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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이 만들어도 바게트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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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이 만들어도 바게트는 맛있었다

익명 (미확인) | 일, 2017/04/02- 08:00
똥손이 만들어도 바게트는 맛있었다'바게트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외출해도 밥 때 되면남의 입에 들어가는 밥 챙기러부엌으로 복귀해야 하는, 대한민국 부데렐라(부엌 신데렐라)들 안녕~오랜만이야. 난 요리 못하는 요정, 요못이야. 신비주의 요정이라 대충 이모티콘으로... 오늘은 빵을 만들 거야.“뭐시라고라고라? 요못이 빵을 만든다고라고라?”후후... 놀라는 것도 당연해.요리를 하네, 못 하네, 해도 집밥은 어찌어찌 해먹고 살아간다지만제빵은 완죤 또 다른 장르인 것을...게다가 요리 잘하는 요정, 요잘이 아닌 요못인 내가! 거기에 흔한 빵도 아니고, 집에서 만들기에는 난이도가 꽤나 높다는,프랑스 법에 의해 밀가루, 물, 이스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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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순댓국집 옆에 수제햄버거 집이 있어요. 아이들 키우면서 햄버거와는 담을 쌓고 살았는데요. 그 집 햄버거는 무려 수제(다르다치고), 비쥬얼이 그냥 아주 끝내줬지요. 질보다 양을 추구할 수밖에 없는 아들 셋, 엄마인 저는 그깟 몇 층 쌓아 놓은 햄버거 따위 간식거리밖에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어요. 패밀리레스토랑에서도 6인용이 부족하여 추가 4인용을 더 시켜 총 10인용을 먹고 나왔던 전적도 있답니다. 우아하게 칼로 썰어 먹어야 할 스테이크는 그냥 고기한점이더라고요. 저와 남편은 풀떼기만 씹다 나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도대체 그게 1인용이라닛. 분노를 터뜨리면서 삼겹살이나 구워 먹을 걸 하면서 나왔더랬죠. 그.......
수, 2017/11/2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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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건강식품으로 몸을 가볍게, 낫또 맛있게 먹는 법 낫또: 삶은 대두를 발효 숙성시켜 만든 일본의 대두 발효식품 낫토, 나또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일본식 청국장 낫또는 세계 5대 건강식품 중 하나예요.우리 몸에 유익한 바실러스균을 이용해 숙성시켜 장 건강과 더불어 혈액순환, 항암, 항산화 작용으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슬로우 푸드입니다.또한, 저염식 다이어트 식재료로 손꼽히고 있어 여름맞이 추천 다이어트식이라고 해요. 낫또를 좋아하는 저에게 들린 반가운 소식~자연드림 신제품 목록에 낫또가 있네요.지역조합 물품심의때도 반응이 좋았다는 국산콩 낫또 ♡일본 사가야의 기술제휴로 일본 낫또와 그맛이 가.......
수, 2017/06/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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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op 활동가 기금 라오스 공정여행 라오스의 숨결을 느끼다. 나에게 라오스 소비가 세상을 건져 올리다 상상하고 고민하고 배우는 여행 출발! 새벽같이 출발해 어둠이 내려앉을 무렵에야 라오스의 옛 수도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루앙프라방에 도착할 수 있었다. 여전히 어둠을이고, 어둠을 걷어내지 않고, 별과 달을 벗 삼아 자연 그대로인 채 루앙프라방은 숨 쉬고 있었다. icoop 활동가 기금으로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함께 떠나는 라오스 공정여행, 14명의 활동가들이 드디어 라오스에서의 공정여행자가 되었다. 헉! 웬 비 말씀이십니까? 아침, 꽝시폭포에서 만난 비는 일몰을 보기 위해 300개의 계단을 오른 푸시.......
수, 2017/10/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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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맛있게...엄마표 짜장밥! 짜장과 카레가 없었다면 아이들 밥 해먹이는 일이 두 배쯤은 더 힘들었을거예요. 3분만에 먹을 수 있는 레토르트 제품의 대명사인 카레와 짜장이지만, 집에서 여러가지 채소에 고기까지 넣어 제대로 만든 음식은 또 그 맛이 다르지요.. 채소 잘 안 먹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채소를, 손쉬운 방법으로 먹일 수 있는 짜장.. 가끔은 집에서 해먹어도, 엄마표 별미음식으로 기억에 남을 듯해요. 정성껏 만든 짜장에 반숙 달걀 후라이 하나면... 밥 한그릇 뚝딱..맛있게 먹을 수 있겠죠? 시중에 나와 있는 짜장가루나 춘장도 맛이 좋겠지만, 저는 오늘 쿱 <우리밀 춘장>으로 짜장을 만들어 봤어요.. 우리밀에 국.......
수, 2016/09/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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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의 아름다움, 두 땀의 섬세함 프랑스 자수로 브로치 만들기 중부지방에는 비가 너무많이 내려 힘들고, 남부지방은 비가 오지 않아 식수원이 고갈될 정도로 마른장마의 날씨를 보였어요. 그래서인지 한낮에는 동남아 저리가라 할 정도로 너무 덮고 후덥지근합니다. 무더위도 식히고 규방규수도 되어보고자 프랑스자수 모임에 달려갔는데요. 바느질이야 이 땅의 어머니의 어머니, 그 어머니의 어머니때부터 해 오던 오랜 여유이자 낭만의 표현이었는데요. 비록 똥손이긴 하지만 실과 바늘을 집어 들었답니다. 가위도, 바늘도 웬만한 소품들은 지니고 있기에 프랑스 자수로 예쁘게 수 놓은 브로치 만들기에 도전했지요. 프랑스자수의 엄.......
수, 2017/08/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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