)

익명 (미확인) | 월, 2017/04/03- 11:37

4월의 첫날, 토요일 청소년자원활동을 했습니다
신청했다가 당일 취소한 몇명을 제외하고 5명의 아이들 왔습니다
10시에 전숙자 운영위원이자 숲해설가님께 생태환경교육을 받았습니다. 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은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너무 길다보니 이렇게 자연을 접할 기회가 아주 적지요.
그래서 청주충북환경연합 청소년자원활동을 신청하면 잠시라도 자연을 접할 시간을 줍니다
덤으로 평소에 알지 못했던 자연이야기도 함께요
자원활동에 참여했던 학생들 고마워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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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NGO지원센터 입니다.

12월 3일 목요일에는 대전NGO지원센터의 아카이브 자료를 담당해주시는 큐레이터 선생님들과 정보큐레이터 평가회를 했습니다!

사실 대전NGO지원센터에서 큐레이터 선생님들과 재밌는 시간을 가지고자 열심히 아이스브레이킹을 준비했는데요….

코로나19의 지역내 재확산으로 인해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생략하고(ㅠ_ㅠ) 간단하게 자기소개와 근황에 대해서 얘기를 나눈 뒤에

사업에 대한 평가를 가졌습니다!!

 먼저 지금까지 올라온 자료들 중에서 같은 주제끼리 묶은 뒤에 어떤 분야가 제일 많았는지 분석해봤어요!

그리고 난 뒤에는 업로드된 자료의 전체 평균 조회수와 주제별 그리고 월별 평균 조회수로 계산 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ㅎㅎ!!

큐레이터 분들과 센터가 예상한 것 보다 조회수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기분이 좋았어요!!(최다 조회수가 무려 1860회 입니다!!><)

이후 내년에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자료가 나올지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사업으로 구상이 될지에 대해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어요!!ㅎㅎ

정말 창의적이고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나오는 생산적인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ㅎㅎㅎ

이를 토대로 내년에는 더 많은 큐레이터 분들과 더 좋은 사업을 해낼수 있을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ㅋㅋㅋ><

그 뒤에는 올해 홍보 및 아카이브 사업과 평가회에 대한 총 소감을 서로 공유하며 평가회를 마쳤습니다!!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이기도 하고 코로나19로 많이 지연돼서 시작됐지만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큐레이터 선생님들께서 양질의 자료를 많이 업로드 해주셔서

잘 끝마칠수 있었던것 같아요 큐레이터 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리며 올해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ㅠ_ㅠ

 

단체사진을 마무리로 이번 평가회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다음 21년 큐레이터 기획회의때 만나요 안뇽~~

화, 2020/12/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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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제주 미래세대 기후위기 원탁회의가 열렸습니다.

  1. 원탁회의 개최 배경 및 목적

제주는 기후변화로 인한 변화가 뚜렷하게 일어나고 있다. 제주기상청의 통계를 보면 1961~2018년 동안 제주는 모든 계절에서 기온 상승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강수일수는 감소했으나 강수량은 오히려 증가하여 한 번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고온 극한 일수는 증가하는 반면 적설 및 눈 현상 일수는 감소하였다.

제주 생태계는 기후변화로 인해 유기적 관련을 보이며 빠르게 변화하고 그에 따르는 피해를 겪고 있다. 2019년 제주환경운동연합이 기후변화에 따른 제주생태계 변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조사조류의 도래시기 변화, 제비 종견 일자 변화, 아열대성 조류 출현, 조릿대 확산, 구상나무 집단 고사, 병충해 발생, 개화시기 변화, 농산물 재배지 이동, 해수면 상승, 바다 사막화 확산, 해조류 감소, 아열대 어종 출현, 양서류 동면체계 변화 등 연쇄적 반응들을 발견했다.

기후변화 속에서 제주는 시나브로 본 모습을 잃고 사라져가고 있다. 농업, 관광, 교통, 에너지 등 사회 전반적인 분야들 또한 변화를 겪고 있으며 상호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는 사회조직에서는 문제가 연쇄적으로 반응하므로 기후변화로 인해 향후 미래세대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갈수록 복잡하고 심화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른 우리들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기후위기 상황 속에서 기후문제대응에 대한 미래세대(청년·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기후위기 당사자라 할 수 있는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담고 전달하는 자리는 전혀 없는 상황이다. 청소년·청년들의 기후위기 원탁회의를 개최하여 미래세대의 통합된 의견을 알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제주 기후위기 미래세대 원탁회의가 개최되었다.

 

2. 원탁회의 개요

□ 행사명: 2020 제주 기후위기 미래세대 원탁회의

– 제주의 미래, 기후위기를 이야기하다

□ 일시: 2020.11.21.(토) 14:00~18:00(4시간)

□ 장소: 제주시 아스타호텔 코스모스 홀(3층)

□ 참석대상: 제주시 거주중인 15~36세 청소년·청년 30명

□ 토론의제: 제주 기후위기 대응이 필요한 4개 영역

– 농업, 관광, 안전(보건 재난대비 등), 에너지

3. 원탁회의 결과

종합의견

원탁회의를 통해 제주의 청소년·청년들이 느끼는 기후위기와 그로인한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농업분야의 몇몇 문제들은 에너지 분야의 사업들과 관련 되어있고 에너지 분야의 문제는 관광분야의 수요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결국 모든 분야의 문제들은 기후위기라는 공통분모에서 함께 고민하고 다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원탁회의에 나온 의견들을 모아보면 다음과 같다.

농업 분야에서는 식량주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화두였다. 난개발과 태양광 사업 등으로 상승하는 지대가 문제로 지적되었으며, 농업 종사자의 안정적 수입을 보장하는 것이 결국 농업의 지속성을 유지하여 식량주권을 지키는 방안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직접 소비하는 형태의 판로개척이 소규모 농사의 지속과 상품성을 기준으로 폐기되는 농산물을 소비하는데 중요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이러한 유통과 소비방식은 농산물의 물류과정에서 생기는 탄소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될 거라는 의견이 더해졌다. 또한, 지역의 가치를 더한 스토리텔링을 적극 활용해 농산물의 브랜딩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을 제안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과잉관광을 중심으로 다른 문제들이 제기 되었다. 저가 항공사들의 과잉공급과 도정의 수요관리 없는 관광정책은 과잉관광으로 이어지게 했으며 이를 막지 못하는 법·제도가 문제라는 의견이 많았다. 과잉관광으로 파생되는 관광사업을 위한 난개발과 쓰레기, 하수처리도 문제로 꼽혔다. 이런 문제의 바탕에는 도민의 부족한 의식도 한 몫을 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러한 도민의식 부족문제는 관광뿐만 아니라 에너지 분야에서도 문제로 거론되었다. 도민의 환경과 기후위기에 대한 의식부족을 채우기 위한 방안도 함께 이루어져야함을 알 수 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에너지 사용과 에너지 생산으로 나뉘어 문제를 살펴보면 에너지 사용에서는 제주내의 버스 노선과 늘어나는 차량대수가 이야기 되었다. 현재 제주의 탄소 없는 섬 제주 2030 사업에서 전기차 대수를 늘리는 형식의 계획만 있음을 문제로 지적한 것이다. 전기차 전환 수준에서 더욱 나아가 공공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친환경 이동수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기존 에너지 시스템에 익숙한 산업구조도 바뀌어야 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기존 산업구조가 바뀌기 위해서는 많은 기회비용이 지불되어야 할 것이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와 도의 지원과 정책 수립이 이야기 되었다. 제주의 주요 산업인 관광산업 수요예측과 관리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

에너지 생산에서는 기존의 화석연료 사용,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관련된 문제가 복합적으로 지적되었다. 재생에너지 시설 확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주 내에서 가동되고 있는 화력발전소와 추가된 LNG 기지 운영은 문제라는 의견이다. 재생에너지 시설을 제대로 활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총괄원가 보상 방식이 석탄발전 사업자의 이익을 보장하므로 석탄발전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이를 폐지하고 재생에너지와 저장용량장치에 투자 및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안전 분야에서는 기후위기로 인해 지진, 해일, 홍수, 태풍, 극한 기온현상 등이 예상되는 만큼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여 지역의 취약성을 보완해야 함이 강조되었다. 또한 해수면 상승 등으로 인해 강제이주위험이 증가하는 해안가나 재해 피해가 미리 예상되는 상습피해지역에 적합한 단계적 대처방안 수립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맞춤 시스템 마련이 방안으로 제안되었다.

금, 2020/12/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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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12월 하반기 활동 계획 안내입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정기후원 신청서

금, 2020/12/1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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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용천수 현장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용천수를 직접 방문해 주변 개발문제를 논의하고, 보전대책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워크숍에는 제주도지속협, 제주환경연합의 활동가 등 2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정연옥 제주도지속협 사무처장을 좌장으로 고병련 제주국제대 교수, 양수남 제주환경운동연합 대안사회국장, 장희영 제주도 물정책과 수질관리팀장, 최문길 제주참여환경연대 용천수 모니터링 활동가가 패널로 참여했고,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주루렛물데 관해 설명하는 고병련 교수


광령리 셋자종이물


광령리 셋자종이물


외도 수정밭물

이날 현장워크숍의 장소는 용천수 원형이 잘 보존된 해안동 중산간에 위치한 주루렛물과 근대 용천수 이용문화의 흔적이 잘 잘 남아있는 광령리 셋자종이물, 그리고 현대식 정비로 본래의 모습을 잃은 큰자종이물과 최근에 용천수 고갈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는 외도동의 용천수 군락을 찾았습니다.

 

 

금, 2020/12/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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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이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환경재단과 코카-콜라가 함께 “2020 제주쓰담 해안쓰레기 정화 및 브랜드 조사” 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조사활동은 제주시 내도동 알작지해변(10/24), 제주시 김녕해수욕장(11/7, 11/21) 일원에서 진행됐는데요. 총 86명의 도민이 참여해 232.5kg의 해안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11월 7일 조사 후 단체사진

이 과정에서 제품명과 제조사명을 확인할 수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 190개 사례를 수집하여 분석하기도 했는데요. 조사결과 가장 많이 발견된 해안쓰레기의 제조사는 제주도개발공사이고 제품명은 제주삼다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발견된 제품은 11개가 발견된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3위는 7개씩이 발견된 동아오츠카의 마신다와 동서식품의 맥심 커피믹스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발견된 플라스틱 쓰레기의 제조사명 1위는 20개가 발견된 제주도개발공사, 2위는 16개가 발견된 롯데(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였으며 3위는 13개가 발견된 농심이었습니다.

이번 브랜드 조사결과가 기업들이 쓰레기를 부적절하게 처리하는 순위로 보기는 어렵지만 쓰레기가 소비자들에 의해 버려질 때 시장점유율이 높은 브랜드일수록 많이 버려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그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무겁다는 사실은 명확합니다.

그만큼 기업들이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포장재 비닐과 플라스틱 사용 자체를 줄이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플라스틱 제품이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결국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도 줄어들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업들이 불필요한 포장재는 줄이고, 더 쉽게 재사용과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것으로 보입니다.


11월 21일 조사후 단체사진

특히 제주도의 대표기업이자 도민의 공익실현을 최우선해야 하는 제주도개발공사의 노력이 많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해안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쓰레기가 제주삼다수가 되지 않도록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토, 2020/12/1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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